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진작에 형님한테 잘했었야지요. 뭘...잘했다고 4가지없이 형님한테 함부로 대하고 있어! 그리고 아무리 가족들이라고 해서 어느 누가 미쳤다고 그 큰돈 5천만원 빌려주는 형님이 어디있는지 아시냐요? 그 큰돈 빌려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하고 납작업드려서 살아야지요.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예요.
@여유-q6n9 ай бұрын
돈벌어오고 노예처럼 일잘하는 며느리 ㅋ 제사에 목숨거는집안~ 산사람인생쫑친다
@yellowdragongun24439 ай бұрын
그냥하우스키퍼쓰면편한것을 왜안쓰고불만인지?
@yellowdragongun24439 ай бұрын
그놈느력좋네 서번째결혼도하겠네😅😅😅😮😮
@수레국화-t2s9 ай бұрын
돈도 많이 벌어주고 아침밥에 집안일 혼자 하길 바라는데 어떤여자가 그고생 하겠어
@뚠뚠-v5w10 ай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어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 잼있는 사연 계속 올려주세요~^^❤
@kkangtalkssul10 ай бұрын
뚠뚠님, 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년도 벌써 다 가고 있네요. 마지막까지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heeduck8269 ай бұрын
😂😂😂😅😅😅🎉🎉🎉
@cge568911 ай бұрын
오타났네요 68편. 67편인데예 ㅋ
@kkangtalkssul11 ай бұрын
하얀겨울님, 휘유~ 67편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ge568911 ай бұрын
@@kkangtalkssul 일없슴네다. 😊
@여유-q6n9 ай бұрын
장모건물 장모마음대로파는데 사위가무슨 자격으로~~
@베리조-n2e10 ай бұрын
다마내기보단 양파!!!
@junghee45659 ай бұрын
부모가 다 그런거야 지랄 실버타운?
@유-r7r17 күн бұрын
와 남편 미쳤냐 뭘 의논해ㅡㅡ
@yellowdragongun244311 ай бұрын
저러편파적적인 자랑은절연이 답이다
@탁경자-y1z10 ай бұрын
도독년은며느리네이혼한시누가구는왜안돌려줘
@sunsimmun609310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정상
@leeyg-k2c9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너무 철딱서니가 없네요 어찌 전세금으로 비싼물건을 사는지 아기때는 싼옷 사입혀도 됩니다 명푼 옷 입히다고 아기가 좋아 안한답니다 엄마 마음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부자집 자손이면 누가 뭐라 겠어요 전세살면서 아기들은 아무리 좋은옷 입히드라도 아기가 모릅니다 부모의 허영심이랍니다 아내분이 생활력이 너무 없으시네요 알뜰하게 살아야 집을 빨리 살텐데 막쓰다보면 평생을 남의집에서 살아야 한답니다~에휴~한심하네요~
@상록이-z8q11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배부른 하는사람 많네..엷받는데 ㅅㅂ
@꼴랑두마리11 ай бұрын
아파트 하나가 그렇게 대단힐거냐 ? 시어머니가 잘한것 없지만 저정도로 사정하면 한번쯤 며느리가 양보 해주는것도 괜찮지 않아 ? 그랬으면 몰래 들어오지는 않았을텐데 너는 다떠나 보내고 아파트 꼭 끌어안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