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가 아닌거에 행복해지더라 시월모바일 알뜰폰 요금제로 통신비 달에 반절이상 절약하니까 뭔가 뿌듯하달까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asdf-fb3xw25 күн бұрын
그리고 30만원 패딩 지름
@howmuchisit-37424 күн бұрын
@@asdf-fb3xw렌선폭력 ㄷㄷ
@o_o296818 күн бұрын
@@asdf-fb3xw 너는 .. 진짜..
@제이-o4y7dАй бұрын
우리엄마는 58세에 나는15년간 아프다가 35세에 암진단 받았는데.. 사람인생은 모르는거예요~ 그냥 살고싶은대로 살아보고 가는거죠. 저도 옷에 가방에 돈 많이 안썼는데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한번 지르고 싶더라고요. 암보험금으로 명품가방도 대여섯개 질러보고 선물도하고 처음으로 옷도 비싼걸 하나 사봤어요~ 잠깐은 기분이 참 좋은데 지나고나니 그게 아무것도 아니고 질리고 또 새로운것을 사고싶고 그렇더라고요~다부질없다 싶었지만 그때 사놓은 옷들이랑 잡화들 4년째 아주 잘쓰고있어요 ㅎㅎ 특히 겨울옷들은 계속 사는게 아니라 주구장창 잘입습니다^^ 앞으로 과소비는 안하겠지만 본인 삶이 유한하다 느껴질때 가지고있는돈으로 하고싶은거 하는건 나쁘지 않아요~ 근데 인생은 길답니다. 곧 죽을거같아도 5년 10년 기적처럼 살수도 있는게 인생이더라고요 아끼면 좋아요~~ 미래를 위해서.그리고 너무 아끼지는말고 현재를 살며 적절한 소비하고 사셔요~~
@유인성-r1r14 күн бұрын
수령받은 암 보험금으로 완치를 할 목적으로 사용되게 끔 저축 했어야지 명품을 샀다고? 암 안 걸렸어도 잘 살지는 못 할듯
@제이-o4y7d14 күн бұрын
@유인성-r1r 나이는 많지않았지만 아플거같아서 갱신형 비갱신형 섞어서 20만원쯤 넣고 일반암 4억구성해놨었거든요~ 명품백을 사도 치료비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보험금이 몇천이었다면 치료비로만 사용했겠죠?! 그리고 암에는 완치가 없습니다~5년지나면 산정특례가 종료되기는 하지만 이후에 재발될수도 있는거고요. 그리고 저는 치료를 중도포기했기에 더 오래 못살거라생각했는데 4년넘게 이상이 없다네요?! 감사한일이죠^^ 결과론적인 얘기이긴하지만 오래 못살았어도 하고싶은건 한번 다 하고 가자 하는 심정이었기에 명품백도 샀다는거지 명품백만 산건 아닙니다~ 결국 예상보다 오래 살아있다보니 그때 샀던것중 별 의미없던게 명품백이더라 하는겁니다. 이외에는 아주 잘샀다 생각하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이-o4y7d14 күн бұрын
@유인성-r1r 그리고 이름은 인성인데 인성이 형편없으시네요~ 타인의 인생에대해 함부로 왈가왈부하는거 아니예요^^ 암에 걸렸든 안걸렸든 제가 잘사는 기준은 저한테 있지 님한테 있지 않습니다.잘살듯 못살듯 ? 누가 인성님께 그런말할 권리를 줬죠? 저는 잘살아왔고 암과 상관없이 앞으로도 잘살다가 갈겁니다. 누구나 다 가는길은 매한가지예요. 그러니 남이 잘살든 못살든 함부로 평하지말고 주제넘게 예단하지 마세요~ 본인삶이나 잘 돌아보시고 본인은 아플때 나올 보험이나 있는지 본인은 재벌이라 돈이없어도 되는지 잘 살펴보시고요~ 이런곳에 정성스럽게 댓글을 쓰시는거보니 할일없으신가본데 나이가 몇이든 언젠가 돌아가실테니 노후대비나 잘하세요~제 걱정은 마시고요^^
@유인성-r1r14 күн бұрын
@@제이-o4y7d 끝났네
@pooja161412 күн бұрын
@@제이-o4y7d ㅋㅋ 어른이시네 ㅋㅋㅋ
@쿠키-o7q4 ай бұрын
옷 사서 예쁘게 입으면 기분 좋고 약간 행복해지던데... 나는 열심히 아끼고 저축하는게 습관인 사람이지만 외모도 정말 중요한 세상에서 예쁘게 잘 꾸미는 것도 활력이 되고 좋더라 너무 비싼건 못사겠지만 나는 나에게 맞는 예쁘고 편하고 옷감이 좋은 옷을 좀 더 살 생각이다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대접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더라 어차피 선택의 문제 밸런스 맞춰서 살면 될거같다 요즘 사는 옷들이 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흐뭇하다 통장에 돈 있으면 흐뭇하고 자신감도 있지만 통장에만 있으면 숫자에 불가하다 나는 요즘 맛있는거 먹고 예쁘게 나를 꾸미는데 돈을 소소하게 소비하며 나를 대접해주는게 재밌고 좋더라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아끼고만 싶지는 않다
@@jaime3842 아직 남편이 사업하기에 수입이 있고 아이가 성공해서 월 300씩 용돈 주어 걱정 없습니다
@jjangking27503 ай бұрын
ㅋ 그 계획대로 안되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겁니다
@이도윤-z7v3z3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시대가 다릅니다. 강의초입에도 내용 나옵니다
@애옹이에옹3 ай бұрын
전업주부면 더더욱 얼마나 밖이 고달픈지 모르실수도..
@기타등등-s5e4 ай бұрын
옷을 사서 오랫동안 멋지게 입으려면, 옷을 많이 많이 사는 시절이 선행되어야 됨. 옷을 잘 입으려면 유행도 쫓았다가 이 스타일 저 스타일 다 입어보고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야되니까
@luckyhelena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어릴때 많이 사봐야 나만의 스타일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이거북-u5w2 ай бұрын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덮어놓고 사재끼는 사람은 똑같이 못 입어요.
@릴리-e2b2 ай бұрын
형편껏 알아서 하는 걸로ㆍㅎ
@란란이_뽀란이Ай бұрын
@@이거북-u5w맞아요 ㅎ
@jihyekim3101Ай бұрын
맞아요 . 이것도 무슨말인지 이해합니다.
@zzanguya4 ай бұрын
우울이나 스트레스를 소비로 푸는 것도 있음
@Hi-gv8te3 ай бұрын
저요
@김이-f1b2 ай бұрын
저도요
@sahrahnghahndahАй бұрын
도파민 나온대요 그래서 쇼핑중독이란 말 있는 것
@포에버유민Ай бұрын
맞아요~ 지금 임신때부터 육아까지 3년째인데 너무 답답하고 항상 뭐가 사고싶고 그래요 ㅠㅜ
@Emma-bl9ep26 күн бұрын
근데 해소 효과가 얼마 안가고 그렇게 산건 결국 손이잘안가고 처치곤란인데도 또다시 뭔가를 사고싶어지는게 문제인듯..😢
@전자-r8d5 ай бұрын
과소비를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돈 써야겠어요.
@그리운나라-u9m3 ай бұрын
2030때 미친듯이 옷사고 꾸미고 살았는데 50대인지금 참 부질없는짓을 하고 살았구나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돈쓰는맛보다 모으는재미가 훨씬 값지고 뿌듯합니다
@yongeekang2494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에 옷사고 꾸미는 걸 배워야 할때예요.그건 잘하신겁니다.지금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애들,남편옷,집안 인테리어,다 님께서 하시지않나요.저 강사는 옷사는 걸 소비차원에서 생각하고,또한 과도한 소비를 말허는거죠.전 이십대를 말아먹어서,
@vinyljourney7Ай бұрын
나이별로 세월따라 적절히맞게끔살면됨 늘평생 돈만죽어라모으면 그건 자본주의의 노예지
@헛소리하는놈에게댓글20 күн бұрын
크레모아
@태종태세문단속-e8b2 күн бұрын
젊어서 꾸민건 잘한거죠 ㅋㅋ 후회 ㄴㄴ
@Cornerbaris4 ай бұрын
올해 꽉끼고 터진 청바지 세개 버리고 더 오래 입으려고 통큰 긴 청바지 세개 이월상품 계절 세일 긴팔티 두개, 스웨터하나 사고 끝냈습니다. 여름에도 5년입은 티와 7년신은 쪼리 끊어져서 운동화로 버틴 내 자신 자랑스러워 후후훗 ~! 팁은 절대 싸구려 만원 이만원 보세를 사지 않고 옷감 질을 만져보고 오래 갈만한 브랜드를 세일할 때! 온라인 최저가 쿠폰 할인을 멕여서 사고, 너무 입고싶은 경우 년도가 지나면 싸게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사는것. 그리고 유행에 지나치게 물든 옷은 사지 않는다! 누구는 이런걸 궁상맞다 하지만 궁상이 밥 먹여주고 내집 내차 금반지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임!
@개돼지이4 ай бұрын
자랑할 만 합니다
@몰까-j4t4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하는데 좋아요! 특히 외투에 돈 아끼지 말기~ 개인적으로 봄에 사는 겨울옷 아주 싸고 질도 좋습니다ㅋㅋㅋㅋ다만 가끔 유행템이 갖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한 철짜리 보세 옷이 적당히 만족감을 채워줘서 좋더라구요!
@제호베르트3 ай бұрын
구질구질
@박수진-m5w5t3 ай бұрын
진짜 멋져요!
@user-kq5rf9yu1d3 ай бұрын
살을 빼시면 계속 입을 수 있잖아여..
@문영균-r2d4 ай бұрын
모든거의 시작은 차를 매각하면서 부터입니다 차 매각후 부채3천으로 줄이고 한달95만원씩 적금중입니다 살면서 처음 저축해보네요
@mjs63053 ай бұрын
맞아요 차 없어야 돈 모아요. 차 없으니 쓸데없이 맛집찾아 떠도는 것도 없어지고, 걸으면서 운동되니 살도 빠지고, 통장에 쌓이는 잔고보며 흐믓하고 든든합니다 ㅎ
@행복투성이-f8iАй бұрын
저도 차팔고 차값 차유지비 아껴서 아파트 대출금3년반만에 다갚음
@불꽃-w7f10 күн бұрын
와 차는 안사야겠당 미쵸따...😅
@다리찢기4 ай бұрын
소비를 늘리는순간 나의 뼤를 갈아서 일을 죽을따까지 해야한다
@름아-k6d4 ай бұрын
전 이제는 좀 쓸려고요..앞만 보고 아끼며 살아서 우을증 왔어요..그리고 이제..그럭저럭 사는데..습관이 되어 아직도 절약하고 사치 없이 사는데..나죽으면..다 소용 없음요...
@동백-b8q3 ай бұрын
알뜰하게 살림하고 계절바뀌면 옷도사고, 일해서 돈모아여행도간다
@happinia3 ай бұрын
해외살면 남한테 관심도 없고 그러니 명품? 같이 보여주기식 과한 낭비와 유행같은거 잘 없어요. 그저 나 편한 옷과 신발, 실용적인 에코가방이 최고예요. 😅 비교당할 일도 없으니 더 그럴 수 있는거 같네요.
@jink6006Ай бұрын
저도 일주일에 한번 교회 갈때나 옷 다운 옷 입고 가고 나머지는 그지꼴로 다녀도 아~~~~~무 불편이 없구요. 사실 나보다 훨씬 더 그지꼴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헛소리하는놈에게댓글20 күн бұрын
👎
@하얀풍선-k4i4 ай бұрын
먹는거에 돈쓰는사람 옷사는거에 , 차사는거에..누구나 쓰는 부분이 있다 병원비로만 안쓰면 좋다. 아, 택시값. 요즘은 커피값.
@뽀삐-h8m4 ай бұрын
옷 가끔가다가 기분전환은 필수인거 같을때도있습니다 저는 저축만하는건 너무 삭막하고 때로는 기분전환도 필요하더라구요 옷도 중저가로 사기때문에 돈모으는데는 큰지장은없는거같습니다 너무 돈돈 해보니깐 너무답답한 느낌도들더라구요 이렇게해도 나름 돈이 많이 모이더라구요
@이류크블5 ай бұрын
소비줄고 통장가득해지니 행복합니자
@김미영-d3v4 ай бұрын
오늘강의 최상입니다~ 저축이 최고의행복!!
@user-qy6nd9qd7y17 күн бұрын
정말 과소비 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강의 감사 합니다
@user-ov9bg5wg0004 ай бұрын
헉 이쁜 옷 싸게 나와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뼈 맞고 갑니다.
@sangheepark49094 ай бұрын
백화점에서 옷사고 백사고 구두사고 왔더니 알고리즘이 왜? 뼈맞고 갑니다 자중할게요 ㅜㅜ
@fing03031Ай бұрын
반품 고고ㅋㅋ
@Peter-wy2wl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접하며 제 인생에 큰 도움이되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Mahalo 😊.~~~
@sophietrainer4 ай бұрын
혼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부초밥-y2u3 ай бұрын
투자는 잘하면 대박이지만.. 잘못하면 한꺼번에 모든걸 잃기 쉽습니다. 투자는 신중해야 하고 하더라도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합니다.
@행복투성이-f8iАй бұрын
저ㅋㅋ 국장한종목 몰빵 3억박고 지금1억2천남음😂
@항상최선을다해11 күн бұрын
또 옷을사도 행복해집니다 수고하세요😊
@Klinsmann64Ай бұрын
네 행복합니다 내가사고싶은건 사는게 맞는거에요
@김미라-q9t2 ай бұрын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이 돈도 모으고 잘 살아간다
@포메호두-y1e4 ай бұрын
옷사는거 너무너무 행복해❤
@최지원-f4c3 ай бұрын
순간 행복한데 옷장에 옷보면 또 후회하구 아이쇼핑간고 하고서는 또 질러버리구 또 후회하구 그럽니다,^^
@정영신-b6c2 ай бұрын
미투
@초코는고양이4 ай бұрын
진짜 하루벌어 하루살고 행복이 인생의 전부지 이랬는데 돈이 딱 받쳐줘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걸 알고 지금은 절약하며 돈 차곡차곡 모으고 제테크 하는중입니다ㅎㅎ 50에 10억을 목표로 살고있고 복리의 마법, 돈이 돈을 만들어내어 돈에 쫓기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시루보루하3 ай бұрын
깅겸필 멘토님 영상 늘 잘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
@okpark41533 ай бұрын
옷을 센스있게 잘 입는것도 신체자본이다. 숫자에 찍힌 통장잔고보다 오늘 내가 행복한게 건강 자신도 된다고 본다.🎉
@sw26783 ай бұрын
둘다 중요하죠
@Lovelycat-m7p2 ай бұрын
옷을 이상하게 입으라는게 아니잖아
@Gmkqjd4 ай бұрын
푼돈모아 놓으면 자식에게 한방에 털려버림 자식에게 줄돈이 없도록 내가 다 써버릴려고 노력함
저도 오늘 이 생각했는데~~ㅎ 알뜰살뜰 모아 놓았더니 남편이 가져가서 다 쓰더니 이제는 세 자녀들이 이래저래 사용하네요~ 옷 사 둔 것만 제것으로 남아있어요
@코스모스-o2nАй бұрын
사기꾼조심하세요 욕심을멈춰야됨
@soonson-rt6jj4 ай бұрын
저는 월급보다 더 많이 매달 저축 했어요. 알바한 돈으로 쓰세요. 퇴근후에 일 했어요
@덕-z9v3 ай бұрын
기본급이라두 젖축해야
@마나-i5p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돈쭐나러 왔습니다.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고 가네요... 진짜 이놈의 이벤트 비용. 친구 생일은 아닌데 누군가의 퇴사나 입사, 결혼식, 부모님과의 식사 이런것들이 왕창 돈을 잡아먹기는 합니다ㅠㅠ +) 요즘 경기가 정말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이런 말 하시면 잔뜩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달리더니.. 그래도 함께 저축하고 나아가는 분위기여서 좋네요.
@Azzi__12 күн бұрын
쓸때는 좀 쓰세요ㅎㅎ 인생한번뿐인거 모으기만하다가 운명달리하신분 많이 봤습니다 돈이 돈, 사람을 낫는다고 소비할때도 어떻게 소비하냐에 따라 득이되고 실이될수도 있습니다 단지 기분에 따라 소비하는건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저도 물건 구매할때 꼭 필요한건지 다시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쓰는돈은 별로 없는데 남들과의 식사자리에서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걸 계기로 사람가려내는 능력도 키우는거구요 어느정도의 투자는 젊을때 시작하세요 소액이라도 장기적인미래를 본다면 예적금보다 기대수익이 더 큽니다 전재산으로 단타할생각은 절대하지마세요 같은 환경,임금에도 어떤사람은 마이너스인반면 자산증식이 되는사람이 있습니다
@방글이-d8y4 ай бұрын
정신 차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ㅜ
@medeia.7275 ай бұрын
돈터치미에서 저를 찹찹찹 조져주셔서 😂 소비를 많이 줄였습니다 🎉
@김승호-p3b4 ай бұрын
남이 하라고해서 하면 그건 좋은게 아니에요 본인이 스스로 정해야합니다
@호호-s8b9n4 ай бұрын
맥락이.... 안맞는것같은데영
@limanna12253 ай бұрын
여기들어온 이상 정신차려서 나가야합니다 빠를수록 좋아요..
@김향숙-x8o3 ай бұрын
배는 고파도 ㅎ 옷은 산다 🎉🎉🎉🎉
@눈떠보니후진국4 ай бұрын
오늘도 옷을 질렀습니다
@문영균-r2d4 ай бұрын
@@눈떠보니후진국 거울을 보세요 옷이 꼭 본인을 변화시켜줄거같죠?
@jungmeeyoun95124 ай бұрын
9:49 아 이 말씀 하시네요. 저는 78년생인데 어릴 때 기억에 외식은 어쩌다 한번 특별한 날에 하는 것, 그리고 새 옷도 명절이나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사는 것.. 이런 것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들 키우며 보니 옷 늘 사죠, 일 바쁘면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사다 먹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저 정말 옛날사람 같네요 😅
@희나리-j3x3 ай бұрын
긴시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배우고 실천하였음 참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무조건 맞는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 모두가 교육해주신대로 소비하고 생활한다면 나라는 부국해질지 몰라도 개인은 가난해질수 있고 심지어는 기업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대 자본주의는 과소비로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이 성장하기 때문이죠. 결국 상위 2프로 부자는 교육해주신 내용을 실천한분들이 대부분구성할것이고 나머지 일반 중산층은 소비를 해 줘야 경제가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우린 기업의 마케팅에 중독되고 인스타그램같은 과학기술의 산물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꽁냥꽃냥4 ай бұрын
수익의 15퍼 이상 주거비 안된다신거는.. 요즘 월세가 얼만지.. 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