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유일한 길이다 라는 말들이 많이 있으나 진정 유일한 길은 붓다의 길이고 나의 몸과 마음의 작용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어느 존재에 속박되어 있지않은 진정 주인으로서의 삶입니다. 팔만대장경속에 유일한 답이 있으니 고통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세요.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성경화-u9u2 ай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깊은울림입니다. 존경합니다.교수님.()
@서정민-n5g5 ай бұрын
정치적 성향은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소중한 철학자중에 한 분.
@woo10-j1i4 ай бұрын
우니나라의 소중한 철학자라는 말에 동의하고요 . 단 정치적 성향은 우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이유는 정치척 확신 , 도덕적 확신, 종교적 확신을 경계하라고 하셨거든요. 저는 최진석 교수의 정치성향은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jilijung4963 ай бұрын
소중한? 이렇게 나라를 망쳐 놓은 인간이 소중하다면 우리 국민 77%는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
@woo10-j1i3 ай бұрын
@@jilijung496 망친 거 나열해 보십시오.
@hyunyoungkim18792 ай бұрын
최진석교수님이 이어려운시기에 해주시는 강의들이 큰 감명과 생각을 던져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연미-m8r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입으로만 구구절절이 외웠던나인데 교수님의 강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시간이였습니다 관세음보살 ()()()
@갑숙이-f9e12 күн бұрын
18:26
@cathypark69482 ай бұрын
저는 기독교 신자인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너무 소중해서 멈추어 있습니다 😂😂
@김한섭-p8g5 ай бұрын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생각하고 질문하고 내일을 향하여 건너가자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jilijung49626 күн бұрын
@@김한섭-p8g 한심한 생각! 윤건희 정권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언제나 돈 잘 버는 기업가만 칭송하는 철학자가 뭔 노벨상! 이런 사람이 노벨상이면 5천만이 노벨상감이다
@그날-m8h2 ай бұрын
율법을 통해서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이 하나이고 건너가는겁니다 감사합니다
@KIMH-y8q2 ай бұрын
설명을 젤 잘해주시는 분
@김선-v9d5 ай бұрын
"건너가는자" 최교수님 영상들을 보면서 불교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생각하고 질문하고, 자신에 집중하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됩니다 '가변적이고 잠시있는것에 집착을 하지마라'
@김현주-e7m3r6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해석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임미류나무5 ай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종훈송-w9k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dong6 ай бұрын
내 삶의 고삐, 철학은 무엇인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감사합니다^^
@이슬기-e2d3r5 ай бұрын
내 말고삐를 잡자!!감사합니다^^
@TV-qm9giКүн бұрын
👍👍👍
@여유-d2e5 ай бұрын
최진석 교수님 강의 자주 해주세요♡
@seomijung07145 ай бұрын
교수님~책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Stark127005 ай бұрын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는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 마냥 시야가 좁다는 것을 스스로 말해주는 것이죠. '손가락'에서 '달'로 끊임없이 건너간다는 건 시야를 끊임없이 넓히는 것 입니다. 시야가 좁은 사람은 스트레스나 고통에 매우 취약하다고 합니다. '고통과 얽매임(집착)과 무지' 속에서 살지 말고, '행복과 벗어남(자유로움)과 통찰' 속에서 살기 위해 다같이 더불어서 건너갑시다
@正見-z3c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치병자가. 많네요
@하보남-w2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책 구매했네요 📇
@ysroe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노연상
@소나무-f3b6 ай бұрын
경 경전의 의미를 알게되서 ᆢ 좋습니다 나의고삐를 찾는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wiseskmama52345 ай бұрын
"건너가기" - 길이 없다 여겨지는 곳, 그곳에 발을 디딜 때, 우린 질문을 던진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을 찾아서. 눈앞에 무한한 공허 속에, 진리는 고요히 잠들어 있고, 우리의 눈빛 속에 담긴 열정과 의지, 빛이되어 어둠을 가르고 길을 만든다. 집착에서 벗어난 마음, 질문으로 채워진 영혼,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린 끊임없이 건너간다.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그 길 위에서, 우린 삶을 탐구하고, 자유로운 행복 (영혼)을 찾아 끝없는 여정을 이어간다.... ❤❤❤ 항상 멀리서 교수님의 삶의 지혜를 경청하고 사색합니다. 빈 공간에 제가 뿌리는 침묵의 언행으로, 그 뿌려진 씨가 다른 영혼에 어떻게 "Ripple Wave Effect" ??? 항상 저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서... 존경합니다!! 🎉🎉🎉❤❤❤😊😊😊
@wiseskmama52345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오늘 말씀을 바탕으로, 이 시를 영어로 전세계에 있는 제 유튜브 쏫 컨텐츠에 씨 뿌리겠습니다! -Wise SKmama - 제가 2024년 2월에 세상에 뿌리기 시작한 작은 영혼의 씨, channel 입니다. AI 기술을 동영상으로 혼자 배우니라 😅 😅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방송대지식2 ай бұрын
최진석 작가의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forms.gle/GsqyjbfP8NA6a3Gz7
@TV-qm9giКүн бұрын
❤
@wiseskmama5234Күн бұрын
@TV-qm9gi 🥰😍🤩🥰
@김상민-n7o6 ай бұрын
머물지 말고 건너가자
@leopardigiacomo4806 ай бұрын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dooheekim33536 ай бұрын
가자 가자 저 너머로
@산업예비군5 ай бұрын
한때는 안 철수를 지지하던 현자였죠
@반로환동5 ай бұрын
너도 좀 건너 가자
@쿠우-t7h4 ай бұрын
여기에 정치 이야기 1도 없는데 혼자 딴 소리하네.
@flower-kkwha4 ай бұрын
안철수가 어때서요🎉
@ljg40803 ай бұрын
이 분은 현자라기보다는 철학기술자에 가깝습니다. 누구나 완벽할수도 없구요. 최교수님도 그걸 잘 이해하고 민주당을 바라보시길.
@임윤아임5 ай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침작은 아니예요.
@개나리-j8o5 ай бұрын
책 구매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반야심경 강의도 듣고요 건너가세 건너가세 저기로 건너가세. 함께. 건너가세. 깨닭음이여 만세~
@TV-qm9giКүн бұрын
❤
@반로환동5 ай бұрын
니들이 이런 지혜의 강의를 어디가서 듣겠습니까 하찮은 정치애기는 광주나 대구가서 하거라 니들끼리 해라
@박한울-p7m5 ай бұрын
조선 임진년에 선조가 했던 실수가 정치적 옹졸함에 빠져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어리석음을 빠졌듯이 구한말 쇄국정책도 마찬가지고 세계를 보이는대로 보는
@그날-m8h2 ай бұрын
근데 왜 여기서 정치얘기를 하나요 제발 멈추시고 말씀 듣고 변화해서 평안한 삶을 사세요
@woshine5 ай бұрын
여러분 열심히 일해서 또는 사업해서 돈 많이 버세요 하는 소리나 같네...그러면 이 세상에 고생할 사람이 어디 있어..아마 돈 벌기보다 더 힘든게 비우는건데....
@jilijung4963 ай бұрын
이사람 강의는 돈 많이 번 사람은 철학적으로 존경할 가치가 가장 큰 사람들이다 입니다
@박정현-n6n1r6 ай бұрын
아 마음을 비우셔서 구김당 써결이를 지지하셨구나 훌륭하시다 언행이 이리도 일치하시다니
@이유나-d9z5 ай бұрын
아우~~ 진짜 훌륭하시네ᆢ 너무 훌륭해서 본받고 싶지않음요 ㅊ😡
@반로환동5 ай бұрын
한번 받아들인 생각으로 평생을 살지 마라 하잖는가 한곳에 머물지 마라
@釜男의사랑방4 ай бұрын
교수님은 분별하지 말라고 하시잖아 아그들아 ~~~ 부디 두눈으로 바라보고 균형을 잡거래이
@로버트조4 ай бұрын
말씀은 주옥같은데 좀 껄적지근 합니다ᆢ 인생에 정답은 없음!
@둘리아재3 ай бұрын
정치에 나서는 순간 건너가는 자에서 빠지는 자로 되는걸 모르셨나봐요… 그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다가 혀를 끌끌 찼습니다… 부처가 현생에 와서 설법을 하든 정치를 하든 정말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