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서 아들이 결혼 하니까 며느리 질투 하는 거죠 아들이 마마보이 라고 소문이 나서 그나마 있는 친구도 떠나갈수도 있는데 정신 차리려고 하니까 천망 다해이네요 저런 엄마들이 아들이 생각을 안 하고 남편이자 애인으로 생각을 하니까요 정신 못 차리면 저러다가 아들이 병신이 되는 거죠
@ddpark99277 ай бұрын
헬리콥터 부모네.
@myungkim85767 ай бұрын
마 두모자 둘이 살아라 아들 끼고 평생 으이구
@전도행-l7u7 ай бұрын
지금 아들 결혼시킨걸 보면 시어머니가 많아도 50대에서 60대 초반이지 싶은데 저런건 너무 한가해서 저러는거다 돌아가신 남편이 남겨 놓은 재산이 많은건지 저 나이에 놀고 먹으면서 심심하면 아들과 애인놀이 하는 시어머니 에겐 사회생활이 필요해 보이네 사회생활 하다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도하고 돈도 벌고 꼭 직장생활을 시켜드리기 바라는 바임
@etoileyuki2257 ай бұрын
ㅅㅂ.....
@신성환-r5p7 ай бұрын
111
@kkangtalkssul7 ай бұрын
신성환님, 111 축하드려요 ✨✨✨🎉🎉🎉🎊🎊🎊
@박지환-k5h7 ай бұрын
323
@김민경-n5f7 ай бұрын
222
@kkangtalkssul7 ай бұрын
김민경님, 222 축하합니다^^
@이지현-g1p4l7 ай бұрын
@@kkangtalkssul잘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유리최-w9k7 ай бұрын
그렇게 걱정 되면 아들 결혼 시키지말고 둘이 사이 좋게 꽁냥꽁냥 영원히 사시지
@김수경-w9z7 ай бұрын
시에미도 그렇다 그렇게 자주오는거 싫다고 하는데도 저렇게 꾸역꾸역 문따고오냐 저리도 할일이없나 왜저리 결혼한 아들한테 집착을 하고 쥐랄일까 그냥 신경좀 끊고 니할일하며 살아라 잘살고있는 아들 이혼시키고 니옆에끼고 살고싶냐 남에말은 듣지도않고 아주 안하무인이네 일을하던지 다른거 하면서 신경좀 끊고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