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 처세술? 요즘 국격이 땅에 떨어져버리고 경제가 어려워지고 민주주의 주권자인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위정자들이 활개치고 있는 세상에 잘 듣고 갑니다
@김정옥-o5m3 күн бұрын
요즘 정치인들 진정한 애국자는 없다
@seongirum3 күн бұрын
애들 대학보내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피해 안주고 살려는 보통인생도 수면제 필요합니다. 보통으로 평범함을 지키며 산다는게 이 사회에서 쉬운게 아니예요 ㅋ
@kanomora49503 күн бұрын
누구나가 짐이 한보따리같네요.남의 팔자는 편하게만 보이고.ㅋ
@윤도건-n7h2 күн бұрын
이해되고 참 옳은 의견이십니다
@박승-v8j2 күн бұрын
구제는 누구나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난해도 해야 된다. 나보다 더 가난한 자가 있다.
@변해보자-s5o3 күн бұрын
뉴스만 봐도 제가 지금까지 느낀 것중에 하나가 전 돈에 관심없어요 라고 말하는 인간치고 돈에 안미친 인간들이 없었습니다. 특히 좌파들 그렇게 청렴하고 검소하게 말하고 국회의원 한자리 꿰차더니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고 노조들 이용해서 등처먹고 사람들 죽어나가고 이것만 지금 3년째 보고 있는데 꼬리 몇개 자르고 아직까지 있더군요.그래놓고 국민들에게 정의를 외치더군요. 기도 안찹니다 .자기가 죽일려고 하는 사람과 같이 변했는데 누굴 보고 응원 하라는거죠??
@찬란한빛-w7j3 күн бұрын
진짜 맞습니다. 강한부정은 가한긍정이라고 국어시간에 분명히 배웠지요. 정의를 외치는 것치고 정의로운자 없고 깨끗하다고 외치는 자 깨끗한 이 없습니다. 바르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늘 그랬기에 아무말 없이 조용히 삽니다. 떠드는 것들이 이기적이며 가식이고 위장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최악이며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그러나 물극필반이라고...극에달하면 반전한다는 믿음으로 반드시 전환의 계기가 돌아오기를 기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