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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날이 오긴 하더이다
모네는 절대 절대 절 . 대 제가 흔드는 장난감에
반응은 커녕 .. 쳐다도 안 봤었거든요 ㅋㅋㅋ
걍 .. 제 눈만 째려보는... 👁👁
그래서 이눔짜식 고양이 맞나.. 싶었을 정도였는데
네 .. 고양이 맞았습니다 ~! ! ! !
난 또 납작 복숭아인줄 알았지 글ㅆㅔ 🍑
아직 우디같은 고영이가 될람 멀었지만
모네가 고영이 닮은 복숭아가 아니라
찐 고영이였다는 사실을 증명해냈으니
앞으로 고영이 훈련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덕분에 10월의 첫날부터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
윤모네가 되는 그 날 까지 ~! ~!!
함께해주세요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