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덕분에 얼마나 많은 작은 생명이 살아남았을까요ㅠㅠ 하시는 일에 복이 넘치고 돕는 손길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user-do9ey6db3r2 ай бұрын
예쁘게 기다리는 하니 앙님이 주시는 밥 든든하게 먹고 식당 앞에 자리 잡고 정착하길 기도 드립니다.❤
@user-hd2cz5df7s2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user-hg2xd9jf7f2 ай бұрын
너무 이쁜아가네요 백번 공감됩니다 ᆢ좀 따뜻한 시선이면 얼마나 좋을까요ᆢ
@user-gi4pz9ui6g2 ай бұрын
아이가 참 이쁘네요 그저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Lee_Sharon2 ай бұрын
예쁜 아기냥이... 😢
@user-gj5te2tn6b2 ай бұрын
아가야~ ㅠㅠ 제발 임신은 아니어야 하는데.. 불쌍해 ㅠㅠ 우리 아가들은 언제 고통없이 살 수 있을까요..ㅠㅠ 앙집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wu9fl5vw9j2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 아이네요 저희 둘째랑 닮아서 꼬질꼬질한 모습 보니 마음이 더 아파요ㅠㅠ 길고양이들을 조금만 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을텐데... 앙뚜님 밥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나 못하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user-yk3bw5xl6j2 ай бұрын
너무이쁘고애달퍼라
@user-bl2gg8jf5e2 ай бұрын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냥아~어디가지말고 잘있어야한다~♡♡
@user-dy8gn7iw5k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user-zi8tl5vs4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v8po6kb6k2 ай бұрын
삐삐(하니)도 안심하고 다가온 듯요 앙할무니 다정하신 목소리 따뜻한 표정을 보고.... (고우신 콧소리로 반가워용 고마워용ㅎ) 도대체 냥손주가 몇이신지요^^;; 부디 잘 살아내자 아가야 늘 감사 드려요 앙집사님♡♡♡
@user-xc3io7ds7w2 ай бұрын
앙집사님 말씀이 절절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용기가 필요하단다!이말씀이 특히.
@withbenevolence2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cr8bw8ic8e2 ай бұрын
아가야❤ 하니이쁩니다 정착하거라 탄이랑 잘지내보렴
@user-vd1bw6tu7y2 ай бұрын
아가 ㅠ여기에 있으렴🙏🙏🙏🌸😘탄이야 같이 잘지내렴❤❤
@user-iw6uq8hw1c2 ай бұрын
앙뚜 집사님 하니 이름 예쁘네요 ^^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천사님 ❤❤❤❤❤❤❤❤❤❤❤❤
@hyekyungju53482 ай бұрын
또 한 아이가 다가왔네요~^^
@vinz32632 ай бұрын
앙뚜님 어깨에 또 무거움이 늘까 싶어서 마냥 곱게만은 보지 못하는 삐뚤어진 심성입니다만. 어디 안가고 있었구나 잘했어... 라는 앙뚜님 멘트에 이악물고 독하게 먹던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저 아이도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기를 바랍니다
@loveujiny2 ай бұрын
하니 좋네요ㅎㅎ 동시에 굳세어라 금순이도 생각남요ㅎㅎ
@user-jx3qg6ii7h2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싫으시면 제발 그냥 지나가세요 모른척 못본척~ㅠㅠ
@user-cp8ne7hl8y2 ай бұрын
맞아요
@yunichoe48792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해코지할 이유가 없어요 캣맘들 괴롭힐이유도 없고 정말로 집값떨어진다는 이유도 그만 본인들 무지 잔인 무뢰함만 보일뿐이에요
@jazzbar742 ай бұрын
길냥이 해꼬지 인간들은 싸이코패쓰입니다
@user-mg9ju6ff1f2 ай бұрын
밥을 먹는 짧은 시간에도 맘 편히 못먹고 주위를 살피는 아이가 안쓰럽네요ㅜㅜ 외국에선 길냥이들이 우리나라 길냥이들처럼 눈치 보지 않고 여유있어 보이던데ㅜㅜ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음 합니다. 신이 이 지구에 사람만 살라고 했음 왜 동물들도 창조했겠어요. 더불어 살라고 창조된것을 ㅜㅜ
@user-yg4mi8rv1u2 ай бұрын
집사님이 올리신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길아이들 삶이란한결같이 안스럽고 눈물겹지요 갑자기 아이들보니 볼테를보는듯 안스럽네요 부디 멀리가지말고 집사님곁에서 밥한끼라도 눈치안보고 편히 먹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나훈아 노래가 생각나네요 (삶)이란 왠지 동변상련같은 입장같기도하고요
@user-rt9qv6oy4h2 ай бұрын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그냥 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러시다가 정들면 캔이라도 하나 놔주시고~ 사람과 동물이 이렇게 맞춰가며 사는게 세상 모습 아닐까요??
@rosaotterstetter72822 ай бұрын
어머~ 유리창을 통해 꽤 긴 시간을 이아이와 서로 바라보셨네요😺.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저 사람은 누구지? 착한 사람일까? 여기 와서 밥을 먹어도 될까? 아이가 마음 편하도록 안 나가시고 기다려 주신 앙뚜님 덕분에 계속 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예요🩷. 아이가 어디 가지 말고 앙뚜님 곁에 안전하게 머물었으면 좋겠어요. 앙뚜님 하실 일이 더 많아져서 죄송하지만요. 탄이도 지금 처럼 이렇게 주위에 있으면서 이 아이와 친구가 되지 않을까 해요😽 앙뚜님 정말 감사드려요💝!
@rislymuhamed2972 ай бұрын
Hi 안녕하세요 우리 Cute 고양이들아 잘지내고 잘살자요👌😍👍 우리 Cute 고양이들아 사랑해요😍😍😍👍👌
@user-ms2zf5zk7i2 ай бұрын
얼굴만봐도 순해보이는데 맘아푸네요~ 가여운 아이들 잠깐 살다가는것도 그토록 힘들게 살아가다니
@user-pz8nh7cl8w2 ай бұрын
너무아가네요.감사합니다
@sjlove4614Ай бұрын
삐삐하니야 거기 있으렴 ㅜㅜ 멀리가지마라❤
@user-ct2eu6gf9w2 ай бұрын
예삐야,우리 동네 예삐랑 비슷한 나이에 외모구나. 울 동네 예삐도 챙겨주시는 할미가 있단다. 잘 지내주길❤
@user-nh8iz1xs8d2 ай бұрын
아고..예쁜 아이네요😊 집사님이 주신 밥도 잘 먹고^^ 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sunny0624-jb3fw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했네요 탄이.하니보러 자주 놀러올께요
@friends_nyangmung2 ай бұрын
새로 온 아이 보니 산이가 더 생각나네요...
@superweek_smallcats_bigcats2 ай бұрын
밥자리를 알고 앙집사님이 위협적이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니 자주와서 탄이오빠를 의지하며 지냈으면 하네요❤
@user-te2dr1rm3i2 ай бұрын
산이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거죠??? 보고 싶은 산이~~~
@user-fc8hs3yh2l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v9ep5px7p2 ай бұрын
길생활힘들엇지 소문이퍼진건가 맛난거많이먹어 어디가지말고
@rarahaha16262 ай бұрын
바닥에 개미때문에 골치아프시겠어요 ㅠ 사료에 계속 개미꼬여서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ㅠ 물청소 자주 하고 해도 귀신같이 알고들 사료랑 범벅이 되더라구요
@user-ho9ki1lk2j2 ай бұрын
😂❤❤❤❤❤❤❤
@takenblue48012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동물학대하는 악마들이 많아서 바깥생활하는 동물걱정이 많은데...앙뚜냥이 주인장분 뿐만 아니라 댓글다신 좋은 분들 많은 세상이라 다행이다..😂
@soojinlee71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reetcats_anto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e1wo7jq6s2 ай бұрын
차 조심하고 할미옆에 꼭 붙어서 건강하자~늘 감사합니다
@streetcats_anto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w7rv3tx5k2 ай бұрын
저희 집앞에 나타난 치즈냥이 넘 어려서 포획해서 집으로 들이려구여 넘 짠해여 자꾸 밥그릇 버리고ㅠ 중성화도 시켜주면 좋은데요
@user-gx8vr2hz1i2 ай бұрын
골목에 초딩 고양이가 요즘 많이 보여요 다 거두지 못하니 보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streetcats_anto2 ай бұрын
지금 봄에 태어난 아이들이 독립 해서 많이 나올시기에요
@dareunsigak2 ай бұрын
아 예쁘게 생겼는데 ㅠㅠ 참 너희들에게 사람이 미안하다.. 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은데 또 본인들도 힘들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어 아가야 이상한 사람 잘 피하고 먹는것은 앙집사님에서 먹고 멀리 안 갔으면 하는데..
@acamodel2 ай бұрын
아 고양이 ❤ 그래서 나는 팔을든다 그럼 창틀 위에 자고있는 짱이의 얼굴을 만질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