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류제홍 등장.. 진짜.. 류와 전 밴쿠버 선수들과 얼마나 화기애애한 팀이었는지 바로 느꼈다.. 그래서 참 다행이다.. 만약 팀 옮기고 팀생활 하면서 사이가 안좋았다면 이렇게 찾아가지도 않았겠지 게임 중간에.. 저렇게 장난으로 찾아갈 수도 있고 다들 반겨주는건 괜히 현재 같은팀인데 이벤트땜에 잠깐 다른팀 된거 같은 느낌이잖어...(물론 밴쿠버가 계속 되었더라면... )
@MelBebe4 жыл бұрын
아 기여웤ㅋㅋㅋㅋ 문 열자마자 뽀짝 소리날 것 같아 ㅋㅋㅋㅋ
@sykinytb4 жыл бұрын
이벤트 경기 끝나고 인사하는거 보면 서로 엄청 장난쳐요ㅋㅋㅋㅋㅋ구단이랑 그렇게 되면서 오히려 선수들끼리 뭉친듯
@박정진-s7k4 жыл бұрын
제옹 너무 해맑아 ㅋㅋㅋㅋ
@Reavl_14 жыл бұрын
선수들끼리 의지한게 엄청 느껴진 장면이라고 해야되나 괜히 맘아팠던 장면이였어서 ㅠㅠ
@복숭아-h4k4 жыл бұрын
류제홍 등장부터 나오는 브금 아시는분?
@팔근갓4 жыл бұрын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정도로 너무 재밋게 봤다 직관이 없어 아쉽긴했지만 또 다시 이런 이벤트 진행해주면 좋을거같다ㅠㅠㅠ
@abab83474 жыл бұрын
이벤트가 아닌 일상같은 경기가 됐으면 ㅠ
@꽈찌쭈-s2e4 жыл бұрын
8347 abab 일상처럼 하면 열기 금방 식을것 같고 1년에 2-3번 정도면 ㄱㅊ할것같은데
@sso._.y4 жыл бұрын
코치에 감독에 해설에 선수에 얇고 가늘게 많은 일을 하는 가성비 갑의 러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ghhopes554 жыл бұрын
댓글 배꼈누
@sykinytb4 жыл бұрын
Jueun Park 구단주는 꽃빈님이고 러너는 감독임
@sso._.y4 жыл бұрын
조영민 누구의 댓글을 베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저는 꽃빈님의 방송을 생방송으로 봤는데 그때 꽃빈님이 하셨던 말이고 그걸 응용한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