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1 2024 R35 포항 vs 울산

[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1 2024 R35 포항 vs 울산 | Pohang vs Ulsan (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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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EAGU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7

@포항스틸러스화이팅 2 ай бұрын

포항은 이제 승점자판기인듯..

@예슈화-0106 2 ай бұрын

이제? ㄴㄴ 항상

@user-wv1sk3jm3t 2 ай бұрын

이승모 북패 송민규 매북 고영준은 어디로 갈까~

@개구리쉑 2 ай бұрын

원래 그럼

@안녕-t9d 2 ай бұрын

급이 달라졌지

@Chung_Mong_gyu_62 28 күн бұрын

준산아 맛있다 ㅋㅋㅋ

@highwayromance85 2 ай бұрын

박태하 감독도 인정하더라. 양 팀이 선수 개인 실력부터가 차이가 나는 수준이라고 ㅋㅋㅋㅋㅋ 이젠 포항이랑 울산을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이번 시즌은 말 그대로 포항이 울산에게는 승점자판기였음.

@fghjk-m2q Ай бұрын

준산 ㅋ ㅋ

@김스랄-d5y 2 ай бұрын

포항홈인데 울산응원소리밖에안들림...

@stststj5914 2 ай бұрын

고철은 고철은 울산 승점 자판기~~~~💙💙💙💙💙💙💛💛💛💛💛💛🐯🐯🐯🐯🐯🐯🐯🐯

@bj4309 2 ай бұрын

이규백은 그냥 담굴라고 태클을 했네. 발바닥도 세우고 들어가고 별로 반성의 기미도 안보이고

@안녕우야 2 ай бұрын

내신1등 수능꼴등 폼 미쳤고 루빅손 고승범 활동량 미쳤다

@sjevevshsgwvebzhs 2 ай бұрын

루빅손은 보물이네👍

@카이-v4o 2 ай бұрын

리그와 아챔 분위기가 서로 다른 울산과 광주 - 아챔 3연패의 울산은 동해안 더비에서 포항을 잡으면서 2위와의 승점차를 4점차로 유지했다. - 아챔 3연승의 광주는 오히려 리그에서는 12위 인천에게 패배하면서 제주에게 7위 자리를 빼앗겼다. 그렇게 광주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인천을 이기지 못했다. 역동과 감동과 혼돈의 K리그

@bj4309 2 ай бұрын

1. 광주는 아챔에서 뉴비-따라서 광주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안되어 있음. k리그에서는 이미 파악이 될대로 되버린 상황이기에 예년만큼 순위가 높지 않음. 당연히 순위를 결정짓는 것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분석이 되어있고 안되어 있는 것은 차이가 큼. (ex.아사니의 왼발 공격) 2. 반대로 울산은 이미 수년간 k리그 상위팀으로 아챔에 꾸준히 출전함. 꾸준히 나갔다는 것은 분석이 그만큼 많이 되어있음. 거기에 시즌도중 감독이 바뀌었고 바뀐 감독은 아챔보다는 리그에 무게를 두고 있음. 올시즌 울산중원의 핵심은 고승범-루빅손인데 이 둘이 아챔3경기에 선발로 나온적이 없음.

@UHDFCVUNLIMIT 2 ай бұрын

@@bj4309 로테이션을 돌리니까 그런 변수가 생긴거져

@wang-bom-bbbang 2 ай бұрын

@@bj4309그보다 광주 스쿼드가 로테 돌릴 급이 안 되는데 어쩔 수 없이 돌려야하니까.. 집중해야하는 건 아챔이라 리그는 아무래도 더 약함.

@stone_j9460 2 ай бұрын

포항은 김기동이아니라 시스템이 만든거라했던 사람들 어데갔는공~~

@휴휴-t1e Ай бұрын

시스템을 유지하는건 돈이라 이제 한계야

@꿍디꿍디-k4z 2 ай бұрын

포항은 응원도 지고 경기도 졌다 선수단들 탓하기전에 개고여서 녹슬어버린 팬덤부터 고쳐야한다 매번 사랑한다 노래하지말고 입다물고 노래안하는 서포팅존 문화부터 고쳐나가야한다 서포팅존에서 응원안하는분들 처용전사한테 홈에서 응원소리 밀리는거 아무 생각도 안드세요?? 깡통소리 자판기소리들어가며 화도 안나시는지 서포팅존에 왔으면 응원을 해야합니다 제발 각성 좀 합시다 굿즈 떡칠 한다고 팬이아니에요 언제까지 몇명 안되는 레반테한테 독박응원시킬겁니까

@휴휴-t1e Ай бұрын

응원이고 뭐고 중요한건 해마다 서서히 벌어지는 선수 수준차이는 어쩔수없다. 2023기준 울산연봉180억 포항 90억. 언제까지 투지 투쟁이라는 단어로 그차이를 메울수있겠나? 심지어 한팀은 잘하던 선수들 내보는팀이고 다른팀은 잘하는 선수는 지키고 못하는 선수 잘하는 선수로 바꾸는 팀인데 나같아도 내연봉 2배인 팀이랑 싸우라하면 주눅들지. 인정할건 하자. 냉정하게 모기업이 바뀌지 않는한 포항은 중위권 팀일뿐이다.

@letsplayclass6751 2 ай бұрын

이규백..한숨나온다..

@에스콭 2 ай бұрын

포항 화이팅!!!

@designby2574 28 күн бұрын

포항 우승 축하 드립니다. 김판곤은 그렇게 좋아하는 윤일록이랑 김민우대리고 나갔으면합니다. 결국 또일록 또 사고치고 졌고 죽어라고 acl처럼 선발쓰고 지겠다는 의지 토가 나오네요. 오죽하면 한준희 해설의원도 acl처럼 오른쪽 풀백이 지속적으로 뚫렸고 불안하다고 말 했을까요? 이건 6경기 연속 실책이였고 답은 나왔고 선택은 감독이 했어요. ACL때부터 지적했지만 김판곤 울산 25시즌 하스로 시작할수 있어요. 울산 망치는 선발은 일록과 민우가 acl처럼 앞장쓸껍니다. 울산이 앞을 살려면 감독 교체와 세대 교체를 능력있는 선수단으로 구성 해야하고 지금 어수선한 살림을 이끌 명장은 판곤이 아니라 이정효 감독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