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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타종이 #불교 #kbs뉴스
한국 불교의 현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불교 박람회에서 디제잉 파티를 하는가 하면,
이제 사람이 치던 범종도 기계에 맡기는 절이 있을 정도입니다.
대신 종 쳐주는 기계, ‘타종이’가 현재 전국의 절 4곳에서 새벽과 저녁을 알린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웃을 수 만은 없는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크랩이 현장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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