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 *함께잔다는것*은 엄청나게 큰 패밀리쉽의 표현이잖아요☺️ 내 곁에서 자고싶어하는것도 내 곁에서 도롱도롱 코골며 맘편히 자는것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 우리강아지의 마음이죠❤️
@햇살바람-g3f2 жыл бұрын
매일 45킬로 말라뮤트 암컷이랑 침대에서 같이 자는 1인. 분리불안 없습니다. 푸짐해서 외롭지않아요. 피곤하면 코도 고는데. 사람이 코고는거 같음. 방구도 뿡뿡 낌.
@이샛별-v9m2 жыл бұрын
😆
@강아지빼고나가주세요2 жыл бұрын
방구끼는거 보고싶다 ㅜㅠ 귀요미 ㅜㅠ
@chillchill2_2 жыл бұрын
42키로 12키로 9키로 아이 랑 셋이자는데 젤큰애가 중간에 가로로 누워서 자면 거이에 맞춰서 자네요 ㅋㅋ
@인소콩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horangaaaaaaa2 жыл бұрын
같이 안자면 제가 분리불안 이예요 😢 저한테 사랑스러운 천연 수면제 랍니다. 💜💜
@브라우니-m5f2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쥐는 처음부터 안방침대는 같이 않재웠더니..밤에 침대서 놀다가도 잘시간 되면 꼭!!자기 자리로 가더라구요..근데 작은방 침대는 허락해줬더니..거기서 누가 자기만하면 ..또 꼭 같이 자더라구요..어떻게 루틴을 정해주냐에 따라 아주 성실히 따르는 사랑스런 푸들입니다~♡
@puenya70732 жыл бұрын
저희 푸들도 꼭 저의 침대에서 같이 가는데 분리불안 전혀 없고 성격 너무좋아서 사람 안가리고 개도 안가려서 엘리베이터에서 늘 사랑받아요~~
@쥬디-q8s2 жыл бұрын
잠 안오거나 불안하고 생각할게 많을때 강아지 다리 한쪽 잡고 자거나 꼬순내에 코박고 자면 안정 취하면서 금방 잠들어요 ㅜㅜ 나의 최고의 수면제 ❤❤
@lovesteena62412 жыл бұрын
꼬순내🐶🐽🐽🐽🐽🐽♡♡♡♡♡♡
@horseshoe30542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ㅜㅜ 행복하겠다 진짜
@이해란-f9y2 жыл бұрын
동감 10000000
@하늘맘-p3o Жыл бұрын
맞아여 꼬순내 맡음 마음이 안정되요^^
@오늘내일-o3k6 ай бұрын
백번천번 공감 합니다❤
@루꼴라-m1r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알파독증후군. 서열. 복종훈련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설쌤 활동 더 열심히해쥬세용 👋🏻👋🏻
@remido58842 жыл бұрын
1살 말티푸 키워요 침대에서 같이 자요 제 옆이나 아들 옆이나 아빠 옆에서 자기가 자고 싶은 사람 옆에서 엉덩이 붙이고 자요 근데 품에 안겨서는 절대 안 자요 품에 안고 싶어도 도망가 버려요 불리불안 없고요 처음엔 다리 밑에서 자다가 아들한테 몇번 차이더니 베게 사이에 껴서 자기도 하고요 ㅋ
@pf12872 жыл бұрын
맨날 같이 자는데 더 꼭 껴안고 자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ometoto-Pomeranian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분리불안이 있으면 무조건 같이 자면 안 되는 줄 알았어요. 유익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당~ ^^ 영상 끝까지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navijane2 жыл бұрын
첨엔 강아지 깨울까봐 벽에 붙고 어깨 접고 하다보니몸이 찌뿌둥 한듯 해서 같이 안자려고 했는데 이젠 옆에 안오면 허전해서 잠이 안와요 ㅋ 자는데 어쩌다 건드리면 정말 사람처럼 한숨 푹쉬고 다시 잠드는 우리 갱얼쥐.
@낙원-r4d2 жыл бұрын
울 아기들 말티푸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두마리다 아가때부터 같이 잤는데 솔직히 ~~ 아가들은 불리불안 없죠잉 ~ 내가 오히려 불리불안 ㅎㅎㅎㅎ 유치원 갈때도 울아가들은 아침에 이미 준비 끝~ 유치원 앞에서 내가 발을 못 때고 계속 본다는 ㅎㅎㅎ 울 아가들은 "응, 엄마 잘 갔다와 ~" 아가들 같이 자면 저도 아가들도 너무 잘 잡니다. 울아가들 몸부림 과 코골이 장난 아니지만 오히려 더 편안~~~ ㅎㅎ 불리불안 걱정하지 마시고 같이 주무세용~^^ 주인도 아가들도 행복한 꿀잠타임 됩니다 ~
@이은주-t4l9t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복잡하지도 않고 시원시원 통쾌 합니다. 구독 꾸욱 눌렀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ellypark99002 жыл бұрын
같이자도 된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강아지랑 배게 하나씩 배고 나란히 자요.
@jjins_59Saving2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는 처음에 집에 왔을땐 7개월정도 따로 잤다가 어느 순간 여행을 다니다 하루랑 같이 자기 시작하면서 저의 침대에 올리게 됐고 지금은 하루 침대를 따로 만들어주고 우리랑 같은 높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고 있는데 따로 잘 때보다 더 좋아요^^ 행복감도 느끼고요^^ 완전 공감해요~~
@곽금숙-k2s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계속 같이 잡니다.
@solkim03562 жыл бұрын
4:19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제가 잠버릇이 험해서 잠결에 혹시라도 애 다리 부러트리거나 할 것 같아서 제가 무서워서 한 침대에서는 안 자요 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한번 꼬옥 끌어안고 자보고 싶긴해요 ㅠㅠ 정말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내게허락한소중한것들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강쥐키우면서 불면증 없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같이잘때
@고윤서-g4i2 жыл бұрын
불면증에 좋은 치료제다 동의 합니다 나의 반려견은 ♥️♥️♥️👍 우리 아이오고 나서 꿀잠 잡니다 불안하지도 않구요
@엘리사랑-j5g2 жыл бұрын
영덕대게~~😆😆 꿀잠도 전염되더라구요. 옆에서 코골고 자는 거 보다 나도 어느새 스르르....
@말티즈모찌맘2 жыл бұрын
저두같이자요~~^^
@김도경-c7y2 жыл бұрын
울아가는 코골이 페키요ㅋ 코골이들으면서 자는게 행복해요~ ㅋ
@사랑둥이-h2d2 жыл бұрын
말티아가랑 13년째 같이 자고있어여~자다 쉬마렵거나 물마시고싶으면 스탭 오르락 내리락해서 알아서 가서 볼일보고 항상 같이 자는데여...나이 먹으니까 2.1키로 나가는 아가인데도 코고는게ㅠ 어쩔땐 아저씨가 옆에서 자는거같아여ㅋㅠ그래도 넘 행복해여 초큼 피곤하지만
@KDanceAcademy-g2f2 жыл бұрын
7세 푸들이랑 7년동안 자고 있는데 분리불안 없구요~~^^ 자는동안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starry21932 жыл бұрын
영덕대게 같은 다리라니요 ㅎㅎㅎ 표현이 너무 재밌으세요 ^^
@roach5287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7사랑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다들 같이 자고 싶어서 자기 방으로 데려가는데 결국은 같이 자고 싶은 사람 옆에 붙어 자요
@일론마스크sk이노베2 жыл бұрын
와 설쌤 진짜 정확하게 똑부러지게 얘기하셔서 넘좋아용 감솨!!
@은뎅2 жыл бұрын
애기때부터 같이 자려고 해서 10년 품안에서 데리고 같이 잤는데요… 11살이 되니 저희 아이가 본인이 불편한지 따로 자드라구여~ 자연스럽게 분리수면이 되었어요~🤣
@cxdva86352 жыл бұрын
전 싱글 매트리스 쓰는데 저도 85kg라서 혼자 매트리스에 누우면 꽉차는데 강아지가 굳이 저와함께 자고 싶어해서 둘이 꼭 껴안고 자요 ㅋㅋㅋ 근데.. 애가 40kg정도 나가서 한번 누우면 서로 못움직여요 진짜 꼭 붙들고 자요 ㅋㅋㅋ 저는 강아지 뒤에서 껴안고 오른손으론 배 만지작 거리고 왼손으론 가슴 긁어주면서 누워있다보면 한 1분이면 둘다 꿈나라가요 ㅋㅋ
@쇼슈쇼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정보 !
@나뇽뇽2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여야되는시간 전에 알람맞추고 더 자는거 행복한거 딱 공감하는사람 처음봐요!!! 주변지인들은 그러면 푹 못 자잖아 라고 ㅠㅠㅠㅠ 저도 강아지 내가 뭉개버릴까봐 무서워서 침대에는 안 올리고 곁에서 자게 하려고 생각중인데 안고 자는게 그렇게 행복하다니ㅠㅠ
@단챱지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고 싶은말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알람-g7r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는 비숑인데 종특으로 사람 정말 좋아해서 애기때부터 어쩔 수 없이 같이 잤는데 이제는 같이 안자면 내가 오라고 찾아요 ㅋㅋㅋ 강아지랑 같이 자면 세상 행복합니다.
@esy26292 жыл бұрын
😍😍👌
@윤희조-j1f Жыл бұрын
지금 비숑도 옆에서 꼭 붙어자는데 가끔 더워서 ㅋ 발밑으로 갔다가도 다시 와요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5_haroo2 жыл бұрын
쌤 방송하실 때 옆에 세상이가 있으면 차~~암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Linda-ww9bj2 жыл бұрын
악몽꾸면 불러서 껴안고 잡니다ㅠㅠ 자다가 불편하면 침대 아래로 내립니다ㅋㅋ
@gtodayeunji55582 жыл бұрын
소심한 강아지라 혼자서는 항상 웅크리고 깊은 잠을 못 자는 편인데 같이 잔 이후로 제 몸 여기저기 낑겨서 잘 자는 것 같아요. 자세도 벌러덩 누워자거나 옆으로 자는걸 보면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갑자기 뒷발차기도 하고 2년만에 처음으로 밖에서 응가도 하고 자신감이 조금 생긴것 같긴한데😅 항상 순딩순딩했던 애가 싫어하는거 하려면 으르릉거리거나 입질을 하려는 행동이 나타나요😢 이런 것도 소유공격성일까요? 잠도 잘 자고 덜 소심해진것같아 좋은데 공격성 생길까봐 따로 자야하나 고민중이었어요..
@joshuahjyoo Жыл бұрын
REM수면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은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며 통상 꿈을 꾸는데, 잠들고 90분의 주기로 나타나는 단계로 가장 깊은 잠을 든 상태이며 수면의 질이 좋은 단계라고 알고 있어요. 어떤 CEO의 경우 90분의 배수 단위로 잠을 잔다고 했는데, 90분만 자고 나도 개운 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했을 정도로 REM수면을 거치고 나면 피로가 회복 된다고 했어요.
@라지벌랄라-m6c2 жыл бұрын
저흰 강아지가 두달전까진 거실에서 따로 자다 안방에서 남편과 제다리밑에서 자기 시작했는데..이제는 저녁때되면 자기가 알아서 안방으로 들어가요. 내려가서 쉬하고 밥먹고 거실나왔다가도 자동으로 다시 침대로 올라오네요. 잘때마다 엉덩이 딱 붙이고 누워서 바로 렘수면 들어가니까 따로 자고 싶어도 짠해서 계속 같이 자게되요. 그리고 사실 옆에 강쥐가 있으니까 배를 만지작하면서 잠에들면 더 빨리 자게되는것같아서 불면증도 없어졌네요ㅎㅎ
음...내가 못자요..ㅜㅜ 강쥐 깔아뭉갤까봐 ㅜㅜ 새벽마다 알람도 없는데 알아서 와요 진짜 귀신같아요 때론 넘 일찍 들어오면 아니라고 안 열어주는데 짖어서 큰일입니다... 암튼 새벽부터 아침까지 몇 시간 같이 자는데 저는 세상 불편하더라구요 어디에서 자나 찾게되고 이불속에서 숨막히지는 않을까 걱정되고..ㅜㅜ
@comma_way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강아지가 공간소유공격성과 램수면장애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경우에 대해서도 도움이 될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집 강아지는 예민하기도 하고 자기가 편하게 자리잡고 쉬는 상태에서 그 자리에서 들어서 옮겨질 것 같으면 엄청 화를 내요 어떨때는 그냥 옆을 지나가는데도 크왕! 해서 놀라구요 저도 아이의 상태를 살피면서 믿음을 주려 노력 중인데 어떻게 하면 이 아이의 마음이 더 편해질 수 있을까요?😢
@jiyekimkim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가 딱 렘수면 장애인 것 같아요. 제가 잘못 키워서 공격성이 생긴 것 같아 별 짓 다해보고 죄책감에 괴로웠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 정말 제 맘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 같아요. 항상 댕댕이와 보호자들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mono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덕대게 세상이
@ILoveYou-sopi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키우고 있는데요. 저는 계속 같이 자다보니, 아이도 제가 있는 곳에서 자고요. 남편이랑 서로 껴안고 자겠다고 싸워요. ㅎㅎ tmi 저희 아인 세상이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ㅠㅠ 3.5키로 세상이 부러워요
@0kiwiorange0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가 렘수면 장애같네요. 잘때 눈이 살짝 풀렸을때 만지면 놀래듯이 물고나서 오히려 지가 당황해하거든요. 그리고 언제그랬냐는듯이 꼬랑지 흔들면서 사랑스럽게 쳐다봐요.
솔직히 강아지는 코고는 소리도 귀여움. 방구껴도 기가 막히다고 웃고 넘길 수 있음. 색색거리는 소리 들으며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몸 조물락거리면 천국이 따로 없음. 근데 저도 자다가 깔아뭉개서 애 어디 부러질까봐 긴장하고 자다보니 수면질은 눈문 😂
@티모-f1g3 ай бұрын
온도도 너무 귀여움 따스하고 고소한향남
@알자-o5o Жыл бұрын
설재현쌤은 참 따뜻한 분 같음 고마워요~~
@da.s573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6년을 같이자다보니 저 짤처럼 자는게 익숙해짐 같이 안자는날에도 내가 저러고 잔다는걸 알게됨 ㅠㅠㅋㅋㅋㅋ
@주화영치와와세미엄마2 жыл бұрын
😊😊😊
@락온-c4c Жыл бұрын
이뻐요 좋아요
@the8tontruck2 жыл бұрын
같이자면 겁나 불편한데 또 없으면 허전함 ㅋㅋㅋㅋㅋ
@우유엄마-c6v2 жыл бұрын
질문)))슬개골수술로 병원에 1주일 입원하는데 면회시간이.있는데 1.면회를 매번 15정도 하는게 좋은가요 2. 그냥 일주일 후에 만나는게 좋은가요? (참고로 우리 애기는 2살 이전 푸들 사회성 너무 좋아서 사람다 좋아해요)
@호미522 жыл бұрын
불면증이 심했어요 그런데 강아지 키우면서 안고자니까 심리적 안정감 때문인지 가위눌림도 없고 불 안켜고도 잘수있어요 특히 겨울엔 강아지 체온때문에 따뜻해서 더 잠이 잘와요 옆에서 쌔근쌔근 살닿고 사랑스럽게 자는모습보면 너무 행복한데 서열이네 분리불안이네 하면서 기강잡을 필요있나요? 참고로 여름엔 더워서 바닥에 내려놓고 재우고 저희집 개 분리불안 없습니다 한번씩 위치때메 깨긴하는데 그래도 장점이 더 커요♡
@순뚜웃 Жыл бұрын
저 우리애랑 같이 안자는데요..ㅜ 얘가 첫날부터 저랑 같이 안 자는데 전 주인은 같이잤다는거같더라구요.. 저는 근데 강쥐가 처음이고 몸부림도 심하고 침대도 높아서 얘 잡을꺼같아서 무서워서... 같이안자는데 얘가 온지 4일됐는데 분리불안이 좀 생긴거같아요 이게 집이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르는데 같이자면 좀 도움이 될까요? 잘때 신경써서 제가 몸부림 치는거 참아보는방향으로..?ㅠㅠㅠㅠㅠ
@보리보리장보리-f3m2 жыл бұрын
혼자자다가 제가 자는 침대 올라와서 제팔을 툭툭 치면 전 팔을 무심결에 내어조요 그면 제팔에 배고자요
@cocoyvmpark6137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러워요~~~우리아가는 절대 안기질 않아요ㅜㅜ
@yjkim8135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껴안고자면 너무 따듯하겠다
@leegyusang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깊은 잠을 자요, 우리애들은 ㅜㅜ
@no1sun90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기전에 꼭 끌어안고잤다가 결혼하고서는 우리따로자자했더니2주는힘들어했네요 30분을 짓더니 포기하고 지금은 자기 침대가 세상에서 젤행복하대요 ㅎㅎ
@이인생-u6e Жыл бұрын
ㅠㅠ 마음 편하게 잘수있게 되었네요. 같이 자는데 잠깐 깨면 갱쥐가 먹는 꿈 꾸는지 연하운동함ㅋㅋㅋㅋ
@반짜기-k4c2 жыл бұрын
울집개는 45키로인데 전 같이 못자요ㅠㅠ 저도 뒤척이면서 침대 하나 다쓰는게 저에겐 수면의 질이 높아서 ㅋㅋ 따로잡니다 그리고 워낙예민해서 옆에사람 뒤척임 아이발소리에도 깨는 편이라 잘땐 거실에서 재우고 일어날땐 방문 열어놓고 왔다갔다 하게 해줍니다
@양인순-i1l2 жыл бұрын
수호하는애견우리희망키우고있습니다
@유진-w2e8y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푸들강쥐는 제가 주보호자라 그런지 제 옆에서만 자요. 제가 데려왔고, 산책시키고 (싫어하는)양치,목욕 다 시키고 가족들은 예뻐하는 역할만 하는데... 항상 제 옆에서만 자더라고요. 열심히 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제 팔 베고 자다가 옆에서 자다, 발치에서 자다 자유롭게 잡니다. 저는 기상 알람만 5개정도 맞춰놓는데...알람 1개 맞춰놓고 울리자마자 일어날 자신이 없더라고요.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울립니다.
@박종순-x4m6 ай бұрын
우리 집에서 제일 착하고 이쁜이가 바로 강아지 입니다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이주현-z6o2 жыл бұрын
울 사랑이도 같이 자는데요.ㅎ 넘 예민해서 좀 제가 조심스럽죠.ㅎ
@seoyunyun-v3e2 жыл бұрын
같이 자고 싶은데 늘,,침대에서 내려가서 지 자리에서 자는 우리 영애님,,,🥲
@김보영-d4i6k2 жыл бұрын
같이자다가 일어나보니 제가 침대바닥에 자고있는건 어떻게 해야될까요??🤣분명히 같이 잤는데 침대랑 베개를 다 차지하고있고 저는 바닥에 자고있네요ㅋㅋ 반려견 품에서 자면 잠이 금방 와요~ㅎㅎ 우리 애는 침대를 점령하고 전 바닥에있어요ㅋ🤦♀️
울아갠요. 매트에서 같이자다가 더우면 내려가서 자기자리로 가는거있죠? ㅋㅋㅋ 또 추우면 올라오려고 침대에 턱괴어요 피곤하신지 코도 골고 피식 방귀도 나오고 뱃속질도 해요 잠은 꿈속에서 달리는지 혼자 뛰어요 새벽에는 계절무관하게 쉬~한다고 턱괴면서 절 깨워요^^ 그런데 침대에서 가로본능으로.... 제자리가 없어져요 점점...^^
@ddangkong81625 күн бұрын
저희 말티푸는 같이자고 싶어도 본인이 불편해서 자기방석에 가서 자버립니다ㅎㅎ
@csj0906 Жыл бұрын
❤
@jameskim3850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많이들 같이 자는거 같아요 또 어떤 사람들은 침실에는 못들오게 가르치기도 하더라고요.
@이원정-b5c5j2 жыл бұрын
비숑프리제 내년에 10살되는 남아 토르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데요 2개월령 새끼 길고양이도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 토르는 내성적이고 얌전한 비숑이에요 그런데 고양이가 들어온 후 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요? 질투같기도하구 더놀아달라기도하구 고양이가 들어온지2달이 지났는데 같이 방에서 잘 잤었는데 오늘따라 같이고양이랑 자다가 발을 계속빨다가 고양이를 내보내니 안빨더라구요 이유가 궁금해요
@jjungslife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우리 강아지 몸부림 너무 심해서 얼굴이나 가슴팍 차여서 자주 놀라지만 그래도 안차이는 날엔 숙면합니다🫶 덕분에 침대도 큰 사이즈로 바꾸었답니다😅
@madoxpark85322 жыл бұрын
15년을 같이 자다가 옆에 없으니 한 1년은 제가 너무 힘들더군요...
@꽃-d4k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랑 같이 자면서 가위눌림이 사라지고 악몽을 안꿔요 심적으로 제가 더 안정감을 느끼나봐요 껴안고 자다보면 강아지가 더워서 제 발치로 가서 좀 떨어져서 자요
@user-LeeMJ882 жыл бұрын
분리불안은 내가 생기쥬~♡
@쉭-u2j2 жыл бұрын
우린 강쥐덕분에 항상 허리가 아프다요..... 우린 강쥐덕분에 항상 끝자락에서 잔다요. 울강쥐가온 3년내내 난 쪽잠을잔다요. 아침식사를 새벽4시에 한다요. 고로 같이 안자는것이 편할듯 합니다. 넘 피곤해요.ㅠ.ㅠ 수시로 눈떠서 위치 확인해야 하기에 정말피곤합니다.
@gurummi192 жыл бұрын
4살 말티즈 키우는데 저희 애도 계속저랑 같이자요~^^ 괜찮아요ㅋ 불안도 없어요
@cho65422 жыл бұрын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압사 시킬것 같아서 침대 아래 자게 해보려다 실패했었는데 두살쯤 되고 말 좀 알아 듣고 다시 시도 했더니 이젠 아래에서 잘 자요. 해가 좀 밝아 오면 계단 당겨서 올려 주면 품에 속 들어 와 둘이서 한숨 달게 더 잡니다 ㅎ
@침팬지-g3n Жыл бұрын
저희 뿌꾸는 저희 부부 침대에서 7년째 같이 자구 있는데요. 저희 부부 외출하면, 오히려 자기 집 가서, 아빠 엄마 없는 시간 동안 대자로 뻗어 자더라구요. 아빠, 엄마 지킨다고, 잠을 푹 못 자나봐요. 실키테리어 여아 입니다.
@eunjinkim83216 ай бұрын
14살 푸들 수컷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 같이 잤었는데 제가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신혼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데려온지 1주일이 넘었는데요.. 강아지가 소유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서 분리를 시키려고 따로 재웠더니 들여보내달라고 밤새 짖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 소중한 강아지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고.. 꼭 고치고 싶습니다..
@꼬기꼬기-c7p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랑 같이자다보니 분리불안이 생겼습니다.. 저한테요.. 이눔시키들 처음엔 좋다고 품에 폭 안겨서 자더니 이젠 침대에 누워있다가 살짝 만지려고만 해도 귀찮다고 나가버립니다..ㅠㅠㅠㅠㅠ
@Labopicku Жыл бұрын
그럼 졸릴 때 예민해져서 입질이 있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건 정말 정보가 없네요 ㅠㅠ
@anabai2028 Жыл бұрын
저는 평생 4마리 째 길르고 잇어요..40킬로도 같이자고 ..정서적으로도 좋고 너무 좋아요 .가끔 꼬순내도 좋고. 얼마나 아늑하고 좋은데요 ^^
@nitddnj2 ай бұрын
저도 30분 일찍 일어나서 거실쇼파에서 자고있는 멍뭉이랑 30분같이 자요ㅎㅎ
@콩리리 Жыл бұрын
저도 자기 전 콩이 안고 있다가 따로 자고, 일어나서 잠깐 같이 자요 아침은 너무 춥잖아요🫶
@온누리-e8o2 жыл бұрын
같이 옆자리에자다가 새벽쯤이면 어김없이 제겨드랑이속으로들어옵니다 가끔씩 제가움직이면 순간으르릉 하지만 괜챦아집니다 넘치명적으로 이뽀서 따뜻해서 같이잘수밖에없는~~나의반려견
@현식이-x3u4 ай бұрын
보호자랑 같이 잘 때 보호자가 누워있는 행동을 보고 강아지 입장에서는 보호자가 나한테 복종하는구나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다니는 동물 병원 수의사 선생님이 같이 자면 위에는 말처럼 강아지가 저렇게 생각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최정은망고토리2 жыл бұрын
저도항상같이자요 제 비개가 토리비개 항시 내머리위 비개에서 자요~~~그래도 행복해요.내자식
@별이와나라2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해요 제가 사랑하고 있는걸 느낄까요?
@루꼴라-m1r2 жыл бұрын
당연히요. 사람보다 사람맘을 더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댕댕이걸요 ❤
@김복백 Жыл бұрын
아 자다가 몇번 물려봤는데 그런거였군요. ㅜㅜ 이제 따로 자야 할까봐요 ㅜㅜ
@Cereal-killer-u4j Жыл бұрын
나도 처음에 데려오고 나서 분리불안 생긴다고 같이 자지말라는 말 겁나 들었는데, 애가 좋다고 나 따라 오는데 어떡하나 싶어서 지금까지 같이 잠. 분리불안 같은거 없음… 집에 혼자 있으면 그냥 침대 혼자 올라가서 자고 있음
@김다은-k6p2 жыл бұрын
저는 저희 아이가 너무 작아서 제가 깔려죽일꺼같아서 절대 같이 못자요... 전 제 아이를 지켜주고싶어요. 저도 안고 자고싶어요ㅜㅜ제가 더 예민해서 못자요ㅋ
@hamlee552 жыл бұрын
같이 자도 강아지 분리불안 안생깁니다 오히려 제가 생겨요 예쁜내댕댕이 ㅜ ㅜ 회사가도 보고싶어요 힝;;
@오기-l5u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강아지가 분리불안 있는데 있다고 할때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같이 자지말라고해요ㅠㅠ 저희집 애기는 공격성0인데..ㅠㅠㅠㅠㅠㅠ 기회되면 선생님께 한가지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강아지가 밖에서 입질, 물림 사고를 많이 당했어요 근데 이게 사람들은 저희집 강아지 탓이래요.. 맞는말인가요?ㅠㅠ 얼굴 인사만 해도 물리는데 ㅠㅠㅠㅠㅠ
@ineskim1530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말티쥬가 분리불안도 있는데 무엇보다 저에대한 소유공격성이 있어서 ㅠㅠ 안방침대에서 같이 자면 아들이 안방에 들어오거나 침대에 올라올때 으르렁 거리고 입질도 하려고 해서 침대에서 같이 자는걸 그만뒀습니다.ㅠㅠ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 아이에게 으르렁 거리고 입질하는게 딱 멈추더라구요. 같이 자고 싶지만 밤마다 눈물의 이별을 합니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