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불륜여행을 간 아내,서프라이즈로 최고의 복수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다렸더니…

[@맹꽁이-m9f]

응원합니다 남자와 여자 바람 대체할수 없는 배신의 분노 깔짝깔짝 거짓말 보일듯 보일듯 멸시의 입꼬리 잊지못하지 바람

[@강두원-j9t]

와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울 어머니가 놀래시네요 제가 옆에서 보다 쌍욕을 하니. ㅎㅎㅎㅎ

[@유니카-m9p]

거절 아주잘하셨어요.ㅋㅋㅋㅋㅋ

[@에르브]

염치없고 뻔뻔하네요ㅠ 바람피는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ㅠ 어이없네요

[@soulmate2525]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불륜이 필수? 혼자서 손뼉쳐서 소리는 나지않으니 가진것이 있건 없건 아랫또리에 모터 달았는지 나이 성별 상관없이 남의 아랫또리는 왜 그리 탐하는지 거짓말도 잘하고 말세다

[@이랑신-b1y]

헐 ㅠㅠ 저기요 ㅠㅠ

[@SO-cj3uc]

복을 걷어찼네~바람피운 주제에 용서를 바라다니?

[@integrity1897]

ㅋㅋㅋ개처럼붙어서 더러운짓한....생생한 표현력

[@인교정-x5b]

국제결혼이 유행하는데는 이유가있네

[@죄수번호-d8o]

가방 옷 사주면 자동으로 다리가 열리나요?

[@신동필-r3w]

야 ~~이년 개콘에 나오는거 아냐? 존나웃겨^^

[@찰랑티비]

불륜 전처는 하이패스 걸릴까봐 현금 내고 통과 하더라

[@shapa49]

회사랑 과장 마누라에게 알려서 두 년놈들 인생종치게 해야지...

[@김상기-p1e]

블랙 코메디 참 잘했어요 나랑 바람핀 년 찾아가 까발려야겠다ㆍ 나만 억울하다

[@달콤나스닥]

여자가 너무 뻔뻔한거 아님?? 전혀 다른세상에서 사시네요

[@신석진-g4r]

근데 너무 길을 끊으셨다... 길은 한줄기만 남겨놓고 그걸 선택하게 해야 돈을 제대로 뜯는데... 예를 들자면 과장을 만나서 니 가정 회사 지키고 싶으면 1억 2천은 내놓으라고 하던가...최고의 복수는 아닙니다...

[@정찬호-j5w]

그런 사람이 뜯겨질 돈같은 게 있을 거 같음? 그리고 그런 거 할 정도로 머리가 냉철하면 애초에 저런 여자를 안 만남 아니 애초에 한국에서 사랑에 안 빠짐.

[@렘렘-v6y]

이런식은 협박 죄 성립합니다. 알고계시길.

[@조용석-v3z]

결혼하고 나서 과장과 불륜을 저지른게 아니고, 결혼 전부터 과장의 섹파였을 겁니다.

[@lcy0305]

어째보면 아내가 안쓰럽다. 부모라는 작자가 쌍으로 범죄저질러서 감방간뒤 친척집에서 어렵게 자랐다고 한다면 아마도 삼촌이나 고모,이모,외삼촌이 자기 자식만 편애하고 조카인 자신은 차별하고 범죄자 자식이라고 멸시한거 같음. 4:57 아내가 자기 부모는 평생의 굴욕이자 상처라고 말한거보면 부모한테 학대받고 자란거같음. 결론적으로는 그 누구한테도 사랑못받고 자란거지. 4:36 아내가 그릇된 행동을 하는데 장인장모나 처남 처형 처제라는 인간들은 딸(or 형제)인 아내를 혼내기는커녕 꼴에 자기 혈육이라고 감싸주고 되려 사위(매형 매제 형부 제부)한테 '니 아내가 그런행동 할수도 있지'라고 ㅈㄹ하는 처가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남편들이 많은 세상에 아내쪽에 가족없으면 좋은거 아닌가?

[@블랙새드]

마지막엔 전 아내란것과 과장놈은 불륜의 대가를 치루긴하는데 과장놈은 지도 바람펴서 만난거면서 바람핀 전적이 있는 여자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행동과 발언이 너무 다른데?

[@박금숙-z1m]

그러게 바람은왜피워서, 참으로 안타깝네

[@lcy0305]

아내도 부모없이 살았고 삼촌 고모 외삼촌 이모들도 자기 자식만 편애하고 조카인 아내 자신은 범죄자 자식이라고 멸시당한걸 보면 애정결핍 있는거같음 어째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김병수-g1j]

배우자의 신뢰와 애정을 배신으로 돌려주고 얻는 짜릿함? 그런건 자신을 파멸시키는 맹독...마약과 같아

[@김병수-g1j]

@@IllllIIIllIlIIIll 그건 잠시일뿐 마약을 복용하고 기분좋은 환각을 보고 춤추는 것과 같아요 사실은 몸과 정신이 서서히 썩어가는 중인데 그 앞에 있는 건 분명 파멸뿐일 겁니다.

[@rainywolf3536]

한국 페미여자 공통점 잘되건 내탓, 문제는 남탓, 퐁퐁남? 잘된건 주위탓, 안된건 혹시 내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