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걱정없던 천진 난만 했던 꼬마 시절로 돌아 가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슬꼰생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춘빈-j5r6 ай бұрын
멋진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꼰생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연휴 보내세요^^
@전유헌-z4p6 ай бұрын
천재음악인으로 평을 받는 김창완님의 아름다운 가사가 어린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어린이날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당주님의 연주 또한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두 분의 감성이 자연스레 오버랩되며 자상한 어른의 모습으로 노래에 더 빠지게 됩니다. 당주님, 감사합니다!
@슬꼰생6 ай бұрын
함께 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아침햇살-o5z6 ай бұрын
오늘 하늘색 티가 잘어울려요 굉장히 영해보여요 제목하고 잘어울려요 꼬마야 ㅎㅎ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슬꼰생6 ай бұрын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nertech14966 ай бұрын
10대 사춘기 시절 진짜 좋아했던 산울림^^ 이런곡도 이렇게 멋지게 섹소폰 연주로 표현이 가능하시네요^^ !!!! 👍👍👍
@슬꼰생6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jsc19556 ай бұрын
따뜻했던 어린시절의 5월이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주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