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니들~ 안녕~🐶🐶🐶 오늘은 항문낭에 대한 모든걸 알려드릴께요 언제.얼마나.어떻게 짜야할까 그리고 항문낭 꼭 짜야만할까. 안짜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항문낭에 관한 모든 궁금증해결! 이 영상하나면 ok! 유익하셨다면. 구독좋아요알람설정까지 잊지마세요 #설채현#강아지항문낭#세나개수의사
Пікірлер: 666
@knollo_with_dvmseol3 жыл бұрын
설치니들~ 안녕~🐶🐶🐶 오늘은 항문낭에 대한 모든걸 알려드릴께요 언제.얼마나.어떻게 짜야할까 그리고 항문낭 꼭 짜야만할까. 안짜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항문낭에 관한 궁금증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요~^^ 구독과 좋아요👍 + 항문낭 짜는 주기...보충합니다 초소형견들의 경우 한달에 한번 정도도 괜찮아요. 다른아이들은 굳이 안짜줘도 괜찮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 짜면 된답니다~~
@Miracle.201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eronida3 жыл бұрын
저희 떵개들은 아예 안 짜줘가지구 많이 걱정했는데 영상보고 너무 안심 됐어요ㅎㅎ 흰둥이랑 크림이가 무지 큰게 다행이군요....!!!
@똘똘천사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는 1.9kg요키인데,항문낭을 몇달에 한번 짜주면 될까요?
@Pettiger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우리 애기는(14살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짜본적도 없고 애기가 불편해하는 것도 없어요. 계속 안해줘도 괜찮은 거 맞죠?
@haribo_lee3 жыл бұрын
항문낭 짤때 갈색 액체가 나오다 여드름 피지처럼 하얀색이 고채?가 나오는데... 원래그런가요?? 일주일에 한번씩 짜주는데 항상 그래요
@jinj3547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간단합니다. 꼬리를 당기고 항문낭 위치를 손가락으로 굴리면서 만져보면 동그라미 볼록한 게 만져진다! 하면 짜주구요. 안 만져지면 안짜도 됩니다
@centurionrome81613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인터넷 정보보면 안짜면 뭐 항문염증 생길꺼라는 두려움을 팍팍 주는 정보가 대부분이었는데 속이 확 풀리네요. 항문낭 짜줘야 한다는 스트레스 압박감에서 해방되니 기쁘네요.
@바이올렛-f1u3 жыл бұрын
우우~~든든한 설샘~~ㅎ 설샘 강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또 강아지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나니 든든...ㅋㅋ 앞으로도 쭈욱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낭만-p6j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 수치스럽군 이게 수의사 보호자를 둔 반려견의 숙명인가
@Miracle.20193 жыл бұрын
ㅋㅋ 세상이 똥꼬 노출😂
@잉아-j2s3 жыл бұрын
환상의 xx쇼!
@amyzoe916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너메 웃경.
@포근한오늘비비랑3 жыл бұрын
🤣 🤣
@액덕자매3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 세상이의 똥꾸 노츌 그래도 귀엽넹
@choi05303 жыл бұрын
설친이~~ 왔어요.^^ 세상이 항문 노출..... 그래도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세상아~~ 나와 주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purpletiger4865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 사는데, 강아지 입양하고 동물병원에 가서 항문낭 짜는법 물어봤는데, 수의사쌤이 그걸 왜짜냐는 듯이 물어보더라구여^^^; 입양한지 3년정도 된 9키로 아이인데 지금까지 문제된적 한번도 없었어요! ㅎㅎ
@jennykim51403 жыл бұрын
하~~ 넘나기쁜소식이에요 항문낭 스트레스에서 해방 감사합니다 설쌤~^^
@k-seniorlinedance3 жыл бұрын
23년차 개엄마도 항문낭냄새는 영 적응이 안돼요ㅠㅠㅋㅋ설쌤👍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최고세요
@Anona-c2s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세상이가 너무 귀여워서 홀린듯 들어왔어요ㅠㅠㅠ 진짜 예쁘다 애기
@또리네4 ай бұрын
안해도 됀다하니 넘 다행이네요 울 또리 8kg 시고르자브종인데 넘 싫어해서 그동안 못하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맘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초콤-k3c3 жыл бұрын
지옥의항문낭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강아지들 체질마다 다른것같더라구요! 첫째아이는 일주일에서 열흘주기로 관리해줘야하고 안그러면 어느날 갑자기 스물스물 냄새가 나더라구요. 와이게 정말 어딘가묻기라도하면 정말 다 빨래해야되요 우리집스컹크:)ㅋㅋㅋㅋㅋㅋㅋ 둘째는 아예 차오르는게 없는것같아요 알아서해결되기보다는 체질적으로 안생기는듯한 느낌?? 실외배변하는 아이들은 응아하면서 같이 분비되면서 해결되는것같아요 :) 항문낭보다는 발톱이 더 어렵다는 ㅠㅠ
@꼬리찡3 жыл бұрын
와...중형견이라 매일산책하는데 항문낭안짜도되냐고 지식인에 물어봤었는데 다들 짜라고만하더라구요...그래서 항상 항문낭 걱정하면서 항문이 붓지는 않는지 주시해왔는데 이제 걱정을 좀 덜해도 될 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박선영-m7y3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루에 꼭 한번씩 똥꼬 검사하네요 만져보구ㅎㅎ
@장모치와와황금보리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보리는 장모치와와 생후 3년째 4.1키로 입니당. 실외든 실내든 똥을 잘싸서 지금까지 항문낭을 짜본적이없고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는데, 주변사람들이 항문낭은 무조건 짜야된데서 걱정이많았지만 영상보고 안심이 됩니다.
맞아요! 개 키우기 전에 항문낭 짜는 것을 걱정했는데 저희개는 (라브라도 믹스) 배변하면서 가끔 항문낭에서 액체가 피융~하고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별달이수난시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설쌤!!!!안그래두 저는 천사들 2마리키우는데요!첨으로 항문낭 짤려고하는데,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병원가서 물아볼려구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고민일때,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항상 구독하는데 모를때 필요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보고 열심히 배우는데,항상 감사합니다 설쌤!!^^♡
@한그레이스-i7z3 жыл бұрын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웟채현. 귀여운 세상이 얼굴 잘보고가요~~
@뚜뚜뚜-w7y3 жыл бұрын
세상이너무귀여워 어트케..
@MartinSon-ow5iy6 ай бұрын
설쌤 감사합니다!^^
@김미경-p1h3s24 күн бұрын
잘보고배웠습니다 여태껏 모르고 안짰는데 안짜도된다니 감사해요~~^^
@MOKA-it3nu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어떻게 그렇게 얌전하죠? 울집 애기는 좀만 다쳐도 뭐하나 돌아보고 거부하는데~~
@joo-hyunpark8253 жыл бұрын
의사샘 짜시는 것 보면 무척 쉽게 나올 것 같은데 신기하게 제가 하면 나오지 않기도 하고 잘못하면 아이가 다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 저는 자신이 없어 그냥 전문가님의 손길에 맡깁니다 약 2주에 한 번씩....
@나그네-d6y3 жыл бұрын
설채현선생님 잘 듣고 갑니다
@won5893 жыл бұрын
휴... 스트레스하나 제거합니다. 겁나 소심이라. 내가 안으려고 하면 도망가거든요. 10키로 정도나가는 아이라 발버둥치면 않았다가도 놓쳐서 항문낭은 2년될동안 엄두도 못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발바닥 털도 알려주세요. 저는 발바닥 털을 깍을때마다 사이가 안좋아지는데. 예방접송하러갔을때 털이 수북히 자라는종이 아니니 굳이 안깍아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산에서 아가때 구조한애라 종은 잘 모르겠으나, 진돗개가 믹스된 시고르자브종 같아요. 스트레스 하나 줄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parkminjung43233 жыл бұрын
3년 만에 처음으로 한번에 쫘악~ 성공했어요!!! 냄새는 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qhdud12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보고 한번에 성공 했어요!!!!! 사진으로 구조까지 설명을 해주시니까 이해가 정말 잘 됐어요 감사합니다
@kk5583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이다.
@2024청룡8 ай бұрын
애견 초보자인데 관리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떻게해하나 고민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살 말티즈 보호자입니다. 작년에 병원갔다가 수의사선생님께서 항문낭 짜주셨는데, '찌꺼기가 많이 나온다, 제대로 못짜시는 것 같으니 자신없으면 병원에 오셔서 짜세요'란 말씀을 하셨어요. 나름한다고 했는데 잘안됐는지 최근 항문낭에 문제 생겨서 병원가서 주사 맞고 며칠 약 먹였었어요. 초기증상은 항문 주변이 동그랗게 빨개져요. 그러다 그 빨갛던 부분에 진물이 나와요. 7년 동안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러웠는데 이제 병원가서 항문낭 짜려구요ㅠㅠ 저때문에 강아지가 고생해서 미안했어요.
@thickmomentАй бұрын
초소형견 치와와 좌절 🥲 15살 넘어가니 잘 안나와요 만져지지도 않는데 미용 맡기면 목욕 후 짜주더라구요 치약처럼 나온 걸 보여줘서 충격였어요 항문낭염도 무섭고 터지기도 한다는데 디스크도 있어서 무리하게 잡고 짜는 게 맞는지 걱정이네요 4:30
오! 이거 맞아요. 저도 사랑이 짜주다가 실패하고 안 나와서 병원 가서 선생님한테 짜달라고 했더니...없어서 안 나온 거라셨어요 ㅋㅋㅋㅋ
@이오쟈스민3 жыл бұрын
헉..깜놀했네요..ㅋ 반가워요~^^
@rnebp-z5x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vo9jd8cp1w3 жыл бұрын
항문낭에 대해 늘 궁금하고 염려스러웠는데 확실하게 알려주시네요 우리집 강아지가 어려서 항문낭을 짜고 온후 항문 모양이 변형이 생겨 걱정이 되서 그뒤로는 항문낭을 텀을 아주 길게 두고 짜줬습니다 우리 아이는 8kg이니 구태여 짜주지 않아도 되겠네요 선생남 강의에 가서도 상세한 설명에 감명받았고 이번에도 정말 유용한 정보이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은경-o4s7r3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했었는데 위치며 방법이며 ~~~감사합니다
@ekk1497 ай бұрын
24키로짜리 중형견 키우는데 항문낭 짜줘야되요ㅠㅠ 몇달에 한 번씩 바닥에 엉덩이 비벼대고 불편해해서 동물병원에 가서 짜줘요. 견종에 따라 항문낭 위치가 조금 다른 경우도 있는데 저희 개 견종은 항문낭이 일반보다 아래 안쪽에 있어 저절로 잘 나오지도 않고 밖에서 짜주는 것보단 손가락 넣어 짜주는게 좋다더라구요
@유라희-p4z Жыл бұрын
세상이 항문이? 귀여워.
@hyemebum1490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punasophie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무서죽겄네~~~ 저는 맨손으로 과감하게 짜주는데.. 주의할 점은 저의 맨손이 아니라 얼굴입니다ㅜㅜ, 얼굴에 튀면 힘들어요. 근데, 오래 안짜주니 원래 나오던 농도보다 훨씬 마니 찐득해졌어요. 이건 나오기까지의 과정도 그만큼 힘들었다는 뜻입니다ㅜㅜ 우리 멍뭉이들이 이후로 저를 멀리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만.. 산책할때 진액까지 짜내는 우리 멍뭉이.. 안짜도 된다 생각했지만.. 짤때마다 나오고, 주기가 늦어지니 농도가 찐득해지는 것도 소형견이랑 똑같았어요. 그럼.. 주기적으로 짜는게 나은거 아닌가욤...?
@kimsun66108 ай бұрын
어우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
@Rosy-hj3ko8 ай бұрын
👍역시 설샘👏👏
@notorioussmall41009 ай бұрын
만약 노견의 경우에 나이가 들어 힘이 빠지는 경우에는 짜줘야 할 필요가 생길 수도 있을까요?
@김복숙-b9k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설샘 옆에있으니 더 빛나보여요
@hoya45137 ай бұрын
동물병원에서 일해서 매일 애들 기본관리하면서 항문낭도 짜주는데요 쌤말씀처럼 대부분 작은개들은 항문낭 짜줘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도 개마다 달라요 보통은 안나오거나 누런묽은게 나오는데 종종 까맣게 뭉쳐져있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건 냄새도 심하고 짤때 애들이 아파해요.. 심지어 제가 본 제일심한애는 너무 굳어서 무슨 기생충처럼 길쭉하게 쭈우욱 짜여진 애도 있었어요ㅜㅜ 짜줘야하는지는 만져보면 알아요 항문낭 위치에 뭐가있다는게 느껴지거든요
@zinii5677 Жыл бұрын
저희 애 6개월인데 항문낭 안짜줬더니 정말 항문염증이 생겼어요ㅠ 자연스럽게 배출이 안되는 강아지들도 있나요?
@보리보리-d4q3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울 7킬로 스피츠 항문낭 염증으로 터져서 엄청 고생했어요. 한달 반 넘게 병원 다녔는데 나은 듯하다가 다시 터지고 또 터지고 해서 스테로이드 치료 여러번 받고 간신히 나았어요. 산책하면서 응가하는 강쥐라 항문낭 대강 짰는데 그런 강아지도 염증 생기더라고요...ㅠㅠ
@탄이랑놀자3 жыл бұрын
ㅜㅜ
@kss740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블루블루-o6n3 жыл бұрын
블랙탄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산책을 많이 해도 한달에 한번 동물병원 가서 짜주어도 멀쩡하다 터져서 병원치료를 한달씩 받고합니다 오늘은 갑자기 피도나고 항문이 부어 동물병원 갔는데 빈도가 잦으니 수술을 하는게 나을것 같다고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엄청 아파보여요
초소형견 외에 강아지들은 항문낭을 안짜도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11키로 중형견 믹스 저희 강아지는 항문낭이 어느정도 채워졌을때 냄새가 나고 항문 근처에 노랑색으로 액체가 나와서 굳은 형태로 붙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둬도 괜찮은걸까요? 항문낭을 짤 시기가 다가오면 막 핥으려고 하더라구요
@user-baek36993 жыл бұрын
초소형견 외에 라고 하셨어요. 다시 영상보셔야할듯
@berthanlaban3 жыл бұрын
@@user-baek3699 앗 맞아요! 퇴근길에 급하게 내리면서 적다보니 잘못 적었네요! “초소형견 외에 강아지들은”으로 적으려고 했습니다 ㅎㅎ
@하양크림8 ай бұрын
우리아이 푸들 하루 산책두번 응가두번 쉬는 실내에서도 함 항문낭 안짠지 8년 지금까지 괜찮음요
@가을맘-n9n7 ай бұрын
항문낭 관리 잘해주어야지 노견일수록... 결국 수술 해야하는 상황이 됬는데 염증이 심해 항문에 관까지 심어 밖으로 빼주는등..아마도 치질 수술모양 고통이 큰듯했다
@winter.46203 жыл бұрын
말티푸?도 짜줘야 하죠?? 설채현님
@유유-y5p3 жыл бұрын
항문낭 많이 궁금했는데 많이 해소됐습니다~~
@YK-xd7xc3 жыл бұрын
헐...우리 애...11월말에 제거 수술해 줬는데 ㅠㅠ 평소 궁금증은 풀렸네요....안짜면 잘못되어서 항문낭 터진다고 했는데, 이게 염증으로 터진거군요. 우리애는 너무 많이 나온다고 수술 추천받고 했는데...ㅎㅁ 괜히 애만 고생시키고 ㅠㅠ 돈만 날렸네 ㅠㅠ 거의 사람 치질 수술과 비슷한건데 ~~~ 다행이 괄약근은 괜찮은듯...수술하고 5일만에 퇴원했다가...줄줄새서 다시 입원하고...
@여보세요-d3h2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시청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질문이 있는데 중형견에 실외대변하는 강아지는 평생 정말 항문낭 안짜줘도 되는건가요? 제가 중형견에 10개월된강아지를 키웁니다 4개월때부터 실외대변을 해왔구요 실외대변하면 안짜줘도 된다고 들었지만 강아지가 항문낭때문에 그런건지 자꾸만 항문쪽을 긁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해서 항문낭 짜줄려고랬는데 늘 실패했어요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고요ㅠㅠ제가 잘 못한건지.. 항문낭에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혹시 자꾸 긁는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인가요?그리고 위에 써있는것처럼 실외대변하는 중형견 강아지는 정말 항문낭 평생 안짜줘도 상관없는건가요? 서론이랑 질문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ㅜㅜ
@from480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보고싶었는데 ㅎㅎ 너무 귀여워요
@심지연-j5z8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도 어릴때 병원가서 항문낭 짰었는데 3-4살 이후로 안짜도 잘 있어요 지금 10살입니다
@GoMin-xe3qs3 жыл бұрын
포메리안은 안 짜도 되나요?
@chobab1232 жыл бұрын
오 진도 믹스를 키우는데 그럼 안짜줘도 되겠네요
@BUNNY-jh8dp3 жыл бұрын
엉덩스키 몇번하는걸 그동안 몰라서 방치하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짜주려 시도를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정말 몇번이고 짰는데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목욕시키면서 짜긴짰는데 찍이 아니고... 음... 뭐랄까 밑으로 쪼금 흘렀어요..게다가 항문낭 만졌을때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그리고 설쌤 말씀처럼 안그래도 예민한 아이가 저랑 더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ㅠ
@lucesicutstellae31043 жыл бұрын
항문낭 짜줘야하는건가 걱정했는데 울집은...8키로짜리 덩어리고..더 커질 예정이라 스스로 알아서 하겠네요 가끔 확인만 하면 될듯 안-심
@소담이-t3c3 жыл бұрын
제 강아지 는 토이푸들 인데.. 지금7개월 이에용 항문낭 을 짜고 싶어도 아픈지 그르릉 되더라구요.. 아무리 해볼려도 해도 저흐ㅔ 강아지 가 아파하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정현숙-j8l7 ай бұрын
안짜줘도되는데 항문낭 냄새가 스믈스믈 나더라구요 그래서 짜주고있어요!
@yeseulchoi671924 күн бұрын
강아지가 방금 저랑 침대에서 자다가 항문낭액이 쭉 나왔어요....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인데...이럴수도 있나요??? 래브라도랑 셰퍼드 믹슨데....대형견은 원래 그럴수도 있는지..궁금하네요🤢
@5250-r6u3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멍멍이랑 안 싸우고 항문낭을 짜볼게요 목욕하거나 항문낭 짜야할때마다 전쟁이었는데...꼭 성공할게요ㅎㅎ (오늘 설쌤 머리카락 어떻게 될지 몰라....)
@leejuui33Ай бұрын
똥꼬스키를 타면 항문낭을 짜주라고 들었는데 리트리버가 스키타도 안해도 될까요?
@gyacoco2 жыл бұрын
항문낭 짜다가 우리 개랑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5킬로 정도 나가는 말티즈인데 굳이 안짜도 되는거군요 그냥 나가서 산책시키고 응가누이고 오면 되겠어요
@dianalim44013 жыл бұрын
4살인데 한번도 짠 적 없음. 가끔 배변판에 노란색 찐한 물 같은 거 본 적 있음. 산책은 매일 함.
설채현쌤 질문을 어디다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강아지를산책 다녀오면 침대에서 같이 자기 때문에 매번 물로 씻겨주는데요 ㅜ 기회가 된다면 강아지 발바닥 패드 보습에 도움을 줄 수있는 제품이나 케어 하는 방법이 있을까 궁급합니다 (물론 최대한 안씻기는게 최고의 방법이긴 하지만요..)여러 영상들도 많지만 설쌤의 의견도 들어보고싶어요!
@김태에에에3 жыл бұрын
항문낭 잘 짜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ㅎ 근데 저희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는데 어떻게 해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