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 사랑전쟁 생각나네 남편 시어머니 집사주고 남편 가게 차려쥰. 며느리가. 내용이 생각난다
@들꽃-c3u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부당한 요구 처음부터 거절하면 돼요 ㅎㅎㅎ
@수잔-m2h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애들 어릴때 전업주부로 있으며 애들한테 필요한 한거 배우려고 하니 시어머니가 못배우게 하시고 싫어하시드라구요. 지금도 정확한 이유를 알순 없지만 당시 혼자버는 아들돈 쓰나싶어 싫어서 그러나 싶었죠. 동네주민들 할인해줘서 한달 수업비 만원 이었는데도 말이죠. 십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서운했던 일들로 마음에 남았네요. 정말 서러웠었죠.
와 .첫번째 이야기 ...지부모님 임종도 지켜야되고 ..조의금 ? 그리고 보험금 ? ㅡㅡ미친
@choi4040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별의별 사람들많지만..이 사례는 좀 그렇네여..
@JourneysTube여정가씨튜브 Жыл бұрын
1번 남편 형편없네 이기적인 남편 최악이에요
@a26424317 Жыл бұрын
3번째 사연 잘라내는 바람펴서 가정파탄내고 결혼한거 아닌가?
@들꽃-c3u Жыл бұрын
9편 남편 엄청 꼬여있네요 100만원 용돈 도와주는걸 감사해야지 누가 시어머니 도우미 사용하나 일시키면 남편 눈돌아갈거면서 ㅎㅎㅎ
@zerojun90 Жыл бұрын
어지간히 맛없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동범김-b8x Жыл бұрын
둘이 만나는 남사친이 어디 있냐?
@이미소-u5p Жыл бұрын
근데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쌍욕을 하는지 모르겠네...
@jonogu Жыл бұрын
자신집은 문제가 없고 너만 잘못됬다고 사연들등등 --켁< 가스라이팅도 작작하시오! 자신합리화에 골탕 쳐 먹은것을 아~무~리 설명 설득해도 절대 공감안한다 직접체험아니면 설명은 👄입만아프다 경험상 그렇다 내집은 문제없다고만 한다-- 문제가 없으니 넌 답도없는걸 진작 처리해야 한다 쩝 결혼은 둘만 사는게 힘든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다 결론, 대한민국은 여자가 가정에서부터 무시당하는데서 시작됐다 ---씁쓸하다
@들꽃-c3u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남아선호 사상 강해겠지만 저 오십대인데 애둘키우는데 아들보다 딸을 더 애지중지 키워요 저도 친정에서 오빠 있어도 차별1도없이 애지중지 키워줘서요 요즘 주위에 서도 딸을 더 애지중지 하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