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 다녀 봤지만 집에서 살림살이가 제일 힘이 들더라구요 아이들 키울때는 청소를 싹~해놓아도 아이들이 집에 오며는 금새 어질러 놓는 답니다 이남편이 제 남편 이라며는 두들겨 패서라도 잔소리를 못 하게 하고싶다 한국어 선생님 인가 말꼬리를 잡고 잘난척 어지간히 하시네 아들이 잘하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며는 아이들도 배운 답니다 아이구메 속터져 환장 하겠네요 남편분이 잘난척을 너무 하신다 맴매 해주고싶다 장모님 오셔서 잘난척 못 해서 어쩌나 고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