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s 16회] 자유의지냐? 운명이냐? / 운명의 과학 - 한나 크리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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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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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위 방송은 코로나19 안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촬영하였습니다※
- 박기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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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8
@user-xf5os8nn3i
@user-xf5os8nn3i 3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유이사장님!!
@dldlckdtn
@dldlckdtn 3 жыл бұрын
ㅇㅁ벼 ㅇ하고 자빠졌네 북한 흉내네냐 ?
@dldlckdtn
@dldlckdtn 3 жыл бұрын
m.kzbin.info/www/bejne/mnvCaqtrj8ypaqM
@user-ge2ig4od5k
@user-ge2ig4od5k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말씀에 공감 공감 공감 ~~~~ 합니다
@hannayoon5745
@hannayoon5745 3 жыл бұрын
모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은 감동입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sungmiHa
@sungmiHa 3 жыл бұрын
기억의 생생함과 정확도는 다르다..정말 끄덕끄덕 이런 고급진 이여기를 듣고 사유하게 해주는 알릴레오 사랑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user-dz4ts6ye6p
@user-dz4ts6ye6p 3 жыл бұрын
그냥 좋아하다가 존경하게 된 분 유시민이사장님♡
@jeebumjun9493
@jeebumjun9493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zk7uy8tt9p
@user-zk7uy8tt9p 3 жыл бұрын
저 동감입니다 존경합니다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KK-ko9ys
@KK-ko9ys 3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
@user-fq7sw5no7d
@user-fq7sw5no7d 3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Pulkkot.
@Pulkkot. 3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 오늘도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siamesecat2391
@siamesecat2391 3 жыл бұрын
드레스 처음엔 황금/흰색으로 보이다가 뇌 인식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걸 인지하고 난 다음부터는 파랑/검정으로 번갈아 보임. 신기함.
@user-dn4yc9hk9b
@user-dn4yc9hk9b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씨 당신은 어찌 그리 똑똑한지요~ 거기다 인간애까지~~
@user-vl4in2sd2l
@user-vl4in2sd2l 3 жыл бұрын
내 말이요
@yoo5237
@yoo5237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저 통찰력에, 지식에 이타심까지 갖춘 따뜻한 분.
@alohamahalo80
@alohamahalo80 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
@a91264290
@a91264290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니까~
@user-cw2vz8ls1m
@user-cw2vz8ls1m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님 이 후 유시민이 없다는 게 너무나 슬픕니다 국가적으로
@user-ll9jo6uq4l
@user-ll9jo6uq4l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다 ㄷ ㄷ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ftruth789
@ftruth789 3 жыл бұрын
두 분 박사님들 참 재미있게 말씀 잘 하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user-oj3ev6xp8v
@user-oj3ev6xp8v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코로나 빨리 종식되어 유시민 작가님 북콘서트로 뵐날을 학수고대 합니당 💛💙💜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yec4344
@yec4344 3 жыл бұрын
조수진 변호사 갈수록 정이 가고, 참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 같아서 좋습니다 👍🏻🙌🏻🙌🏻🙌🏻👍🏻
@user-tl3bg8vl3y
@user-tl3bg8vl3y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알릴레오 북스 시리즈중에 젤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은 진짜 말씀을 예쁘게하지죠 아주 호감형이세요 ^^
@tooth3648
@tooth364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유머감각과 인지심리학 지식이 토론을 풍부하게 합니다
@mjis
@mjis 3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 신념 조차도 운명의 연결고리.. 벗어날수없는 인간의 삶...
@user-wj6jg6yq2j
@user-wj6jg6yq2j 3 жыл бұрын
북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유시민 선생님 임기 끝날때까지 쭈욱 쭈욱 해주세요. 정말 생각 할 부분도 많고 유시민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해석과 통찰력을 게스트들과 잘 버무려져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램 끝나면 수준 높은 책 내용에 대한 댓글 보는 재미도 엄청 납니다.
@user-pt7hh2ec4c
@user-pt7hh2ec4c 3 жыл бұрын
헤로도토스 역사였었는지 정확히 잘 기억나지 않지만 고대 그리스 어느나라에 나랏일 상의할때 술을 곁들인 연회에서 일단 결정하고 다음 날 술깬 다음에도 의견이 같으면 확정한다는 이야기 읽은 기억이 있어요~ 사고의 유연성을 알콜기운이 돕는다는 해석 재밌네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Frey-xj2dd
@Frey-xj2dd 3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 너무 좋습니다. 결국은 겸손해야한다는 것.
@user-mp8tg7nb9b
@user-mp8tg7nb9b 3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했어요.
@mjhowims7342
@mjhowims7342 3 жыл бұрын
운명을 개척 하는 자만이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
@mjhowims7342
@mjhowims7342 3 жыл бұрын
@@bartellwatsica4743 no no you buzz!
@alzylee
@alzylee 3 жыл бұрын
조수진 변호사님,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의상도 참 예뻐요
@user-jq1de4ud6i
@user-jq1de4ud6i 3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잘 읽지 못하는 저에게는 참 좋은...좋다는 말로는 부족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알릴레오 북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hee13150
@hee13150 3 жыл бұрын
영상뵙게되어 넘넘좋습니다🙋‍♀️🙆‍♀️🙋‍♀️🙆‍♀️🙋‍♀️🙆‍♀️🙋‍♀️🙆‍♀️👍👍👍👍👍
@user-wf9gv3up6f
@user-wf9gv3up6f 3 жыл бұрын
책을 읽지 않았지만 재밌게 몰입 시청했습니다. 한권의 책을 다양한 관점에서 넓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알릴레오북스 고맙습니다~^^
@user-mz8bk2nv4v
@user-mz8bk2nv4v 3 жыл бұрын
또일주일기다려야되네요 오래살고싶어요
@user-mb7cc6kx6n
@user-mb7cc6kx6n 3 жыл бұрын
@@user-mz8bk2nv4v . ,
@user-kl6zo3bk4g
@user-kl6zo3bk4g 2 жыл бұрын
1
@sujan1155
@sujan1155 2 жыл бұрын
@@user-mz8bk2nv4v 후보 ㅗㅕㅕㅕㅅ 숄 있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ouginp
@ouginp 3 жыл бұрын
어제 zoom 북토크 너무 잘 들었어요 작가님 오랜만에 만나뵙고 얘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필기도 하며 들었는데 가장 생각나는 말은 "아 됐다~마" ㅎㅎ 제 생각에 변화를 준 좋은 말씀들도 감사했어요. 2년만에 뵙는 건데 ㅠㅠ 더 자주 뵀으면.....!!!! 북토크 자주 좀 열어주세요 돌베개 출판사님들😊 (제발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bongsickalsbs1356
@bongsickalsbs1356 3 жыл бұрын
유 시민이사장님! 조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user-cn4ok2ov5w
@user-cn4ok2ov5w 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김경일 교수님이 나오셔서 인지 더 재밌고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ne4rx1me6y
@user-ne4rx1me6y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파이팅~~!
@marshmallow6227
@marshmallow6227 3 жыл бұрын
Was Herr Kant gesagt hat:"Ding an sich" 를 시민님이 말씀하시니 역시! 존경합니다.
@yoo5237
@yoo5237 3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 북, 진짜 최곱니다!
@user-yi3wb1lq7m
@user-yi3wb1lq7m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정말 재미있는 북스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할링입니다
@HanmaeumSonamu
@HanmaeumSonamu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사랑해요 💛💙💛💙💛💙💛
@user-ej6gw8uf8l
@user-ej6gw8uf8l 3 жыл бұрын
즐청 합니다 ᆞ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3 жыл бұрын
슬슬 자리 잡는 책읽기. 좀 어렵지만 읽어여 할 책들. 눈먼 자들의 도시 함 해 주시와요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 3 жыл бұрын
. 엄청 팍 와 닿는 말입니다. 왜 보수적인 사람이 되는지.이제 알겠어요.
@suek9564
@suek9564 3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찐중권 생각났어요, 토론에서 그는 “내가 아니까!” 라며 본인만이 진리를 아는듯.
@yoo5237
@yoo5237 3 жыл бұрын
찐 쩌리가 낄 자리가 아님.
@witch108
@witch108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 내내 기다렸습니다. 넘 좋아하는 두 분, 유시민님, 김경일 교수님. 정말 재밌습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sea5th744
@sea5th744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방송인데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너무 아쉬워요 전 두번씩 듣거든요 ㅎ 언젠간 알게 되겠죠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artmamjeong
@artmamjeong 3 жыл бұрын
태도와신념 와~~그런차이가있다니
@user-pg4cz7cl3j
@user-pg4cz7cl3j 3 жыл бұрын
보수적인 사람이 늙어서 진보적으로 변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진보적이었던 젊은이가 극우인사로 변모하는 사례는 흔히 보게된다. 뇌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보수적 성향을 default로 하고 있기 때문이고, 나이가 듦에 따라 뇌에 사용할 에너지가 줄어서 '게을러진 뇌'의 결과라고 보면 되겠다.
@artmamjeong
@artmamjeong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he7xd4kz1u
@user-he7xd4kz1u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프로그램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ksj4848
@ksj4848 3 жыл бұрын
신뢰가 가는 알릴레오~~ 오늘도 기대 되네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poussinkang8560
@poussinkang8560 3 жыл бұрын
역지사지, 측은지심이 약자들의 성향이라는 점에 놀랍네요. 결국 이기적인 뇌도 타인과 함께 잘 사는 쪽으로 진화되어왔고 앞으로도 그 쪽으로 진화되어가겠죠.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집단이 좀 더 겸손해졌으면 좋겠어요. 나부터 타인의 다른 점을 저항 없이 받아들일 아량을 키워야겠네요. 알릴레오 북스 여러모로 유익해서 감사드려요~~
@user-uu9id9cu3p
@user-uu9id9cu3p 3 жыл бұрын
진모와 김모를 보면서 왜 극단적으로 신념이 바뀌나 의문이었는데 변절 애기를 듣고 의문이 풀렸네요 태도와 신념의 차이 이게 핵심이었군요 좋은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user-rz5js1vc4b
@user-rz5js1vc4b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변절자 얘기들으면서 척척석사를 떠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wd9be1yc6u
@user-wd9be1yc6u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user-qh6hq5ji8g
@user-qh6hq5ji8g 3 жыл бұрын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알릴레오 북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cd5uk2yq9h
@user-cd5uk2yq9h 3 жыл бұрын
살아가면서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걸 인정하면 살기좋은세상이 되겠네요
@corleoneakkw
@corleoneakkw 3 жыл бұрын
정말 북스 너무 좋습니다 사종상 앉아서 챡 읽을 시간도 여건도 안되는 사람에겐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이번편도 김경일교수님 나오시는군요.. 꼭 시청할게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진짜 기초과학 투자 많이 해야하는데 ....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뇌에 관한것들 들을수록 참 재미가 있네요 책소개가 이렇게도 재미 있을수가..! 전문가 두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조수진 변호사님 예쁜목소리로 진행을 맛갈나게 잘~하십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은 역시 작가답고 진~짜 똑똑하시고 존경합니다!!!^^
@user-yt5yx5zh6b
@user-yt5yx5zh6b 3 жыл бұрын
한번 듣기엔 아까운 책 이야기~ 그래서 두세번 듣습니다 한창 어린아이들 키우는 조카들과 주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퍼 날라 줍니다 팬덱믹시대에 저에게는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 2 жыл бұрын
좋은일.잘 하고 거십니다. 화이팅
@user-ss9wy4ps6t
@user-ss9wy4ps6t 3 жыл бұрын
뇌가 이기적인 점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평생 뇌를 멋지게 훈련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잼있고 즐거운 시간 입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user-xz9fn9ew6h
@user-xz9fn9ew6h 3 жыл бұрын
운명과 과학 정말 재미있고 역시나 진보인의 생각이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기질부터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park1011
@park1011 3 жыл бұрын
두번 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지식 콘서트!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ejkim1906
@ejkim1906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님.. 진짜 매력적.. 저 마르크스 얘기.. 정말.. 향수가 느껴지네요~ ㅋ
@freshmint6055
@freshmint6055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 감정과 생각들이 주관화되어 대상을 왜곡되어 인식. 마음닦는다는게 대상 그대로 보기위함.
@user-yi7ey7wi6z
@user-yi7ey7wi6z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earthday8813
@earthday881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s7wi9uy9u
@user-fs7wi9uy9u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이사장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Musclepig18th
@Musclepig18th 3 жыл бұрын
결국 한 사람의 신념을 타인이 판단할때는, 마지막까지의 모습을 봐야 알 수 있겠네요.
@ymetm3
@ymetm3 3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tv7563
@-tv7563 3 жыл бұрын
모리는것이 없는 유시민장관님 쵴고다ㅡ
@user-lt8mg9nx5r
@user-lt8mg9nx5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한 방송입니다 오래오래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gz4et2uu5t
@user-gz4et2uu5t 3 жыл бұрын
두 분 그리고 게스트분s ‥덕분에 또 훈훈해졌어요 🐣🐳 🚀🎡🤷💧꾸벅^
@user-te3jh5rg4r
@user-te3jh5rg4r 3 жыл бұрын
보물같은 방송이네요~ 계속 쭉 ~~ 부탁드립니다~^^
@would3984
@would398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드립니다.
@eun-gyeongpark591
@eun-gyeongpark591 3 жыл бұрын
참 좋았습니다. 박학하신 네 분 사이에 끼어앉아 저 역시 함께 대화한 기분이었어요. 훌륭한 컨텐츠 제작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user-mw5dv7lb9v
@user-mw5dv7lb9v 3 жыл бұрын
좋은 시간 이었어요! 이 시간을 놓치는 사람에게 연민을 !
@user-xy7rm9kk4u
@user-xy7rm9kk4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user-kc7ro1gs9k
@user-kc7ro1gs9k 3 жыл бұрын
매주즐겁게 보고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 3 жыл бұрын
또 깨닫네요, 와우.
@Lemon_ee-my6jw
@Lemon_ee-my6jw 3 жыл бұрын
즐겁네요 !생각할 게 많네요 ! 느낀 것도 ~~교수님 박사님 변호사님 너무 좋아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judyyim7402
@judyyim740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r8hk2ts7p
@user-gr8hk2ts7p 2 жыл бұрын
장거리 출장길~ 이야기로 듣는 책^^ 감사합니다.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방송 늘 감사드립니다^^
@내린천물빛정원
@내린천물빛정원 3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carolj7586
@carolj7586 3 жыл бұрын
저의 북클럽 입니다..좋은 프로그램 너무.감사합니다
@jindodogstory5020
@jindodogstory5020 3 жыл бұрын
머리좋아지는 기분^^ 감사합니다.
@user-eo3mr4zj8u
@user-eo3mr4zj8u 3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유익하기도 하구요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Simon58B
@Simon58B 3 жыл бұрын
저로서는 감당이 안되는 지식인데, 어찌나 재미나게들 말씀하시는지 참 감사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Simon58B
@Simon58B 2 жыл бұрын
@@user-qt1ho1zc7p 깜짝 놀랐습니다. 10달도 전에 올린 글에 이렇게 정성스런 답을 달아주시다니, 읽으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다짐하듯한 글같이 느껴져 이 세상을 향한 외침 같이 느껴지네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답이 없는 세상에서 답을 찾고자 눈물나는 조용한 투쟁을 해 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구요,, 저 역시 그런 사람중 하나였지요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의 메세지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년 넘는 세월동안 창조에 대해 성서에 대해 그 가치에 대해 그 확신이 깊어지고 넓어지게 되어 ,, 이 기쁨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내면 깊숙한 곳에서 우러 나오네요 특히 유작가님은 우리가 다 알다시피 너무나 총명하신 분임에도,, 신의 자녀인 우리의 실체를 자꾸만 원숭이의 자녀라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 진화론도 하나의 종교처럼 작용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지요 진화론의 땅에서는 그 떵 자체가 모래땅과 같기에,, 그 위에 어떤 성을 쌓아도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작가님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조금씩 말을 모아 보고 있는 중인데요,, 부치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 내용 중 일부를 여기 첨부해 볼게요 010 - 9250 - 6456 알릴레오북스 여러회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유작가님은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시구나 그런데,,,, 왜 자꾸만 같은 흙으로 지어진 같은 토기들에게 우리가 왜 만들어졌지? 라고 물으시고 토기장이인 조물주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는 묻지 않으시냐는 거에요 인과법칙을 왜 무시하시는 건지요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있다는 간단한 논리를 왜 부정하시는지,,, 로봇이 자기를 만든 로봇공학자 없이 어느날 기계 부품들이 저절로 조립되어 말도 하고 어색하지만 삐그덕삐그덕 걷는다고 하면 모두 웃고 말겠지요 로봇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경이로운 우리 인체에 대해서는 먼지입자가,, 아니 원숭이가 ,, 어느 날 저절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 그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유작가님뿐 아니라 너무나 총명한 전세계 좋은 사람들이,, 지식인들이 충분한 시간 충분한 검토를 통해 생명의 기원을 알아보지 않고 ,, 그래서 자꾸만 귀에 거슬리게 우리 모든 인류를 호모 사피엔스라고 하면서 도매금으로 원숭이의 아들 선에서 여러 주제를 논하고 계시는데요 정답은 분명 하나입니다 인간 첫 조상이 아담이었는지 원숭이었는지,,,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호모 사피엔스로부터 현 시대 모든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한 그 대답은 영원히 찾지 못한 채 끝나게 되고 마는 것이지요 조르바처럼 죽는 게 멋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는 왜 흐허엉~~ 울었을까요? 그는 과연 올바른 목적을 다하고 마음의 한 점 찌꺼기도 없이 생을 100점 만점으로 살아낸 것이 맞다고 보시나요? 우리는 모두 터키인과 불가리아인에게 국가와 민족이 다르다는 아유로 더 아상의 적대감을 갖지 않게 된 조르바와 같은 견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노무현대통령님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왜 정치를 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예수께서도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하셨지요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할 것이다 세상에 속하지 말라 일단 저는 유작가님이 잠깐 책에서 눈을 떼시고 나무 숲 하늘 바람 구름 꽃 들 속에서 발견되는 생명의 힘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지금까지의 진화론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창조의 관점에서 새로 태어난 어린아이같은 시선으로 하나하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말씀 가운데 인정이 많으시고 어떤 논리든지 끝까지 파헤쳐서 명쾌한 설명과 결론을 내려 주시는데 ,,, 이 부분만큼은 꼭 다시 확인해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로마서 1: 20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Simon58B
@Simon58B 2 жыл бұрын
@@user-qt1ho1zc7p 고영미 님은 참 대단하신 분인것 같네요. 저 같은 사람은 대개 땅에서 살면서 하늘을 보는데, 이 세상 모든 진리를 두루 갖추고 정답이 하나라는 것을 아시는 정도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시는 분은 아닐까 싶네요. 더군다나 주변에 많은 분들이 그렇다고 하시니 제가 사는 세상의 사람은 아닌듯 싶네요. 진화론이라든지 조르바든지 땅에 사는 사람은 다 그런것 가지고 아는척하며 삽니다. 하늘에 사시는 분은 전혀 이해 못하시겠지만...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Simon58B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가장 고귀한 형태의 자유는 사람이 하느님의 법에 순종할 때 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 하느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의 결과는 전쟁 증오 인종적 편견 착취 부정 범죄 또는 종교상의 미신적 습관으로부터의 자유를 즐길 수 있게 해 주지 이 모든 면은 놀라운 해방의 힘을 가지고 있고 하느님의 법의 지식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참 자유를 가져다 주는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 8장 32절 하느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은 자유에 한계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압제를 의미하는가? 그것은 중력의 법이 압제가 되지 않는 것과 같아 하느님의 정당한 법은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하거나 제한하는게 아니야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친구에게 보냈던 내용인데요 첨부해 보았습니다 “고층 빌딩​이나 유람선​이나 자동차​를 보면 ‘누가 이걸 만들었을까?’ 하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자동차 한 대 만들려고 해도 똑똑​한 사람​들​이 있어야 하죠.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많은 부품​들​이 딱 맞게 작동​해서 자동차​가 움직이겠어요? 자동차​도 설계자​가 필요​하다면, 사람​에게도 당연​히 설계자​가 필요​하겠죠.” “최고​의 지성인​들​이 수백 년​을 연구​해도 우주​의 아주 작은 부분​밖에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런 우주​가 생겨나는 데 아무런 지성​도 필요 없었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요!”-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진화​는 점점 비현실적​으로 들렸어요. 한​번​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학적 정밀​함​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인간​만의 독특​한 특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죠.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어 하는 그런 욕구 말​이에요. 진화론​은 이 모든 것​들​을 동물​의 습성​과 관련​지어 설명​하려 하지만 인간​이 왜 이렇게 독특​한지는 절대 설명 못하더군요. 창조주​를 믿는 것​보다 진화론​을 믿는 데 사실 더 큰 ‘믿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user-qn8cp2co7q
@user-qn8cp2co7q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 유익했어요 말씀 하나 하나 놓치기 싫어 다시 청취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시간 도 기대됩니다 ~ 고 품격 방송 넘~~ 좋아요
@user-om6lm8jg4f
@user-om6lm8jg4f 3 жыл бұрын
유작가님 연기도 잘하시네요 ㅋㅋ 너 나를 뭘로 보는거야?!!ㅎㅎ
@user-mz3ud4kl9y
@user-mz3ud4kl9y 3 жыл бұрын
요즘 책 잘 못 읽는데 이렇게 친절한 해설이라니. 운명의 과학, 꼭 읽겠어요^^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artmamjeong
@artmamjeong 3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distworth4238
@distworth4238 3 жыл бұрын
참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멍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user-gw5xs6zl1i
@user-gw5xs6zl1i 3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싶고~~그럴 수 있는 프로 알릴레오 북스 입니다. 사회와 정치현상 을 풀어주실때도 좋았지만 북스는 뇌를 정화시키는 힘을 줍니다👏👏👏
@bom3876
@bom3876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시간 감사!
@user-gy3ip7vw9n
@user-gy3ip7vw9n 3 жыл бұрын
오~ 담주도 기대 됩니다~^^
@Master_Seo
@Master_Seo 3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user-je4oh2rb5g
@user-je4oh2rb5g 3 жыл бұрын
박기덕 박사님의 역지사지 측은지심의 결론에 깊이 공감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kyongjongkim6615
@kyongjongkim6615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분야인데 들으니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user-cd4cr5tl6x
@user-cd4cr5tl6x 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영상이다. 모두 봐도 좋지만 나만 봐도 좋다.
@user-eo1ft5pl4l
@user-eo1ft5pl4l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책 한 권 같이 읽는 느낌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artmamjeong
@artmamjeong 3 жыл бұрын
유연한사고기르기힘들지만 자꾸타인 입장에서생각하다보면 유연해지겠지오
@starchaser6738
@starchaser6738 3 жыл бұрын
이번화도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x5ic7dj1o
@user-yx5ic7dj1o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유용한 컨텐츠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소개시켜주세요...감사합니다
@user-qt1ho1zc7p
@user-qt1ho1zc7p 2 жыл бұрын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user-ph9gn8dd6j
@user-ph9gn8dd6j 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렇게 유익한 콘테츠를 공짜로 듣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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