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파이 게임을 되게 잘 버무려만듬 연출도 훌륭했음 이게 곧 몰입을 만들었고 웹툰본입장에선 급전개 같은건 안느껴짐 앞서말했듯 머니,파이게임을 섞어만들려고 시도한 전개라봤음 개인적으로 살인장난감보다 더재밌게봄
@user-mi9jo6vq2e8 ай бұрын
살인장난감보다 훨씬재밌음 ㄹㅇ
@Envly-s7l8 ай бұрын
근데 원작 못따라오는건 사실임 ㅠㅠ 웹툰 너무 재밌게봤어ㅠㅠ흑흑
@inzulmi1327 ай бұрын
웹툰 본 사람들이 웹툰 안본 사람들보다 만족하는거 같음. 웹툰 안 본 나는 아랫층 사람들이 갑갑했음.
@이종윤-r4m7 ай бұрын
@@Envly-s7l파이 게임은 개쓰레기 반반 거리는 거 레전드였는데 ㅋㅋ
@민수-s5o7 ай бұрын
웹툰은 이거보다 훨신 잔혹해서 좋았음 ㅋㅋㅋㅋ 1층의 반전의 반전도 재밌었고
@procommenter79007 ай бұрын
아래층 놈들이 반란 성공했을 때 8층 돈 안 쓰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ㅋㅋㅋ 나였으면 탈탈 털어서 다 썼을텐데 ㅋㅋㅋ
@Sodalover..o4 ай бұрын
ㄹㅇ 아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8부작으로 깔쌈하게 끝내기위해 약간의 설정오류는 감수한듯
@luckgood35898 ай бұрын
8층이 절대적인 존재로만 나온게 아쉬움...각층이 내려갈수록 아래층을 본인에게 굴복시킬 수단이 있음...바로 음식과 물...즉 8층은 아쉬운게 없는게 맞는데 7층부터는 위층에 복종하더라도 아래층에는 그만큼 더 가혹한 존재가 될수도 있는 구조임에도 단순히 4:4구도로 만든게 아쉬움..
@한지은-w2j8 ай бұрын
진짜 연출 미쳤음 근데 개연성이 좀 아쉬웠음 화장실도 보는 내내 답답했고 방도 8층돈으로 1층방이랑 바꿔달라하면 안되나 싶고 심지어 8층 목욕물은 어디에 버리는지돜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꿀잼!!
@콤주8 ай бұрын
자기돈으로 하는 성취를 느끼고 싶었던거 아니겠냐 누가 꼴아박는지 알았겠냐고
@한지은-w2j8 ай бұрын
@@콤주 그이후에 말하는건데요? 방바꾸는 방법 10억주고 알았으니깐 8층돈으로 1층이랑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 왜케 좌절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여
@용공-z5x8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함.... 8층 돈이면 1층 방정도 바꿀 수 있지 않나.....죽을 일인가 ...누군가 깨닫겠지 했는데 끝까지 없음 ㅋㅋ 짜집기 해와서 세계관에 구멍이 좀 많음 느낌?
@모몽몽8 ай бұрын
방 바꾸는게 아니라 구매하는? 거여서 그런거같애요 8층이 1층 구매해봤자 8층소유니까,,, 이후 방을 잃은 1층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지은-w2j8 ай бұрын
@@모몽몽 저두 잘 기억은 안나는데 10억주고 산 방법이 방구매하는 방법이였나요? 방 바꾸는 방법이였던것 같은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태구-j4m8 ай бұрын
잘 만들었음 그냥 딱 재미만 보면 수작,개연성이런거 따지면서 볼 드라마는 아님, 그렇지만 몰입력과 작중 내포된 숨겨진 의미들이 보는 내내 재밌게 만듬
@수리부엉이-c1x8 ай бұрын
영화 조커 처럼 먼가 내 자아 어딘가에 있는 부와 나의 위치,인정의 갈망에 대한 나의 우울함,애써 삶에 만족하며 합리화하는 나 자신을 보며 무기력 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햄스터가 톱니바퀴 돌듯 사회라는 시스템에 갇혀 누군가에 인정 받으려 노력하는 사람들 8화 중 7층과 투자자? 가 고층 빌딩 전망 보이는곳에서의 대화“ 사람들 다 자기 인생에 지쳐있는데 우리는 그냥 재미 있는거 보고 즐길 거리만 던져 주면 되는거에요 라는 대사가 상실감을 주었다.극중 카드를 선택했지만 삶을 선택 받지 못한 선택을 강요 받는 이들과 8층을 중오하고 가질 수 없다면 끌어내리고 싶은 심리? 여론심판 마녀사냥 최근 강형욱 이슈처럼 톱니바퀴를 돌리며 재미있는 거 던저주면 좋아하는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걸
@odozzango3o8 ай бұрын
햄스터는 쳇바퀴 돌리는데용
@papaplay44956 ай бұрын
소감은 일기장에 써라 뭐이리 길게 개서리를 지껄이며 써놨어 읽기 귀찮게
@수리부엉이-c1x6 ай бұрын
@@papaplay4495 굿잡
@타타-e8y8 ай бұрын
저녁부터 보기시작해서 새벽 3시에 다봤음 새벽 1시정도부터 눈비비면서 보고있는데 사람들 잠못자는거 빙의헤서 내가 죽을거같더라
@우리엄마에게하는말7 ай бұрын
하루 안잔다고 안죽어요...
@타타-e8y7 ай бұрын
@@우리엄마에게하는말 진짜 죽는다는게 아닌데;
@limsso_fam8 ай бұрын
근데 결론은 꾸르잼 ㅎㅎㅎ하루만에 다보다가 수면고문 내가 받음😊😊😊
@존슨-d1r7 ай бұрын
나만 너무 재밌게 봤나? 연출도 좋았고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도 너무 좋았음
@who96996 ай бұрын
나도. 근래 본 신작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음
@지영일-v5f8 ай бұрын
워낙 현실사회 반영 하고 8층 사람한테 못되게 못하는거 보고 거기서 오히려 눈물 흘렀던 😢
@유잼-q3c8 ай бұрын
열혈감사해요 잘봤어요배우님들
@the_namdy8 ай бұрын
하루만에 다봄 대신 밤새서 출근.
@the_namdy8 ай бұрын
5화부터(는) 스킵 많이함 보기가 힘듦
@이수빈-g7z8i8 ай бұрын
보다가 너무 피폐해서 껐음 내 정신건강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굳이 이런걸 보고 싶지않다....
@리준석-p4h8 ай бұрын
그럼 쏘우는 어캐봄? ㅋㅋ
@Pooooooooooooooh8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쏘우를 볼거라 생각하노
@바다구름-o6b8 ай бұрын
@@리준석-p4h 당연히 쏘우 못보지ㅋㅋㅋ쏘우 못보는 사람들 많음
@대장금밀가루도둑8 ай бұрын
나 쏘우 못보ㅓ…
@한동훈-n4m8 ай бұрын
저도 그냥. 이게 먼가 싶어서 보다가 줄삭제
@travellingonearth8 ай бұрын
너무 현실 세계를 반영하고 있어.. 굉장히 기분은 나쁘지만...그래도 잘 본 작품이라는 생각 드네요
@매드무비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onlyrealmadrid29908 ай бұрын
태어나는것 부터가 운칠기삼.
@balkorak28 ай бұрын
화장실통은 뚜껑 있는것을 개인룸 말고 공용공간에서 사서 제일 통행 안하고 전체에 영향이 없는 구석진곳에 공용화장실 만들어 뚜껑닫으며 사용하고 다쓰면 하나씩 봉인해버리면 될거 같구만... 방에 몇십일간 똥쌓아두는게 말이 되나? 구더기 벌레 엄청 생길텐데...
@rca20979 күн бұрын
역시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 이 조합이 너무 좋았음... 트리오 같은..
@marcusisgood61438 ай бұрын
에이트쇼는 진짜 예술했다라는 느낌이 강한 드라마엿슴 너무 재밋게 즐겻고 진짜 배 찢어지게 웃다가 또 참혹한 인간의 실태를보고 실망하고 ㅋㅋㅋ이게 예술이지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멈출수없엇던 ㅋㅋㅋㅋ아 그냥진짜 너무 즐겨버려서 가슴이 후련했던 ㅋㅋㅋ오랜만에 진짜 재밋는거봤다라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엿슴 ㅋㅋㅋㅋ
@hanmabaki_07 ай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니지 걍 예술을 즐기는 본인에게 심취한것같음.
@가온날-s7p8 ай бұрын
마지막 시간 늘어났을때 시간으로 물건 사서 시간 차감하고 나가면 되는데 그걸 기다리고 있다….
@그랜드타임스퀘어8 ай бұрын
아무리 사더라도 cctv를 깨지 않으면 안 끝내지 않았을까요
@mu81438 ай бұрын
음주운전 한 사람 죽었을때 전화로 사람 살릴수 있는 아무거나 다 구매한다했는데 그때부터는 걍 전화로 주문해도 주최자 쯕에서 안팔았음
@가온날-s7p8 ай бұрын
@@mu8143 그럼 룰 위반이잖아요 그전엔 시간으로 물건사서 0원되면 게임 끝난다고 했는데 마음대로 그래도 되나…
@@umbrella_for_you그럼 왜 참가자중에 식재료랑 조리도구 사는사람은 왜 없음? 설정오류임?
@냥냥-z6w7 ай бұрын
2:07 류준열 특유의 미묘하게 못생긴 느낌조차 주인공 진수역에 딱 절묘하게 어울려서 몰입감 되게 좋았음 ㅋㅋㅋㅋㅋ
@JunkuGashiKidna8 ай бұрын
진짜 불편한데 인간이란 존재를 정확히 잘표현해준거같은영화.. 진짜 계급사회&인간의욕망&인간으로써 쾌략 등등 너무 진짜 보는내내 내자신을 돌아보게됨..ㅠ.ㅠ
@VKP6046 ай бұрын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1.적당히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면 적당히 기득권층의 기분을 맞춰줘야 밥그릇이 안뺏기고, 그들도 소외계층,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인간존엄성을 지켜줘야 반란이나 혁명도 없다? 2.애초에 개개인은 태어날때부터 공평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하고,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선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 산다?. (그리고 계층간 넘을수없는 유리천장이 있다라는 사상을 암시하는듯) 3.만물이 결국 극한으로 치닫게되면 붕괴된다? 한번 넘은 선은 돌아갈수없다./돌아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아쉬운점 1. 이데올로기 혹은 세상물정과 동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기득권층들은 역사적으로 억압된 계층이 시작한 저항/혁명으로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했지만 (프랑스대혁명, 히틀러의 초라한 죽음, 소련의 붕괴등) 디에이트쇼내에서 하층민들의 반란이 성공한후에도 인간답게 행동하자며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음. 인간존엄성을 처참하게 박살내버리는 행위를 강제당했음에도 선민사상인지 정의감인지, 정신승리하는게 비현실적이라 생각함. 동물적 감각만이 활성화 됬을 암울한 시기에 저런 생각을 했다라고 설정을 한건, 하층민들이 멍청하거나 순진하다는걸 시사하고싶었던걸까? 5층이 그 이후에도 공감능력, agreeableness에서 100%의 성향을 보인것도 설정오류. 인간인지 악마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고통을 받고도 그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리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서 강제노역한 유대인 단 한명이라도 "나는 나치들이 나쁜짓을 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심정이 십분이해되고 도와주고싶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든다. 스토리가 전개될때 필요한 개연으로 설정한거 같은데 관객의 몰입에 상당히 방해되는 설정이라고 생각. 2. 7층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싶었으면 인터폰접근권한이 있는 7층이 경찰용 전기충격기 3개달라고 하고 바로 4층 6층 8층 전기찜질했으면 당일날도 끝낼수있엇음. 가상의 공간에서 인류사회의 발전이라던지 사회구조를 미니어처버전으로 보여주는 식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충분히 재밌게 봤지만 개연성이 5화부터 쉽게 납득이 가지 않아서 굉장히 찝찝하게 끝났지만 그래도 재밌게는 봤습니다. 이상 디에이트쇼에 과잉몰입한 시청자였습니다.
@칼라조각7 ай бұрын
난 조금 어이없는게 1층 인터폰 분명 뿌셨는데 고쳐져있음 ㅋㅋ 그리고 식품 못살수 있는 룰이 있다고 설명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아쉬움.. 왜 인터폰도 있으면서 왜 8층이 주는 도시락만 기달리는지 의문이였음 ..
@디어유-i3b8 ай бұрын
이런류의 영화를 잘 안봤어서 초반은 신선하고 조금씩 웃겼는데 갈수록 8층 개얄밉고 개패고싶은데 아무도 안패서 너무 빡치고 제발 누가 싸다구 한대라도 날려라하고 혼자 속터지다가 점점 쇼끝은없는거야~~만 반복되는데..그래서 언제 끝나는데 다 쏴버리고 내가 나가고싶었음ㅋㅋㅋ내가 저기 참가자였으면 모인순간부터 기빨려서 저세상갔을듯ㅋㅋ
@miruchan_8 ай бұрын
그냥 송세라(천우희)라는 싸이코 여캐 하나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음ㅋㅋㅋㅋ 기승전결도 개똥 같고 자극적인 것만 겁내 불어넣은 것 같다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간부터 엥 싶다가 후반부터는 걍 그동안 본 거 시간 아까워서 봄
@chobbcho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코더 우원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고다
@bang03258 ай бұрын
아쉬운 점도 너무 많았지만 맘속에 또 다른 명작으로 깊게 남음. 개인적으론 너무 재밌게 봤다🥹
@불꽃주먹이말년8 ай бұрын
아쉬운게 없는 작품 ㅈㄴ 재밌음
@Superidol2838 ай бұрын
배진수님의 머니게임,파이게임,퍼니게임 이 세작품을 다 본사람으로서 좀 기대에 못미친 느낌이 살짝있었네요.. 원래 원작 퍼니게임에선 엄청난 반전이 있는데.. 그걸 반영안한게.. 좀 아쉽네여.. 그래도 주인공 성격도 잘 반영하고 고구마 100만개 먹는 전개도 비슷하고.. 원래 이런맛으로 보는거죠잉 십점만접에 7점 정도 인거 같아유
제작진이 그 생각을 못했다기보다는 수면고문이 세계관상 궁극의 자극이라고 판단한것같고 그 이상의 고문자극은 무의미하다? 또한 천우희의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고문에 굴복하는 모습은 보여주고싶지않았을듯 처음에도, 묶여있을때도 자기만의 주장은 냈던 캐릭터라서 그 성격을 이어가고싶었을듯
@호식김-w7m7 ай бұрын
근데 이 채널 주인장은 웹툰에 이미 해석되어있는 내용을 자기가 생각한것처럼 말하네 ㅋㅋ
@윤윤-y3y8q8 ай бұрын
미인한텐 함부로 못하는구나…2층도 여잔데 2층한텐 남자들한테 하듯 똑같이 굴면서 그래서 1층이 하는짓 젤 짱 났음 사실 빌런짓은 8층이 했는데 이는 4층을 뽑음
@jjaejjjae8 ай бұрын
미인이라서가 아니죠ㅜㅜ..
@niaemi28 ай бұрын
뭔 미인드립
@박승민-i1q7 ай бұрын
4층도 만만찮은 빌런아님? 보는 내내 개패고싶던데
@niaemi27 ай бұрын
@@박승민-i1q ㄹㅇ
@이방원-b1j7 ай бұрын
외모지상주의 다룬건 하나도 없는데 님 뭘 본거임 ㅋㅋ
@jeesoo73426 ай бұрын
8층보니 식물(화분) 도 시켜놨던데, 허브관련된거나 방울토마토 등 그런거 씨앗달라고 해서 심으면 됨! 그리고 식음료 빼고 다 살 수 있으니 화분키우는장치(빛조절등)해서 8층에 온실만들면됨. 다같이 협조해서 잘 키우고, 거기서 남녀짝지어 오손도손 잘 살고, 애완견 주문했듯 닭한마리 내려달래서 키워서 계란낳게 하고 소주만들던 램프로 불키워서 구워먹음됨! 안되면 광장에 캠핑용 모닥불 사. 다같이 화합만하면 잘 살 수 있음!
@엄뫄쟤뭐래7 ай бұрын
2층이 제일 착함
@887-y7t8 ай бұрын
저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아쉽더라구요 다른 리뷰들도 오징어 게임이랑 많이 다르고 원작도 그 전에 나왔는데 데스게임하면 오징어게임이 나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개울림GAEULLIM8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소스만 같지 결은 되려 설국열차와 닮아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887-y7t8 ай бұрын
@@개울림GAEULLIM 맞아요 사람의 잔혹함보다는 메세지가 있는 설국열차보다 더 플랫폼이라는 스페인 영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 왔습니다
@더하양8 ай бұрын
뒤로갈수록 너무 불편해졌는데 마지막에 1층님 외줄타기하는데 눈물났음...전반적으로 와 대박이다하는 작품은아닌데 진짜 류준열연기에 감탄함...
@user-dq4bn8nt7m7 ай бұрын
그부분이 젤 어의없고 촌스러운 장면이었음 사람들이 돈준다했는데 어의없는 죽음
@뽕따이-f9w8 ай бұрын
다들 똑같네ㅋㅋ 4화까지 보고 이건 대박이다 졸라 잼있네 미쳤다 너무 잼있었는데 5화부터는 졸라 재미도 없고 내용도 불편하고 졸라 짜증의 연속
@루엔-z3p3 ай бұрын
웹툰 축약하느라 스토리가 좀 이상해진듯?
@leeck_anderson94927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오징어게임 만큼이나 신선하고 파격적인 주제라서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김진수-d3k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다이아몬드든 뭐든 다달라했는데 왜 아무것도 안줬는지 의문이더라구요 그리고 끝내고싶으면 자는것보다 광장에서 물건을사서 끝낼수도있을텐데 굳이 시간을 기다리는것도 어이없고
@bblabbla8 ай бұрын
이거 모티브는 메이저는 아닌 외국 영화리뷰로 본거 300층인가부터 음식 내려와서 아래층까지 먹는 그 영화같네
@jyh24348 ай бұрын
더 플랫폼
@김혜진-c9x8 ай бұрын
배진수 작가의 웹툰이 원작이에요.
@youtubeislands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방을 살 수 있는 금액을 보여주잖아요, 8층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1층을 충분히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8층이 1층을 산다고 가정했을때, 1층은 8층한테 세? 같은걸 지급해야 하는 걸까요???
@호호-q7u8 ай бұрын
누구나 느끼는바가 같구나 나도 완전 똑같이 생각했음 재밌게 보다가 급발진하고 너무 역해서 기분이 더러웠음
@항상최선을다해8 ай бұрын
수백년에 걸쳐 신분제가 폐지되었지만 인간이라는 사회적인 존재는 결국 신분대신 돈과 직급 등으로 그것들을 대체하였다는 얘기를 시사하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현실이라서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명작 같습니다.
@재명이-f4d7 ай бұрын
나는 이 드라마 보면서 시청자인 내가 재미에 따라 쇼를 계속볼지 말지 결정하는 이 쇼를 주최한 사람들 처럼 느껴졌음..
@고스트라이더-p6s7 ай бұрын
진짜 감격하면서 놀라면서 이런영상물을 보는거자체가 신기해하면서 너무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몸이 아플정도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ㅜ
@oppapara8 ай бұрын
처음 부터 끝까지 돈의 출처가 가장 궁금했었는데.....
@siruttheock8 ай бұрын
에이트 '쇼' 니까 뒤에서 쇼를 관람하는 부자들이 있을거같고 관람객이 재밌다고 느끼면 쇼를 더 볼 수 있게 시간을 늘리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돈을 받지 않았을까,,, 별풍선같은 느낌
@공중도덕준수8 ай бұрын
작중에 숨만 쉬어도 하루에 자본에 의한 눈덩이로 수억씩 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8층 천우희만 봐도 미술관 밀어버리고 200억 배상한거만 봐도 그게 돈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유한 자들이 많다는거죠
@박세현-b4j8 ай бұрын
@@공중도덕준수애초에 천우희는 및 내서 전시회 계속 하다 망해서 들어온 거죠
@fora88948 ай бұрын
CCTV로 보고있는게 넷플릭스로 결제해서 보고있는 우리들/돈에 출처는 넷플릭스 구독료
@은빛사막8 ай бұрын
이해 못한 설정이 하나 있는데 8층에서 사용한 물은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목욕했으니 물을 버리던지 해야 할텐데...
@뿌쿠-l8o8 ай бұрын
물통 그대로임 물통에 다시 담아서 내리면댐 아래로
@seonglee21108 ай бұрын
@@뿌쿠-l8o그니까 수도관이 없어서 제대로 못 씻는 환경인데 1층이 다 받았지만 8층에서 그렇게나 써댔는데 나오는 물쓰레기가 적다는게 논리가 안맞는거지 8층 성격상 하루이틀 목욕할 인간이 아닌데 애초에 수면고문, 결말도 비현실적이라 논리로 접근하면 말도 안되고 의미 없는 설정 많았음
@user-dq4bn8nt7m7 ай бұрын
그런거까지 따지면 영화를 왜보노
@만만하니-l4s8 ай бұрын
8층에 대해 잘못 이해하신거 같아요. 아무리 돈 때문이라도 그런 잔혹한 짓을 저지를 수 있나가 아니라, 8층은 정말 그 공간이 밖보다 더 좋아서 그랬던거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돈 많이 벌어서 '나가고' 싶어했지만, 8층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밖은 지옥이다라고 생각을 한 점에서, 어쩌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느꼈네요.
@우리별-g1i8 ай бұрын
밖에서는 관심도 못받는 퇴물 행위예술가지만 쇼에서는 보이지않는 관객들이 계속 관심을 주니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돈이 안중요하니까 나가서 그런 결과를 맞은거죠.
@뽀우-y8x8 ай бұрын
안맞았으니 더 있고 싶은거지
@Sam-qz4kc8 ай бұрын
@@우리별-g1i 이게 딱 맞는듯요, 애초에 직업 자체가 행위예술가 , 관중들이 봐주는걸 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인데, 인기 떨어진 퇴물 예술인이다 보니 관중들의 관심이 그리웠겠죠
@rala63418 ай бұрын
이게맞음. 저도 같은 생각
@emkayh45328 ай бұрын
중반부까진 오 재밌다 좋다 ! 이랬는데 중후반 지나면서 역겨워진다고 해야하나.. 기분 나쁜 짜릿함.
@홍기홍기김홍기8 ай бұрын
나랑똑같으신듯 4화까진 재밌다! 5화부터 아 그만볼까 머야이게
@kimcookie-en2zo7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천우희 =오뚜기집 딸래미 그런 천진난만한 세상물정 모르는 최상류층 딸래미 연상되서 얄밉고 그랬다..
@두더지-o4r7 ай бұрын
함연지가 왜 세상물정 모름 ㅋㅋㅋ 너보다 훨씬 열심히 살아가는데 ㅋㅋㅋ 질투 좀 하지마 진짜 개 천박해보여 ㅋㅋㅋ
@jugeora8 ай бұрын
각색과 연출이 진짜 잘 됐다. 배진수 3부작 쿠키까지 구워 가며 본 사람으로서 원작초월 인정함. 원작 마지막 시즌(퍼니게임)도 엔딩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더 에이트 쇼 엔딩이랑 느낌이 비슷함. 이 작품에서 제일 나쁜 사람들은 참가자들을 박수 치면서 지켜 본 관객들이지. 안전한 곳에서 누구보다 재미있게 쇼를 즐긴, 바로 우리들.
@이기석-m4p7 ай бұрын
이거 아무리봐도 그냥 뭔가 표현하는게 제대로 보이는데.. 이념이 보이다보니 말하기가 무서운 ㅎㅎ 6회는 거의 모든걸 정해주네요. 나가고싶은데 결국 2호에 의해 같히고 가두고.. 첨엔 오징어게임 오마주인가하다 음.. 이건 크게 봐야할수도 있는 얘기. 재밌었어요. 보는관점의 차이라고 하기엔 용기한스푼까지.. 암튼 전 굉장히 돈이 많아지면 스위스가고 싶네요~
마지막에 8층돈으로 1층방을 바꾸는 비용을 지불 할수도 있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답변 가능하신분?
@산-e3e8 ай бұрын
방 변경이 아니라 구매 개념이라 그런 거 같음
@이선아-j1h8 ай бұрын
설명에는 방 별, 구매 비용만 적혀있었어요. 바꾸는 비용이 아니기때문에 구매하면 2개 이상의 방을 소유하게되는거같습니다. 근데 구매하면 기존 방 소유자는 어떻게되는지 모르겠네요.
@kimcookie-en2zo7 ай бұрын
8층이 1층을 구매하면 소유가 되죠 1층은 8층에게 세를 주며 살아야하고, 대신 1층은 8층을 소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꿀수가 없죠 서로
@inzulmi1327 ай бұрын
왜 다들 그게 구매하는 가격이라고 하는 거임? 1층이 물어본건 방을 바꾸고 싶다는 거임. 그럼 구매가 아니라 바꾸는 가격 아님?
@parksaemiroo7 ай бұрын
@@inzulmi132 구매한 다음 그 방으로 옮기는 것을 통해 방을 바꾸는게 가능하니까 말이 되는 거 같아요
@theone77758 ай бұрын
류준열 연기가 개꿀잼 잘봤어요
@이방원-b1j7 ай бұрын
탐욕, 지나친 쾌락주의의 유해함, 위선 인생이란 뭘까, 악에 받친듯 살 필요 있을까
@미래소년-n1h8 ай бұрын
결핍 풍족 만족 불만족 민주주의. 독재 내분 계급 자본주의를 축소해 만들어낸 공간안에서. 사실 믿고 배신하고 변수가 발생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주인공의 내면의 목소리로 이끌고 가는게 원작의 재미임. 끝날때 까지 결말의 방향을 알수없어 진짜 재밌게 봣는데. 드라마에서는 그 복잡한 감정을 다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보임 내용도 조금다름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했다
@비상하자-r7d8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봤다 감독의 의도를 알수있었고 보는내내 긴장됐고 웃었다.근데 난 피에로분장을 원래 안좋아해서 마지막엔 살짝 불쾌했다.약간의 노출과 잔인함을 더 가미했었더라면 훨씬 흥미로웠을것같다.그냥 돈에 미치고 돈이 왕이고 가진놈이 왕인 현실을 고작8명과 숫자로 이렇게 표현한 감독이 똑똑한것같다.
@모아아모-s4c22 күн бұрын
이번 연기는 인정. 이 아니라 정말 연기는 언제나 인정요. 응팔 택시운전사 또 그거 뭐 인터넷으로 현피 뜨려다 어떻게 되는 영화 등등.. 배역마다 얼굴도 목소리도 다 달라지는 진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은 연예인들 소식에 좀 어두워 잘은 모르고요
@jungminpark39238 ай бұрын
다들 연기력이 너무 좋아서 개연성의 부족함은 많이 커버쳐줌~ 류준열이 욕은 먹어도 연기는 잘하더라~
@천사-t5e3k7 ай бұрын
오징어게임 머니게임 꼭대기층에서 음식 내려오는 영화(제목 생각 안남) 짜집기
@gitikei1155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현실과 너무나 흡사... 부모라는 숫자를 만남으로 인생이 결정나는 대한민국...
@yousunshine31538 ай бұрын
이게 그렇게 보기힘듬??..다들 꽃밭에사나보다 현실에서 사람들 모아서하면 저것보다 더 더럽고 폭력적이고 추할텐데 왕따는기본에 강간 상해 괴롭힘 왠만한범죄는 다일어나고 상금입금도안해줄듯ㅎ
@버들나무-u1j8 ай бұрын
엄청 재밌지는 않은데 이상 하게 계속 보게됨.. 결국 하루만에 다 봤음 4회부턴 재밌었던 같음
@felluca18 ай бұрын
난 4화부터 후반부가 더 재밋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 다르네.
@who96996 ай бұрын
나도임!!!!!! ㅇㅈ..
@박정권-c9y8 ай бұрын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5화부터 걍 스토리 예상되고 의미없이 ㅈㄴ 잔인하겠구나 싶어서 그 뒤로 안봄 그래서 결만만 보러 유튭옴 ㅠㅠ
@user-Iz7dp5qv7p8 ай бұрын
진짜 다들 연기잘하고 몰입감은 있었는데 재밌기보다 보면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ㅠㅠ 상류사회 현실반영에 너무 맘아픔...
@김아무개-r6t4y8 ай бұрын
승자는 5층 아무런 피해없이 돈 젤많이 가져감
@Worthy_Life_28484 ай бұрын
화장실에 대한 생각이 저랑 똑같네요. 그 부분이 답답해서 몰입에 방해되었어요. ㅎㅎ 정 안되면 밀폐 쓰레기통이라도 주문하면 되잖아요. ㅡ.ㅡ
@김준호-v2d5u7 ай бұрын
1편 보면서 느낀건 음식이 위에서 내려 오는건 어느 영화에서 본것 같네요.설정이 감옥이였는데...위에서 다 먹어버리면 아래는 찌꺼기만 먹게 되는 영화.. 모티브가 그 영화인듯...이거저거 다 짬뽕인가...
@수정-x1v7 ай бұрын
더플랫폼!!
@mini1111057 ай бұрын
한 편당 대략 50분 정도 되는데 마지막 7분은 자막올라가는데 쓰임.. 8부작인데 한편당 40분 정도여서 허무함 ㅜㅜ
@지루해-v6p8 ай бұрын
언제 뭘 주문할지도 모르는대 주문할때마다 물건이 척척 나오는것도 미스테리고 8층의 욕조 침대 기타등등은 어터케 구입이 된거지.... 침대 욕조 테이블 등등을 구입하면 관리자가 그 무거운걸 옴겨서 배송구에 넣고 내려서 천우희가 그걸 옴겨서 가구배치해서 사용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대....
@아침-v4u4c8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있던거죠 그건
@sexyboy118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런건 그냥 영화니깐 좀 넘겨보면안되나.. 왜 이런걸 하나하나 따지는지 모르겟네
@지금이야-w1o7 ай бұрын
@@아침-v4u4c처음에 없었어 당연한거아니냐
@이방원-b1j7 ай бұрын
쿠팡맨이 갖다줬대
@yggffdy8 ай бұрын
어디 한번 봐볼까 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정말 불쾌하구요 이 영화가 무슨 뜻을 담았는지 생각하고 보면 재밌고 스릴있습니다 호불호 갈릴만 하네요 넘 기괴한 장면이 많아서 ㅎ
@wwhh048 ай бұрын
완전 몰입되고 재밌으면서도 너무나 기괴하고 고구마였다..
@rememberforever22677 ай бұрын
와. 정말 오랜만에 본 명작이네요.정말 잘봤고 가슴이 찡했어요
@일장춘몽-l5t8 ай бұрын
룰과 캐릭터 행동에 허점이 있고 후반부에 너무하다는 부분도 있지만 풍자쇼라고 보면 볼 만한것 같습니다
@Vacnc9ur7 ай бұрын
후반부 개연성이 안좋았지만 다른 장점들이 다 커버칠수 있을듯
@Noguriiiiiizz2 ай бұрын
난 5-8화를 더 재밌게봄 다소 과격하긴 했지만 자본주의의 압축판 그자체 .. 마지막화 1화님 줄타면서 고층건물과 저층건물 교차되는 장면이 더에이트쇼의 본질이 아니었나. 맘은 아팠지만 너무 흥미로운 소재+연기력 맥스 배우들 연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davidkim12867 ай бұрын
지금 이 세상이 어떻게 무너져가고 있는지 적나라하네.인류는 생존욕구와 두려움을 통해 시험받고 있다.
@monsterhunter118 ай бұрын
한가지더 보태자면 마지막 7층이랑 대화한 투자자가 이 쇼의 주최자측 일것이다.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이미 7층은 몇백억의 자산가임에도 감독으로써 투자자를 구한다는것, 그리고 마지막 쿠키에서의 의미심장한 대화때문일것, 만약 투자자가 이게임의 참가자 였다고한들 그리고 8층이였다고 과정한들 기껏해야 몇백억의 자산가정도이기때문에 영화투자자를 할수있을만큼의 자본력이 되지않는다. 하지만 주최측이라면 마지막의 쿠키영상에서의 대화 그리고 어마무시하게 돈이 많다는 본인스스로의 말에서 마지막까지 힌트를준것이다.
@붕당당-h2l7 ай бұрын
별로..그렇진 않은거같은데요.. 7번은 돈이 크게 중요해보이지 않는 인물임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나와서도 ( 1번 가족에게 큰 금액을 줌) 과거영상에서 본인의 작품이 까였던거에 자존심이 매우 상했던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처럼 빚이 엄청나게 큰거처럼 나오지도않음 과거에 유명했고 퇴물이 되었다 정도임. 본인이 겪었던 그 상황을 시나리오로 들이밀며 그 사람에게 인정받고싶었던게 큰거같음 주최자를 굳이 7번 하나에만 그렇게 엮기게 했다? 많이 아쉬운 설정임. 그리고 7번이 받은돈은 150억이 안됨 150억으로 1번가족에게 나눠주고 본인이 얼마있을진 모르겠지만 100억이라쳐도 큰영화를 만들기엔 무리임 당연히 투자를 받아야하는 상황임
@jeesoo73426 ай бұрын
가정
@bloodychoco7 ай бұрын
The Platform이란 영화 카피 feat.짭조커가 아니었으면 낙변효과 느끼게 해주는 좋은 드라마 같음. (물론 설국열차나 플래폼과 다르게 광장에서 서로 만나는 설정이 이해가 안 가지만 그냥 힘센 놈이 뭉쳐서 첫 날 바로 차지하면 되는데 억지로 알콩달콩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게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없음) 그래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는 주식10프로만 갖고 주식회사는 물론 모둠회사(그룹)을 지배하는 희한한 chaebol 시스템 국영수로 의사되는 의학대학원시스템이 아닌 대학만 가면 의사되는 의대 시스템 알바몬에 모든 업체가 최소시급을 지급하고 그나마 휴게시간을 안 주고 일 시키는 신기한 현실. 드라마보다 대한민국 현실이 더 충격적임.
@사랑해요-b4t7 ай бұрын
오징어게임은 불쾌감이 있지만 그래도 중독성이 있어서 끝까지 봤어요 그런데 이 작품은 끝까지 못 보겠어서 절반 정도 보고 하차했네요 작품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그냥 세상 사람들 다 악하고 못됐고 멍청하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은 부를 얻게 되면 또는 얻고자 저렇게 살 게 틀림없다? 음 공감을 못하겠더군요.. 특히 1층의 움직이는 데에 불편함이 있던 아저씨와 2층의 매정한 것 같지만 배려심 있던 아가씨요… 참 마음이 불편했네요 또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머리를 쓰지 못하는 모습이 답답하기도 했어요ㅠㅠ
@user-zh3cx9fm1t7 ай бұрын
이게 7층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라는게 생각지도 못한 반전임... ㄷㄷ 역시 부자들의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구나 생각함 ㅋㅋ
@내가그린기린그림-s5d8 ай бұрын
마지막 후반부가 좀 아쉽긴했음....발가락 이빨뽑힌거 범인찾는다고..왜 2번은그냥 시간 지켜보는건지 걍 다이아쓰면 되는건데... 개연성이 조금 아쉽;;;
@김택준-h2h8 ай бұрын
이런장르 좋앙
@미국배당7 ай бұрын
인생작...ㄹㅇ명작이다
@thstnrhks7 ай бұрын
영사기 장면은 미니게임천국 높이높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면이였다
@user-mg2nd8ym3d8 ай бұрын
8층 짜증나서 보다 말았네요
@이이이이-y7t7 ай бұрын
솔직히 8층 문닫을때 보면서 고아들인가 생각함 그냥 전기톱 하나요 하면 문따고 손가락 하나 자르면 되는거 아닌가
@jeesoo73426 ай бұрын
음식이 꼭대기에서 오는데 누군가 건물에 존재한다치고 왜 올라갈 생각을 안함? 8층천장을 뚫어보든 배관뿌셔서 올라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