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작은그녀 수쉐프 N년차 손끝이 야물어요 ㅋㅋ 요리하다 재료 하나 입에 넣어주는것 까지 프로 주부 ㅋㅋ 저도 요즘 엽떡 너무 먹고싶어서 배민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 ㅋㅋ 그거 뭐라고 근데 같이 먹어줄 사람 없어서 (남편 맵찔이🥹🥹) 조만간 주문해서 소분 하고 먹어야겠어요 ㅋㅋ 사실 냉동실에 밀키트 사뒀는데 양배추 못 씻어서 못 먹어요😆😆 양배추 씻어놓으면 사용 안해서 버리고 막상 먹자 하면 물에 담궈둬야해서 못먹고 ㅋㅋ 요물🤪🤪 혼자 뭐라는지 술취한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