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ucbgcdubhcnjecvtxgvxtswx8373 음 한강 손정민 의문사 사건을 알리는 중입니다. 52만 청원도 거부하고. 견찰과 방송사 공권력이 뭉쳐 국민들 눈을 속이고 있습니다.그것을 알리는 글입니다.
@이도원-w5c3 жыл бұрын
@@왕대리 아직도 이런 개돼지들이 있구나...
@고등어-p4i3 жыл бұрын
@@왕대리 유튜브를 그만 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정보를 걸러들을 능력이 안 되시는 분이네요.
@왕대리3 жыл бұрын
@@고등어-p4i 저는 어느 유투버보다더 정확하게 이 사건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꼭 보시고 판단 해 주시기를 정말 진실을 원하신다면 꼭 이것은 체크하십시요. 의문점이 드시면 글 남기시면 최대한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포인트.컴으로 보시고 폰카메라를 사용 1. 익명채널 23:00-23:10 7:44초 전신주 좌측일행 여자 일어서면서 하는행동. 거시기 하고 어깨끈 걸치고 팬티 입는 행동이지만 어떤분은 바지로 해석도 함.그러나 앞에 상황들을 보시면 이해가 됨.. 2.익명채널 2:10 -2:20 왼쪽숲 중간아래 2:15 47초 하얀물체 굴러 내려옴 (여자추정) 그안쪽에서 약먹여 강간하고(이상황은 어떻게 아시냐고 묻는다면 골든건 영상시작 앞부분이 몇초 짤려있음 흑백으로 되어있는대 느낌이슈에 수사보존증거자료에 나와있음.). 놀이터옆으로 다른일행에게 패스. 3. 익명영상 2:10 -2:20 플랜카드 뒤 길위 안쪽 불빛. 그들사이에 내분다툼 2:17분 47초 전.후 전등을 마구 휘드루고. (거기 사람인줄 아무도 몰랐음) 그사람 우측 전등도 당황해서 불빛 마추려고 하는게 웃김. 그것을 앞에서 보고있던 사람들이 가림역할도 하고. 특수 장비로 가림막도 설치하고. 제압되는 과정 (희생) 강으로 던져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공원안에있는 또다른 밖. 검은게 다른사람들은 다 블러로 처리된 강이라 하지만.실제는 검은 가림막과 특수 장비로 설치된 세트. 차나 고가도로도 마찬가지. 비닐에 전등을 비추고. 바람을 주면 차가 고가도로로 지나가는 효과를 줄수 있다고 추측됨. 이매지아 106번 225-235 0:47 놀이터앞 위에서 자전거 방향. 하얀벌레 (거미추정) 절때 카메라 타고 내려오는것 아님. 투명비닐막위를 헤엄치는것임. 블러가 언제 부터 깔리기 시작했을까 의구심이 들어 역추적해 올라감. 24일 22시 까지 올라감. 찾았음. 잔디색깔 플랜카드옆 주위색깔. 저 공원위에 움직임. 다 그들이 감추고 싶은 다 블러라 우기면 되지만. 저 안에 움직이는 사람들 또 그안에 감춰지는 비밀. 4월 24일 밤 22시 59분 33초 고가도로로 보이는 주 조명등및 보조등 꺼짐. 그리고 배경이 어두워지고 있음. 눈가림용 2부가 시작되는 시간임 보조로 더 올립니다. 24일밤 12시 전으로 3팀이나 4팀이 공원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당겨서 보면은 옆사람 지나가는 키차이를 보시면 앉아 있는것이 아니라 누워있다는 것입니다. 블러처럼 보이지만 폰 카메라로 촬영해 봅니다. 색깔의 변화나 . 움직임을 보니 어떤 특수 장비를 사용한것 같습니다.
@goodbam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서 한참 배꼽잡다가 갑니다 ㅋㅋ 프응님 아주 오래전부터 양봉하는거 봐왔는데 가면갈수록 더 재미있어요 ㅋㅋ
@kimkua_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드립이 너무 재밌다 ,, 하 이 새벽에 빠져나갈 수가 없는 ,, 트랩에 갇힌 말벌 되,
@JohnGsp-ny3br3 жыл бұрын
자막 작문 능력이 만렙이십니다 왠만한 방송작가보다 재밌으심 ㅎ
@JunHoY70323 жыл бұрын
불청객에 대한 대접이 후하네요.. 두꺼비가 다음번에는 친구, 가족, 친인척 다 데리고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