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시청금지] 중소기업 건축 신입사원의 퇴사 사유 #2 | 꼰대 상사 스트레스, 이정도는 버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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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통 HAYLEY

달통 HAYLE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400
@부자되자-z9q
@부자되자-z9q 4 жыл бұрын
ㅈ소기업이 발전이 없는 이유가 수많은 사람이 같은 이유로 퇴사를 해도 바뀔생각을 안함. 영상 잘봤습니다!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그말에 적극공감합니다 수없이 들어온말들중 하나예요 진짜! eun yeong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npd
@chanpd 4 жыл бұрын
@@hhayleyy 절대 윗사람이 안바뀌면 회사도 안바뀝니다. 그리고 또 잘먹고 잘 살아요 그래서 ㅋㅋㅋ 그게 미칠노릇
@ktu1544
@ktu1544 4 жыл бұрын
@도가니 신입이 워라벨 찾는 게 잘못인가요?
@nerodad1705
@nerodad1705 4 жыл бұрын
@@상수미-t9r 패배자마인드 인정합니다 저도좀 벗어나야겟네요 ㅠ
@ktu1544
@ktu1544 4 жыл бұрын
@도가니 모든 상사가 꼰대는 아니듯이 모든 신입도 이러지는 않죠
@뉸뉴냐냐-i6w
@뉸뉴냐냐-i6w 4 жыл бұрын
진짜 회사는 누가 더 또라이인가 대결하는곳인거 같아여
@금복-o6d
@금복-o6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김성헌-l8b
@김성헌-l8b 4 жыл бұрын
옳소 공감합니다
@김오디-x2e
@김오디-x2e 4 жыл бұрын
그 중 이긴 또라이가 남아서 상사가 됨
@지역을선택하세요
@지역을선택하세요 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너무공감 ㅋㅋㅋㅋㅋㅋ 누가 더 막나가나 대결함
@햄찌햄찌
@햄찌햄찌 4 жыл бұрын
@@김오디-x2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는 점점 또라이들로만 가득차게 되는데...
@청주마녀
@청주마녀 4 жыл бұрын
회사생활은 돈 환경 보다 윗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이직 율이 99% 로 이상 입니다
@조대균-z8s
@조대균-z8s 3 жыл бұрын
인격존중 해주는 곳은 별로 없다쥬?
@재경님
@재경님 3 жыл бұрын
상사가 꼰대면 답도 없죠..
@JJ-oc8oo
@JJ-oc8oo 3 жыл бұрын
좋은 상사 잇는 회사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청주마녀
@청주마녀 3 жыл бұрын
@@JJ-oc8oo 그런 회사 있음 제가 가죠 행복 하세요
@재경님
@재경님 3 жыл бұрын
@@JJ-oc8oo 인격모독안하면 좋은 상사니깐 버티세요.
@sahder410
@sahder410 3 жыл бұрын
내가 퇴사를 결심한이유 : 퇴사안하면 내일 아침은 교도소에서 눈을 뜰것 같아서.......
@이재용-d2z
@이재용-d2z 3 жыл бұрын
건설회사들이 제대로 일 하는 곳이 아니라 더러운짓 많이 하죠
@chohee10338
@chohee10338 3 жыл бұрын
나도 하루에 살인충동을 몇번 느끼는지 모름
@이재용-d2z
@이재용-d2z 3 жыл бұрын
건설회사는 다닐려면 양의탈을 쓴 늑대가 되야 할 수 있죠
@hwan8554
@hwan8554 3 жыл бұрын
아 ㅇㅈ
@yjnw1013
@yjnw1013 3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요즘은 그나마 마스크써서 다행임 입모양으로 욕 오지게함
@hellostranger2182
@hellostranger2182 4 жыл бұрын
회사는 돈을 목적으로 모인곳입니다~ 즉 친구가 아니예요~~ 친하다고 생각들어도 그 순간뿐입니다!!! 저도 10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회사에 출근하시면 말을 많이하지 마세요 저도 친구들과있을때는 개수다쟁이이지만 회사에서는 말 많이 안합니다~ 말을 많이안할뿐인데 상대방이 절대 만만히 보지않습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하세요~~
@sysyyoun1415
@sysyyoun1415 4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속내를 알 수 없으니 어렵게 대하더라구요. 적당히 선을 지켜야 편해요. 좀 가까워졌다 싶으면 어떤 일이든 당연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요.
@taerorong
@taerorong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공감이요. 이거 알고난 뒤엔 정말 웬만하면 혼자다니고 웬만하면 말 잘 안섞어요. 그저 조용조용 내 할 일 하고 다니는게 최고
@박수범-n6p
@박수범-n6p 3 жыл бұрын
친해지면 존나 어디까지 만만하게 보는지모르기에 그냥과묵하게 내할거만 하는새끼가 되는게 편하죠 ㅋㅋ
@뮤-z6u
@뮤-z6u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ot5jr3jx4m
@user-ot5jr3jx4m 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그래도 계속 일할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어느정도 친밀감을 유지해야 하잖아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ㅠ 그게 정말 어렵네요..
@안한다고안해색갸
@안한다고안해색갸 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 생각보다 젊은 꼰대들이 너무많음... ... 그리고 잘못되고 불법적인 회사시스템에 합법적으로 저항하려해도 나 개인이서 회사라는 거대조직을 상대함으로서 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urmatewilllookafteru2191
@urmatewilllookafteru2191 4 жыл бұрын
그냥 다음 사람을 위해 불법 신고하고 퇴사. 다들 이렇게 해주면 몇년 뒤엔 적어도 불법회사는 없어지겠죠.
@해요일
@해요일 3 жыл бұрын
공감되요...시스템을 바꾸고자하는데 나만이상한사람되요 우리나라는 의견을 내는사람이 이상한사람으로 몰리는 인식이 있어요..
@Pang_pangg
@Pang_pangg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말 안통하는게 젊꼰...
@잔망넘치는루피
@잔망넘치는루피 3 жыл бұрын
사실 젊은 꼰대가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죠.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다 윗선의 눈치를 보는거지. 이런 흐름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면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 ㅋ
@봄-x8g5m
@봄-x8g5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직속상사 개꼰대인데 꼰대아닌척하려는거 역겹고 재수없어요. 되게 지는 착하고 성격좋은상사인척해; 뭣모르는 신입애들만 그 가면성격보고 좋다고 생각하겠지 진짜 짜증난다 ------------------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1년 전에 댓글을 남겼었네요. 전 며칠 전에 퇴사했습니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이대로 존버하다가는 내가 미칠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파괴할것같아 코시국이지만 정신건강을 생각해 퇴사했습니다! 다시 공부하고 취준할 생각하면 막막하지만, 두번 세번 백번을 다시 태어나도 전회사 상사랑은 일절 엮이고 싶진 않네요. 퇴사를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잘 생각하고 결정하고, 무슨 결정이든 더 좋게 풀리시기 바랄게요!
@천병관3273
@천병관3273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저도 그런 상사 있어서 걍 대놓고 조금 무시하고 걍 썅마위에이걷는중 예전엔 내 이름 부르다가 지금은 누구누구씨 함 ㅋㅋㅋ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꼰대아닌척은 어딜가나 똑같은것같네요 ㅋㅋㅋ '나도 나중에 저런 꼰대 될까봐 겁난다'는 소리도 하는거 혹시 공통점인지..
@핵주먹유지애
@핵주먹유지애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상사 있어서 걍 대놓고 무시하고다녀요
@PICHU0302
@PICHU0302 4 жыл бұрын
@@hhayleyy 헉...맞아요
@요를리히-l4b
@요를리히-l4b 4 жыл бұрын
제상사도요 ㅎㅎ 이젠 제가 무시함 ㅎ
@esea2761
@esea2761 4 жыл бұрын
보통 첫직장에서 많이 망가지는 것 같아요 상식적인 게 맞는거더라구요
@xxx-dh1zt
@xxx-dh1zt 4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 인정 ㅋㅋ저도 고등학교졸업하고 첫직장에서 멘탈많이 무너지고 6개월정도 다니다 퇴사한 기억있네여
@eunyoung4522
@eunyoung4522 4 жыл бұрын
출근하니 첫마디가 이렇게 좋은 회사를 왜 한달도 안되서 다들 관두는지 모르겠다?고함!3일 근무하고 미친년처럼 웃다가 바닥 업드려 닦던 걸래를 상사 얼굴에 던지고나옴!일팔 너때문에 다 관두는 거다!이 미친*아~!해줌!;;;;
@taerorong
@taerorong 3 жыл бұрын
상식적인데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JJ-oc8oo
@JJ-oc8oo 3 жыл бұрын
@@eunyoung4522 와 진짜 respect
@sp8748
@sp874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직장 8개월하고 그만뒀어요ㅜㅜ
@suminpark5256
@suminpark5256 4 жыл бұрын
ㅜㅜ가스라이팅도 그런데 본인이 가스라이팅 하는줄 모름... 진짜 한달만에 자존감이 개바닥쳐서 퇴사한적도 있어요.. 남일같지않아서 슬퍼요ㅠㅠ
@파랑이-l3f
@파랑이-l3f 3 жыл бұрын
진짜 쓰레기 직장은 한달만 다녀봐도 감이 옵니다 그러면 걍 이직준비 하세요..... 1년 경력? 아니요. 실패는 최대한 빨리 해야 빨리 털어버릴 수 있는 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하기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일을 하세요
@123wptjf3
@123wptjf3 3 жыл бұрын
그럼 평생 일 못할거같은데 걍 참고 살아야댐
@crimsondesert1102
@crimsondesert1102 3 жыл бұрын
하루
@yunicorntv
@yunicorntv 3 жыл бұрын
리얼공감합니다
@냥냥-g5i
@냥냥-g5i 3 жыл бұрын
그런직장 없다
@설탕의노래
@설탕의노래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왕 좋아하는 일을 우선해야하지 않을까요?ㄷㄷ
@山崎賢人-z4u
@山崎賢人-z4u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첫 직장 이성적 객관적으로 판단이 불가능한거 맞는데 과자 집어던진건 레드라인을 넘어선거임. 잘나오셨어요.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장난친걸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 했는데 이런말씀 들으니 정말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파벳-v6n
@알파벳-v6n 4 жыл бұрын
회사 윗사람들 직원들한테 희생 강요하지마라. 뭐 나라 구하는 독립투사냐? 희생을 강요하게. 월급도 쥐꼬리 주면서 어디서 희생을 강요하고 ㅈ랄이야
@재돈-z2u
@재돈-z2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저 같으면 제 직원들에게 자율적인 업무를 맡기고 기다려줄겁니다. 직원 능력치 하나에 회사 질이 결정됩니다. 저는 직원들이든 팀장에게 항상 격려하고 위로할 겁니다. 만약 법인으로 바뀌어 직원 많이 쓰고 이사 고용하면 이사나 임원들에게도 격려를 할거죠.
@aposq
@aposq 4 жыл бұрын
수당주면 희생 시늉정도는 가능요 수당안주면서 ㅅㅂ놈들 희생 이지랄하고있어
@아르센벵거-e1k
@아르센벵거-e1k 4 жыл бұрын
앞에서 얘기해 여기서 하면 듣냐
@먹방조하-o1z
@먹방조하-o1z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가 돈주는것도 아니면서 사사건건 개인적인거까지 시비틀고 간섭하고 진짜 딱 질색입니다 ㅡㅡ 출근은 미리하고 퇴근은 정시 지나도 가면 뭐라하는 저런 마인드는 어디서 나올까요
@아르센벵거-e1k
@아르센벵거-e1k 4 жыл бұрын
@Ll Lmen 듣지도 못할 말 뒤에서 씨부려봤자 뭔 소용이냐
@호두구마
@호두구마 4 жыл бұрын
"모든 회사가 그런줄 알았다"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니에요..ㅠㅠ트라우마만 남았을뿐이에요ㅠㅠ격공이에요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나고보니 절대! 아니고 트라우마만 남았어요 ㅋㅋㅋ이혤님 요약엄청 잘하시네요 ㅠㅠ
@bemill8239
@bemill8239 4 жыл бұрын
ㅠㅠ 첫회사 다니는사람들이 겪는 감정인것 같아요
@chjh-c9t
@chjh-c9t 3 жыл бұрын
퇴사 고민중이신 분들 이 글을 읽는다면 제발 그만두세요.. 1년 채운다? 그래도 버텨봐야지 다 힘든데. 이딴얘기 듣지마세요 3040 젊꼰들이 더 무서운 이유가 되도않는 보상심리 때문이에요 그러니 입만 열면 라떼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최대한 빨리 나오는게 본인의 정신건강과 미래에 좋습니다 얼른 탈출하세요
@reed3487
@reed3487 3 жыл бұрын
이게 직장 다니면서 놀라웠던게 내가 이상한가??? 이 생각을 3개월을 했는데 깨달아버렸다 세상이 이상해 ㅋㅋㅋㅋ 나만 정상이야...이게 말이 돼냐구 나 빼고 다 또라이라는 게 나 이러려고 지금까지 살아왔나 ㅋㅋㅋㅋ
@가나다-t6r1c
@가나다-t6r1c 3 жыл бұрын
니가 이상한거 맞음 너빼고 다정상임
@벚꽃-v9n
@벚꽃-v9n 3 жыл бұрын
대수가 정상이고 소수가 비정상인게 사회임 그거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회부적응자가 되는거임
@JIyuziyu
@JIyuziyu 3 жыл бұрын
혼자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본인 생각일쁀ㅋㅋㅋㅋ 누군가한테는 비정상일수도ㅋㅋㅋㅋ 나도 그렇구
@laguna0120
@laguna0120 4 жыл бұрын
꼰대가 되지 않는 법 : 회사 사람들이 나랑 이야기 하는 이유는 내가 멋지거나 이뻐서가 아니고, 그냥 그 위치에 있는 일하는 사람이라 그런 것임을 알아야 함. 꼰대들은 밖에서 보면 말도 못걸고 말도 못할 사이라는 걸 왜 인지하지 못할까.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와 진짜 공감합니다 넘나 옳은말씀을 해주시네요.. 계급을 무기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코튼파우더
@코튼파우더 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진짜 공감.. 밖에서는 쳐다도 안 볼 사람들이 회사에서 좀 일찍 들어왔다고 어휴
@april5160
@april5160 4 жыл бұрын
남의 얘기인데 들으면서 제가 점점 화가 나네요ㅋㅋㅋㅋ 카톡 얘기부터 점점 화가 나더니 과자 던진 얘기에서는 육두문자가 절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그만두신거 정말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다이름설정
@귀찮다이름설정 4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소기업 꼰대들 모임에 끼어있는 막내로서 공감되네요ㅋㅋ...내일 또 출근해서 꼰대짓 당할 생각하니 아찔하고요..출근을 정시에 해도 퇴근은 상사보다 늦게 해야한다라는 마인드의 회사에 다니고 있는 저는 내일도 존버합니다,,,,총총,,,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귀찮다이름설정님 어쩜 제가다녔던 회사랑 이렇게 똑같으신지..ㅋㅋㅋㅋㅋ 제가 딱 그위치에있는 막내였거든요 일을 더하는것도 아닌데 왜 퇴근가지고 태클을거는지.. 그래도 귀찮다이름설정님 ㅎㅎ앞날에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응원해요 🙏🏻
@jigukbapdeh2245
@jigukbapdeh2245 4 жыл бұрын
그 회사는 너무썩은듯
@귀찮다이름설정
@귀찮다이름설정 4 жыл бұрын
@@jigukbapdeh2245 네 요즘 더욱 심해지고 있네요ㅋㅋ같은 팀원임에도 차별이 극도로 심해 퇴사 준비 중입니다ㅎ
@블레스h3h
@블레스h3h 4 жыл бұрын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보다 사람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죠
@smile4997
@smile4997 4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은 신고당하면 회사 이미지 때문에 조심스러운데 중소는 그런게 없어서 꼰대력이 더 심한가보네요.. 대기업은 나갈때 거의다 신고하고 나가더라구요 제 동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oliviacho2124
@oliviacho2124 3 жыл бұрын
사내에 신고하신거예요, 노동부에 신고하신거예요?ㅠ
@roley286
@roley286 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노동청 가야죠...
@사이다소식
@사이다소식 3 жыл бұрын
노동청에 신고 많이 하면.....정부지원 대출 및..금융지원을 낮은 이자에 받기가 어렵고, 정부 프로젝트 따내기 힘들어지죠..블랙리스트로 등록!!!
@subin_0
@subin_0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중소 니깐 신고 조심해야 할텐데 국가 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부 혜택 받고 싶으면 ㅋㅋㅋㅋ
@oliviacho2124
@oliviacho2124 2 жыл бұрын
네.. 주변 사례로는 보통 중소기업은 사내 신고 시 거의 묵살되고, 대기업은 징계 절차가 잘 되어있는 거 같길래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kamatoto_cc
@kamatoto_cc 4 жыл бұрын
입사하고 한달째였나 정시퇴근하는 나한테 넌 뭔 일이 있어서 맨날 칼퇴하냐? 이러고 맨날 희생 헌신 강요하던 사장이 생각나네 .. 곧 나가니 후련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칼퇴라는 단어도정말 우습지않나요? 희생은 회사주인이 하는거죠.. 나오셨다니 이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acasia7857
@acasia7857 4 жыл бұрын
@@버섯돌이-b1o 헐..... 패고싶었겠다
@todayworking1040
@todayworking1040 4 жыл бұрын
회사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시간외수당에 포함된 급여의 경우는 프로젝트 형의 회사는 성과가 나와야 회사가 유지되는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에서도 나왔듯 현지인들도 점심시간이 짧거나 추가 근무를 하거나 하는 대화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todayworking1040
@todayworking1040 4 жыл бұрын
프로젝트형의 연구성과가 중요한 회사는 마감기한이 있는 회사들은 야근을 스스로 하셔야 ( 즉 자기계발을 해야함. 일하는 회사 업무분야에서의) 해야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user-cs8cw6ko1h
@user-cs8cw6ko1h 4 жыл бұрын
Today Working 그건 본인 자유 의지가 돼야죠 내가 보기에 내 업무 능력이 내 경력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면 사비를 쓰든 업무 시간 외 내 개인 시간을 활용하든 내 의지로 공부해야겠지만 회사라는 집단에서 압박을 주면서 강제로 컨트롤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무급이라니요... 마감 기한이 있는 회사면 마감 기한 내에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내가 맡은 업무를 끝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추가 근무 또한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어떤 상황이든 본인이 근무를 했다면 수당은 아주 당연히 받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주유소에서 알바했을 때 30분 더 일한 걸 최저시급 반으로 계산해서 받았었습니다 소장님 권한으로요 하물며 작은 주유소 다니는 알바도 이런데 중소기업을 다니는 회사원의 수당은 더 확실히 보장돼야 하죠
@PAPA-jo9ne
@PAPA-jo9ne 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젊은30대 중반 40대초반 꼰대들 엄청많아 왜그럴까요...?
@PAPA-jo9ne
@PAPA-jo9ne 4 жыл бұрын
왕오크 그래서 꼰대같은데 꼰대짓왜하는거에요?
@머22
@머22 4 жыл бұрын
@@user-vd2xk2we9w 어휴 꼰대쉑
@머22
@머22 4 жыл бұрын
@@user-vd2xk2we9w 말좀곱게해라 진짜 대갈빡을
@깜곤
@깜곤 4 жыл бұрын
집가면 돼지같은 마누라가 갈구지 회사가면 윗직급이 갈구지 어쩌겠어요 만만한게 밑에놈들인데 ㅋㅋ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제가 지금껏 본 꼰대들도 다 젊은 꼰대.. 진짜 왜그러는거죠???
@mandakko_0825
@mandakko_0825 4 жыл бұрын
와... 과자를 던졌다는 거에 진짜 충격이네요.... 미쳤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ㅜㅜ 앞으로 좋은 일 많을 겁니다~ 홧팅!!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저보다 더한일들 겪는분들이 참많더라구요.. 과자라는게 다행일정도 ㅠㅠ 박은지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지님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myway2506
@myway2506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간호사인데... 진짜 간호일하면 그런 꼰대밖에없어오.... 진짜 맞고 폭언듣는 건 기본... 근데 여긴 이런게 기본이에요
@심쿵두루
@심쿵두루 3 жыл бұрын
태움.......그래서 극혐.
@요비이-k3w
@요비이-k3w 3 жыл бұрын
꼰대 특 지가 꼰대인거 모름... 하...
@심쿵두루
@심쿵두루 3 жыл бұрын
세상 쿨한줄 알아요 ㅋㅋㅋ ㅆ
@lrshunt4441
@lrshunt4441 4 жыл бұрын
그 과자던지는 상사는 초딩때도 여자애들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일부러 뒤에서 지우개똥 던지던 버릇 못 고쳐서 저리 된듯ㅎㅎ 사회성결여
@lala-ds5im
@lala-ds5im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학교다니는 애도 아니고;;;
@나룽룽
@나룽룽 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빵셔틀 오지게 당한 찐따 상사새끼임
@알게머야-d3v
@알게머야-d3v 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직장에 모지리들 많죠ㅋㅋ 나도 한때는 상사들에게 저 달통님처럼 당한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강해지니 저런 과자나 던지는 애들은 하찮은 조무래기들 이었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진짜 센넘은 조용히 있는넘들이죠.
@좋은사람-s6e
@좋은사람-s6e 3 жыл бұрын
진심 이거 겪어보면 뭐 저런 ㅁㅊㄴ이있나 욕 나와 ..
@NKIM-u5k
@NKIM-u5k 4 жыл бұрын
이 분 진짜 너무 착하시다...저는 과자 던졌으면 정색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했음 ㅜㅜ 그리고 커피 좋아하니까 카페에서나 일하라는 건 비아냥 거리는거네요..회사에서 커피 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느낌?.완전 인간쓰레기네요 뭐 그딴게 다 있나요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비아냥이었군요 그냥 본인이 일하기 힘드니까 헛소리하시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맞는듯해요 저도 과자는 한번 던지고 나왔어야했는데 그때생각하면 저도 고구마답답이라 ㅠㅠ이불발차기합니다 같이 공감해주시고 욕해주시고 난섬님 진짜 넘감사해요 😭🙏🏻🙏🏻
@양갱한입
@양갱한입 4 жыл бұрын
하.. 쿨가이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라니.. 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어요 카톡에서 웃는 상사들.. 불금에 카톡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쿠키를 던지다니.. 완전 비매너네요.. 그 분은 꼰대를 넘어선 그냥 또라이라고 밖에ㅋㅋㅋㅋ편집이 너무 재밌어 졌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감했네요ㅋㅋㅋㅋ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아아 인물덕후님 포인트캐치 정말 기가막히게 하시네요 ㅋㅋㅋ카톡에서 웃는거 진짜 열받아요! 시대,환경이 달라서 생기는 꼰대랑은 차원이 다르죠 ㅠㅠ 꼰대를 넘어선게 정답인것같아요 ㅋㅋㅋㅋ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분이좋네용 ㅋㅋㅋ힛 👍🏻👍🏻
@주주님-v6v
@주주님-v6v 3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속에 열불이 납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정말 꼰대는 자기가 꼰댄지 모르는게 문제죠ㅠㅠ 퇴사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고 성공하세요!!
@난댕기
@난댕기 4 жыл бұрын
잡플래닛에 해당 내용 꼭 후기 써주세요!! 정말 저런 사람 귀한줄 모르는곳은 채용공고 올리면 그래도 누군가 들어오겠지....라는 사람들이겠죠..꼭 잡플래닛에 기업 리뷰보고 꼭 취업하세용!
@factman5533
@factman5533 4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 넘게 사회생활하면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었는데.. 많은 회사가 저랬어요. 어딜가나 저런사람 한 두 명씩 있고. 그래도 요샌 많이 좋아진 것 같긴해요. 계속 위 아래 갈등 생기다보니 줄어드는 추세죠. 저도 당연히 무급에 거의 매일 평일 12시간, 주말에는 그냥 당연한듯이 토,일 언제나올래? 등 일상이었고.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어쨌든 저런거 덜 당하려면 다들 아시는 공무원 해야죠. 심지어 공무원에도 정치가 있고, 짤릴 일이 거의 없으니 그냥 서로 몸 사려서 그나마 나은 것뿐.. 어딜가나 인간 사회기 때문에 피할 수 없음.. 한 회사의 사장이 되서 회사 전체의 꼰대 문화를 없애던지.. 그런게 아닌 이상 포기하시고 다니셔야 합니다 ㅋㅋ 대기업에 갈수록 갈등 확률이 좀 줄어드는 듯해요.
@Startuptaurus
@Startuptaurus 3 жыл бұрын
아니, 평일 12시간에 주말까지? 그런식으로 일을 시키면 당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삶을.. 괜찮나요? 정말 큰일낼 회사들이 많군요..ㅠㅠ 공무원 근무는 특권아 아니라 기준 입니다. 민간도 그런 정도 관행은 지켜줘야 하는거죠.
@psl4875
@psl4875 3 жыл бұрын
공공기관이 제일 별로임. 갑질에 세금루팡에 양심제로.
@방배동상주
@방배동상주 3 жыл бұрын
사촌형이 미국에서 초일류 학교 졸업하고 한국나와서 대기업 들어갓다가 학을 떼고 3개월만에 나왓습니다.. 또라이는 어디가나잇는데 그 강도가 대기업은 더 오진다고합니다. 애초에 상사들이 거의 서울대 출신들이라 정서적 폭행을 굉장히 치졸하고 옹졸하게 피말리게 한다했어요. 김홍영 검사 자살 사건만봐도 배운놈들이 얼마나 지독하고 개악질적으로 괴롭히는지 알수잇죠. 인복이 최고중요합니다ㅜ
@seojinson1850
@seojinson1850 4 жыл бұрын
첫 직장이어서 모든 회사가 그런줄 알았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저도 첫 회사가 정말 오랜기간 트라우마로 남아서 회사라는 곳을 더 다닐 수 있을지 걱정됐었는데 다른 회사 다녀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얼마나 시궁창이었는지 ㅋㅋㅌㅋㅋㅋㅋㅎㅎㅎ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마음이 딱 그래요!! 회사라는 곳을 다닐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ㅠㅠ 물론 좋은 회사도 경험했지만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어요.. seobetter서베럴님 현재는 좋은곳에 다니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응원해요!! 🙏🏻
@khk8636
@khk8636 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젤 팀에서 윗직급으로 제일 윗직급으로 일할때도 팀 막내랑 퇴근 시간에 누가 먼저 스프링 처럼 일어나는 지 경쟁했습니다. 솔직히 일잘하는 사람 중에 야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봄.
@Meso3060
@Meso3060 4 жыл бұрын
조직과 도저히 안맞다 싶으면 나오는게 답
@김성헌-l8b
@김성헌-l8b 4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은 절대가면 안됨 저는 3년차지만 저는 이유없이 욕들어먹고 이유없이 화내는곳 인지 몰랐음
@10jqkajoker22
@10jqkajoker22 3 жыл бұрын
사람길들이기
@노리-f8p
@노리-f8p 3 жыл бұрын
대에박... 요즘 가스라이팅 당하는데 잘못한거 없는데 잘못한걸 찾으려니 존나빡치다여기까지 왓네요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3 жыл бұрын
대기업도 똑같은데?
@hellomoew
@hellomoew 3 жыл бұрын
공공기관도 똑같습니다.....
@김성헌-l8b
@김성헌-l8b 3 жыл бұрын
@@hellomoew 그래도 제가 일한곳이 더심합니다 사람 왕따를 시키고 그렇지는 않자나요 근데 제가 일하는곳은 왕따를시키고 합니다
@goingon7724
@goingon7724 4 жыл бұрын
건설회사쪽이 원래 보수적이고 기업문화 뭐같습니다...
@장정환-w3t
@장정환-w3t 4 жыл бұрын
기술직인지 사무직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기술직종은 남초화가 심각해서 희생->노력->성과->인정 이게 큼 남들보다 똑똑해서 적은 희생, 노력으로 성과내서 인정받을 수 있지 않냐고?? 야근 특근으로 눈에 보이게 안하면 얘는 나갈애다 판단하고 일은 안줌.. 똑똑하고 일머리 있어도 그렇게 하더라 그게 잘못된 고정관념인지 아니면 경험에서 나오는 스테레오 타입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보통 그럼.
@정성진-m5b
@정성진-m5b 4 жыл бұрын
@@장정환-w3t 아~주 정확함. 기계제작사에서 조립파트에서 근무하는데 선임들이 멍청해서 느린걸 건의해서 빠르게 바꾸려고 했는데 그놈의 꼰대마인드로 안받아들이길래 내 할일만 빠르게 하고 퇴근해버리니까 제대로 안하는걸로 인식해버림.
@으으헝헝-q2f
@으으헝헝-q2f 4 жыл бұрын
기계쪽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bca6230
@bca6230 4 жыл бұрын
건설업 남초 회사는 걸르는게 답
@urmatewilllookafteru2191
@urmatewilllookafteru2191 4 жыл бұрын
@@장정환-w3t 자동차 추가요 ~ 꼰대 하나가 아니고 그냥 흑탕물입니다. 뭐 현대차부터 갑질 오지게 쳐하니 배우는게 다 그 나물에 그 나물. 신입사원 입사만 했다 하면 퇴사합니다.
@ggeol2
@ggeol2 4 жыл бұрын
아니 주말에 왜 출근을 하라고 하는건지..참.. 6시 퇴근은 당연하죠. 꼰대들은 근절해야 합니다. 꼭 있어요 예전에는 그랬다..나때는 그랬다. 지겹습니다. 보상받고 싶어하는 꼰대들의 심리 ㄷ.ㄷ 카톡으로 GR 이라는 표현까지 쓰는 사람이랑 일 못하죠 ㅠㅠ 퇴사 잘하셨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내냅니다!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6시 퇴근은 당연하죠 그렇죠! '칼퇴'라는 단어가 오히려 진짜 이상한 단어 아닌가요ㅠㅠ? 꼰대들은 어쩜 그렇게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쁜말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놔두고싶지 않아요 ㅠ 봉스낵님 같이 공감도해주시고 제게 큰힘이되는 격려의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k-cw7oz
@hk-cw7oz 4 жыл бұрын
진짜 꼰대 개극혐이요ㅡㅡ
@저승사자-x2q
@저승사자-x2q 4 жыл бұрын
와...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100퍼센트, 영상 보면서 욕이 나왔어요. 후...92년생인데 다 나이차이 나는 부서에 막내로 있는데 진짜 감정 쓰레기 받이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후....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하 감정 쓰레기 받이라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시면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실까 싶네요 진짜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절대모르는 감정입니다 ㅠㅠ 그만두기 어려운 요인도 정말 많고 맘대로 하는것도 참 어려워요 저도 그랬고.. 어디 도시하나 만들어서 그런사람들 가둬놓고 자기들끼리만 살게했으면 좋겠어요 진심 ㅠㅠㅠ 송이버섯님 영상에 함께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anana9439
@banana9439 4 жыл бұрын
나가시길 권장합니다. 그거 버틴다고 억만장자 안돼요, 도리어 골병들지.
@정교쓰
@정교쓰 3 жыл бұрын
8년 감쓰당햇고 후임와도 편하지않습니다
@staranie23
@staranie23 3 жыл бұрын
@@hhayleyy 오징어게임이 되겠군요 😂
@user-cl8mg2ck2e
@user-cl8mg2ck2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건축업종에서 일을 하는데 하나같이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요ㅋㅋㅋㅋ ㅠㅠ 퇴사하고 싶은데 하필 내일채움에 발이 묶여서.... 이런 회사인 줄 알았으면 안 드는 건데 정말 족쇄처럼 느껴지네요
@tomatosally49
@tomatosally49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잘 지내시나여!!
@신뽀리-o6e
@신뽀리-o6e 3 жыл бұрын
꼭 상사중에 한명은 악연이 있음....날 이유없이 싫어하는 상사.....
@viollalim7410
@viollalim7410 4 жыл бұрын
진짜 꼰대 공감 ㅋㅋㅋㅋ 사람없는 완전 소규모 회사에 다니는중인데 ㅋㅋ 상사둘이 색다른 꼰대라서..진짜 매일매일 색다른 어이없음을 느끼고있다가 이거보거 진짜 공감했어요 ㅋㅋ
@박수진-m5w5t
@박수진-m5w5t 4 жыл бұрын
'자기 미래나 설계하지, 남의 미래를 왜...' 진짜 공감됐다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요새는 이게 좋다더라~이거 해봐라 입버릇임 심지어 더 소름돋는건, 진짜 핵 꼰대들 중에 자기는 요새 꼰대들이랑 다르다고, 밥먹을때나 술마실때 어필 엄청해요.. 맨날 말할때마다 '앗 이말도 꼰대소리듣는건 아니지?ㅋㅋ 요새 애들이 무서워성~' 말버릇처럼 물어보고... 물어보지마!!!!!!!!!!😭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무슨.. 꼰대 특강같은거 있나요?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똑같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물어보지마!!!!!입니다 ㅠㅠ
@Chart-Analyst
@Chart-Analyst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그 꼰대가 회사에서 오래 버틸까요? 난 솔직히 어린애 칭얼거리는거 밖에는 안보임. 원래 회사가 꼰대라는 틀이 되있는놈만 오를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그틀을 벗어나는걸 위에서 매우 싫어하거덩.. 그리고 밑에서 사람도 그틀에 벗어나게 되면 자기가 피해를 보거든. 만약 그 꼰대가 그 본인 신입 시절에는 정시퇴근하고 지금 꼰대짓을 하는것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 이율배반적이지만 , 결국에는 그들도 그 더러운 꼰대라고 욕하면서 버텨서 저 자리 올라간거거든. 회사를 몇군데 가봤지만, 이건 결국에는 당연한거임.몇년동안 반복적인 문화를 학습하는데, 꼰대가 안되는게 불가능 아닌가 ?. 모든 회사가 구글같이 프리하게 일을 시키는 문화가 아님. 굳이 취업하지 말고 혼자서 장사를 하던지 하삼.
@jjjjjjjjj145
@jjjjjjjjj145 4 жыл бұрын
@@Chart-Analyst 개졷을까는소리를 길게도썻네 ㅋㅋ
@흐해홍
@흐해홍 4 жыл бұрын
메모리맨 뭐래 아래직급사람한테 과자던지고 지랄하지말라는둥 인격모독과 폭언을 하는게 그 회사에서 오래버틴 비결이냐? 그게 니가말하는 회사의 “틀”이니? 제발 생각이란 걸 하고 댓글달아......
@jigukbapdeh2245
@jigukbapdeh2245 4 жыл бұрын
@@Chart-Analyst 아이야 틀니박살내줘?
@_mamedum8092
@_mamedum809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느 회사의 그 한명때문에 퇴사자가 생기는 건 변하지 않는군요...... 힘내십쇼....!
@야옹-k9f4r
@야옹-k9f4r 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걸보면서 퇴사 하고싶은맘이 진짜 충동적이네요ㅠ 저는 윗상사한테 말하고싶은데 그 윗상사가 저를 제일 괴롭히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엄청 주는 사람...
@도장-d6u
@도장-d6u 4 жыл бұрын
자기가당한거를 꼭후배한테 물려주려는사람이 진짜 많은거같아요ㅠ 30,40대들 젊은꼰대들 라떼는말이야 이러면서 직접겪으니까 환장하겠더라고요ㅠ 나이차가많이나는것도아닌데
@yummyenglish6901
@yummyenglish6901 4 жыл бұрын
제가 볼 땐 시원하게 잘 그만두신 것 같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법인데... 꼭 보면, '내가 너의 위에 있다'는 걸 사사건건...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내가 너의 위에 있다' 이말진짜 공감합니다 왜그렇게 확인을 못해서 사람을 지지고볶는지.. 맛있는영어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yummyenglish6901
@yummyenglish6901 4 жыл бұрын
@@hhayleyy 젊으신데도 생각이 깨어있고 실천력까지 가지고 있으시니... 잘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시길~!^^
@달루나-k1i
@달루나-k1i 4 жыл бұрын
꼰대 문화가 무서운게 어느순간 적응이 됨;; 그리고 그게 나쁘게 이어지면 자기도 꼰대가 되는거임 ㅋㅋㅋㅋ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ㅋㅋㅋ적응된걸 깨달았을때 식겁하더라구요 항상 노력해야하는 부분같아요 😂
@pencilwizard9978
@pencilwizard9978 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도 선임이 얘기했던게 있습니다. 자기는 선임의 꼰대질을 보고 난 저러지를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순간 자기도 꼰대가 되어있다고.
@한라봉-d1g
@한라봉-d1g 4 жыл бұрын
5:50 초 극공감. 회사 꼰대들 특. 잘못된거 지적하면 원래 그런거다. 세상에 원래가 어딨어 원래가 ㅡㅡ 그리고 뭔 반박만 하면 첫문장이 "아니..어쩌고 저쩌고" 거지같은 직장 다니면서 제일 싫은 두 단어가 원래랑 아니였네요.
@진다엘-v3f
@진다엘-v3f 3 жыл бұрын
근디 이기적이고 일못하는것들이 불만이 많지요ㅋ 일잘하는 애들은 욕을 안먹고 이쁨받는데 일도 못하는게 이기적이기 까지하고 불평불만이 드럽게 많아요ㅋ ㅋ
@chrispark6374
@chrispark6374 3 жыл бұрын
@@진다엘-v3f 네다음꼰대~ ㅎㅎ
@진다엘-v3f
@진다엘-v3f 3 жыл бұрын
@@chrispark6374 네~ 일못하고 불만 많은 부적응자ㅋㅋ
@jlnchun
@jlnchun 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35세 ~ 40세 초반에 꼰대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저희가 20대 초반일때도 그때 35~40대 초반이 다 꼰대였어요. 지금 50대가 된 그들은 이제 꼰대질할 계급이나 시간이 무의미하니 술자리에서나 또 뻐끔거리죠. 그게 세습인것같긴한데 회사 그만두고 옮기는 과정이 꼰대천지 -> 꼰대 반반 섞인회사 -> 꼰대 한두명 있는 회사(정착) 이렇게 되더라고요. 근데 젊었을때 님같이 착했던 사람으로서 꼭 충고를 드리자면 다행스럽게도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욕없어도 갑질인것같은 문자만 고용노동부에 신고해도 그 직장상사와 회사 처벌받습니다. 보는내내 제가 화가났네요. 꼭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user-df5zq5fq2v
@user-df5zq5fq2v 3 жыл бұрын
저런 꼰대들은 본인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더라구요......저도 겪어보고 알았네요^^
@바람아래-z2p
@바람아래-z2p 4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심장 벌렁거린다. 진짜열받는다.....
@유니몬-t1k
@유니몬-t1k 4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으면서 너무 공감됐어요.... 전 팀장이 맨날 트름했답니다 ㅋㅋㅋ 아주 귀가 썩는줄 알았어요 .. 그리고 꼰대는 자기는 꼰대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저는 가스분출하시는 상사가 있었답니다 이야 진짜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니 참 신기하네요 유니몬님 마음 백번 공감돼요ㅋㅋㅋㅋ 저는 코가썩는줄..
@i_onestar_j
@i_onestar_j 2 жыл бұрын
와...우연히 본 영상속, 이 댓글 너무 공감이요. 지금 3개월차 직딩인데요. 같이 일해야할 상사가 첫 만남때부터 와...... 사람대 사람으로서 기본매너를 너무 안지키더라고요..+ 상사니까 반말까진 이해해보겠으나 호칭 똑바로 안부르실때가 있어서 분노게이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코팅2
@코팅2 4 жыл бұрын
저는 왜이영상을 이제야 본건지ㅠㅠ.... 저도 서비스직에서 3년반정도 있다가 그만두었어요. 3년정도 해야 경력인정 받는다해서 참으면서 다녔는데 꼰대한테 너무 호되게 당한것들과 이미 너무 바닥난 제 자존감을 찾고 싶어 퇴직을 선택하였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달통님 이번영상 너무 공감가는게 많네요ㅠ 꼰대는 어느직종이던 같나봐여ㅎㅎㅎㅎㅎ.ㅎ..정말 잘봤습니당!
@지토드
@지토드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직장 3년간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달에 갑자기 핀트가 나가서 그날 바로 대표한테 찾아가 그만두겠다고하고 퇴직했네요. 솔직히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이렇게 되어 많이 무섭긴한데 그만둔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정당한 대우를 못받으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고처질 수 없다고 판단된다면 환승이직이든 뭐든 얼른 그만두세요.
@babyblue8596
@babyblue8596 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답답하셨겠어요ㅠㅠ 진짜 또라이 만나면 답이 없죠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저는 알바갔다가 본부장이 제 개인정보 누설해서 사주까지 보고와서는 그거 갖고 저에대해 아는 척 오지고 진짜 내인생에 이런 역대급이 또있을까 했어요 다시 떠올려도 기분이 더럽네여ㅎ......
@gimaree
@gimaree 4 жыл бұрын
과자를 던져????? 나같으면 이미 과자 발로 찼다...... 하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들어도 기분째지네 ㅠ 나란년..그런깡 1도없는냔.. 1일1깡으로 깡을 다져보겟슴,,하
@unippp8073
@unippp8073 4 жыл бұрын
난 밟았다
@경제적자유를위해서
@경제적자유를위해서 4 жыл бұрын
난 ㅋㅋ그대로 돌려줍니다
@치명적인양말
@치명적인양말 4 жыл бұрын
난 다시 던졌다
@자격증-b3f
@자격증-b3f 4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일어나서 과자 지근자근 밟아서 가루를 만들고, 태연하게 앉아서 업무봣다 그상사 씨웃으면서 한번 쳐다보고 --------악마를 보앗다버전으로
@꼬맹이언니-u5z
@꼬맹이언니-u5z 4 жыл бұрын
퇴사 잘 하셨어요 똑부러지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도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뭔가 나쁜 꼰대상사 이야기+퇴사이야기를 듣는데 제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새로운 시작 응원할게요!!🙌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꼬맹이언니님 반가워요!! 제 딕션이 맘에드셨다니 기분이 정말좋네요☺️ 꼬맹이언니님 스트레스가 풀리셨다니 저도 묵혀놨던 스트레스가 더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같이 공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동바
@동바 4 жыл бұрын
영상 2/3 정도 봤는데 진짜 암걸리겠네요ㅎㅎ 꼰대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보다 직급이 낮은 상대방이 싫은 내색을 대놓고 안하니까 상대방이 그상황을 재밌게 생각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실례되는 말일지 모르지만^^ 직장생활하면 어딜가나 진상은 꼭 있거든요. 그 진상에게 비위맞춰주고하다보면 어느 샌가 또 내 속이 새까맣게 되서 퇴사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 첨부터 자를려면 잘라라 하면서 당당하게 정당하게 요구할 거 요구하고 싫은거 싫다고 표현하고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퇴근도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하시고!! 그래서 잘리면 잘리는거지만 업무나 내 꿈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인 상사로 인해 내속이 내속이 아닌채로 퇴사하는 건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다지 좋은 건 아닌^^;;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기 때문이죠ㅜㅜ
@이창희-z1y
@이창희-z1y 3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촉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좋지못한 결과를 보았을때 그과정을 학습한것 처럼 몸이 학습하게 됩니다.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과 인물이 보인다면 감으로 느끼게 되고, 촉이 온다고들 하면서 그상황이 이전의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피하게 되는 것이지요.
@정준모-m3o
@정준모-m3o 3 жыл бұрын
퇴사할때 마음 다 똑같네요 ㅋㅋㅋ 이런 사람에서 이런 대우받으면서 이런 환경에서 몇년간 일을 참고하게된다면 나도 '그 사람'처럼 되버릴까봐 무서워서 나오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은 하 사회생활이 결국 이런건가 'ㅈ같다'하면서 나오고, 근데 웃긴건 모든 사회가 그런게 아니라 내가 들어간곳이 매우 잘못되어있던거임 ㅋㅋㅋㅋㅋㅋ
@ilhyun-b7u
@ilhyun-b7u 4 жыл бұрын
근묵자흑이란 성어가 있습니다 잘선택하셨습니다 분명히 나쁜사람과 같이 있으면 물들게 되어있습니다
@버블버블-s5k
@버블버블-s5k 4 жыл бұрын
꼰대 진짜 싫어했고 되고싶지는 않지만 회사생활 12년하면서 내 후배들보면 티내지는 못했지만 진짜 답답.... 후배들아 그래도 사랑한다
@호용-s9v
@호용-s9v 4 жыл бұрын
가족 같은 회사는 이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회사 업무량에 비해 월급은 “새모이” 만큼 줌 친 가족한테 떳떳하게 말하지 못할 말 남에게 하지말자 서로간에 존중하는 문화가 하루빨리 잘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여러분 힘내세요!!!!!
@nudzhhh
@nudzhhh 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회생활 6년넘게 하면서 꼰대문화에 어느정도 면역이 됐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 가능한 꼰대가 있고 상대방 배려 1도 없는 무식한 꼰대가 있는듯. 결론은 잘 나오셨네요. 그분과 계속 엮이는 환경이라면 노답입니다.
@킴승진-d8l
@킴승진-d8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저랑 똑같은 인간 만났네. 제가 정말 살면서 사람은 미워하면 안된다고 안된다고 다짐하고 살아왔는데 유일한 예외가 생겼어요. 퇴사 오늘이 1년차인데 오늘도 욕하고 있음ㅋㅋㅋㅋ
@오늘저녁은
@오늘저녁은 4 жыл бұрын
중견기업 다니는데 좆소기업이라 꼰대애들이 너무 많음 아 청년내일공제만 아니였어도 바로 퇴사했음 ㅜㅜ 진짜 버텨야 돈나오니까 참고 있음ㅠㅠ 파이팅임다
@눈누난로
@눈누난로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저도 2년 채우고 바로 나갈까하다가 애매하게 새로운일 맡게되서 5개월 더 다니고 직급과연봉이 올랐으나 깔꼼하게 퇴!사! 했습니다☺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내일채움이 영향력이 크긴 크더라구요 ㅠㅠ 저도 그게참 아쉬웠고.. 그래도 기왕버티신거 꼭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PICHU0302
@PICHU030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ㅜ
@hgk7269
@hgk7269 4 жыл бұрын
요즘 공고보니까 내일배움인지 모레배움인지 이거 포함해서 연금 뻥튀기시켜 신입들 낚으려는 회사 있더만...
@Jungmin1227
@Jungmin1227 4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 저도 몇달차 사수때문에 퇴사하려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나요?
@Hana-oq1xr
@Hana-oq1xr 4 жыл бұрын
와 과자 던진거는 진짜.............................. 아 진짜...................... 퇴사 잘하셨어요.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Hana Sullivan님 제말에 공감해주시고 격려의 말씀까지.. 감사합니다!
@78hisoka
@78hisoka 4 жыл бұрын
능력도 안되고 일처리도 안되고 칼퇴근은 꼭 해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죠? 그 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건 어찌하죠?? 그렇다고 자를수도 없고... 휴..;; 직원들은 아무생각 없이 시간 때우다 퇴근하고 월급 받으면 되지만, 오너의 입장은 이 사람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희망사항 인가요?
@영우-i4d
@영우-i4d 4 жыл бұрын
@김철수 그거 증명하기가 어디쉬운일인가요 ㅋㅋ 물적 피해를 직접입히지않는이상은
@강주은-v5c
@강주은-v5c 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정시퇴근이나 5-10분 있다가 퇴근'시켜주는 것'이 엄청난 배려를 해준다는 말이라거나 카톡에 뒷말 자르고 하는 것, 인생설계까지도 그렇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누구나 처음에는 힘들어도 경력때문이라도 1년은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엄청 참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요즘 젊은사람들은 인내심도없고 애사심도 없어서 너무 일을 쉽게쉽게 그만둔다고 예기하는 거나, 자기들 마음대로 90년대생이라거나 MZ세대라거나 그렇게 한 무리로 묶어서 무시하고 제멋대로하는 어른이 진짜 어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퇴사해야되나, 퇴사해도되나, 내가 사회에서 매장되는 건 아닌가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시니 다른사람들의 상황이나 입장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이음책쓰다
@이음책쓰다 4 жыл бұрын
직장에는 이사람 저사람 다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이 회사에 들어왔나 싶은 사람도 있구요ㅜㅜ 제가 승진에서 떨어졌을때 직속 상사가 넌 여자도 가장이 아니니 다른 선배들먼저 시켰줬다고 말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ssiiskkw
@ssiiskkw 4 жыл бұрын
그윗급도 노예 생활에 찌들었네 지가 노예인줄도모르고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오오 신재환님 사이다발언에 기분좋아지고갑니다 ㅋㅋㅋ감사해요 👍🏻👍🏻👍🏻
@쏭스-w4b
@쏭스-w4b 4 жыл бұрын
오 핵사이다 ㅋㅋㅋ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4 жыл бұрын
@@hhayleyy 노예가 된 사람은 자기가 노예란걸 몰라요ㅋㅋ
@staranie23
@staranie23 4 жыл бұрын
알면서... 살려고... 읍읍😂😂
@duckinan5215
@duckinan5215 3 жыл бұрын
@@fieldlinda9105 그럼 일을하지마세요 노예새끼도 아닌데 왜 윗사람이 존재하고 빌빌 기는거죠? 막 반말까고 하고싶은데로 하고다녀ㅋㅋ 같이 일해보면 생각없이 일하는사람들 진짜 존나게 많다
@지홀팍
@지홀팍 3 жыл бұрын
병원 원무과 직원입니다...남자고 여자고 말많은거 아주 딱 질색입니다...말많은사람은 언젠가 말실수도 하고 업무적으로도 빈틈이 많습니다 기업이 작던크던 사람을 키워볼생각을해야지 박봉에 노비처럼 부려먹을 궁리만하니까 입퇴사가 반복되는겨
@pencilwizard9978
@pencilwizard9978 3 жыл бұрын
병원 원무과면 엄청 바쁘잖아요. 거기다가 대형병원이면 더 바쁘실테고....... 저도 병원에서 일해봐서 잘 알죠.
@sweetmoon9.6
@sweetmoon9.6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격공하고 가요 ㅠ 저도 그런 사람 한명 있죠 죽어서도 못 잊을 사람...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런일들 더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진심으로 결국은 트라우마와 안좋은기억으로만 남을뿐이잖아요 ㅠㅠ저도 진짜 잊지못할것같아요 sweet m00n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나쁜사람들은 잊고 화이팅하며 살아요! 🙏🏻
@플레이트-f8k
@플레이트-f8k 4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은 사람관계때문에 쉬운게아니죠ㅠ 어떤이는 회사가 자신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고있고 어떤이는 자신이 회사에 맞추면서 지내고 등등 딱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상대방입장 조금은 이해할수도있어요 내가 상사였다면...
@SUDAL0928
@SUDAL092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보게 됐는데 ㅋㅋㅋ 저도 좋좋소 건축회사 다니는 중인데 회사 사람들이 한 회사 출신이라는거 너무 공감가욬ㅋㅋㅋㅋㅋㅋ 저희회사 직원 중에 7명이 Y회사 출신이거든요 ㅋㅋㅋ 자기들끼리 모이면 거기서 있었던 얘기, 거기 험담 늘어놓기 하는데 거기 출신 아닌 사람 배려 1도 없고 자기들 얘기하느라 신남 ㅋㅋㅋ 이해는 하지만 꼴뵈기 싫더라고요ㅋㅋㅋㅋ
@jellybear1784
@jellybear1784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처구니 없네ㅋㅋㅋ스케쥴 물어봤을때 전체적인걸 봐주는 pm이 쉬어도 된다는데 왜 그러는거야ㅋㅋㅋ진짜 와야할거면 와야한다고 말을 하지 제3자가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해ㅋㅋㅋㅋ고생 많으셨어요ㅋㅋㅋㅋ
@김기원-x8y
@김기원-x8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유투브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서 우연히 봤는데 하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저도 이제 2년차가 넘어가는데 요새 꼰대가 무엇인지 절로 느끼고 있습니다...저도 청년채움 때문에 버티려고 하는데...일년 남은 기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고 기네요ㅠㅠ 하 진짜 꼰대들은 한결 같이 왜 그런지... 정말 잘 나오셨고, 퇴사용기에 박수쳐드립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아마 지금 보다 훨씬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7개월 동안 고생하셨고 그동안 못하셨던거 원없이 하면서 재충전하시면 좋겠어요ㅎㅎ 하 저도 이 영상 보고 용기얻어서 정 아니다 싶으면 이직 준비해야 겠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꼰대들은 마치 꼰대학교에서 하나같이 배워온사람들처럼 생각이 참 비슷하죠.. 청년내일채움도 절반은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말에 힘입고 미련없이 포기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2년이나 버티신거면 남은 1년이 진짜 엄청 길게 느껴지실것같아요 ㅠㅠ 남은기간 별탈없이 잘 버티시면 좋겠지만, 그게또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깐요.. 김기원님 좋은말씀과 칭찬, 격려의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큰힘이 돼요..! 기원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
@sick2263
@sick2263 4 жыл бұрын
저런것도 그렇지만 가족이나 친구한테 말했을때 다 그런거지 참아야지 니가 뭘 어쩔거야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가장 빡침 물론 그렇게 안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게 당연시 된다는게 참.. 저런거 보니 군대있을때 생각나네..
@0613rmjinsgjhjmvjk
@0613rmjinsgjhjmvjk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간다.근데 진짜 심하게 당하셨네요.ㅠㅠ 저런걸 장난이라고 하는거면 학교다닐때 다른이들을 얼마나 괴롭혔을지가 빤하네요.
@제이-j8z
@제이-j8z 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공감했어요 첫회사 사회초년생일땐 모든 회사가 이러나 하고 부당해도 뾰족한 답을 모르니 참았던것 같아요 근데 내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건 아닌게 맞더라구요
@서연정-y2v
@서연정-y2v 4 жыл бұрын
본인은 꼰대라는거 모르는거 공감이요! 근데 꼰대정도가 아니라 상또라인데요? 저런 분 진짜 안 만나고 싶네요ㅠ,ㅠ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다른분들 댓글 읽다보니 느끼는건데 그냥 꼰대라고하기엔 뭔가 아닌것같아요 ㅋㅋㅋㅋ진짜 서연징님 말씀대로 참또라이같기도하고.. 같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서연정님은 저런분 안만나고 좋은사람들만 만나시길 바래요..진짜!! 🙏🏻🙏🏻
@건블레이즈
@건블레이즈 4 жыл бұрын
난 만나서 대놓고 이야기할꺼임 그사람의문제점에대해서 말이안통하면 윽박이라도질러야 속시원할듯
@rewqqwer9783
@rewqqwer9783 4 жыл бұрын
제가 신입때 아니 한 8개월 차 쯤에 저런 새끼가 한명 있었음 차장급이었고 난 당시 대리 (석사 인정) 나름 공부를 좀 빡세게 한 편이라 (랩실에서 거의 11시에 퇴근 매일) 그 회사에 일을 금방 다 파악하고 툴로 설계까지 맡아서 하던 중 그 차장 새끼 어느날부터 나만 가지고 개지랄 다른팀 보내니 보고서가 이상하니(그새끼 빼곤 다 컨펌되고 그새낀 싸인만 하면 되는 상황) 결과는?? 끝까지 버텨서 그 차장 10개월만에 제발로 나가게 함 그냥 아주 실력으로 쪽팔리게 함 (실력도 없는 새끼라 더 열받았음) 아마 지 말고 다른 모든 직원들이 지 왕따 시키는지 아니까 나간거 같음 사장은 아까운 관리자 한명 나갔다고 아쉬워하며 다른 직원들에게 왜 차장(팀장) 잘 보필 못했냐고 쓴소리 함 그 이후로 내 위에 과장x2, 나보다 먼저 들어온 사원x2, 다른팀 연구소x3 이렇게 근 2개월만에 다 나가고 프로젝트 엎어지고 2018년 회사 매출 100억 넘던 회사가 지금 20억도 못하고 있음 물론 나도 나와서 삼전DS 4년 채우고 지금은 7급 공무원 꼰대 새끼들은 지가 꼰대인걸 절대 모름 지가 잘해서 회사가 돌아가는지 알고있음 그리고 느낀게 관리자 특히 CEO는 정말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다는걸 살면서 느낌 일을 잘할 필요는 없음 사장은 사람만 잘 뽑아서 분위기 조성만 잘 해주면 알아서 일 함 우리나라 좃소엔 그것조차 못하는 무능한 CEO가 대부분이지만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jh8874k님 글읽으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저도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저 못갈궈서 안달인 사람들덕에 다 나가떨어지네요 ㅠ 글에서 깊은빡침이 느껴집니다.. 많은 일이 있으셨을텐데 현재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anakin6090
@anakin6090 4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공무원하시면 안되는데ㅠㅠ 유능한 분들이 공무원하시는거 보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7급이시면 노력하셔서 6급까지 꼭 가시길바랍니다.
@rewqqwer9783
@rewqqwer9783 4 жыл бұрын
@@anakin6090 저도 제가 공무원 하고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공대석사까지 했는데 ㅠ 스타트업이나 건실한 중소에서 프로젝트매니저 하면서 좀 치열하게 사는게 나름 꿈이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공대나온 공돌이 노예취급하는 문화가 심해서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석사공부한 2년이 젤 아깝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아직도 90년대 벗어나기 힘들어요 그나마 삼성있을땐 많이 개선되는걸 느꼈는데 마치 부품처럼 쓰이면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수없는 환경이라 마지막으로 택한게 공무원이네요
@SSONG1004
@SSONG1004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실력으로 직급이 차이나는 상사를 누른다는게👍👍👍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결국 회사에 기고 고인물이 되서 꼰대가 되는거 같아요
@anakin6090
@anakin6090 4 жыл бұрын
@@rewqqwer9783 하... 저는 님처럼 능력이 좋은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중소 그다음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무원을 준비해야되는건지 정말 고민을 많이하다가 집안사정상 그렇게 못했기 때문에 좋은 중소기업을 찾아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똑똑한 저의 친구들이 사람때문에 지쳐서 공무원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나름 친구들 사이에선 고민상담을 많이 해주는편이라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짜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거부터 인격모독과 남이 잘되는꼴을 못보는... 그런사람들과 문화때문에 크게는 국가적으로도 손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inimanimooo
@minimanimooo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착하시다 ㅋㅋㅋㅋ저같으면 모든거 녹음하고 찍어서 직장내과롭힘으로 한방에 보냈을텐데 ㅋㅋㅋㅋ걍 나오셨네 ...착하셔...
@Hyunju0505
@Hyunju0505 11 ай бұрын
저두 지금 중소기업이 첫 회사인데 직속 상사가 저를 부를때 쓰는 단어가 야 너 고 아주 가끔 이름부르긴 하는데 대부분이 야 너 인데다가 뭐 하나 맘에 안들면 본인 마음에 들때까지 고치려 들려 하실때 처음엔 잘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이 컸는데 본인맘에 안들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인상쓰면서 짜증내고 기분 좋으면 웃으면서 하고 싶은 얘기하고 맨날 일하는데 눈치보는 것도 힘들고 1년동안 나때는 말이야 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기도 했고 퇴근시간 한참 넘게 나가는 것도 짜증나고 점심시간되서도 상사가 먼저 가야 저도 가야되는 그게 너무 싫기도 하고 상사 말투나 행동이 너무 화가나서 퇴사준비 할려고 합니다,,, 이제 1년차이지만
@Lebron제임스
@Lebron제임스 7 ай бұрын
아주 꼰대들 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ejeoifoiae99823-eoji
@ejeoifoiae99823-eoji 3 жыл бұрын
남의 밑에서 일하는것보다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일을 하세요. 사장이 되어야합니다. 주인이 되어야합니다.
@god54344
@god54344 4 жыл бұрын
9:33 나같으면 던지고 퇴사했다 시벌 ㅋㅋㅋㅋ
@이것저것-x9s
@이것저것-x9s 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미쳤냐고 함
@김민수-k6g1k
@김민수-k6g1k 3 жыл бұрын
ㄹㅇ 퇴사 타이밍
@goosukjang8194
@goosukjang8194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꼰대들이 회사에 더 오래 버틴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꼰대랑 어떻게든 적응하는 사람들이 같이 직장생활을 해간다는거죠.
@cherrysera
@cherrysera 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생각 똑같은 이유로 퇴사하셨네요 진짜 신기 닮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자기같이 살라고 강요하는 게 진짜 싫어서 나왔어요
@ck2802n
@ck2802n 4 жыл бұрын
카톡으로 회사 관련 질문이라도 일단 퇴근 이후 보낸다는 건 실례이고 서로 지켜야할 암묵적인 예의인데 꼰대인걸 떠나서 걍 극혐이지. 퇴근 이후에도 카톡이나 연락까지 해가며 머라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함. 무족건 혼내더라도 다음 날 회사에서 혼내는 게 맞음. 우리 회사에도 그런 사람 딱 한명 있는데 ㅋㅋㅋㅋ
@jihee960
@jihee960 4 жыл бұрын
건축설계에 종사하고있는 여자로서 너무 많이 공감이 됩니다ㅠㅠ 제 맘속에 들어왓다 가신주류ㅠㅠㅠ
@아헹헹헤헹
@아헹헹헤헹 4 жыл бұрын
진짜 경력1도 없는 팀장이 있는데, 가족관계 이유 만으로 팀장인데...하 진짜 본인이 이해 못하고 모르면 화냄..100번 말하고 알려줘도 또 물어봐요 ㅠㅠ직원들을 보살펴주진 못할망정 임원한테 이간질 시키켜서 그만퇴사하게 만드는 인간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허어 직급만 팀장인 사람이군요.. 저도 이간질도 당해봤는데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오히려 구차한 변명같아서 치사해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가만히나 있지 애꿎은사람만 퇴사하게하는 못배워먹은 낙하산이네요 ㅠ 하 진짜 이상한분들 많아요
@아헹헹헤헹
@아헹헹헤헹 4 жыл бұрын
달통 HAYLEY 축하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 사직서 날리고 왔슙니다 ㅋㅋㅋ
@jjh586zxcv
@jjh586zxcv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청년 내일채움공제 때문에 참고 다니는데 3년계약이라 1년 반 남았어요 ㅜㅜ
@한가밍-we3gy
@한가밍-we3gy 3 жыл бұрын
저는 1년 남기고 중도해지 했어요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고여... 1년에 연차 하루밖에 못쓰게 하고 쓰겠다고 해도 거절하고 진짜... ㅋㅋㅋ
@jjh586zxcv
@jjh586zxcv 3 жыл бұрын
@@한가밍-we3gy 아깝네요.. 좀 참으시지 저두 버티다 보니 1년도 안남았어요 연차는 별로 생각안나더라구요 주5일제라 그런거 같기도 하구 아무튼 힘내세요
@nunboo943
@nunboo943 4 жыл бұрын
제가 사회생활을 못 하는건지 거지같은 회사만 들어간 것도 아닌데 회사를 3번이나 옮겼습니다. 첨엔 엄청나게 자책하고 괴로웠습니다. 왜 나는 남들 다하는 사회생활 못하나 하고요. 사람스트레스때문에 매핵기라는 증상도 생기고 잠안와서 불면증도 생기고 그랬어요. 자영업자 다 죽는다는 지금 코로나 시기에 나이도 곧 31이 되지만 회사생활 정말 하고 싶지 않아요
@kuyp32
@kuyp3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도 퇴사만 3번째 회사운이 이렇게 안따를수가 있나?! 생각했어요 사람땜에 이제 대출받아서라도 창업하고 싶네요 ㅠ
@비타민체인
@비타민체인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어떤 알고리즘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디만 영상 잘 봤습니다. 꼰대 상사 답없죠
@irenekim1637
@irenekim1637 3 жыл бұрын
첫직장 1년 다니며 어떤게 맞는건지를 모르니 고민고민하며 체력 멘탈 다 망가지고 퇴사해서, 다시 준비해 다른 회사왔는데 여기와서 알게됨,, 거기가 정말 꼰대였구나,,, 첫 직장은 특히나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멀 모르니 내 탓하기 쉬운데 절대 꾸역꾸역 버티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좋은 회사는 많다
@포드나이트
@포드나이트 2 жыл бұрын
세상 더 영악한 꼰대들 많아요 오프라인으로 겁나 갈구고, 성장을 핑계로 사람 괴롭히고 온라인(카톡,문자)로는 근거 안남기려고 괜찮냐, 어디 아픈덴 없냐? 이런 내용만 보내고 정말이지 영악함의 끝을 봤음
@송에스
@송에스 4 жыл бұрын
그냥 꼰대겠구나 생각하고 듣다보니 대학원 실험실에 있던 포닥이랑 완전 똑같은 유형이네요 심심하면 장난치고 성희롱하고 지딴에만 장난인데 웃어 넘기려하고 괜히 툭툭 시비걸고 어쩜이리 똑같을수가 있지 항상 그 사람을 봐오며 어쩜 사람이 이렇게 꼬여있을수 있을까 이해해보려 했지만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답이란 결론밖에 내지 못했네요 공감하구 갑니다
@hangyullog6662
@hangyullog6662 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딜가나 꼭 하나씩은 있는거 같아요.... 본인만 몰라 어휴😤
@hhayleyy
@hhayley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어딜가나 존재하는 저런부류 ㅠㅠ정말 하나같이 본인만 모르는게 최대특징이죠 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결님🙏🏻🙏🏻
@wowlla
@wowlla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칸이-k2p
@칸이-k2p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진짜 본인 무조건 말이 맞다, 남의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는거 진짜 공감됩니다, 진짜 말이 안통함.. 말하다보면 화가나고 스트레스만 받음.. 그리고 무슨 잔업,주휴 수당 부분이나 본인이 피해보더라도 사회생활이 이런거다, 참아야한다, 안주는곳도 많다..이러는데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돈 받겠다는데, 그걸 안 받아도 가만히 손해보는사람이 많으니까 오히려 받을려고 하는 사람이 이상 해보는거 이해가 안된다.. 깨끗하고 정의로운 조직은 없겠지만 이걸 계속 당연하다,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사회는 변하지 않고 힘들어지는거임..^^
@지원-x8l1y
@지원-x8l1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한국 건축 답이 없는게 딱 보이죠. 저도 20대 후반에 건축설계 미련이 남아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설계사무소 들어갔습니다. 나이좀 있고 건축업계 근무 경력 있다고 수습3개월 기간동안 제주도까지 현장 감리 보내고 뺑이 시킬껀 다 시키더니 수습 마지막달에 기대했던 열정이 없다면서 이직하라네요ㅋㅋㅋㅋㅋㅋ. 뭔 소린가 했더니, 금요일날 디자인 업무 주면 주말에 다 해와서 월요일날 시안 3개는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하긴 본인은 다리에 깁스 해도 쩔뚝거리며 회사와서 "주말에도 회사에 놀러 와야지~"(또라인가?!) 하며 좋아하던 사람이라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과 쉼이 확실히 구분되야 효율이 더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수습1개월 남기고 그소리 하면서 한달동안 이직할 여유를 주겠다면서 무슨 마지막 기회를 주는것 마냥 그러길래, 그날 당장에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이 열명도 안되는 사무소에 두 팀장중 한명이였던 여자소장이였는데, 지딴에는 열심히좀 하라고 한 말이였던것 같은데 그동안 꼰대짓도 너무 더러웠고, 설계 관련되서 이것 저것 물어보면 도면을 그림으로만 그릴 줄 알지 사실상 내용은 잘 모르더라고요. 배울게 없다고 판단되서 바로 대표님에게 면담신청하고 그만뒀습니다. 짐싸고 나가는데 그 여소장 커피사주겠다며 카페 끌고가더니 그놈의 미래 인생설계를 한 2시간은 얘기 하더군요. 미련없지만 적은 만들기 싫어서 예예 자동응답하고 말았습니다. 남,여 가릴꺼 없이 수많은 꼰대가 존재하는 그곳이 바로 설계사무소 아닐까 싶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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