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EP.02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용기 I 전쟁의 영원한 라이벌 롬멜 vs 패튼 I 역사학자 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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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네 스피치

캐내네 스피치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방청신청
www.knn.co.kr/c...

Пікірлер: 145
@npng3281
@npng3281 4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user-px7ol8jh6e
@user-px7ol8jh6e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리더는 철저한 분석과 실전에서 이용할 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user-sh8tl3ms6w
@user-sh8tl3ms6w 4 жыл бұрын
'대담한 사람만이 창조할 수 있다.' 생각을 깊게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Spector_Cheese
@Spector_Cheese 4 жыл бұрын
순간 너무 반가웠다ㅋㅋㅋㅋㅋㅋ 국방TV인줄 알았잖아요 ㅋㅋㅋ 임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neykol2
@neykol2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있던 데이터를 상황에 갖다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결과)를 이루는 요소(원인)와 그 요소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게 본질이다.
@NightEast
@NightEast 4 жыл бұрын
북아프리카 롬멜 이야기 좀 자세히 봤더니.. 보급과 지원은 항상 후달려서 땜통식으로 유지보수하는게 일상이었고 그러면 '독일이 탱크가 짱이지~!' 라고 생각했더니 그것도 아니었고 탱크 자체의 성능은 오히려 좀 뒤쳐진데다 댓수도 상대에 비해 밀렸고 임시방편으로 대공포를 대전차포로 활용해서 철저한 계산과 연계로 상대를 화망에 몰아넣거나 낚아와서 잘근잘근 개박살내는 개멋지고 웅장한 대규모 탱크회전이 있는줄 알았더니 그런게 아닌; 짠내나고 가슴 뭉클한 생존기록의 연속이었는데 그게 결코 방어적이고 수동적이지 않았던;; 그래서 더 쩐다 싶더군요
@user-lh1nm4zb3i
@user-lh1nm4zb3i 4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실제로 전차의 성능도 초반에는 기관총 몇정 달린 1~2호 전차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나마 나은 성능이라는 3호 전차와 4호 전차도 수량이 연합국에 비해 밀렸었죠. 신무기인 6호 전차 티거도 1942년부터 후반기에 생산되기 시작해서 생산량도 적었구요. 실제로도 말을 주로 전쟁터에서 이용했으니...사실상 대규모 전차전은 거의 2차세계대전 후반기에 거의 찾아볼 수 있을 법 했을겁니다.
@user-oj8yd5mz5j
@user-oj8yd5mz5j 4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 너무 좋은 리더십강의 감사합니다.
@user-uv1lf6np3m
@user-uv1lf6np3m 4 жыл бұрын
대담한 사람만이 창조할 수 있다. 라는 말 공감.
@a55413275
@a55413275 4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 베트남전 당시 채명신 장군님이나 베트남전 당시 보병중대장이었던 서경석 장군님 보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작전을 많이 구사하는 사례들이 있는데... 임용한 교수님 강의 보면서 갑자기 떠오르네요.
@mool_tissue
@mool_tissue 4 жыл бұрын
1. 데이터를 활용한 결정이 그렇지 않은 결정보다 낫다. 2. 데이터 활용은 과거행위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상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이 같을수 없으며, 설령 같더라도 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파훼법이 나와서 실패한다. 현실은 너무나 많은 케이스가 있다. 모든 상황을 겪어볼 수는 없으므로 데이터에 기반해서 추정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행위다. 3. 데이터에 기반해 창조적으로 추정하는데, '전례가 있습니까?' 하면 할말 없어진다. 4. 내가 새로이 창조한 것이고 전례가 없으니, 성공가능성은 당연히 불확실하다. 그래서 대담성 없으면 못한다.
@danlee2294
@danlee2294 4 жыл бұрын
잘 요약하신거 같습니다.
@user-rt6yn8wq4e
@user-rt6yn8wq4e 4 жыл бұрын
요약 인정요.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우리나라는 인터넷이 있어서 장점이 참 많아요.
@cruno5789
@cruno5789 4 жыл бұрын
임교수님 멋진 강의 좋은 말씀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D
@user-pg2iy4or1f
@user-pg2iy4or1f 4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임용한 박사님! 👍👍👍👍👍👍👍👍👍👍
@aLminSHIN
@aLminSHIN 4 жыл бұрын
"전례가 있습니까?"로 망해가는 그 나라가 생각나네요.
@sjwclover
@sjwclover 4 жыл бұрын
전례를 만들어야 되죠
@user-un8xk6mt2x
@user-un8xk6mt2x 4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에 안 좋은 모든 걸 응축한 국가 = 일본 ㅋ
@frostfire311
@frostfire311 4 жыл бұрын
설마 (병)신의 나라라고 하는 그 "나라"인건가요?
@sgtkuma
@sgtkuma 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전례가있습니까, 니가책임질꺼냐 참 많이쓰죠 ㅋㅋ
@hellowow8662
@hellowow8662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얘기 듣자마자 조선이 떠올랐는데. 전례를 따지던 신하들, 성리학자들 등등.
@user-yz1lz1ls7r
@user-yz1lz1ls7r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여기서 이렇게 박사님이ㅠㅠㅠㅠㅠ
@hyj7862
@hyj7862 4 жыл бұрын
RPA: 아니 박사님 여기서 다 푸시면...
@user-wy1dr9tn9n
@user-wy1dr9tn9n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을 군대식으로 표현하면 장군의 최고 덕목은 통찰력과 판단력이다 입니다. 청년장교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이 롬멜입니다 옛날에 전사 배울때가 생각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jwk1442
@jwk1442 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명강입니다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jbrecord5911
@jbrecord5911 4 жыл бұрын
데이터는 있는 그대로를 쓰는 것이 아니라 기존 데이터를 분석해서 새로운 상황에 창조적으로 적용해야하는 것이다.
@qlnmnlp8561
@qlnmnlp8561 4 жыл бұрын
전례라는것은 전쟁뿐 아니라 어떤 승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것같습니다. 그중 자신감(대담성)이 중요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굳이 기존의 데이터를 사용하기보다 그것을 변형시키거나 아니면 새로운 것을 창조해서 승부에 임하기도하지만 자신감이 없을수록 기존데이터에 의존하는 경향도 있는것같습니다..
@bigdragon6133
@bigdragon6133 4 жыл бұрын
이런건 나라에서 지정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Spector_Cheese
@Spector_Cheese 4 жыл бұрын
국방 TV에서 거의 고정적으로 나오시는 분이에요! ㅎㅎ 입담이 좋으셔서 챙겨보게되더라고요 순산밀톡 너무잼있으니 한번 봐보시면... kzbin.info
@frostfire311
@frostfire311 4 жыл бұрын
무료로 보고 있으니까 왠지 죄송하다.. 개꿀잼
@1jChoi
@1jChoi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MAYER50N
@MAYER50N 3 жыл бұрын
예측을 얼마나 잘하는지가아니라 결국 어떤상황에서라도 대응을 잘하느냐가 참된리더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듯
@user-rn7nb5vj8s
@user-rn7nb5vj8s 4 жыл бұрын
크 .....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qv1tc7co2e
@user-qv1tc7co2e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은 안나와요 ㅠㅠㅠ 밀덕역덕이라면 웃음포인트인데 흑흑 아무도 안웃어
@akatosh349
@akatosh349 4 жыл бұрын
파치노이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피식 할 줄 알았는데
@user-lc3ul1zp2m
@user-lc3ul1zp2m 4 жыл бұрын
덴노 헤이까.....!
@zzoriman
@zzoriman 4 жыл бұрын
ㅇㅈ 합니닼ㅋ 일본군은 집에 불질러도 총검으로 나올테지만
@user-vw5cu7yr2y
@user-vw5cu7yr2y 3 жыл бұрын
바로 전에 안나오면 훌륭한 군인이랬는데 일본군은 안나온다니까 그럼 일본군은 훌륭한 군인..?하고 반일감정 올라와서 스턴걸린듯
@jss7995
@jss7995 3 жыл бұрын
@@user-vw5cu7yr2y 카미카제 하라는데 하는 군인들 보면 군인으로써의 정신은 좋은거죠 그 오더 내린 장교들이 씨발놈이죠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4 жыл бұрын
되게 재밌네 전쟁 얘기
@horadokoi
@horadokoi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이런강의를 생방으로라도 보고싶네요ㅠ 맨날 유튜브에서만 뵙기때문에..
@geniuspb1
@geniuspb1 4 жыл бұрын
다음거 빨리... ㅠㅠ
@user-dq5ny5gb2v
@user-dq5ny5gb2v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을 좀 관심있는 사람으로 모아야지..
@user-gl6yn7kz8p
@user-gl6yn7kz8p 4 жыл бұрын
전례가 있습니까?라는 말씀을 하시며 데이터 의존증을 비판하시며 전례를 가지고 오시는...ㅋㅋ농담이고 강의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S-tq6ix
@JS-tq6ix 4 жыл бұрын
임용한 교수님이 예시를 든건 1.(일반적으로)전례가 있습니까?->전례대로 합시다O 2.(롬멜) 전례가 있다하더라도-> 이렇게 하지말고 창조합시다O
@ddaahahk
@ddaahahk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은 안 나와요..ㅋ 명언이네
@specialguest8288
@specialguest8288 4 жыл бұрын
항복을 어떻게하는지 안 가르쳐줬대요 ㅡ.,ㅡ
@pjisoo17
@pjisoo17 4 жыл бұрын
뭐 그 전에 반자이 돌격하거나 할복하서 나올 사람이 있었을지 의문
@a55413275
@a55413275 4 жыл бұрын
야마모토 이소로쿠, 쿠리야바시 다타미치 의문의 1패(...)
@shorthamstere318
@shorthamstere318 4 жыл бұрын
개네들은 황국정신이라는 ㅈ같은 정신이여서 거기서 타죽거나 할복하거나 반자이돌격함 ㅋㅋㅋㅋㅋ
@myway_j_1418
@myway_j_1418 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반자이 돌격도 아무나 시키는게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던것도 아님. 철저히 훈련되고 정신교육 받은 사람들이나 가능했던거지 급하게 징집한 애들한테 무작정 시킨게 아님. 제대로 훈련도 안된 애들한테 시키면 총 거꾸로 들수도 있는거고, 가미카제 역시 마찬가지로 정신교육 안받고 그냥 끌려와서 뭣도 모르고 싸우던 애 아무나 막 시키면 오히려 아군을 공격할 위험성이 있음. 정신교육이라도 체계적으로 시킨 애들이나 진심으로 충성하는 애들이나 이런 소수의 병력에만 적용한 작전임. 실제 일본군 숫자에 비하면 우리가 아는것처럼 이러한 작전에 투입된 군사의 수가 그렇게 큰 숫자가 아님 어차피 절대 다수의 병사는 결국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그냥 끌려와서 정신무장이고 뭐고 없이 그냥 싸우는 병사임
@usergwhsj1
@usergwhsj1 4 жыл бұрын
데이터의존증. 항상 삼성은 했느냐는 지금은 휴대폰 말아먹은 가전명가 모 기업이 떠오릅니다.
@hailshonny
@hailshonny 4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사님. 롬멜같이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은 꼭 명이 짧더라고요 ㅋㅋㅋ
@noah-ui1ky
@noah-ui1ky 4 жыл бұрын
창의적인 작전 하다가 죽는겁니다... 참신하다고 모든게 효율적이지 않죠.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4 жыл бұрын
@@noah-ui1ky 그래도 롬멜은 창의적이고 독특하면서도 효율성도 뛰어난 케이스 중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본인이 의도한 대로 일이 진행된 경우만요. 근데 롬멜의 경우는 본인이 의도한 대로 진행된 경우가 훨씬 많았죠.
@user-wy1tx6lx3i
@user-wy1tx6lx3i 4 жыл бұрын
2:10 - 전쟁에서 같은 전술을 쓰게 되면 실패할 가능성이 커 - 아니 그렇다면 임요한 홍진호의 3연벙은 어케된겁니꽈!!! ㅋㅋㅋㅋㅋㅋㅋ
@hyubaddo
@hyubaddo 4 жыл бұрын
80동네감독 김태영 전 장관: 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 얘기했을때 반응 없는거보니까 관중들이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인가보네요.
@freedom_2699
@freedom_2699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전쟁 기록이 없군요~~~ 지가 혼자 살아남을려는 전쟁에 안나가본 경험없는 사람이 어깨넘어로 보고 듣고 기록했군요~중국에서~~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과 부분들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군대에 가시면, 정보 장교들과 사병들이 더 열심히 경청 할거에요.
@Kk8rmot
@Kk8rmot 3 жыл бұрын
병사지야 라고. 편하게 들으니 실감이 안나지?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4 жыл бұрын
How...
@ba4694
@ba4694 4 жыл бұрын
4:50
@user-uu8tt4yc2e
@user-uu8tt4yc2e 4 жыл бұрын
롬멜과 패튼은 정말 비슷한 사람이네 ㄷㄷ
@joinso3744
@joinso3744 3 жыл бұрын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서는 (롬멜VS몽고메리)가 불멸의 라이벌 이라던데... 롬멜은 라이벌이 많내 ㄷ
@user-ij7pn5yi9f
@user-ij7pn5yi9f 4 жыл бұрын
달려왔습니다ㅎㅎ
@xuhsaluwbns6779
@xuhsaluwbns6779 2 жыл бұрын
롬멜의 철학은 진짜 기업을 운용해도 잘 할 것 같음.
@mhroh7580
@mhroh7580 Жыл бұрын
운영 능력이 넘사벽이라 그 방향으로 교육만 들으면 다 잘할듯
@sh-df7sx
@sh-df7sx 4 жыл бұрын
앗. 일본군은 안 나와요. 할 때 갑자기 현웃 터졌어요. ㅋㅋ
@user-eo3xw8rq6r
@user-eo3xw8rq6r 4 жыл бұрын
내가봤을때 지금도 몽고병신보다..롬멜을 더~~평이좋다..
@csr7488
@csr7488 4 жыл бұрын
2:53 아주머니 피곤하신듯...ㅋㅋ
@nordscum
@nordscum 4 жыл бұрын
??? : 판례가 없습니다
@user-ed8hj7uy8l
@user-ed8hj7uy8l 4 жыл бұрын
트루만이 핵을 쏜게 참 이해가 잘감ㅋㅋㅋ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Жыл бұрын
컴퓨터로 이야기하면 백문이 불여일타
@user-ix5qr8kr1n
@user-ix5qr8kr1n 4 жыл бұрын
지금 처럼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창궐할때 대담하고 효과적으로 강력한 조치가 이루워 저서 우리가 사망자가 적을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boxerhs
@boxerhs 4 жыл бұрын
전례가 없어도 대담하게 역량을 발휘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성공하는 경우보다 많다보니 범인들은 전례를 찾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다만 특출난 사람이 전례없는 성공을 이뤄낼 기회조차 박탈되는 꽉막힌 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전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범인일지라도 생각만큼은 열려있어야 할 것 같군요.
@user-zs3ec2td9s
@user-zs3ec2td9s 4 жыл бұрын
독일민족들이 뛰어난네 그중에서도 더뛰어난 롬멜..
@user-oe5hq8ke1h
@user-oe5hq8ke1h 4 жыл бұрын
카이사르가 항상 운이 좋아야 이긴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해요. 롬멜이랑 겹쳐 보이네요. 당연히 요행을 바란 것 과는 차원이 다르겠지요. 전 카이사르가 겸손했기 때문에, 운이 좋아서 이긴 거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alkiaMqlko
@MalkiaMqlko 4 жыл бұрын
자영업둘 잘 새겨 들으세요
@user-mo2ny2gv8t
@user-mo2ny2gv8t 3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은 안나온다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llililllillill
@llililllillill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다가 진짜웃었어요
@user-yr5nk6lt1l
@user-yr5nk6lt1l 4 жыл бұрын
귀한분 모셔놓고 방청객 수준이... 들으면서 호응도 못하는 북한 사람들인가?
@jk-ts2el
@jk-ts2e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ㅡ. 일본은 질러 져야해요
@user-jw6hv1hu1r
@user-jw6hv1hu1r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대담하지 못한것입니까..
@user-wd8pk7lg4p
@user-wd8pk7lg4p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갈량은 내정 만렙이지 만렙 지휘관은 아님. 남만 정벌과 반란 진압등에서 지휘관으로써 대단하기도 했고 북벌도 1차 북벌이 당시 정말 대담하게 찌른 기습적인 공격이게 실패한 후 부터는 이미 상대가 이젠 다 준비해서 훤히 제갈량의 전략을 다 할 정도로 지형이 뻔해서 말이 대담이지 대담하게 걍 들이박는것 밖엔 답이 없는데, 적은 이미 유리한 고지 다 먹어서 그냥 군사들이 말 그대로 궤멸임. 그리고 제갈량의 가장 큰 오판이었던 마속만 봐도 어째든 제갈량은 마속에게 어떻게 막는건지 다 알려줘서 그거만 따라했어도 이긴 가정 전투였지만 현장 지휘관의 오판으로 볼때 제갈량이 전략 을 모르는 사람은 아니지만 총 사령관으로써의 미숙함은 있음. 뭐 세상에 무패의 장수는 전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정말 드물고 제갈량은 여기에 속하진 않다고는 봄 반대로 내정에 있어서는 이 사람을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데 물론 유파등 유능한 인재도 있었지만 유비의 이릉 꼬라박 전에 유비가 형주 먹고 그 지역을 통치하고 군량 만들고 돈 넉넉히 하여 유비의 뒷배를 확실히 커버했고 촉의 계층이 원래 촉 원주민 + 유언때에 들어온 이주민 + 남만인(이민족등) + 유비때 들어온 새로운 형주 권력층과 이주민이 뒤섞여 살며 복잡한 상황이니, 반란나고 했지만 계층간의 불화를 잠재우고 반란도 더 이상 안나면서 유선때 편안했고 나라도 고작 1개주 수준인데도 먹고 살만하고 촉의 화폐가 위 오가 다 사용할 정도(유파가 하드캐리지만 그 유파가 캐리하게 물밑 지원등) 라고... 물론 완전히 촉이 다 잠식시키진 않았지만 그래도 써먹긴 해서 이런 부분에서의 제갈량 내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했고 충성심도 대단했고 1차 북벌은 위도 간담이 서늘하게 했던 것등 전반적인 상황에서 보면 제갈량도 대담했던 인물이죠(애초에 신야 빤스런 유비가 뭐있다고 유비 밑에 일할 껀덕지도 없는데도 삼고초려로 사실상 안들어가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유비밑에 가서 한거 보면..)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는 제갈량은 그냥 허구의 인물입니다
@ShuAKi.
@ShuAKi. 4 жыл бұрын
@@confusedcaveman5678 얄팍한 지식으로 뽐내는 수준 ㄷㄷ
@ShuAKi.
@ShuAKi. 4 жыл бұрын
@@confusedcaveman5678 윗댓글의 주옥같은 댓글과 대비가 되네요
@user-rn7nb5vj8s
@user-rn7nb5vj8s 4 жыл бұрын
@@user-wd8pk7lg4p 재갈량은 장수나 전략가 라기보단 유능한 행정관에 가까웠죠 , 나관중과 영화떄문에 엄청난 지략가로 너무 이미지가 변함 ㅋㅋㅋ
@spikio
@spikio 4 жыл бұрын
1:30 왜 안보여주냐 ㅅㅂ 갑자기 확짜증나네
@user-nv5li3yy4j
@user-nv5li3yy4j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ㅋㅋㅋㅋㅋ 역시 자폭의 민족
@walpurgisnachtnight
@walpurgisnachtnight 4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롬멜수준이었다면 전쟁에서 이겼을것 같다
@jwk1442
@jwk1442 4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런 가정이 무의미한게 롬멜이었으면 그런게 선동과 정치쪽으로 특화된 능력으로 집권했겠냐는거죠.. 히틀러만의 기형적 사고방식이 나치정권의 틀을 잡은것인데요
@myway_j_1418
@myway_j_1418 4 жыл бұрын
롬멜 수준이 아니어도 1. 잠수함부대 사령관 말대로 전쟁 전부터 잠수함을 수백척을 만들었으면 2. 소련을 침공했더라도 더 체계화된 전술을 구사했거나 최소한 보급이라도 제때 해줬다면 3. 전차를 너무 성능 좋고 비싸게 만드는게 아닌 절반정도의 성능에 몇배 이상의 물량으로 찍어내 소련과 싸웠으면 이 셋중 하나만 지켰어도 상당한 시간동안 히틀러가 유럽 전역을 지배했겠죠 물론 전쟁에선 이겼어도 언젠가 끌어내려지긴 했겠지만 히틀러의 지배 기간이 훨씬 연장되었을듯
@user-qm7mu4hj2i
@user-qm7mu4hj2i 4 жыл бұрын
@@myway_j_1418 육지엔 롬멜 바다엔 되니츠 하늘엔?
@myway_j_1418
@myway_j_1418 4 жыл бұрын
@@user-qm7mu4hj2i 애초에 잠수함 수백척으로 미국의 해상 보급을 아예 차단해버렸으면 게임 끝이었음
@user-bb9ob2ew3x
@user-bb9ob2ew3x 4 жыл бұрын
@@user-qm7mu4hj2i 1차대전때 괴링
@orientpianowin110
@orientpianowin110 4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 듣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j9to7ve7o
@user-xj9to7ve7o 4 жыл бұрын
롬멜 주식했으면 워런버핏 능가했을듯 ㅋㅋㅋ
@qhdtjr109
@qhdtjr109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롬멜이 북아프리카로 간 이유는 이탈리아가 영국한테 개겼다가 처참하고 허접하게 탈탈 털리는 바람에 독일에 구원군 요청해서 히틀러가 흥미갖고 보냈던걸로 아는데......결과적으로 독일이 패망한 이유 중 하나도 전선을 북아프리카로 넓히면서 전력분산이 되었던거고
@cobylee822
@cobylee822 4 жыл бұрын
뭘 말하고 싶은거야??
@hjs0070
@hjs0070 4 жыл бұрын
최홍만의 기술을 알면 당신도 맞짱떠서 이기겠네?
@DJ_Han
@DJ_Han 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청중한테 카메라를 잡지말던가 조는사람은 왜찍는지 의문
@chonghwang8028
@chonghwang8028 4 жыл бұрын
왜 박사님 신명이 덜 나는 지 청중들의 반응 보고 답을 알겠습니다
@user-mk1em5mi3r
@user-mk1em5mi3r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은 안나와요 ㅋㅋㅋ
@user-or4ej6hx4o
@user-or4ej6hx4o Жыл бұрын
말은 누가 못하노 과연 실제 전시중에 무대에서 말처럼 그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ppyhusky5452
@puppyhusky5452 4 жыл бұрын
PC멍청이들이 들어야 할 강의.
@user-lg2nk2vm4g
@user-lg2nk2vm4g 4 жыл бұрын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고..가치를 모르는 돼지들을 데려다놓고 명강의를 하다니 아깝다아까워
@ericbaek1162
@ericbaek1162 4 жыл бұрын
일본하고 한국의 고질병이다... 데이터의존증...
@user-cs2ct5om3r
@user-cs2ct5om3r 4 жыл бұрын
망한 강의 여자가 청중일 땐 추성적인 언어와 구조 즉 구성을 통한 암시로 인한 의미로 생각을 전달하려하지마라
@user-sy8gm8rh4y
@user-sy8gm8rh4y 4 жыл бұрын
디게 재미없게 얘기하시네.
@hjs0070
@hjs0070 4 жыл бұрын
이양반 강의는 두서가읎어
@user-rx8ol2rz2w
@user-rx8ol2rz2w 4 жыл бұрын
뭔 전쟁강의하야 한심하다.
Magic or …? 😱 reveal video on pro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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