덕분에 첫 바인딩 잘 마쳤어요! 마음만큼 예쁘진 않지만 ㅋㅋ 몇 번 더 해 봐야할 것 같아요
@ginispaper4 жыл бұрын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아직 삐뚤거리지만 직접 커스텀해 쓰는 즐거움이 크더라구요.
@hoajao3 жыл бұрын
지니스 님 덕에 직접 노트를 만들어 봤어요!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ginispaper3 жыл бұрын
와~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만든 노트들 어떻게 사용중인지 한 번 올려보려고 하고 있어요. ^^ 즐거운 노트 생활 되시길 !
@su_a1227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ginispap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eulkke979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푸른잎-x8q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스티치 반듯하네요! 저는 간격이 넓은데도 빼뚤해요. ㅠㅠ 초록색 표지도 참 예쁘구요. 그런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본용 실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아참, 저와같은 자와 매트를 써서 놀랐네요. 송곳까지 같은 색이에요! ㅎㅎ)
@ginispaper4 жыл бұрын
푸른잎 앗, 이런 인연같은 우연이...!! 저는 딱 구매처를 정해두지 않고, 아직은 그때그때 검색해보는 편입니다. 여기 사용한 제본용 왁싱실은 셀통이라는 몰에서 소량 단위로 파는 걸 이색 저색 구매해 썼습니다.
@푸른잎-x8q4 жыл бұрын
@@ginispaper 네, 정보감사합니다! 셀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금손, 고수분들만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초코파이-g7p3 жыл бұрын
혹시 종이 접을때 나온 그 플라스틱(?)은 뭔가요?
@ginispaper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그 플라스틱 같은 막대는 ‘본 폴더’라고 합니다. 지금은 저렴하게 플라스틱 재질을 많이 쓰지만 아마 원래 유래가 뼈로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가죽공예나 북바인딩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모양이나 크기도 다양하게 나와있으니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