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의사 둘째딸만 예뻐하며 감기 걸린 나를 설거지시키고 멱살잡아 내쫓은 엄마. 집나와 연 끊으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Рет қаралды 43,108

Күн бұрын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등장인물*
나 -11번째손가락
동생 -단하나의아픈손가락
엄마 - 안아픈손가락도있지
엄마친구1-바로옆집
엄마친구2-고마해라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의사 둘째딸만 예뻐하며 감기 걸린 나를 설거지시키고 멱살잡아 내쫓은 엄마. 집나와 연 끊으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사랑의 서약 - • [Royalty Free Music] 사...

Пікірлер: 44

@최재선-u9l 8 ай бұрын

엄마가 어쩜 저러냐?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네!

@한성연-n5e 7 ай бұрын

그런씩으로말할수나있나 독립진짜잘하셨어요

@cannonhitter37 8 ай бұрын

꼭 저런 아지매들이 자식 조진다니까 너를 위해서 그랬다는 핑계로 지 체면 차리는거지...

@홍연경-i9k 8 ай бұрын

저 엄마 옆에 견딜 사람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힘들 때 마음껏 괴롭히겠다하는 마음 가진 사람뿐일 거다. 말년에 외톨이 당연하지. 남편도 저렇게 맨날 갈구니 집 나갔을 듯.

@윤기현-z1m 8 ай бұрын

자식 차별은 학대 받은 한쪽만 상처 받는게 아니다 편애한 자식도 학대받은 자식 둘다 가슴에 큰상처를 안고 정서적이나 감정선이 불안하게 성장하는 것이다 윗사연경우 그나마 둘다 바르게 큰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어려서 부모에게 받은 차별 학대는 평생을 애증으로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글고 부모가 죽어도 그리움이나 추억이 생각나지 않더라

@ddpark9927 8 ай бұрын

부모자격 無. 이런 경우는 낳았다고 엄마는 아니다는 생각이 드네.

@조미라-n2s 8 ай бұрын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일김-v9y Ай бұрын

뉴뉴상종

@비맞은달건 8 ай бұрын

등장인물 이름이 너무 직관적이라 처음엔 작가들이 너무 성의 없거나 장난 정도로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에피소드 몇개를 감상 후 편집자님이나 작가님들 대단합니다. 먹먹한 가족사와 변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불편한 진실, 그리고 모든 희망과 추억조차 없는 가족관계를 덤덤하게 구성. 그리고 마지막 잠긴 과거를 풀고 나가는 둘째 단하나의아픈손가락 퇴장까지. 좋습니다.

@내생애봄날-j1i 8 ай бұрын

강냉이톡썰 넘 재밌어요..^^

@yeondu_eternity 8 ай бұрын

무식한 엄마는 손절 답이죠 아빠 심정 이해가요

@user-ri7ver1bl2ue 8 ай бұрын

30년전에 50대 여자 음악선생님이 애셋 키워보니 안아픈 손가락이 있다고 했을때 뭐저런 사람이 있지...했는데..살아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걸 받아들이기는 아직도 어렵다 자식은 그냥 다 아픈 손가락인거지 싶고...

@사랑하는우정 8 ай бұрын

더 아픈 손가락이 있데요..

@그린사랑-d4m 8 ай бұрын

콩나물국 끊여주고 싶네요ㅠㅜ

@짱이엄빠 8 ай бұрын

차별은 진짜 잣같지 외할머니부터 엄마도 울강아지 우리아들~ 진짜 차별은 ㅈ같은거임 그럴거면 하나만 낳던지

@Hee-u8x 8 ай бұрын

그렇더라... 엄마중에 그런 엄마들이 있더라 우리남편도 어머님 잘못으로 멀어진때가 있는데 어머님은 끝까지 남편탓 하더라..

@장미-u9g 4 ай бұрын

똑같이 예쁜딸들인데 엄마는그저 간호사인 작은딸만 이쁘하니 엄마한데 구박만받는 큰딸은 나중에시집가서도 친정엄마를생각하면 괘씸히고 속에한이 쌓이고 맺혀겟어요~ 다같은 아픈손가락인데 똑같이 예쁘해주고 잘해줄것이지~ 차별해가면서 그러시니 엄마 왜 그러신데나 쯧쯧쯧~

@순이임-i8i 8 ай бұрын

이엄마찐짜계모아니야 너무차별하내빨리독립해서나가세요 엄마랑은연끈는게좋을것같아요

@Dodoe-m8d Ай бұрын

둘다 한테 팽 당했네.쌤통이다!!

@larimarlove8975 8 ай бұрын

내 모는 차별해놓고 다얘기하니 자긴 그럴려고 그런적없다던데ㅋㅋㅋ니자식이나 잘키우라데 ㅋㅋ 평생 딸들한테 할말은 부욕밖에 안하는 사람....차라리 딸들은 지워버리고 아들이나 낳지 왜 낳아서ㅡㅡ

@자연-r6f 5 ай бұрын

너 잘 되라고..절대 아니지 엄마의 욕심과 집착이지...

@lamhod 8 ай бұрын

저딴 게 에미야? 진짜 몸써리가 난다.. 정나미 붙을 새가 없어 아주.. 진짜 어떻게 저딴 사람이 .. 진짜.. 할 말이 너무 많네

@영순이-e4l 8 ай бұрын

계모 아닌 생모가 어떻게 딸 둘을 저렇게 차별할 수 있는지~~ 바람 나 집 나간 남편에 대한 증오를 큰 딸에게 오랜시간 퍼부어 대다니 소름이 돋습니다 엄마의 삐뚤어진 욕심으로 성장한 작은 딸 또한 큰 상처가 되어 엄마가 그토록 원했던 의사가운 집어던지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겠다고 나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린 시절에 먹는 것으로 치사스럽게 차별을 일삼았던 엄마에 대한 큰 딸의 증오심이 치유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것이 아니며 사랑으로 품에 안아야만 자녀들은 그 사랑을 먹고 쑥쑥 성장합니다 모진 인연 끊어내고 새롭게 사십시오 당신의 새 길을 응원합니다~~~~

@블루블랙-r6o 8 ай бұрын

아이고 큰딸도 눈치 없다... 직장생활 했으면 독립하고 살아도 되겠구만..ㅠㅜ 오래도 참았다. 뭐 저런 엄마가 다 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