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쌍둥이 키우느라 밥먹고 똥쌀 시간도 없는 나에게, 아주버님 결혼하는데 어리고 예쁜 형수 님 힘드니까 신혼집 청소 해주라고 개소리하길래 이혼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김지연-m8b5j]

애들도 주고 나오지 그러셨어요.남의편놈이 키우고 살아보시라고.그래야 더더욱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육아가 얼마나 힘든것인지 깨닫게 말이지요.

[@오리날자-f5i]

남편놈 고생시키자고 애들 고생시키면 안되요

[@마고자-i5w]

네❤ 그렇쥬....애들이 수단이 되어선 안되겠죠...애들이 물건도 아니구...ㅎ 어디에 있어야 귀하게 자랄지는 안봐도....​@@오리날자-f5i

[@강혜수-d2r]

그럼 양육비까지 줘야 하는데 애 엄마가 키우는게 낫죠

[@ddpark9927]

양육비요.

[@경애김-l8b]

쌍둥이엄마 응원합니다 귀한 어여쁜 아들 딸 쌍둥이 예쁘게키우고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기분좋은날-k9z]

오늘도 아침일찍부터 들을수있어서 너무좋으네요~~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게잘듣겠습니다^^

[@kkangtalkssul]

항상 감사합니다 😊

[@chunjin-h4h]

못들은게있다니 ❤ 아침부터 요리하며 신납니다~~

[@kkangtalkssul]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니카-m9p]

ㅋㅋㅋㅋㅋ🤣🤣🤣🤣🤣제대로 남의편이었구만.ㅎㅎㅎ

[@ddpark9927]

이혼당하면서도 남의편이군요.

[@syh6679]

저런 빌런전남편은 이혼당하고 금전치료 당해도 싸요!! 쌍둥이 애기 돌보는게 엄청 힘들지않나요? 뿐만아니라 사연자님을 무시하고 깍아내리고 함부로하고 무례하게 하니까 혼자가 되죠!! 사연자님 잘이혼하셨어요!! 힘내시고 쌍둥이애기들과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치로맘]

아이 하나만 키워도 잠은 커녕 밥도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 샤워도 못합니다. 하물며 쌍둥이인데...

[@최영춘-m5c]

별거 아니러니하면 평생 듣고사는거고 선택을 달리하면 삶이 틀려지는거징 나많은 사람으로선 단호함이 멋지고 저상황에서 삶을 개척해가는 글쓴이가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살길🎉

[@임기자-i6w]

생각없이 이야기하는사람 내사람 아낄줄 모르는사람 상대는 상처지요

[@황숙경-u4l]

그런놈 편하라고 애들을 데리고 이혼했나요 쌍둥이 키워보라 두고 나오시지

[@마고자-i5w]

사람 귀한줄 모르고 꼬인 사람...밖만 보는사람 고쳐지기 힘들죠...옆지기는 평생 자괴감과 울화 견디기 힘들거구요..쌍둥이 맘의 인생이 더 빛나길 응원하구.. 무엇보다 친정엄마 부디 건강하구 행복하시길...

[@조용오-x7k]

용사의 집에서 오바로크도 못칠정도로 쪽이 팔려야할텐데..

[@영순이-e4l]

어쩜 개소리도 저리 정성들여 하는지요~ 쌍둥이 케어하기도 어려운데 형 신혼집 입주청소를 하라니요? 가족들 모일 때마다 아내를 말로 깎아 내리는 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배우자 귀히 여길 줄 모르는 인간이랑은 끝을 봐야 합니다

[@꿈꾸는로즈마리]

뭐를 얻고자 자기아내를 깍아내리는 건가..진짜 못났다..조동아리 잘못 놀려서 인생망했고만

[@진정맘-q1w]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지. 잘 헤어지긴 했는데 친정엄머니 삶 은 어떡하나..

[@user-wm9hd9gl7]

못된 남편이 문제긴 한데 말은 안했지만 아주머니랑형수도 이혼의 원인에 한몫 한것 같은데...나였어도 참 욧 같았을듯 이혼 잘 하신것 같아요.

[@hyunwoohan9517]

이혼율이 결혼율을 넘어섰다. 과거 처럼 안일한 남편관 아내관을 유지하면 이혼은 필연이다

[@thasidelle]

어쩜 형제가 저렇게 다를 수 있을까? 그 중에 하필 쓰레기를 잡았냐? 쓰니는 첫만남부터 쓰레기짓을 했는데 왜 결혼까지 했을까? 쌍둥이 아기독박육아 시키면서 뭐 저렇게 불만이 많냐? 주제에 남의 여자랑 비교는 왜 해?

[@cannonhitter37]

지팔지꼰

[@이미소-u5p]

남편넘이 또라이네....입주청소가 얼마나 힘든데 그리고 쌍둥이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자기사람 깍아내리는 넘하고는 안사는게 답입니다...😢

[@임기자-i6w]

남편이 참 철이없내 아내는 쌍둥이키우고 있잔아

[@다이아퀸-k8d]

쌍둥이는 친정엄마 골병들거나 말거나 맡기고 외국어 공부하고 일 열심히 한다고~? 애 남편한테 키우라하지~~! 키워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거고 애도없고 홀가분하게 더 쓸데없는 생각이나하며 살겠네~~ ! 남편은~~!

[@taeanjamsil]

3등 세번씩 듣기

[@kkangtalkssul]

태안 잠실스테이님, 3등 축하드려요 ^^ 3번씩 듣기 👍 감사합니다 🤩

[@유리최-w9k]

어떻게 한 배속에서 태어났는대 이렇게 다를까

[@ddpark9927]

남의편 아니랄까봐?

[@판베만같아라]

쓰니도 시숙 칭찬하고 남편과 비교질했네 그래도 이자식 옆에 있었으면 때렸다 와~😊욕나온다

[@최재선-u9l]

남펀 본인은 비교하면 화낼거면서 어디서 비교질 하고있어?

[@Bpkjh]

친정엄마의 삶은?

[@sun-x3r]

쌍놈의 새끼 애 하나도 힘든대 쌍둥이 힘들지 다둥이 키우는 사람들 존경 스러워요

[@머리비우기]

여자도 엔간 하네 서로좀맞추어가며 사는거지 지맘 지뜻대로만 사냐.그리구 애 키우는것도 어느정도는 도와주는것같은데 애낳고 애키우는것이 무슨벼슬도 아니구 애키우는거 힘들고 싫으면 낳치를말지 왜낳아는가 남편주댕이가 보살이면 주댕이를 줘 패서라도 서로 좀 맞추어 살면되는것이지 부부가 살다보면 참 말을 필터없이 하는경우가 여자든 남자든 아무생각없이 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부부크리닉이라도 받어보구 고쳐가며 살생각를해야지 지맘에 안든다고 그냥이혼부터 하냐 남자든 여자든 도낀개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