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지하실에 갇혀버린 남성 " backrooms "

  Рет қаралды 19,605

막내 스토리

막내 스토리

8 ай бұрын

오늘도 백룸 영상을 영화처럼 이야기로 만들어서
들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더욱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 Kane Pixels 채널 ]
• The Oldest View - Bene...
#백룸 #backrooms

Пікірлер: 47
@Makne_story
@Makne_story 8 ай бұрын
해당 영상의 2편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 kzbin.info/www/bejne/nH-cnmZrmruskMksi=CBB8fjC6e3wGpCwX
@user-xh6gi2rm3r
@user-xh6gi2rm3r 8 ай бұрын
취업 축하드려요!!🎉
@user-vv3dn7xs9r
@user-vv3dn7xs9r 8 ай бұрын
꽃길만 걷길~ 😘💕
@soliii7791
@soliii7791 8 ай бұрын
이제 고생 끝! 행쇼 스타뚜 입니닷!😆😆
@dgskdiwsso11
@dgskdiwsso11 8 ай бұрын
취업 축하🎉🎉🎉
@user-cc3sh3bb2c
@user-cc3sh3bb2c 8 ай бұрын
막내아들 화이팅
@user-sh2ny1rx3e
@user-sh2ny1rx3e 8 ай бұрын
영상들이 너무 깔끔하고 재미있어서 늘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공포물 만드시는 것도 많이 보고싶어요. 취업 축하드리고 좋은 회사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user-rb2yd9ih8m
@user-rb2yd9ih8m 5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kimsachi_0818
@kimsachi_0818 8 ай бұрын
진짜 매일 기다렸다 드디어ㅓ어어ㅓㅠㅠ♡♡♡
@user-xh6gi2rm3r
@user-xh6gi2rm3r 8 ай бұрын
우와! 막내스토리님 진짜 오랜만 이에요! 막내스토리님 영상만 나오길 기다렸어용! 진짜 백룸 단계랑 엔티티 소개 같은 영상들 넘 조아요!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용🫶❤
@Been-iw5xk
@Been-iw5xk 8 ай бұрын
깜짝 놀랐네요 ㅋㅋ 갑자기 이게 왜 뜨지? 했는데 돌아오셨군요ㅠㅠ!!!!!
@user-gg4gn5qz8o
@user-gg4gn5qz8o 8 ай бұрын
드디어..!전설의 백룸이 돌아오셨다!
@kil2017
@kil2017 8 ай бұрын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Infected_Camarasaueus
@Infected_Camarasaueus 8 ай бұрын
돌아 오셨다! 기다렸는데
@cupcup.2
@cupcup.2 4 ай бұрын
우와 돌아오셨다!!
@soliii7791
@soliii7791 8 ай бұрын
전설이 돌아 오셨다.!!😎😎
@user-vs9fs3qu1m
@user-vs9fs3qu1m 7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toa_payoh_
@toa_payoh_ 8 ай бұрын
돌아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user-zy8mk6cg6v
@user-zy8mk6cg6v 4 ай бұрын
와🎉🎉 축하🎉🎉
@user-xg4ow5lx7r
@user-xg4ow5lx7r 4 ай бұрын
1000000억만가즈아!!!!!!!!!!!!!!!!!!!!!!!!!!!!!
@chauthitaonha1053
@chauthitaonha1053 8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dgskdiwsso11
@dgskdiwsso11 8 ай бұрын
드디어...
@user-mw9dx5ti3m
@user-mw9dx5ti3m 7 ай бұрын
환영해유
@user-dd5yc1pi2q
@user-dd5yc1pi2q 7 ай бұрын
솔직히 가지말라는 데는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유튜브 때문에 저런 짓을 하다니.. 솔직히 저렇게 큰 구멍이 있고 그 안에 이상한 구조물들이 있으면 어떤 사람이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긴 하거든요? 저 같아도 저런 비밀스러운 데에서 탐험하는 모험담(?) 같은 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저는 제 목숨은 중요한지라 한 중간 정도 내려가다가 포기할 것 같아요ㅋㅋㅋ만약 가봤자 계단 아래에 첫 모퉁이까지 정도? ㅋㅋㅋ 근데 저 남자는 본능적으로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도 더 깊숙히 들어간 뒤 영상이 끝이 난다는 게..엔딩은 어느정도 예상은 가지만 너무 찜찜하네요~;;😅😅 ----------------------------------- 요즘 시험 공부하느라 한동안 막내스토리님 영상을 못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깐 너~~~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못 본 새에 벌써 구독자가 2만명에 가까워져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하긴 막내스토리님 정도면 떡상 안 하는게 이상하지..😏😏😊
@MarktheBackroom
@MarktheBackroom 8 ай бұрын
그가 돌아왔다 막내스토리...
@IlIlIlIlIIIlIllllIII
@IlIlIlIlIIIlIllllIII 8 ай бұрын
와 드디어 나왔다..
@Ertz341
@Ertz341 8 ай бұрын
아닐 듯
@user-ih8gy1qt9d
@user-ih8gy1qt9d 3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나무 아래 구덩이 속에 조명이 켜진 걸 본 시점에서 "생존주의자가 만들어놓은 지하방공호 아니면 노숙자가 남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해서 숨어살고 있다 ㅇㅇ 내려가는순간 내 뒷통수에 풀스윙으로 술병 박힌다 걍 집에 가자" 했을텐데... 간땡이가 부은 주인공이네 ㅋㅋㅋㅋ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징
@user-eh2io7ut5n
@user-eh2io7ut5n 3 ай бұрын
막네 작가님 돌아와주세요😢😢
@gnwon
@gnwon 8 ай бұрын
뭐야 막내형 ㅠㅠ 나 감동했다
@gg_eblin
@gg_eblin 8 ай бұрын
오 저는 백룸에 끌려 들어간 줄 알았어요 ㅠㅠㅋㅋ
@weong_gi
@weong_gi 7 ай бұрын
보고싶었어요
@user-pw4hl5wt8w
@user-pw4hl5wt8w 2 ай бұрын
썸내일에 롤링 자이언트인듯?
@Stylist_sunny
@Stylist_sunny 5 ай бұрын
영상 또 언제 올려요?
@abcdefg.751
@abcdefg.751 5 ай бұрын
중간에 문 여니까 들리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user-jm6cs9en1g
@user-jm6cs9en1g 2 ай бұрын
도대체 왜 들어가는거임
@user-oo1sj3vs3y
@user-oo1sj3vs3y 4 ай бұрын
실화에요? ㄷㄷ
@user-cn4ds1dp6b
@user-cn4ds1dp6b 5 ай бұрын
올리게 ㄹㅈㄷ 다ㅋㅋㅋㅋ
@user-bw1bb4ok7q
@user-bw1bb4ok7q Ай бұрын
저기다가 공굴리고싶다
@user-mh4lt6sb3f
@user-mh4lt6sb3f 5 ай бұрын
막내스토리님,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kzbin.info/www/bejne/iHaZZ4GKdpZ7l6csi=-sQUToleaQcLRuIp 이 영상에 쓰인 백룸 영상을 만드신분(Lost in the Hyperverse)이 막내스토리님이 쉬는동안 백룸 영상을 여러게 만드셔서 막내스토리님이 리뷰해주는걸 보고싶습니다
@user-go4vx7ut7m
@user-go4vx7ut7m 8 ай бұрын
저거 실제임?
@Aiden_6459
@Aiden_6459 4 ай бұрын
퀄리티 ㄹㅇ 개쩔어서 나도 실제로 있는줄
@user-wb4io2vs8x
@user-wb4io2vs8x 4 ай бұрын
취업했다고 영상 안 올리네 ㅡㅡ
@user-ec9sr5xh2l
@user-ec9sr5xh2l 8 ай бұрын
SCP
@IYouTubeI
@IYouTubeI 8 ай бұрын
드디어 왔다 내 야동
The delivery rescued them
00:52
Mamasoboliha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I Need Your Help..
00:33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76 МЛН
Climbing to 18M Subscribers 🎉
00:32
Matt Larose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백룸에서 발견된 연구원의 시체 (소름주의) " backrooms "
8:16
Блэк Кити в Биг Сити 2 (Конец) 😼
13:29
Valera Ghosther
Рет қаралды 96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