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머니께서 화분을 사오셨을때 크게 두수저 떠먹으면 된다며 저에게 밀어주셨는데.. 작은 가시같은 벌 다리 한쌍 에서 이 작은 벌 먹거리를 도적질해 꿀병 가득 모았을 걸 생각하니 티스푼으로 작은 한수저 떠먹는것도 너무 버거웠습니다 ㅠㅠㅠㅠ 꿀벌은 모든걸 착취당해 ㅠㅠㅜ
@there164103 жыл бұрын
그냥 내버려두면 모아놓은 꿀을 먹으면서 일을 안하거나 분봉나면 양봉업자들 조진겁니다 불쌍하지만 싹을 제거해야죠
@user-ex2ed4km7z3 жыл бұрын
엉 ㅎㅎ 친구들이 벌무섭다하면 벌다리보라그래요 ㅎㅎ 노란색똥글똥글한게 많으면 열심히 일한거라고 ㅋㅋ 보면 되게귀엽다구 ㅎㅎ >_< 진짜 귀여워 ㅋㅋ
@user-ht4yj9jz8c4 жыл бұрын
외조부모님께서도 양봉업하셔서 화분 찌꺼지(?) 골라내는 거 했는데 개 꿀잼임. 목, 눈, 허리 아픈 구 빼고
@rama6674 жыл бұрын
화분 오도독 먹는 컨텐츠 원합니당 맛 리뷰도요 ㅎㅎ
@reynardpark93624 жыл бұрын
전 토종꿀에 앨러지가 있는데 아카시아 꿀은 괜찮더라고요 ㅋㅋㅋㅋ 희한한 체질을 가지고 있습죠 ㅋㅋㅋ
@user-xg9iv9df5p2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 이젠 꿀벌이 귀여워보이네 ㅋㅋㅋㅋ
@A_Hyean4 жыл бұрын
전에 말했던 분봉을 줄이는 방법이 이것인가 보내요.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
@gunnerlsh4 жыл бұрын
벌이 사람엿멕이는법을 잘 아네요
@user-nv8je8qn6v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
@beehoney34664 жыл бұрын
벌꿀이 꽃에 앉아 엉덩이 둥싯둥싯하며 다리에 꿀바르고 화분 치덕치덕 모으는 생각을 하니....
@EUNYOUNG010613 жыл бұрын
벌꿀이 꿀벌들 이야기하시는거 맞난여..?
@changbinyu5613 жыл бұрын
@@EUNYOUNG01061 '바쁜 벌꿀'
@insight-vf9nc3 жыл бұрын
다치지마 얘들아ㅜㅜ
@user-um6oy9yj9x2 жыл бұрын
보송보송하니 귀여운게 보다보니 정드네ㅠ
@eBayer_Punching_bag4 жыл бұрын
꽃의 정자
@user-ln1og8qo2j4 жыл бұрын
화분 비염에도 좋더라구여 유전으로 비염있어서 몇년고생했는데 화분 하루 한숟갈씩 퍼먹고나서 거의 말끔하게 나았어요ㅜㅜ 겨울이 행복함ㅜㅜ
@DoDo-gj3vn3 жыл бұрын
오!!
@juhananim4 жыл бұрын
완소엉디💕
@user-iq9ek9uv1f4 жыл бұрын
푸릉새신랑:허리봉침 에 아오x발ㅋㅋㅋㅋㅋ 익숙해도 아픈봉침ㅋㅋㅋㅋㅋㅋㅋ영상찍으신다고고생 많으세요ㅜ편히봐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