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 때 짜장면을 좋아하는 놈이 있었는데 당시 짜장면은 현재의 돼지 갈비 수준. 그래서 장래 짱괘집 딸에게 장가 들어서 짜장면을 원없이 먹을 것이라고 떠들면서 그때 유일하게 존재하던 화교 학교가 있었는데 맨날 그 앞을 서성거렸다. ㅋ. 하지만 그놈은 바퀴벌레 잡는 방역회사를 허더니 결혼은 어느 사무실 아가씨와 했다. ㅋ
@이미소-u5p Жыл бұрын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음식값 안낼 생각을 한다니...진짜 개념없네요..
@정상언-u2wАй бұрын
결혼했어도 음식값은 내야죠 집구석이 버러지 근성이네요
@우경숙-s4f Жыл бұрын
예비사둔집에 가서 먹티? ㅋㅋㅋ 사둔됫음 클날뻔 이름대로 노셧네 빈대 ㅋㅋㅋ
@최재선-u9l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완전 미쳤군!요즘은 이미 사돈지간이 된 사람들도 계산하고 나가는 세상인데 아직 정식으로 사돈 되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공짜로 먹고 먹튀할 생각을 하다니 이해가 안되네?아들이 저렇게 행동할만하고 친구가 떠날만하지!그냥 본인이 잘못한거니 그냥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