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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의 시로 물들기
10월곡식이며 과일, 지상의 모든 것이 여물어가는 계절입니다그대의 10월이 알토란같이 여물기를, 그대 내게 사뭇 가까이 다가서기를 소망합니다.#그대 #의미 #눈짓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