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논란?! 의 린킨 파크 Linkin Park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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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3

@김영택-i2r 12 күн бұрын

린킨 파크의 25년간 골수 팬입니다..전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이 너무 가슴 아파는데...다시 시작한 린킨 파크의 에밀리 암스트롱 응원합니다.. 저도 이제는 나이가 있어 내한 공연을 못 갔지만....항상 린킨 파크를 응원하고 사랑할 것입니다..다시 음악을 시작해 너무 좋습니다..

@1-m5b 13 күн бұрын

체스터 아들 제이미 베닝턴은 계속 아버지 이름 팔면서 팬들한테 모금 유도하고, 마이크 시노다가 체스터 암살했다 주장하고, 정작 뒤에서는 가정 폭력 문제로 체스터 미망인 탈린다한테 접근 금지 맞았고, 체스터 엄마 수잔 유뱅크스도 그 시절에 남편에게 양육권 넘기고 사라져놓고... 이제와서 재결합할때 저렇게 언론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건 좀 그렇죠. 정작 체스터 미망인 탈린다 베닝턴은 남편 사망한 후에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하고, 새로운 린킨 파크 결합도 응원해주는데... 참 죽어서까지 고통받는 체스터...

@보라색커피 13 күн бұрын

그랬군요 ..참 ㅜ

@musicmeccatv 13 күн бұрын

어머니는 체스터와 아예 연을 끊은건 아니고 17살부터 같이 살았고 이후 체스터와 잘 지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스터가 세상을 떠난 후도 멤버들과도 교류가 간간히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들은 정말 문제가 많은 같습니다

@osj-h2m 13 күн бұрын

아들은 왜 그럼? 린킨 파큰데 재산도 엄청 물려줬을텐데 왜 모금행사를 하는거임?

@방랑풍 10 күн бұрын

@@osj-h2m양아치

@lfwi6973 13 күн бұрын

린킨파크 pt2 라고 생각해요 체스터를 사랑한건 맞지만, 그 멤버들과의 합 역시 좋아했고, 그들의 서사를 좋아한거라 여전히 응원해요. 내한때 직접 보니 에밀리 음색은 락만 하기 아쉬울 정도로 예뻤고, 다들 신난 모습을 보니 기뻤습니다. 그냥.... 추억속에 머물지 않고 다시 활동해주는 것들 만으로 고마워요

@kangbbir 10 күн бұрын

성별만 여자고 목소리만 다를뿐이지 에밀리가 체스터의 스크리밍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받은거 같고 밴드의 음악성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보컬의 영입이라 봅니다. 1,2집 만큼은 아니어도 분명 못지 않는 명작들 반드시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jk_905 13 күн бұрын

당연히 체스터가 너무도 그립지만, 밴드 멤버들과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죠. 떠나실 분들은 아름다운 과거 가지고 깔끔히게 떠나시고, 남을 분들은 밴드와 함께 새 미래를 그리면 되는겁니다. 우리는 이미 우울증이라는 비극으로 체스터를 잃었습니다. 다른 린킨파크 멤버를 또 잃을 수는 없습니다. 굳이 린킨파크가 아니더라도 악플은 제발 하지 말아주시길. 살인미수와 다를바 없습니다

@ezryder5150 11 күн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잘만하고 있는데 왜 욕들을 하는지 이해불가...

@user-애플마카롱 9 күн бұрын

언닌 제발..우울증걸리거나 죽지마시길...ㅠㅠ

@정상적인한국인 13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체스터는 그 어떤사람을 데리고왔어도 절대 대체못하죠 ㅋㅋㅋ 에밀리정도면 그래도 나름 잘해주고있는것 같습니다만?

@musicmeccatv 13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ㅎ

@무B야호 13 күн бұрын

이런 서사들이 있어서 린팤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나락이라고 하기에는 새 앨범이 너무 좋고 차트 성적도 나름 괜찮고 월드 투어도 순항 중이죠.

@김지수-e6m8q 13 күн бұрын

욕할사람은 뭘해도 욕함 새로운 린팍이 싫으면 기존앨범만 들으면됨 난 신곡도 좋고 새로운 린팍도 좋음

@Headbanger 11 күн бұрын

바로 이거죠! 프로불편러들은 뭘해도 욕하죠

@user-애플마카롱 9 күн бұрын

저 그래서 내한에서 멤버들 입장 퇴장때 초접근으로 봤고 콜린오빠가 손잡아주시고~ 언니 가까이서 봤는데 너무예쁘시더군요ㅋㅋ 린킨파크 8집이랑 데드세라 3집 둘다 샀어요❤

@guhong4998 12 күн бұрын

여자보컬은 호불호가 갈릴거생각하고 영입했을거고 나도 처음에는 응??뭐지?했지만 그래도 린킨팍이 좋아서 이번 내한공연도 갔다왔는데.. 그래도 나는 좋더라 그날 공연장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긴했는데 그냥 잊혀질뻔한..해체했어도 안이상했을 시간인데 다시 돌아와준것만으로 나는 좋았고 행복했음

@boramskyhan 11 күн бұрын

1집초창기 앨범부터 듣고 지금까지 린킨파크 응원하는1인 팬입니다 체스터 떠난건 슬프지만 멤버들이 단합해서 새로운 보컬 영입한건 새로운음색의 보컬이라 린킨파크랑 잘어울립니다.9월28일 갔다온 인스파이어아래나 내한공연 너무 열정적인 새로운 보컬 음색때문에 따라부르게 되더군요 팬으로서 앞으로도 린킨파크 화이팅입니다!!!^^

@김강욱-g4z 13 күн бұрын

논란이 아니라 온갖 음해에 시달려왔다고 봅니다. 에밀리 포함 린킨 멤버들이 악의적으로 뭘 잘못한 건 없잖아요.

@ty-yr3mu 11 күн бұрын

린명박 ㅋㅋ

@병신한테댓달아줌 11 күн бұрын

ㄹㅇ 월즈 뮤비도 린팍 잘못이 아닌데 욕은 린팍이 다 먹고 있음

@이상훈-b7n6f 7 күн бұрын

기존 체스터가 불렀던 곡들은 지금 버전으로 들었을 때 분명 비교가 되기도 하지만 새 앨범에서는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고 오히려 에밀리 본인을 잘 표현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밴드였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되네요

@ChocoNico12 13 күн бұрын

내한 갔다왔는데 에밀리 언니 너무 좋았음~~~!!! 체스터와는 비교불가이지만 린팍이 돌아와준것만 해도 너무 고맙고 행복해요😢 매일 새앨범 듣는중❤❤❤ 제발 내한 또와주라....😢😢😢😢

@user-애플마카롱 9 күн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진짜 언니 개존예더군요ㅋㅋ❤😂 입장 퇴장 게이트 그쪽에 두번째줄 앉았는데 언니랑 오빠들 반경 2미터안으로 봤고 울 에밀리 언니 지나간거 다찍었고요 ~콜린오빠가 제손잡았어요❤그날 손못씻고 잤지요ㅋㅋㅋㅋ😂 저 멤버들 인스타 수시로 보고있고요 댓글달아주고 있어요 린팍8집이랑 데드세라3집 씨디 사서 책상에 모셔두고있어요😂

@추억그늘 13 күн бұрын

6:32 Linkin Park 초기 때부터 엄청 들었는데 곡 일부의 자기 복제는 그냥 늘 있어왔던 전통입니다. 처음에는 안좋게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뭔가 앨범들이 연결되는 느낌이라 장점처럼 느껴짐..

@ng025 13 күн бұрын

공연 갔다온 사람으로서 에밀리 고맙다. 화이팅!!

@julianlee7756 13 күн бұрын

내한을 못 본게 한이다 ㅠㅠㅠㅠㅠ

@user-애플마카롱 9 күн бұрын

내한다녀왔는데 완전 미쳤어요😊

@Silverlining-xz8wf 8 күн бұрын

내한 다녀온 1인 ㅋ 체스터 직접 만나서 사인도 받았음 ㅋ

@user-애플마카롱 8 күн бұрын

@@Silverlining-xz8wf 체스터오라버니🥺🥺🥺🥺혹시 2003년도일까요

@Silverlining-xz8wf 8 күн бұрын

@@user-애플마카롱 넵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멤버 전원 만나는 이벤트 당첨되서 직접 악수도 하고 사인받고 했습죠

@25everfree 11 күн бұрын

과거 헬로윈의 보컬 미하일 키스케가 나가고 앤리 데리스가 영입되고 앨범 나왔을 때 골수 팬들이 엄청 비교해댄 기억이 납니다. 시간과 앨범의 퀄리티로 이를 상쇄해나갔지만요. 린킨파크도 그러길 기대합니다.

@데빌-js 12 күн бұрын

내가 린킨파크 팬이엇지만 난 사실 음악적으로는 지금 보컬이 덜 지루함 그리고 논란은 노래가 좋으면 다 아 가 리 닥치게 되어잇음

@곽철용의숲 13 күн бұрын

린킨파크의 오랜팬으로서 새앨범이 나온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솔까 어떤보컬이와도 체스터와 비교가될수밖에없죠 에밀리도 나름 잘하고 있다고봅니다

@user-애플마카롱 9 күн бұрын

채스터곡은 따로있고 에밀리곡은 따로있어요 근데 언니 자기 곡은 괴물같이 잘불러요😊 😅린킨파크 솔직히 중딩때 노래접하고 중고딩때 엄청 팬은 아니였고 린킨파크 다 다운받고 그냥 노래듣고 노래를 좋아하는 수준이었고 멤버들 정보만 아는 수준이었어요 😊9월9일?10일? 그때 유투브 린킨파크 엠티니스머신 라이브봤는데 여자보컬이랑 린킨파크가 콜라보 하는갑다. .하다가 린킨파크 보컬 여자로 바뀐것도 깜짝놀라고ㅋㅋ❤ 언니 미모보고 깜짝놀라고ㅋㅋㅋ❤ 나이가 나랑 동갑이거나 끽해봤자 나보다 한두살많겠지했다가 나이가 많은거보고 깜놀❤ 라이브보고 내한공연 취소자리 찾아서 예매하고 재미있게 즐겼고 지금 린키파크 데드세라 씨디 샀어요ㅋㅋㅋㅋ 인스타 몇번이나 보는지 엄청 빠졌네요😂

@dreambrush 13 күн бұрын

난 또 뭐라고... 괜히 긴장하면서 봤네. 돌아와준 것만도 감지덕지인데 잡소리 나오는건 그냥 무시할 수 있음

@jaeuchoi9948 6 күн бұрын

에밀리 진짜 어디서 나타난걸까 너무 찰떡이야

@발광머리앤S2 6 күн бұрын

에밀리 캐매력적임❤ 심지어 미성도 엄청 매력적임 시즌2 준비하면서 무리로 인해 목이 많이 상한거 같은데 컨디션 좋을 땐 라이브 작살남🤘

@dowonson7467 10 күн бұрын

에밀리 암스트롱 첫 린킨파크 라이브때 불안했던 모습이 까임권이 된것도 있죠. 그 이후 보니깐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그때 우려가 기우로 끝날듯 싶긴해요.

@CGguys 8 күн бұрын

다른 밴드라고 보면 편함. 체스터가 어나더지 현 보컬이 절대 못하는 편 아니다.. 다시 들어보니까

@Cowarde 11 күн бұрын

락 팬으로서 우리 락덕들중 가장 싫어하는 특징이 자유와 변화, 현실등을 추구하면서 무슨 제일가는 꼰대성과 매우 보수적이라는 것임. 무슨 힙합덕후들 같음…

@린킨팤 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체스터때도 신곡나오면 욕하기 바빴지

@Kimyungi 8 күн бұрын

ㄹㅇ

@Head_of_the_tablee 6 күн бұрын

@@린킨팤 특히 what i've done 처음 나올때 린킨파크는 이제 죽었다란 소리도 나왔었음

@Cowarde 6 күн бұрын

해외에선 이런말도 있음 "에밀리가 아니라 채스터가 위 노래로 컴백했어도 욕먹었을것이다.."

@Silverlining-xz8wf 8 күн бұрын

보컬 여성으로한건 다행이라고 생각함. 남자보컬로는 대체가 안됐을것임. 이번 앨범도 간만에 괜찮네.

@27nodoca81 13 күн бұрын

체스터 베닝턴의 자리를 대체가 아닌 계승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린킨파크

@teunsquare 13 күн бұрын

일단 활동이나 꾸준히 해주길...

@musicmeccatv 13 күн бұрын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리라 믿습니다

@lazybird85 13 күн бұрын

애밀리 자체의 창법과 보컬 실력, 새로운 노래와의 조화는 정말 탁월한데... 문제는 기존 곡을 부를 때 너무 체스터 카피캣처럼 부르려 하는 게 문제임... 맞지도 않는 그로울링을 하는 듯해서.. 새 앨범 나오기전까지는 하... 진짜 이게 맞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만족스러움... 다만 이제 투어 다닐 때 기존 린킨파크 곡을 어떻게 소화할 지가 문제... 최초 라이브 뜰 때처럼 체스터 카피라면 흠... 뭔가 새로운 린킨파크식으로 해석한 과거의 린킨파크의 명곡이 라이브로 뜨길 바람...

@Coldman4274 13 күн бұрын

나도 그래서 싫음 너무 걸걸대게 함. 차라리 에반에센스 보컬 느낌이 되는 보컬을 구했어야

@김빌런-m3u 12 күн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jbk1322 7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메카형😍😍😍😍😍

@sangyeupyoo8231 Күн бұрын

다시 활동한다고 해서 기뻐했었는데 여자보컬이라고 해서 "읭?" 의아했었는데 잘 영입했다고 봅니다.

@린킨팤 8 күн бұрын

또 뭔 논란 터진 줄 알고 식겁했네요

@kida7591 13 күн бұрын

안타깝네요... 오랜만의 컴백인데... 밑에분 댓글처럼 오래 활동했으면 합니다.. 전 노래 좋다고 생각한데... ㅠㅠ

@물방개구리 12 күн бұрын

Heavy is the crown 뮤비 논란은 그냥 억까수준임 ㅋㅋㅋㅋㅋ 작화 자체가 사람 구분하기 힘든데(브래드, 콜린 나온거 보면 이해됨) 인종차별 어쩌구...

@mint.player 10 күн бұрын

투어는 매진이고 새앨범도 잘됐는데 뭔 나락? 이 영상 나락 썸네일도 어그로 토나오네

@Jinkhan0208 13 күн бұрын

논란이라 하기에도 우습죠 뭐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별 시덥잖은 이유로 나락이네 뭐네 하는데 그저 질병이구나 싶기만 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lter486 13 күн бұрын

아따 게임은 문화랑께요~~~

@12youuu 9 күн бұрын

DEFTONES도 다뤄주세요!!

@Hadad_ball 13 күн бұрын

그들과 동시간대에 살면서 즐기고 만족하면 되는거 아냐? 왜 자꾸 시덥잖은걸로 괴롭히는거야 저 직업을 가진사람들은 온갖 해괴한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 얼마나 피곤할까 그 좋았던 그룹들도 와해나 불신 불화가 쌓여서 깨지는데 그 음해할 시간으로 더 좋은음악이나 듣고 살아가라고

@floydjunky9143 10 күн бұрын

암스트롱은 그냥 잘 하는 거 같아요. 체스터가 고음 지를 때 땀 삐질 하면서 곧 죽을 거 같이 절규하는 표정,박력이 간지인데 암스트롱 그냥 잘 합니다. 절규 보여주세요. 암스트롱

@q1qwerasdf883 8 күн бұрын

린킨파크2집을 제일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자기복제가 마냥 나쁜거라는생각은 안드네요. 솔직히 뮤지션들한테 끊임없이 새로운시도를 요구하고 스타일을바꾸는게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계속 노력하는것" 이라고 여기는게 과연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장르는 또 다른 뮤지션이 충족시켜주면 되는거고 린킨파크는 린킨파크만이 충족시켜줄수있는 고유의 스타일이 있는데 말이죠...

@1factos118 9 сағат бұрын

오히려 LP는 진화, 변화의 아이콘이고 매앨범마다 스타일이 바뀐 편입니다 태생이 뉴메탈이기도 하고요 이번 8집도 Stained같은 곡을 들으면 현 LP가 가장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1,2집을 좋아했던 분들이 오히려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던 과거의 LP를 거부했던 케이스죠 그 앨범을 좋아하는건지 린킨파크를 좋아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4집이 제일 최애입니다

@q1qwerasdf883 Сағат бұрын

@@1factos118 2집앨범이 좋은거냐 린킨파크가 좋은거냐 라고 물으면 2집시절의 린킨파크가 제일 좋았죠. 린킨파크가 매 앨범마다 많은변화를 준건 잘 알고있고 나쁘지도 않았지만 제 취향에는 1~2집이 제일 좋았으니까요. 린킨파크라는 그룹자체가 계속 변화를 시도해왔다. 너같은 1~2집 유입들은 부정하겠지만 이게 린킨파크다.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넌 린킨파크의 팬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싶으신거 같은데... 2집까지는 그럼 린킨파크가 아니기라도 했다는걸까요? 하물며 이후의 린킨파크를 부정한것도 아니고 린킨파크에 관한 영상에서 "자가복제" 논란이란 얘기가 나와서 2집을 제일 좋아하는입장에서 자가복제가 나쁜거같진 않다 라고 말하는 댓글에 굳이 "2집팬인지 린킨파크팬인지 다시 생각해 보라" 라고 말한다라... 오히려 선생님이 2집이전의 린킨파크를 부정하는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김수일-v7b 4 күн бұрын

오아시스 재결합 소식도 부탁드려요

@plamoworks06s 13 күн бұрын

"끝의 가장 어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거야" Waiting For The End의 가사처럼 누구보다도 힘들었던 건 멤버들 아니었을까요? 에밀리의 보컬 스킬도 그렇고 1집 느낌 그대로의 뉴메탈 사운드도 그렇고, 그저 멋지게 다시 돌아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네요.

@elephant_stone82 9 күн бұрын

제가 찐락빠인걸 아는 친구가 린킨파크 재결합?을 알려줬는데 그닥 반갑지만은 않더군요… 빈자리를 누가 채울 수 있을지 그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그런건지

@musicmeccatv 9 күн бұрын

체스터 베닝턴의 공백이 크긴 하겠지만 다시 시작하려는 린킨 파크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ㅠㅠ

@전민기-o7j 9 күн бұрын

백스트리트보이즈 스토리도 부탁드려요.

@kookoodas1065 13 күн бұрын

린킨파크랑 별개로 부탁드립니다. 독일 밴드 람슈타인에 대해 다뤄주세요. 저도 광팬으로서 말씀드리면 포르노 수준으로 재미있는 기행과 에피소드도 많고, 2시간 반 파리 라이브, 메디슨 스퀘어 가든 라이브, 보컬 틸린데만의 세컨 밴드 (2집까지 피터 택트그롄) 음악도 참고하시면 멋진 영상이 나올듯 합니다. 제대로 다뤄 주시면 유튜브 최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탁드려요!

@uzujytalk2023 11 күн бұрын

대중음악학 석사입시를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린킨파크의 롤드컵 주제가는 정말 메탈코어 하드코어 계열에서는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라이엇의 아쉬운 마케팅을 이유로 이유없는 비방 대상이 된다는게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눌르고 자주 영상보러 오겠습니다. 추운 겨울 몸조심하시고 내일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musicmeccatv 10 күн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린킨파크는 메탈코어, 하드코어 계열이 아닌 뉴메탈 계열임을 알려드립니다

@uzujytalk2023 10 күн бұрын

@musicmeccatv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영상사청하러 들리겠습니다

@T0bacco_ 11 күн бұрын

체스터는 이미 무수히 많은 전설을 쓰고 갔기 때문에 팬으로써 미련은 없음.. 그냥 체스터가 편히 쉬길 바랄 뿐...

@심플한심플맨 12 күн бұрын

에밀리가 진짜 실력파 보컬인것은 린킨파크 보컬포지션 난이도 극악인데 너무 잘 소화 해낸다는것! 물론 여자라 음역대가 높은것도 있지만 From zero에서 에밀리 음역대 맞춘 음악들도 Casualty 이런거 들어보면 성대가 비브라늄인것처럼 질러댐... heavy is the crown 에서는 그렇게 질러대고 바로 2절 연결들어가는거 보면 보컬로써 피지컬이나 스킬적인면이 천상계라는것을 알 수 있지❤❤

@v최강포문걸v 6 күн бұрын

새앨범 자체가 만족스러움!!! 체스터만큼은 아니지만, 에밀리가 충분히 린킨파크의 보컬로써 훌륭히 잘 해나갈거라 믿습니다!!!🤘🤘🤘🤘

@joojury28 12 күн бұрын

소개하면서 뒤로흐르는 음악 정보 알수있을까요?

@musicmeccatv 12 күн бұрын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음악들입니다

@leehide83 13 күн бұрын

이러니 저러니 해도 쨌든 앨범이 잘 뽑혔음 요즘 같은 숏폼bgm 시대에 정공으로 풀렝스 락앨범을 냈다는걸로 저한테는 할렐루야임

@blackpiginyourarea4499 12 күн бұрын

린킨파크 생각하면 그 날카로운 느낌의 보컬이 가장 먼저 생각나서 지금 에미리 목소리는 너무 어색함 종교 성적정체성이런거 다 관심없고 그냥 보컬 결이 맘에 안듬

@장유정-t2i 12 күн бұрын

제목으로 낚냐 ㅋㅋㅋㅋㅋㅋㅋ린킨파크는 이미 체스터 뒤질때 끝났고 에밀리 린킨피크 뉴챕터 시작이지 뭘 이걸가지고 논란운운 이래따지면 서태지도 논란에서 시작된케이스지 참 ㅋㅋㅋㅋㅋ비추

@audgo11 6 күн бұрын

아니 깍아 내리기엔 이번에도 노래가 너무 좋다 역시 린킨파크다

@goingTheDistance-t8f 13 күн бұрын

요새 새앨범 계속 듣고 있슴

@gangsterykd 13 күн бұрын

이번 앨범 아주 좋음. 나락같은 소리 하지 말고. 고마운 린킨파크 더 올래 유지되길 바라고 에밀리 암스트롱 아주 좋음 ㅋ

@KHS-qv4ps 7 күн бұрын

빌보드 하드락 차트 1~10위 곡들까지 전부 본인들의의 곡으로 달성한 밴드 (역사상 최초)

@siayuri 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역시 다시 그리워지는 체스터…

@f6fhellcatleeyj790 8 күн бұрын

에밀리가 체스터의 노래를 커버 불가능 한것은 실력이 모자란 것은 누가 감싸주어도 당연한 하실이지만 난 7년만에 마이크가 이끄는 LP의 새 노래와 체스터의 유산을 공연을 통해 다시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LP는 체스터만 있던게 아니었다 마이크와, 조한의 존재로 다른밴드와 차별을 가지고 있다

@12youuu 9 күн бұрын

그냥 신보의 곡들이 너무 무난해서 실망 까지는 아니어도 우와 킹이즈백 이런 느낌은 전혀 못받았어요

@그루트-s8j 12 күн бұрын

내한 ㅈㄴ쩔엇는뎁 롤 논란은 걍 찐따발악

@Filter486 11 күн бұрын

ㄹㅇ 장애인 롤대남슼갈새끼들

@게르만-o9l 12 күн бұрын

전 프런트맨의 그림자가 너무 짙다 이 팀은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지.

@waffeluft2839 12 күн бұрын

별게 다 논란이네...

@mini202a 10 күн бұрын

내가 방항적인 거친 목소릴 좋아해서 근가 에밀리는 걍 여자 커트코베인 인데...

@게살버거-o4g 12 күн бұрын

에휴..이제 막 힘들게 다시 시작하는데 어그로점 끌지말자..너무하네..체날 추천 안함.

@보라색커피 13 күн бұрын

근데 전설의보컬이 죽어서..새여자보컬도 좋지만 그 아우라는 사라지지않네..그래도 남자였음 비교만당하지 차라리 영리하게 여보컬로 ~

@kimsean7930 10 күн бұрын

체스터 형 빈자리가 크지만 시노다 형 없음 린킨은 없음

@kimsean7930 10 күн бұрын

조셉형이랑 시노다형 건드는거 아니다

@GPOP88 12 күн бұрын

롤 뮤비는 린팤이 아니라 라이엇게임즈 뮤비 기획자들의 문제, 노래만 좋드만

@Akaza-z8e 10 күн бұрын

2% 김빠진 콜라같지만 들을만하고 들을노래가 없고 그래요 자연스럽게 긁어대는 소리가 아닌 오버하고 그래요 나락은 아닌거 같긴 한데 뭐 나락가든 말든 그래요 앨범 곡들은 전체적으로 전작 앨범들을 뛰어넘는 수준은 아니고 비슷하고 그래요 암튼 그래요 화이팅 팅낑팍

@템퍼_KRsub 13 күн бұрын

5:08 년도 오타났어요!!!

@musicmeccatv 13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ㅠㅠ 편집중에 실수가 있었네요

@반다이기술개발팀장 1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퇴보 했다고 생각 합니다.. 린킨파크 20대부터 들어 왔지만 기존 보컬 똑같은 건 무리수지만은… 하… 그냥 좀 그랬습니다….

@highqualstudio 13 күн бұрын

무도가 왜 망했을까요?

@user_gdeyjgfs7u 13 күн бұрын

솔까 롤뮤비는 일부 겜돌이들이나 그들만의 리그에서 발작했지 아무련 영향력도없다

@Filter486 13 күн бұрын

슼갈들이나 부들거리지 뭔 롤드컵 4회가 린킨파크보다 대단한거냐고 ㅋㅋㅋ 고작 키보드 마우스나 딸깍거리는게

@방랑풍 10 күн бұрын

체스터없으면 의미없지 보컬오디션 할거야?? 마약 못하게하라니까

@정희승-j4p 6 күн бұрын

마음에 안들면 안들으면 되지 왜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네요

@user-gb8cc6je6l 13 күн бұрын

롤대남의 억지논란

@Filter486 13 күн бұрын

ㄹㅇ 슼갈들 먼나라 밴드까지 살인스탭하려고 ㅋㅋㅋㅋ 밖에 나가면 롤드컵이니 젠티전이니 아는 사람 있겠냐 걍 한줌단임

@수-g3s 13 күн бұрын

롤대남들의 억까가 레전드... ㅠ~ㅠ

@Filter486 13 күн бұрын

ㄹㅇ슼갈들 린킨파크까지 살인스탭 밟으려고 ㅠㅠㅠㅠ

@unknowncreator5831 13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억까라 하지 마셈 우승자들만 들 수 있는 대회의 상징 트로피를 게스트 가수가 함부로 만지는 건 충분히 비판 받을 만 함 물론 라이엇이 젤 문제긴 한데 린킨파크 본인들도 딱히 뭐 잘한 게 없음

@unknowncreator5831 13 күн бұрын

물론 공연은 개지리긴 했음

@user-gb8cc6je6l 13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억까하지 마셈ㅇㅇ논란의 사진은 결승이 아닌 하루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찍은거고 라이엇 스태프와 게임관련 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포즈를 취한거 보면 행사 일정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 행사에 같이 참석한 T1, BLG 선수들도 함께 촬영함 트로피의 바닥 구멍의 파임정도를 봐도 레플이고 결승을 하루 앞두고 행사를 위해 트로피 손상을 감수하고 진품을가져오는 경우도 없고 타관계자가 만져도 제지하지 않는 점을 보아 22년도 초기에 제작된 촬영 또는 홍보용 레플일 가능성이 높음@@unknowncreator5831

@Khuneu_ 13 күн бұрын

@@unknowncreator5831 그건 대회 전 미디어 행사 때 한거라 실제 트로피가 아님

@savagevato9944 11 күн бұрын

억까들은 무시가 답

@TOTO-o1w7f 13 күн бұрын

21세기형 린킨파크 느낌이네요 여성보컬 인점은 생소하긴 하지만 역시나 여성보컬 이어서가 아니라 그 어떤 보컬이 와도 그 느낌을 못 살려요ㅎㅎ거칠지만 브릿지 부분에서는 부드러운 그 강약조절 갬성 은 체스터 밖에 안되죠...... 음악은 큰 차이가 없으니 어쩌면 보컬이 누구던 상관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이젠 할리우드 뿐만 아니라 빌보드 에도 사이비가 잠식했군요 사이비들은 겉으로는 아니라고 합니다 신천지도 목적달성 을 위해선 신천지 아닌척 해도 된다는 교리?가 있다네요 팬도 아니고 린킨팍 같은 장르 를 좋아하지 않지만 슈퍼밴드 들이 오래가는건 좋네요

@tblfs 13 күн бұрын

나는 좋음

@뜨자-d3p 13 күн бұрын

한국의자랑 조셉한

@임예진올더피플 11 күн бұрын

다들 그냥 추억에 빠져 억지로 빠는거 같은데

@와우썹 6 күн бұрын

여자보컬쓸꺼면 spiritbox 커트니 정도는 돼야지

@주간나상욱 12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여자가 보컬이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zozozozozzozozozozoo 10 күн бұрын

여자보컬이 걍 노래를 못해. 아니 정확히는 노래는 잘하는데 메탈코어나 뉴메탈, 멜데스 등에서 요구하는 보컬 실력이 안됨

@Headbanger 11 күн бұрын

에밀리는 정말 쵝오입니다

@musicmeccatv 11 күн бұрын

올해의 락커: 에밀리 암스트롱

@stratkimstratkim4686 12 күн бұрын

에밀리는 진짜 화끈함

@김갑순이 9 күн бұрын

이양반 lp 4집 좋아하는 양반이구만 난 그거 싫어

@린킨팤 8 күн бұрын

when they come for me waiting for the end blackout wretches and kings the catalyst 명곡 정말 많은데...

@JeanMyung-pj4uq 9 күн бұрын

에이 뭔 새 소식이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그냥 뒷북 어그로였네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잘살자-h3o 13 күн бұрын

외국 은 우리나라 처럼 연예인 한테 완전 무결 도덕성 그딴거 크게 따지지 않는다 우리도 외국 스타들 한텐 도덕성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불쌍한건 국내 연예인이지 ㅎ

@ahdb1383 9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Kmak5eMZZdmjNE 난 솔직히 이정도는 부르는 보컬 데리고올지 알았는데...그냥 손절함...그냥 채스턴의 린킨파크 않에 갖히기로 함..

@린킨팤 8 күн бұрын

체스터를 따라하는 가수보다는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가수가 좋지 않나요?

@chunsungyi7173 1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Live에서 제발 Chester의 옛 노래는 안불렀으면 좋겠다!!!! Emily = Angry, But Chester = Pain Chester의 노래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난 여성 록 보컬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유는 남자 흉내 내는 거 너무 싫고, 그냥 힘만 들어가 소리만 지르는 이도 저도 아닌 소음!!! 이런 발성, 그리 오래 가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