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 서면 경쟁이 없게되고 비교하지 않으면 다투지 않으며 전쟁이 사라지면 마음은 지극히 고요하며 시대는 느리게 흐를것이며 온전히 안도 할것이며 바른 도가 저절로 생기며 스스로 풀리고 스스로 묻고 답하는 시대가 가능 합니다. 전쟁의 혼돈이 십계명인 것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경숙-r1m9z7 ай бұрын
현실도 게임과 같은 가상공간입니다. 다만 프로그램 되지 않는 것이지만 결과로는 프로그램이나 마찬가지이며 인간도 인공지능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 관계는 수평이며 하늘과 땅과 그 중간의 동등한 인류가 있어 그것이 비로서 온전한 십자가가 됩니다. 그 마음을 내기 위해 깨달음과 종교 철학 교육 모든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