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귀때기가 종잇장이다 못해 솜사탕 수준인 남편놈이 면허도 없는 지 엄마 외제차를 사주라는데, 시모와 남편 거지 모자 차단하며 이혼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카톡썰

  Рет қаралды 48,718

깡냉이톡썰

깡냉이톡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kkangtalkssul
@kkangtalkssul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깡냉이입니다^^ 깡냉이톡썰사연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kzbin.info/door/JaM1xsJXeIwhn5c7Zgn-kQ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광일진-b5z
@광일진-b5z 9 ай бұрын
어디 노숙자들 구하셨어요? 어디서 저런거지들을 데려와서 봉양하고 있나요 거지나 노숙자는 고마움이라도 알겠지 저것들은 노답인데 꼭 도망가세요 절대 돌아보지 마시구요 맘같아선 신상공개 해달라고 하고싶네요 다들 똥피하세요
@thasidelle
@thasidelle 9 ай бұрын
양심없는 것들~ 지돈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당당하게 요구하냐? 첨부터 말을 들어주는게 아니었어~ 저런 인간들은 고마운줄도 모르지~
@최재선-u9l
@최재선-u9l 9 ай бұрын
있을때 잘 하십쇼!후회하지말고!
@자연-r6f
@자연-r6f Ай бұрын
이백이 한달 월급인데..
@이상예-f5q
@이상예-f5q 9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다
@유리최-w9k
@유리최-w9k 8 ай бұрын
니엄마하고 죽을때까지 꼭 붙어살어 결혼할 생각 마고 알겄냐
@일출동해
@일출동해 9 ай бұрын
감기 걸리셨나봐요 어서 나으세요~
@user-ri7ver1bl2ue
@user-ri7ver1bl2ue 9 ай бұрын
부모중에 자식을 보험으로 생각하는 염치없는 인간들이 많다더니ㅜㅜ누가 낳아달라고 했나..그렇게 생각하면 부자집에 낳아주지도 못해놓고 ㅠ혼자 잘 살면 그걸로 큰 효도이거늘..제발..자식을 보험으로 생각하지 말자 쫌..
@leeyg-k2c
@leeyg-k2c 9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참 염치가 너무 없으시다 그것도 아들이 사주는것도 아니고 며느님이 해줘야 되는지 남편도 싹바가지가 너무없네요 아내가 완전히 봉으로 생각하는구나 아내분 차든 뭐든 사주지 마세요 하나 사주며는 두번이되고 열번이되고 당연하다 생각 한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 보니 머리만 달려있지 생각이라걸 안하는 사람들 이네요 어떻게라도 돈을쓰게 하려고들 하네요 며느님 보고 뭐라 할 처지인가 생각좀들 하고사시죠들 며느님 이혼하시게요 잘 생각 하셨어요 요즘세상에 이혼하는거 크게 흉될것도 없답니다
@yunhyanglee3287
@yunhyanglee3287 9 ай бұрын
지 복.. 지가 찼네요.
@isee3298
@isee3298 9 ай бұрын
@임기자-i6w
@임기자-i6w 9 ай бұрын
이거남편 아니네 돈빠라먹는 흡혈귀네 나쁜 남편 시엄마도 마찬가지 헤어질거지
@김아자아자파이팅
@김아자아자파이팅 9 ай бұрын
처음부터안사줘야지 주위친척어른 자식들에게 빨대꽂고 나참 어이가없어서완전차단😊
@조순애-p2i
@조순애-p2i 9 ай бұрын
요즘은 나이먹고나이값 못하는 철딱서니없는 짐덩어리들이 문제네요 바쁜것도아니면 버스나지하철 타면되지 무슨허구헌날 택시에 비싼가방에 에휴 ㅉㅉ.
@이상구-o9z
@이상구-o9z 8 ай бұрын
잘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습니까? 하기사 사업상 보는 눈과 가족상 보는 눈이 다르니까요
@이해연-q1h
@이해연-q1h 9 ай бұрын
수고에감사해요😀😄
@YADDOLAN
@YADDOLAN 9 ай бұрын
불륜하기 전에 이혼당한걸 감사하십시오 휴먼
@머리비우기
@머리비우기 9 ай бұрын
성우님 감기 온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바사라-v9x
@바사라-v9x 9 ай бұрын
더 심하셨는데 오늘은 조금 나아지신거 같아요 ㅎㅎ
How Strong is Tin Foil? 💪
00:25
Brianna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
У вас там какие таланты ?😂
00:19
Карина Хафизова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How Strong is Tin Foil? 💪
00:25
Brianna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