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음식을 해주지 마세요 복에 겨워서 그러네요 배고파 봐야 무엇이든 맛있 답니다 아내를 무시하며는 자기 자신을 무시하는걸 왜 모르시나 봐요 아내분 남편이 헛소리 하는 조동아리를 딱 때려 주세요 그래도 시누와 삼촌이 아내분 편을 들어 주니 다행이네요~나는 아내분이 먹어 봤다구 그러면서 아내를 달달 볶아구만 삼촌분이 대단한 분이 시네요 저도 삼촌분 짱~응원합니다 잘 하셨어요 이젠 아내분이 편 하시겠네요~👍👍👍👍👍👍👍
고양이 앞에 생선?? 고양이 앞에 쥐??? 차이가 뭘까요??? ㅎㅁㅁㅁㅁㅁ....................-_-;; 먹이와 놀잇감의 차이로다.......! 스스로 맹글어서 처묵어봐야 안다 울집에 같이사는 남자가 김치찌개 끓여서 처묵해보고나서 지금은 해주는 거 그냥 먹고 있어요 맛없어? 하고 물어보면 아니야 다 맛있어 그냥 밥만주라.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