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www.dalvoice.com/share/story/114259 🎤 Live 화, 목 오후 9시 30분 KZbin에서! 맴버십 가입 kzbin.info/door/pdxNwIFlHlpzHSnzHNf9wQjoin ✉ 대본 신청 Hanbin051051@gmail.com (소재신청 하는 곳 아님) ✌ 후원 toon.at/donate/637871757982370212
@lifeisgood2168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음 일상적임 ㅠㅠ
@메리-v3g Жыл бұрын
극락이다 어머..목소리 저음 너무 좋네요 진짜ㅠㅠ
@여우-n3d Жыл бұрын
와...저도 이런 남사친이 고백해줬으면 하네요..😂😍
@sporkkim148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주처럼 끌어안아 주세요"라고 쓰려다가 내 참치 대뱃살을 보고는, 그런 망언은 삼가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냥 업로드 수고하셨습니다는 평범한 감상문에서 그칠게요 😂
@김새우-x1d Жыл бұрын
여기 삼겹살배 추가요~ ㅠㅠ
@sporkkim148 Жыл бұрын
@@김새우-x1d 새우 님, 저는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일 프라프치노(850칼로리)를 먹으러 갑니다. 역시 스트레스에는 당 충전이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