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방법에 공감합니다 사람이 꿀벌을 도구로 보는것이 아니라 같이 상생할수 잇엇음 합니다 마인드가 벌을 생각하시는맘이 느껴집니다 저도 취미양봉을 준비하는사람 으로써 하나더 배우고 갑니다~~
@kwansikyoun399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저도 친환경 양봉을 해 보려고 아직까지 일체의 항생제 투여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지극히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예 비닐하우스를 지어서 하우스 안의 온도를 높여서 하우스 양봉을 해 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를 했고요.. 그렇다면 가온판을 써서 겨울 산란을 받아볼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제 걱정이 바로 이거였습니다. 겨울에 가온판을 써서 산란을 받는다 하더라도 벌들의 생애 주기에 따라서 소문 비행도 해야 하고 또 벌들이 탈분을 위하여 밖에 나가서 얼어죽지 않을까하는 걱정이었고요.. 그래서 비닐하우스를 높게 지은 것입니다만, 결과적으로 비닐하우스 양봉은 안 된다는 비싼 교훈을 얻었고요,.. 저는 선생님과 같이 아직은 그정도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벌의 세력을 강하게 해서 벌에 생기는 각종 질병을 벌 스스로 이겨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벌통 문제 없이 잘 관리되고 있고요.. 제가 해볼까 말까 망설이던 것을 이 영상을 보고 단번에 해답을 얻었고요, 제 생각도 벌은 너무나 수명이 짧은 작은 곤충이기 때문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길을 들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벌은 자연 그대로 키우지 않으면 어떠한 과학적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결국은 손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비닐하우스 안에 12W LED 전구를 20개를 켜서 대낮같이 밝게 해 주었는데요, 벌들의 DNA에 새겨진 대로 밤 시간이 되면 불이 환하게 켜져 있더라도 잠을 잡니다. 그리고 아침에 소문 밖으로 나와서 환경이 벌들의 DNA에 새겨진 환경이 아니면 벌통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벌통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벌들은 가을에 월동을 시키고 봄에 깨워서 키워야 한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박 나세요..^^
@킬리만자로의표범-z1l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근데 벌통 네모칸 어디에서 구입 할수 있는지요 뚜껑 덮기전에 그걸 넣고 뚜껑 닫으니 아주 좋은것 같네요
@흑색벌농원카니올란2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봉원에서 판매하는 가상이라고 부릅니다. 불로양봉원이나 야생양봉원에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