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얼많아 대단한분들인지 많은분들이 알아주는날을 기달리고있습니다! LEGENDS!
@globalrootAluminium2 жыл бұрын
비보이씬에 계속해서 힘을 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pressioncrew2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재범아! ☺️🙏🙏🙏
@avicii.35902 жыл бұрын
찐이다
@hiphopBeatmaking3492 жыл бұрын
제이팍형 최고 👍
@777fok2 жыл бұрын
전통적인 비보이춤은 기술적인 난이도 부분에서 사람들이 평가하고 반응하고 소비했는데 (마리오네트)가 공연 이후 관객들이 더 큰 충격을 받았던 이유는 명확한 이야기구조의 음악서사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춤 의 아름다움에 더 매료되었기 때문이라 느껴집니다. 더이상 비보이춤을 기술적 측면으로만 전문적인 고난도의 춤동작에 대한 관심보다는 탄탄한 스토리가 병행된 춤에 더 매력을 느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비보이가 짧은 수명의 길거리 공연이 아니라 뮤지컬같은 이야기를 가진 대중예술이 될수 있음을 보여준 작품 같아서 한국인으로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yunsskim29492 жыл бұрын
그 비보이유닛 공연도 직접보고 마리오네트도 나중에 직접 티켓팅해서 봤었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예전 싸이하던 시절에 공연 때 부탁해서 같이 찍은 사진도 아직 있네요. 많은 비보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씬에서 노력했지만 이우성님의 고민도 누군가는 꼭 했어야 했죠. 비보이들의 위상이 그 시절보다 많이 높아졌지만 앞으로 아티스트로서도 모두 더욱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질럿님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yangelofsoul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마리오네트 공연은 진짜 지금 몇백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소름이고 봤던걸 다시 기억을 끄집어 내도 소름이 돋는 그 공연 ㅠㅠ 고맙습니다. 그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user-gr2wb8bf4y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느리게 돌려보고 친구들과 주차장에서 비보이를 했던 학창시절 ..이우성님김근서님은 레전드입니다. 진정한 춤꾼이세요.당신들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EXTaChyOn2 жыл бұрын
진짜 2002, 2003년 보티 연습할때가 최고 ..2006년 마리오네트랑 최고의 연습이였을듯....ㅋㅋㅋ 몇달을 안쉬고 하루에 10-12시간씩 연습..근서형님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
@OSNpictures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뜨 어린 시절 저에게 제일 큰 충격 중에 하나입니다 큰 경기장에서 한 페스티발이었는데 그 날 있었던 모든 순서보다 가장 감동을 주었던 퍼포먼스여서 집에 돌아가서도 매일 익스프레션 크루 영상을 찾아보고 성인 되자마자 음악으로 쓰였던 아멜리에도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du79mj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씬에서 센세이션이었고 마리오네트로 인해 많은게 달라졌죠 페이도 그리고 비보이를 바라보는 관객들의 시선도
@BBOYDOL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몰랐던 스토리들~!!!🙏🏻🙏🏻🙏🏻
@RCompany2012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 ㅋㅋㅋㅋ 진짜 퍼포먼스끝나고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음... 유닛 우승자는 기억안나도 마리오네트 충격은 아직도 잊지못함
@56489jhihi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 영상 처음 봤을 때 그 감동과 전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그걸 넘어서는 퍼포먼스는 안나온 것 같습니다^^ 화이팅!!
@신들린고음병자2 жыл бұрын
저도 2012년? 13년?쯤 여의도 63빌딩에서 하는 마리오네트 공연 보러 갔었는데 진짜 너무 멋있었습니다.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user-zv9eq4fs5i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어차피 현재 젊은이들의 것입니다. 거의 대다수의 미디어 매체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하고 있죠. 홍텐과 피직스 보다는 아미르와 시게킥스가 더 많이 언급되고, 누가 최고냐 하면 많은 이름이 언급되겠지만, 그중에 과거의 레전드들은 대우는 받아도 그 이름은 올리지 못할 겁니다. 그때의 시절을 보낸 사람은 이야기 하죠. 호나우두와 베르캄프가 최고였다고.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의 대다수 팬들은 메시와 호날두를 꼽을 겁니다. 그런 거에요. 그리고 지금부터 십수년 뒤엔 또 바뀌겠죠. 여기서 중요한건 과거의 영광을 뒤돌아 보고 곱씹지 않으면 지금의 영광도, 미래에 이룰 업적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과거에서 배우라는게 아니에요. 과거로부터 가져오라는 거지
대중의 뇌리에 하위 문화장르로 박힌 고작 길거리 비보이 문화를 아름다운 예술의 한 장르로 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 비보이의 위상을 바꾼 익스프레션 ..진심으로 멋있습니다...마치 소설이나 RPG게임처럼 마리오넷트 세계관을 만들고 그세계관 속에서 계속 새로운 공연을 만들수 있다는 길을 개척한 진정한 선구자.
@양선희-w6h2 жыл бұрын
초기부터 열심히 해오던 선배들이 있기에 지금의 멋진 비보이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우를 잘받으셨어야 했는데요~ 앞으로 많이 좋아질거라 믿어요~♡♡♡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당시 비보이유닛6현장엣ㆍ 봤던 사람인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그때 그 공연을 본건 정말 아직도 영광으로 생각해요
@ASDASD-gc5vw5 ай бұрын
2007년 일산 킨텍스 모터쇼 기억하시나요? 저는 포르쉐 직원으로 출장이었는데,전방에 건너건너에 BMW부스에서 마리오네트 공연 했어요 그걸 하루에 두번 정도 했던거 같은데,매번 그 타임에는 거기가서 봤어요 그때 BMW부스 메인 광고차가 X5였던게 왜 아직도 기억나냐면 노래에 예스라고 나오던 부분을 엑스파이브 처럼 들리게 MR까셨던 기억도 나네요 응원합니다
@이정훈이정훈-u8w2 жыл бұрын
저날 현장에 있었습니다 진짜로 마리오네트 처음 선보이신 날인데 무대 끝나고 관객들 박수 치고 코리안비보이 카페에서 다들 마리오네트 대박이였다는 얘기나오고 ㅎㅎ친구네 학교에서도 마리오네트 공연 하신거 봤었습니다 ㅎㅎ 추억이네요 ㅎㅎ
@양선희-w6h2 жыл бұрын
또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쇼다운 심사위원으로 보다가~^.^ 멋지셔요
@peningshow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우성이형 근서형 감사합니다.
@hsg308192 жыл бұрын
초석을 다져주셔서 후학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somesso12 жыл бұрын
잘 모르지만 마리오네트는 사실 팝핀 무브적 요소가 많았던 거 같은데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학창시절 보티 우승 영상이랑 마리오네트 몇번씩 돌려보고 했었는데 ㅎ이런 숨은 노력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처음 듣네요. 이런 컨텐츠 좋아요.
@SLOTHBEAT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 공연보고 엄청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
@이강현-o9c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는 정말 리스펙~~
@녹차-b7b2 жыл бұрын
춤을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보는걸 좋아합니다 유튜브가 없던 시절 우연찮게 마리오네뜨를 봤습니다 그때 그게 너무 멋있어서 기억에 박혀있었는데 어느날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보게되어 그게 질럿티비 등등 다른 채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그당시 노랑폭탄머리 누구였나요?? 임팩트가 에이스였는데
@slim.boogie54062 жыл бұрын
노란머리 님은 아마두 bboy tachyon
@porsche9II2 жыл бұрын
10부작 중에서 제 3화 잘 봤슴돠ㅋ 나머지 7화 어서요 질럿님~^^
@TV-by9kh2 жыл бұрын
숫자 나시티때 진짜. 비보이al 콤보는 그리고익스프레이션팀은 대단했음 !!! 보티우승때는 진짜멤버들이 홍텐님도 대단했지만. 루키님도 !!!!!! 그리고 타키온님의 풋워크세련미는 👍 👍 👍
@ssmikyful Жыл бұрын
이우성. 내가 존경하는 아티스트. 그가 밟고 지나가니 길이 생겼죠.
@조민호-w8b2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뵌다면 꼭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2002년 이전 최고의 자부심은 익스프레션 크루였습니다. -40대 직장인이
@infikine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를 보고 브레이킹 문화에 입문한 사람이라 고생하셨던 뒷얘기들을 알수있어서 저도 울컥ㅜㅜ
@jhy81972 жыл бұрын
꼭 세계대회 우승 같은 큰 타이틀이 붙어야지만 인정 받는게 아니라 누구든 보고 노력을 인정해주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화이트스페이스-f6e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choizxcv2 жыл бұрын
당시 익스 스쿨생 시절이었는데 지노형이 공연전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쪽박 아니면 대박"
@병신댓글에대댓을안달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는 진짜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함
@tv-nk9so2 жыл бұрын
유닛 마리오네트 실제로 봤었습니다 진짜 장난아니였음
@chm9948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마리오네트 처음보고 음악 너무 좋아서 아멜리에 앨범 샀었는데👍
@Hansonsalsa2 жыл бұрын
RESPECT!!!
@brstudio27102 жыл бұрын
브레이킹씬을 지켜주시고 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
@upcorean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 공연 영상에서 보고, 대학로 가서 공연 보던 기억이 ㅠㅠ 63빌딩까지 3번 정도 갔던 거 같은 데, 볼 때 마다 내용이 자꾸 업글 되던. 하지만 초반 공연의 그 기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책도 샀었은 데. 아멜리에 OST도 다 다운 받고 ㅋㅋ 잘 기억 안 나는 데, 사랑하지 않았으면 아프지 않았을 거랬나? 그게 너무 좋았어요.
제발 이런 분이 올림픽감독이 되고 코치가 되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협회를 만들어서 올림픽 선발이나 국가대표쪽의 운영진이 되길 바랍니다. 미친 영감들이 모여서 돈빨아 먹고 힙합연합이니 협회니 만들어서 지들이 주도권을 잡아서 올림픽 선수를 뽑거나 그쪽으로 발을 걸쳐서 어디선가 뭔 짓거릴 하는지 모르겠지만, 올드스쿨들이 그 동안의 히스토리를 가지고서 더 나은 영향력을 춤판에서 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제발 미친 영감들이 협회장입네 하고 하는 꼬라지는 안보길 ㅠㅠ
@forlupit2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비보이 타키온이 너무 궁금하던데.. 그분 focus 가능한가요??
@jacobhu19892 жыл бұрын
질럿님 한가지 개인적으로 궁굼한점이 잇습니다 제가 마리오 네트 퍼포먼스를 처음봣을때가 제 기억으로 2003~2004 년도 본걸로 기억을합니다.그리고 미국에 잇는 jabbawockeez 라는 팀이잇습니다. 2003년 팀이 만들어졋고 2008년 ABDC(America Best Crew) 라는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날렷는데 문제는 익스프레션 크루가 '마리오네트' 퍼포먼스에서 햇던 의상 및 컨셉을 그대로 카피햇습니다. 저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가 원조라고 생각하는데 질럿님은 어떻게 생가하시나요? 질럿님 의견이 궁굼합니다 ㅠ
@NAM-px8jd Жыл бұрын
마리오네트는 진짜 최고였음 전설임
@yla41532 жыл бұрын
쇼다운 우와 멋있다 잘한다 하고 보는데 이우성 마리오네트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shik_so_sick2 жыл бұрын
😎
@chyoah625 Жыл бұрын
와... 그떄 의도적으로 사망 프리즈 한줄 알았었는데..
@victoryaa2661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음악이고 춤이고 예술이고 대중화 상업화 되면 안되는거임?? 꼭 배 쫄쫄 굶으면서 해야지만 예술이고 춤인가? 자기들 세계에서만 갇혀서 뭘 어쩌라는건지 에효..지금 시대가 변해서 끼리끼리만 갇혀 있던 것들이 밖으로 나가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또 예술하는 사람들도 부유해지면 그것으로 다음 세대들 다 좋은 공연들을 위해 더 투자 할수 있는건데. 쇼다운 보면서 아직도 댄서로서 인정 못 받고 또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시간 뽀개서 연습하고 참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나혼자만의 예술 우리끼리만의 춤이 아닌 시대라서 다행인듯함
@greatehan16302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이 한창 춤 추실때랑 지금은 많이 인식이 바껴서 댄서들도 자기를 알리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응원해 줍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건 왜 비보이나 랩 이런것들은 항상 정통성을 그렇게 추구하는지 모르겠다. 그런거에 가둬버리니까 발전이 없고 인기가 떨어지는거임 대중들은 한상 신선한걸 원하게 되어있음 자기들만 아는 정통성이 뭐가 중요함? 문가 새로운걸 시도 하면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분야가 나오는거지 뭐든 창조가 제일 어려운듯
@nalang09872 жыл бұрын
막둥이 좋아요♡
@페페-z8z2 жыл бұрын
컨텐츠가 대부분 과거의 영광, 추억 컨텐츠들 이런 영상들 일색은 감정소모만 될뿐 솔직히 흥미롭지않고 피로감이 듭니다.. 비보이씬의 미래에 관한 컨텐츠는 별로 없다는게 좀 그렇네요.
@junahem2 жыл бұрын
과거가 없는 미래는 없죠. 씬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잊으면 앞으로 만들어지는 씬도 없는게 아닐까요.
@manvstile2 жыл бұрын
이시절 진짜 춤이좋아서 하던 선배들이 있었으니 지금의 우리나라 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때가 그립네요 ㅎ
@user-zv9eq4fs5i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어차피 현재 젊은이들의 것입니다. 거의 대다수의 미디어 매체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하고 있죠. 홍텐과 피직스 보다는 아미르와 시게킥스가 더 많이 언급되고, 누가 최고냐 하면 많은 이름이 언급되겠지만, 그중에 과거의 레전드들은 대우는 받아도 그 이름은 올리지 못할 겁니다. 그때의 시절을 보낸 사람은 이야기 하죠. 호나우두와 베르캄프가 최고였다고.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의 대다수 팬들은 메시와 호날두를 꼽을 겁니다. 그런 거에요. 그리고 지금부터 십수년 뒤엔 또 바뀌겠죠. 여기서 중요한건 과거의 영광을 뒤돌아 보고 곱씹지 않으면 지금의 영광도, 미래에 이룰 업적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과거에서 배우라는게 아니에요. 과거로부터 가져오라는 거지
@kkk82652 жыл бұрын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레전드들에게 들을 수있다는게 좋은 컨텐츠 같은데요 ?ㅋ 그냥 관심없는 영상은 썸네일보고 거르는게 님마음이 편해지시는길일듯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