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잘봤습니다 2003년식 X14 모델은 대청마루(그라운드시트가 푸른색)케빈텐트구요 .두장에 가림막은 이너텐트하고 플라이에 사이에 설치하는 타프라이너 같은 역할을 하는겁니다. 결로와 열차단 한번 더해주는 역할입니다. Alock은 침입방지 장치맞습니다 .
@ytsunnymsg5665 ай бұрын
이전 소유자분이 사용하지 않은건가요? 정말 보관이 잘 된거 같습니다. 제가 20대 시절에 사용하던 텐트의 개량형 버전이네요. 창문에, 오가나이저에.사이드월에..잠금기능까지ㅎㅎ 지금보니, 2-3인용으로는 정말 잘 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추억이 몽글몽글 피어났습니다. 영상 잘 보고 구독/좋아요 누르고 가요~ ^^)/ p.s 폴대에 하얀색 플라스틱 부분이 부러져서.. 부속품을 구하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버팔로 뉴그린하우스 캐빈텐트를 가지고 있어요 친정아버지꺼구요 요새 대형텐트 너무 무게많이 나가고 조립도 어려울 것 같아서 못버리고 요거 가지고 다녀요 아시다시피 치기가 너무 쉽죠 거실은 좁지만 좋아요
@좋은생강-c4x5 ай бұрын
저도 이모델 구하는중인데 구하기 힘드네용...당근에 나옴 바로 팔리더라고용!!
@NiX-ow4pp5 ай бұрын
15년전에 산 코베아 원터치텐트와 각도조절 타프를 아직 보유 하고 있는데 갖고 나가고 싶어지네요ㅎ 그때는 랜턴도 어찌나 누렇고 건전지 젤큰거 4개씩 넣어가며 썼는데..아들과 추억이 쌓인 템들이라 하나도 안버리고 다 갖고 살고있어요 꼭 다시 갖고 나가 펼처 보면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