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생님 강의로 멋진 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 진심 어린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박인숙-d4y11 ай бұрын
멋진 강의. 박재희 훈장님 잘 들었습니다
@kimsihyo3 жыл бұрын
중용!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김성운-d6k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박교수님 ᆢ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디자고3 жыл бұрын
내가 처한 자리에서 최적의 답을 찾아내는 것. 균형은 변화와 혁신의 철학이라는 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중용의 3원칙은 균형, 변화, 지속' 명강연 감사드립니다.
@seoulsontag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고전을 알아가네요! 쉽고 즐겁게 풀어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
@김수정-t3o2q4 жыл бұрын
시원시원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중용이 궁금해서 이것 저것 들여다보았는데 내용을 풀어가시는게 최고시네요~
@고인물-g4k4 жыл бұрын
중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최고의 강연!
@songha2340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는데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감사합니다^^
@hjs9245 Жыл бұрын
저는 박재희 교수님의 책과 강의 넘...너무 좋슴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안-s5k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울림이 크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nojam_26994 жыл бұрын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수많은 교수들이 분량을 늘리기위해 핵심은 빼고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만.. 인간이 바른길을가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너그러운 조기교육이 필요하며 죽을때까지 공부해야죠..그래서 평생 교육이 필요합니다. 변하는 시대에잘 적용한 그때그때 변화된 교육.. 밥사주는 멋진 부자!! 중용!! 쵝오!!👍👍 근데 이동영상은 언제 찍은거죠? 시의 배경음악풍으로 애국가 만들어주세요~~
@진찐태연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Wwoonn12212 жыл бұрын
쉽게 명쾌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덩어리-w8n9 ай бұрын
역시 박재희가 강점이다.
@박택열-w3j7 ай бұрын
정말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수영-g4c4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조맹훈-d2m2 жыл бұрын
아주좋은시간이였어요 잘들었습니다
@쏭쏭-f7p Жыл бұрын
깊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세영최-m2t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을 통해 예를 배우다.
@장미-h5g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윤주정-z3o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잇는 강의...
@문창호-w2x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영최-m2t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중용을 가르치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옥희-b7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세영최-m2t2 жыл бұрын
하늘에 신이 있으니 파파께서 우리 인간에게 성품 주시고 그성은 하나라 이말이다.
@안경은-t8s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만 영상제목 균현->균형으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제가 글쓰는 사람이다 보니 오타 보고 그냥 못 지나가겠어요 흑
@변준형-x2d4 жыл бұрын
나또한
@impect-o9j Жыл бұрын
증용은 무한한 반도체~
@SantaKim산타킴3 жыл бұрын
💯
@여대근-p3i2 жыл бұрын
용은 떳떳할용
@achfactory6 ай бұрын
망국시대의 사학자. 기분이 어떨까? 평생을 가르친 제자들이 선택한 망국시대에 갖는 소감이 궁금해요? ㅎㅎ
@페르마-c9h4 жыл бұрын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커페있나요? 하도낙서에 대해서도...설명 없어요
@여대근-p3i2 жыл бұрын
중은 가운데라 풀이하면 안된다, 맞을중이다
@oo1n3684 жыл бұрын
천성 = 성령 = 참나
@류태란2 жыл бұрын
직장도 사회구조도 중용을 달라!! 뼈만갈아먹는 사회구조는 이제그만해주라ㅜㅜ
@베어케어-f9c Жыл бұрын
중용은 난로와같아요
@반저화4 жыл бұрын
제목오타낫어요 담당자님
@베어케어-f9c Жыл бұрын
페이스북 친구 가 5000임
@1129cc4 жыл бұрын
방청객특 열받게함
@만월부인-b5y4 жыл бұрын
2020😊9👸26 굿.🍸🐅🍞🥞🥯.
@이효근-v9n2 жыл бұрын
7
@권영일-q8i3 жыл бұрын
뭘 안다고 끄덕여
@war.and.peace994 жыл бұрын
내가 전부터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누누이 설파했거니와 인간답게 살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영위하고 살만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 줄 요량이라면 동양사에 앞서 서양사를 먼저 공부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동양사라면 한,일,중 3국의 역사를 말한다. 미국이 WWII 에서 승리하여 일본과 한국에 진주하기 전까지 동양 3국에는 민주주의, 인권, 인간다운 삶, 공화정치, 종교와 사상의 자유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았다. 학문의 자유도 없었다. 이세상 모든 것은 왕족과 귀족(양반)에게만 부여되었고 이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자자손손 신분이 상속되도록 제도를 만들어 묶어 놓았다. 그리하여 노비는 노비끼리만 혼인을 할 수 있도록 신분이탈을 엄금하였는데, 일반 백성에 속하는 밭 한떼기 조차 없는 상민(쌍놈)과 천민(백정, 무당, 기생, 상여꾼, 중 등등)의 수는 1500년 무렵에 50%, 1920년 경에 이르러서는 조선인구 2천만명의 90%가 넘었다고 한다. 이들 90%의 상민은 사실상 노예와 같아서 글도 읽을 수가 없었다. 1922년의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조선인구 2천만명의 1% 정도가 문자를 해독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조선의 신분제도는 1894년에 단행된 갑오경장에 의해 철폐되었다. 갑오경장은 1850년대 후반 영국에 유학하고 메이지 유신을 주도하여 4번씩이나 총리대신을 역임한 실력자 이토 히로부미에 의한 것이다. 이토 히로부미는 1873년 독일의 비스마르크와 회담을 하고 고대국가 일본을 독일식으로 개조한 인물이다. 바로 그가 조선인의 노예해방을 이룬 것이다. 마침내 신분제도가 철폐되어 근대국가의 첫걸음을 띠게 되기는 하였지만, 1960년대 까지도 한국의 농촌에는 사실상 신분제도의 흔적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현대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사실상 동의어이며 역시 기독교와도 같은 의미로 통한다. 그 역사는 2천여년이며 종교개혁 이후로도 2백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서양의 민주주의 역사를 보자. 영국 마그나 카르타는 1215년에 국왕의 무소불위 권한을 제한한 것이다. 1689년의 권리장전이란 말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인간의 기본적 권리 즉, 천부인권이 선언된 문서이다. 미국 1789년에 이르러 인간의 기본적 천부인권에 관한 10개 조항이 덧붙여져 현재 미국의 헌법이 탄생하였으며 일반 백성 중에서 왕을 뽑아 4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게 하였다. 프랑스 1789년 인류역사상 최초의 시민혁명이 발생하여 왕을 끌어 내려 공화제를 열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소요와 혁명이 발생하였고, 1871년 파리 코뮨의 사회주의 자치정부가 탄생하였다. 이것은 절대 다수의 무산계급 즉, 노동자 위주의 사회를 건설하였다는 데에 의의를 두겠다. 15세기 부터 유럽에서는 종교를 빙자하여 부패한 교회권력을 개혁하기 시작하여 18세기 계몽시대를 거쳐 수많은 전쟁을 거치면서 인지가 개화되기 시작하였고 미국의 태평양전쟁 승리 후에 아시아 각국에 미군이 진주하면서 민주주의가 도입되었으니, 유사 이래 1945년 까지 백성 스스로의 인간적 권리에 대한 자각이 없었던 조선에서는 시민의식이 개화되기 까지는 진통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무엇 보다도 자기 땅 밭떼기 한마지기 조차 없었던 고단한 민중의 삶은 이승만 대통령의 토지개혁에 따라 실질적 민주주의의 플렛폼이 갖추어졌지만, 농업생산력이 극도로 낮아서 하루 세끼 먹을거리를 찾아 헤메야 하는 개돼지의 삶은 박정희 대통령이 탄생하기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 조선 백성의 대부분의 성씨는 600여년간의 노예의 신분을 덮고자 족보를 사거나 맹글어서 양반가문으로 세탁했던 것이 라고 한다. 아무리 자연증가가 높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전인구의 3%를 넘을 수는 없다고 한다. 우리 모두가 가짜 양반 즉, 성이 없이 돌쇠, 갑돌이, 떡쇠, 삼돌이 등으로 불리우던 노예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쯤해서 우리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자기 동족의 90%를 600여년간 노예로 부려먹은 조선의 역사가 정말 자랑스러운 것인지 나는 때때로 의문을 갖는다. 600여년간 노예신분에서 해방을 시켜주고 민주주의를 도입해준 일본과 미국을 배척하고 걸핏하면 식민사관이라느니 매국세력이니 깡냉이를 놀리면 자랑스러운 것인가? 북한을 소련영토로 편입시키려고 소련국적자 김일성 대위와 스티차코프 중장으로 하여금 위성국가 북한을 세워 한반도를 반토막 낸 저들에게는 주둥이를 닫고, 소련의 계획을 방해하여 한국을 독립시키고 물심양면으로 키워 오늘에 까지 이르른 미국을 철천지 원수인양 선동질을 하면 자랑스러운 자주사관인 것이냐? 50~60년대의 경제·군사원조 □ 50~60년대까지 우리 경제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었음 o 당시 국내 저축률이 극히 낮은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높은 투자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대규모 경제원조와 함께 미국과의 안보·동맹관계를 활용한 외자조달이 가능하였기 때문임 □ 과거 통계자료의 미비로 체계적인 분석이 어려우나 기발표 논문에 게재된 통계를 보면 미국의 경제원조금액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컸음을 알 수 있음 o 50년대 후반~60년대 초반에 미국의 경제원조는 매년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총생산의 10% 정도를 점유(2003년 기준으로 보면 600억달러에 해당)하였으며, 56~61년 사이는 우리나라 재정지출의 약 절반 가까이를 충당하기도 했었음 o 1946~78년 동안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받은 경제원조는 총 60억 달러로 이는 같은 기간중 전체 아프리카 국가들이 받은 69억 달러, 전체 남미국가들이 받은 149억 달러와 비교해 볼 때 대단히 많은 규모임 ※ 한편 1955~78년 동안 미국이 한국 및 대만에 제공한 군사원조 금액은 총 90억 달러임(같은 기간중 미국이 아프리카와 남미국가 전체에 제공된 군사원조액은 총 32억 달러) ■ 따라서, 해방 후 미국으로 부터 받은 군사 및 경제 원조금액은 최소한 100억불 이상,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하여 1천억불 이상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민미민-r6v4 жыл бұрын
개소리 존나 길게도 썼네 ㅋㅋ 당신도 뇌 어딘가가 아파도 단단히 아픈 모양인데, 그래 너같은 개돼지를 구원하러 온게 고작해야 "최고존엄"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서구 제국주의 그 중에서도 일본, 미국? ㅋㅋㅋ 마루야마 마사오가 '설파' 한게 뺏으려면 즉, 수탈하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는 거다. 뭔 소린지 조금은 알아 듣겠지? 그리고 설파는 싯타르타 같은 고귀한 존재가 하는거지 너님같은 괘변론자가 하는게 아니에요. 알았쪄??
@baeksbaeks10923 жыл бұрын
전형적 사짜스타일강의.
@walterbyun5100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가의. 그러나 긴음을 짧게 잘못 발음 하신 예: 보통. 깜짝 놀라운 실수: "중용스러운"이라고 하셨읍니다. 아! 이럴 수가! "중용다운"이라고 하셔야 지요. 최상 강사라는 분이라는 강의에 이런 실수가 있고, 이의 잘못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한국의 일반 교양을 통탄합니다. 여러분, 책 한권 일거 보십시요. "한국 어문을 고발함" 미국 변 완수
@여대근-p3i2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참가볍다
@안호영-t7x3 жыл бұрын
중국 철학은 허상이다~~
@walterbyun510011 ай бұрын
발음 문제.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하신 예: 가치,사는 게,해석,중요,머냐, 머냐,신독,신독(신중을 생각해 보십시요),(노력을) 했어요,성현,부자,계 돈, 최선,세상,최선,강연, 등, 고저 장단음 문제가 심합니다. 가의 내용은 참 좋습니다 달변입니다만 까딱하면 경조부박해집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