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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in Poetry
밀키웨이를 보다가 하나님의 셀수 없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처럼 엄청난 사랑 주신 주님으로 진한 감동의 울림이 가슴 깊게 박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