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빈곤은 사라지지 않는가? [진보와 빈곤] 1부 |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 알릴레오 북's 8회

  Рет қаралды 481,007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Күн бұрын

※위 방송은 코로나19 안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촬영하였습니다※
-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노무현재단은 후원회원 한분 한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세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공식 SNS
홈페이지 www.knowhow.or.kr
후원안내 1688-0523
페이스북 / rmoohyun
인스타그램 / rohmoohyunfoundation
유튜브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트위터 / rohfoundation
노무현사료관 archives.knowho...

Пікірлер: 2 200
@user-sd2xs5cu4k
@user-sd2xs5cu4k 3 жыл бұрын
역시 유시민 선생님의 방송 짱입니다! 정치를 꼭 국회에서 해야 되나... 이렇게 서민의 의식을 깨우는 계몽운동... 밑바닥을 움직이는 치밀한 정치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또 한 수 배웠습니다.
@user-ws9zo8fx2z
@user-ws9zo8fx2z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빙고 근데 이방송을 중도층이 마이 봐야할텐데요
@eun-gyeongpark591
@eun-gyeongpark591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동의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자꾸 깨어나야 하는데 유시민이사장님, 알릴레오의 역할을 훌륭히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user-eg1uj9nc1l
@user-eg1uj9nc1l 3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
@ekcho6905
@ekcho6905 3 жыл бұрын
황당한 판결로 너무 화나고 어이없는 크리스마스날입니다. 알릴레오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 얻고 갑니다. 따뜻한 진보! 우리 지지하고 잊지마요. 화이팅!
@Ai-GennieTV
@Ai-GennieTV 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 시즌2를 절대 다시는 두눈뜨고 보고싶지않습니다. 너무열받아서 민주당 입당 했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저들은 그들만의 세력을 다시금 확장하는데 우리도 다시 뭉쳐야죠.. 다시 돌아와주세요....
@user-xj2mi7kz9s
@user-xj2mi7kz9s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같이 폭넓고 깊이 있는 지식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분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참 고마우신 분 윤뚱과도 용기있게 맛서며 할말 다하시는분 존경합니다
@user-bp7gy5ue2y
@user-bp7gy5ue2y 3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 북"s 덕분에 제가 점점 똑똑한 할머니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u5vg8iz3y
@user-xu5vg8iz3y 3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user-if5oe8yw8m
@user-if5oe8yw8m 3 жыл бұрын
@@user-xu5vg8iz3y3,.
@user-yg4km1bi5e
@user-yg4km1bi5e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dz4ts6ye6p
@user-dz4ts6ye6p 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똑한 할머니로 늙어가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
@user-ae0rk1on1m
@user-ae0rk1on1m 3 жыл бұрын
욕을 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기득권 카르텔의 논리에 반박을 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해요. 유시민 이사장님은 그것을 위한 방송을 해주고 계신거죠💛👍 정치할 사람은 많지만 지식소매상으로서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울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유시민 이사장님은 생각하고 계신 게 아닐까요? 무엇을 하시든 저는 끝까지 응원할게요💛감사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kyongjinkim4653
@kyongjinkim4653 3 жыл бұрын
제 경우는 다릅니다. 민주시민으로서 자각과 책임의식은 유이사장님 같은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로 그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한 책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죠. 유이사장님 같은 역량을 가지신 분들은 반드시 제 몫을 해주셔야 합니다.
@skyhja2395
@skyhja2395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이사장님.. 힘든 하루였는데. 위로가 되는 방송이네요. 항상 건강챙기십시오..! 응원합니다..ㅎ.ㅎ
@user-jf4ik8jy1s
@user-jf4ik8jy1s 3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시민이 되라고 책 비평을 해주시는건데 현실이 냉혹하네요-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jcb9053
@jcb9053 3 жыл бұрын
조수진 변호사님 회를 거듭할수록 매력 발산압니다 우리나라 매채중애 가장 수준높고 진정한 나라의 발전과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방송입니다
@kbr5362
@kbr5362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너무나 너무나 심히 심각히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ㅠㅠ👍너무나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vm5ok3hs2r
@user-vm5ok3hs2r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에 민주당 당원가입해야겠어요 끝까지 참여하고 지켜야해요 ㅠ
@user-wg1ee8iv1g
@user-wg1ee8iv1g 3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아서는 뉴스가 보기 싫어서 세상에 잠시 눈을 감고 싶은 생각이 열두번도 더 들지만...그러면 안되겠지요~ 이럴때 일수록 더 힘차게 두주먹 불끈 쥐고 함께 해야 하겠지요? 오늘도 재단과 함께하는 깨시민들을 위해서 좋은 방송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새해에는 모두의 바람 처럼 코로나도 종식이 되고 공수처도 출범해서 뉴스 볼 맛 나는 시간을 기대 해 봅니다!
@user-hs4wk2mt4h
@user-hs4wk2mt4h 3 жыл бұрын
지금 책이 눈에도 귀에도 안들어 옵니다 우리가 필요한건 마음의 양식이 아니라 분노와 눈물의 해결입니다 이사장님. 노대통령의 길목에 서 계시는 문대통령님 손 좀 잡아 주세요.
@user-yh1ib5pw4t
@user-yh1ib5pw4t 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사람이 괴로움을 겪는 것을 지켜보는것도 힘듭니다. 유시민이사장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민주당에 가입했습니다.
@ultracsi
@ultracsi 2 жыл бұрын
Very good good good~!!!
@sookik7144
@sookik714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혼돈의 머리속에 밝은 빛이 비춰지는것 같습니다 ^^
@khchoi5858
@khchoi5858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이거지
@user-xl5qc8xd7e
@user-xl5qc8xd7e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붙여넣기 좀 그만해. 없어보인다.
@Pulkkot.
@Pulkkot. 3 жыл бұрын
진보와 빈곤. 오늘도 잘 볼께요 유이사장님 감사합니다~^^🎅⛄🌲🌲💛💛
@user-uy9nu7fc8v
@user-uy9nu7fc8v 3 жыл бұрын
방송보면서 어제의 화가 좀 가라 앉았습니다. 저도 좀더 똑똑해지고 지혜로와지길위해서 알릴레요도 더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조변호사님의 소망에 공감합니다. 2021에는 탐욕보다는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길 소망합니다.
@user-en1om2gw1x
@user-en1om2gw1x 3 жыл бұрын
가진지식이 빈천해서 폭포수처럼쏟아지는 주옥같은말씀들을 다품을수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어렴풋한이해만으로도 감동가득한시간이었습니다. 좋은방송감사드립니다. 알릴레오가족모든분들 행복한새해맞으시고 건강과행운가득한 한해되시길소망합니다.^.^ 소망합니다
@Lee-rj9hq
@Lee-rj9hq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지식의 향연을 누릴수 있도록 해주셔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리지않고 강건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가도 연거푸 보겠습니다.
@dincbtemproll4284
@dincbtemproll4284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선생님, 조수진 변호사님, 전강수 교수님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xl5qc8xd7e
@user-xl5qc8xd7e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불쌍한 새끼. 너도 메리크리스마스~
@modanaz2137
@modanaz2137 3 жыл бұрын
유사시민 선생님부터 헐값으로 자가 처분하고 본인 재산에 토지공개념부터 도입하고 주장하시길 ^^ 말에 설득력이 하나도 없음
@ghdighdi868
@ghdighdi868 3 жыл бұрын
20 21 , ㅋㅋㅋㅋㅋㅋㅋ동감ㅋㅋ
@willykim123
@willykim123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무식한 토착왜구. 조용히 꺼져라
@stetesia
@stetesia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ㅂㅅ새ㄲ 어디와서 댓글질이야? 더한욕 나오기 전에 더러운 글 삭제하고 꺼져
@SNGCHNYNG
@SNGCHNYNG 3 жыл бұрын
자연인 유이사장님도 응원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유이사장님이 그리운적이 없었네요 요며칠 무력 분노 우울 매번 반복입니다 제가가진힘은 달랑 투표지에 도장하나 찍을수 있는 능력이었는데 그게 큰 힘인줄알았아요 ㅠㅠ
@user-yp6xl2xj2j
@user-yp6xl2xj2j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자가님 반갑읍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user-ty7lz2zs6p
@user-ty7lz2zs6p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제도도 인간의 욕망은 뛰어 넘질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정책에 힘써서 (친구끼리 경쟁관계가 아닌) 욕망보다는 삶의 진정한가치에 관심을 갖는~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따뜻한 사회가 아닐까요? 알릴레오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2021년도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eun-gyeongpark591
@eun-gyeongpark591 3 жыл бұрын
1:25:28 자릿세 챙기는 우리 고3 아이들이 이끌어 갈 대한민국, 정말 기대됩니다, 희망찬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해주시는 유시민 이사장님 이하 노무현재단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널리널리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감사히 받습니다! 😘
@sylee6942
@sylee6942 3 жыл бұрын
진보와 빈곤 어렵게 읽었었는데, 다시 한번 읽으면 더 많은 부분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알릴레오와 유시민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SY Lee 그렇죠. 댓글란에 책얘기는 없고 시국얘기 뿐이어서 안타깝네요. 물론 판검들의 발악에 열받긴 하지만.. 암튼 진보와 빈곤 명저죠.
@user-jd2hw6tg8z
@user-jd2hw6tg8z 3 жыл бұрын
토지와 자본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ㅜ.ㅜ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무뉘오징어 거짓부렁 쩐다. 등기부등본이라도 떼봤나? 유작가 전세 사신다. 40억? 왜 400억이라 하지.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B A 빙신아 검찰 말을 믿니? 사찰한 넘들이 우리 사찰한거 맞아요 하디? 서울대에서 여론조사라도 했냐. 사이비 설대 사이트에서 조작한 걸 사실이라 믿니? 비이잉신 복붙 알바새끼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B A 오더 내려온거 고대로 읽네. 그래 정보통신법에 따라서 검찰이 계좌사찰을 하면 금융기관이 통보를 해야 하는데 통보를 못하게 검찰이 막았다는게 관계자의 증언이었고 그걸 유작가가 폭로했다. 그걸 검찰이 수사하고 지멋대로 아니었다고 구라친거다. 이거 완전 병신 아닌가.
@user-tr7qb8he6d
@user-tr7qb8he6d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정서적 안정을 가지고 가네요...정말 힘든 연말입니다
@user-mt3ch3ir1l
@user-mt3ch3ir1l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똑바로 가치있게 살기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크리스마스 🎄 밤에 알릴레오 북스를 들으며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고품격 지식을 들려주셔서..
@joosl5771
@joosl5771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크리스마스 본래 산타할아버지는 아시아인 였답니다
@alicepark5292
@alicepark5292 3 жыл бұрын
조수진 변호사님 말씀처럼 새해에는 탐욕이 아닌 정의를 좇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kanggoooh4520
@kanggoooh4520 3 жыл бұрын
헨리조지...경제학의 성자... 유시민이 누구냐...어떤 사람이냐... 물으신다면... 이 한마디에 다 담겨있네요 유시민은 정말 가슴 따뜻한 사람입니다 제 인생에 롤모델이십니다 감히 죄송합니다 한없이 존경합니다
@boriyakim4716
@boriyakim4716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요'를 100만 번 누르고 싶네요. 세 분 감사합니다. 특히 유시민 이사장님 존경합니다.
@user-qs2wb4do5d
@user-qs2wb4do5d 3 жыл бұрын
유작가님 이렇게 생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너무 정치에 과몰입되어서 정서나 문화가 못따라가는 기형사회가 되어서 이 사단이 나는거같다는 간접적인 지적임을 느낍니다
@user-xw1xd7tr8f
@user-xw1xd7tr8f 3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오랜만에뵙습니다. 요즘마음고생많이하시죠. 이사장님의소신을존중하지만이쪽사람들이너무힘이드는것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user-zz9sp1fy2d
@user-zz9sp1fy2d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보고갑니다. 2부로!!
@integrityvina
@integrityvina 3 жыл бұрын
기득권이 강하게 버티고 있는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 개혁은 계속 깨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은 민도가 높아져서 그 개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때가 되어야 성공할 수 밖에 없으므로 국민 계몽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득권 세력이 교묘한 술수로 국민들을 우중화하고 있는 지금 유시민 선생같은 분이 그나마 이런 방송을 하면서 국민을 깨우치고 있다는 것에서 희망을 봅니다.
@user-bn2pk7bj7q
@user-bn2pk7bj7q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작금의 사태가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염치없이 유시민 사장님께 요즘 이전쟁에 참전해달라고 할수도없고 암울합니다
@user-rk9gq5ht6q
@user-rk9gq5ht6q 3 жыл бұрын
눈감고 귀막고 있네..목소리 내지 않는 것이 ... 유시민작가는 사용처가 있구나 뭔 일이에요..활동을하지않으면 의심하지않을텐데
@user-eq5cs8xn1o
@user-eq5cs8xn1o 3 жыл бұрын
웃긴..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좀 더 기다려 보죠. 글구 흔들리면 안됩니다. 저들이 원하는게 그거니까.
@user-rk9gq5ht6q
@user-rk9gq5ht6q 3 жыл бұрын
@@user-te7kj7tg9l 짜장.양털세탁하고 올인 민주당
@jin-fi3ve
@jin-fi3ve 3 жыл бұрын
국민이 똑똑해야돼.. 알고 반응하자 건강한 사고를 해야 돼.
@mjhowims7342
@mjhowims7342 3 жыл бұрын
윤석열 하나 땜에 나라 근간이 흔들린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켜 드려야 합니다! 민주당과 깨시민들 하나가 되어 뭉쳐야 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힘을 모아 주십시오🙏
@wise3257
@wise3257 3 жыл бұрын
윤석열 하나가 아니고 남자들의 질투로 문친을 괴롭히는 무리들이 더문제네요ㅠ
@user-ts9vi7ut7c
@user-ts9vi7ut7c 3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요 힘을 주세요 유시민이사장님
@arabbb64
@arabbb64 3 жыл бұрын
이 참혹한 현실이 인정이 안됩니다
@NESofKing
@NESofKing 3 жыл бұрын
볼수록 깊이가 있네요.
@hyunaein5884
@hyunaein5884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논점도 피해 가지 말고 어떠한 결론이 나더라도 위축되지 말고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하기로 하자. 우리는 진정한 법직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 오늘 위 문구가 가슴에 들어오네요.ㅠㅠ
@Musclepig18th
@Musclepig18th 3 жыл бұрын
이번 내용도 정말 좋네요. 조봉암이 토지개혁을 강력히 주장한것, 그로 인해 아래로부터의 동력으로 불평등이 최소화 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d2nw1kt1d
@user-jd2nw1kt1d 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달래고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좋은 얘길 들으며 좋은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욕심내 봅니다
@Kim-bw8vh
@Kim-bw8vh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지금 미국 크리스마스 새벽에 본방송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댓글을 올립니다. 암울한 현 모국에 유 이사장님은 어디에 계시나 원망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계셨군요. 여전히 서민들 곁에.. 감사합니다. 조용히 국민들에게 희망을 잃지말라고 말씀하고 계시니 슬프지만 행복합니다. 앞으로 서민들은 더 많은 고통의 시간을 지내겠지요. 그러나, 이제 걱정은 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좋은분들이 조용히 사회의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니 저의 모국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느리지만 대한민국은 사람 사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j2wf7qw4e
@user-tj2wf7qw4e 3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njoydjub
@enjoydjub 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인데 눈물흘리며 이 방송을 듣습니다.... 아~
@ginashin
@ginashin 3 жыл бұрын
21세기 국가로 가는 중 같아요
@fourtysingle
@fourtysingle 3 жыл бұрын
서민의 기준이 뭘까요? 유시민님이 제대로 서민을 위하는 거라면 서민들보고 비트코인에 월급일부를 모아가면서 투자하고, 경제를 공부하고 좋은 회사를 찾아봐라 좋은 회사에 월급일부를 계속해서 투자해라 라고 말했어야 합니다
@stetesia
@stetesia 3 жыл бұрын
@@fourtysingle 그런 건 서점가서 책사서 그냥 읽으시길
@TheDong11
@TheDong11 3 жыл бұрын
Very good channel
@user-sn8fe2bu3x
@user-sn8fe2bu3x 3 жыл бұрын
알릴래오 다시 보게되어 반값습니다. 유시민 조수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user-nf6kd5up6e
@user-nf6kd5up6e 3 жыл бұрын
새해에는 유시민 님의 냉철한 사회분석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사법계 언론계에서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저를 포함한 유시민 존경하는 시민들의 가슴도 무너집니다 어찌 판단하고 어떤 시각을 형성하는 것이 올바른 지 같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user-li8ip8te5h
@user-li8ip8te5h 3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 존경합니다. 그렇지만 민주주의가 짓밟히는 이런 참담한 현실앞에서는 유이사장님의 따끔한 충고한마디가 절실합니다
@user-hz2xq4xc9w
@user-hz2xq4xc9w 3 жыл бұрын
이사장님을 보면 행복하시라고 놓아드리고싶다가..다시 참전하시라고 붙잡고싶다가..저도 책이나볼랍니다 하고 삐지기도했다가..여러가지 맘이 한꺼번에 들다가..이사장님은 지금 맘이 얼마나 착잡하고 분노하고 슬플까..생각하게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정의로우시기에 누구보다 더!!! 이사장님에게는 영원한 까방권이 있으므로 어떤 행보를 하셔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유이사장님은 우리에게 노대통령님과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오죽 답답하면 여기와서 저러실까요. 괘념치마세요~♡♡♡
@hearanyun2068
@hearanyun2068 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myoungraepark758
@myoungraepark758 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재단 식구들, 회원,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특~히, 유시민 이사장님요^^ㅋ
@user-xl5qc8xd7e
@user-xl5qc8xd7e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닥쳐
@user-gw5yl2jz2n
@user-gw5yl2jz2n 3 жыл бұрын
🤗🤗🤗🤗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hyunjoopudil3260
@hyunjoopudil3260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선생님! 저는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터에 알릴레오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user-no2pe5ry8t
@user-no2pe5ry8t 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님꿈을 자주 꾸는데 말해줄 사람이 없네요
@user-mc5wn9mt3w
@user-mc5wn9mt3w 3 жыл бұрын
멋지고 의미있는 대화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유시민 짱 당신멋잇어요
@jamesmoon4731
@jamesmoon4731 3 жыл бұрын
깨시민들 뭉쳐야 합니다. 단단하게 뭉쳐서 검찰에게는 기소권만 남기는 법을 1월에 속전속결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저들의 포위를 뚫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죠. 신속한 입법만이.
@triple73
@triple73 3 жыл бұрын
깨시민 ㅋㅋㅋㅋㅋㅋ
@user-cv1iz9kd2u
@user-cv1iz9kd2u 3 жыл бұрын
50년동안 살아오면서 이렇게 큰 분노와 허탈감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민주주의 붕괴이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무너뜨린 민주주의 파괴입니다 입법부가 꼭 법 개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user-vn8yk8wh5y
@user-vn8yk8wh5y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사장님 이 답답함을 좀 풀어주셔요 엉망으로 헝컬어진 시국에 분좀 풀게 해 주십시오!...
@dawn_dew
@dawn_dew 3 жыл бұрын
헨리 조지ᆢ 따뜻한 지식인ᆢ 의로운 가치를 추구하려는 삶의 태도 ᆢ 감동입니다
@injungkim4075
@injungkim4075 3 жыл бұрын
티비 뉴스,기사, 인터넷 모두 마음이 무거워지는 내용들 뿐인데 따뜻한 방송은 위로가 됩니다.
@user-wh3qc8cw8u
@user-wh3qc8cw8u 3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정보? 진보와빈곤 꼭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id3xu3mk7w
@user-id3xu3mk7w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이사장님 컴백부탁드립니다 이사장님의 통찰력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realstar7046
@realstar7046 3 жыл бұрын
너무 화가나고 조급해서 이런 방송이 귀에 들어오지 않네요. 유이사장님 다시 나서서 도와주세요. 김총수 혼자 될까요?
@user-bc2zx7gf3x
@user-bc2zx7gf3x 3 жыл бұрын
적극 공감합니다 ㅠ
@user-kx9if1ks9g
@user-kx9if1ks9g 3 жыл бұрын
1월 1일 다스뵈이다 방송에 유시민 작가 나온다고 하네요. 이미 다스뵈이다 구독자시겠죠?
@joosl5771
@joosl5771 3 жыл бұрын
김총수가 아니래도 윤자장과 사법부가 G랄 해서 검찰개혁 시즌2간답니다 민주당도 절대적인 권력입니다!! 미주당을 지지하고 압박하세요
@valuationv3486
@valuationv3486 3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은 방송이다 ...마지막 조수진 변호사 말씀까지 오늘도 깊게 깨우치고 갑니다.
@justinkang9206
@justinkang9206 Жыл бұрын
세분 대담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현재 벌어지고있는 경제현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차갑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을 새로운 시각에서 흥미롭게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매번 이처럼 좋은 기획을 해주시는 재단과 유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mw5dv7lb9v
@user-mw5dv7lb9v 3 жыл бұрын
세분의 대화에 집중하니 이제 판검사 따위는 잊어버리고 즐거워지네요
@user-cz8un7ir9k
@user-cz8un7ir9k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어려운 시기에 다시 정치판에 작가님을 소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오늘 보면서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의.식.주 이 세가지는 기본권으로 국가가 사회가 보장해주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user-cd4jd3gr7g
@user-cd4jd3gr7g 3 жыл бұрын
힘들것이라 생각했지많 지켜보는 일반시민 입장에서는 마음이 파도와 같네요. 직접 발로뛰고 부딛히고있는 분들은 얼마나 괴로울지 알것같습니다. 앞으로 더 힘든일이 다가오겠고 더 어려운과제가 남아있지많 응원을 멈추지 맙시다.
@user-rf9ro3cl6x
@user-rf9ro3cl6x 3 жыл бұрын
응 느그 시민 평당 1억 반포 살아
@user-nv7tp8yz2l
@user-nv7tp8yz2l 3 жыл бұрын
@@user-rf9ro3cl6x 그래서 어쩌라고 새꺄
@daslkwoidl
@daslkwoidl 3 жыл бұрын
@@user-rf9ro3cl6x 좌파는 좋은데 살면 안됨? 후진데 살면 후진데 사니까 좌파하지.라고 덮어씌우겠지 니들은ㅋㅋ 메세지말고 메신저를 공격하라ㅋㅋ
@hjk1646
@hjk1646 3 жыл бұрын
@@daslkwoidl 뭔 논리입니까 ㅋㅋㅋ 진보 좌파가 지금 부동산으로 욕을 먹는 이유를 몰라서 그리 말씀하시는건가요?? 국민들보고 임대주택, 빌라 가서 살라고 말하는 이들이 정작 본인들은 평당1억 혹은 다주택자이기에 욕을 먹는거지요.
@user-cd4jd3gr7g
@user-cd4jd3gr7g 3 жыл бұрын
@@hjk1646 국민들은 임대주택에 살라는 것이 아니라 신혼부부 및 사회에 첫발을들이는 젊은세대들이 높은 수도권집값때문에 주거를 마련하지 못하는것을 해결할려는 방안중에 한가지 인거지 무슨 국민들 모두는 임대주택에 살라고했나요 그리고 집값이 올라간거지 그 가격에 산건 아니잖아요. 주거용이고 세금 잘내면 되지 뭐 문제될것있나요?
@marshmallow6227
@marshmallow6227 3 жыл бұрын
시민선생에게서는 따뜻한 사람의 향기가 느껴진다.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jeongahyang327
@jeongahyang327 3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이, 더더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user-pd1xr2op1n
@user-pd1xr2op1n 3 жыл бұрын
유시민이사장님도 개검판새의 법비, 연성쿠테타에 지식인으로 꼭 돌아오셔서 깨시민들에게 힘을 주셔야죠??? 제발 염치없지만 ..... 역사적 개혁은 참여하고 실천해야만 성공할 수 있잖아요??
@XERXES23
@XERXES23 3 жыл бұрын
자야되는데 새벽한시가 넘어서 괜히 클릭해갖고 결국 정신없이 끝까지 보고나니 어느새 3시가 다 되어가네요 ㅎㅎ 그래도 보고나니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ㅎ 다음주 새해 2부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ㅎ 저의 하찮은 지적 허영심을 채워주고도 남을만한 알찬 내용입니다! ㅎ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ㅎ 이만 자야겠네요 ㅎㅎ
@user-jb9iw7bo9p
@user-jb9iw7bo9p 3 жыл бұрын
기대고 싶습니다 국민이 너무 답답해요
@user-qr3hy7go9l
@user-qr3hy7go9l 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이듭니다
@user-yh3bz5wh8j
@user-yh3bz5wh8j 3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의 고퀄리티 방송 제 뇌와 영혼을 살찌우는 방송 최고에요!
@breakim8431
@breakim8431 3 жыл бұрын
16:00 헨리조지 소개 20:00 전-Our Land and Land Policy 발단 23:00 유-고전파 논리파괴 좋아요 25:00 유-목차 소개 27:30 조-팁 29:20 유-전반부 개념소 설명 전-빈곤의 구조논리 32:50 유-조지의 제안들(토지🤺자본+노동) 33:45 임금기금설 도입 37:05 밀 조지 스미스 입장차이 41:50 전-매 닭 사람 42:40 유- 과거(경제시각,생산요소)재해석 필요 49:10 한계생산등장, 조지토지개념 제거->이론,현실간 괴리발생 54:25 와 개쩔어(스테이크) 58:40 땅 구입후 흡연추천 1:01:50 가치증식 탐구 1:06:40 유-지대 정당성 제기 1:08:18 조지스트 득점!🏀 공황, 부동산 괴리 실체 1:16:00 뭐 있다!
@jh.8729
@jh.8729 3 жыл бұрын
어수선한 상황에 책에 집중해서 토론하는 것이 제마음에 든든함을 주었습니다. 마음의 양식인가 봅니다.
@user-bs3fp6te2n
@user-bs3fp6te2n 3 жыл бұрын
쉽게 얻어지는 건 없습니다! 당사자들도 버티는데 곁에서 응원합니다^^
@user-qw5ch3ug1b
@user-qw5ch3ug1b 3 жыл бұрын
너무쎄고 깊고 넓은 적폐들의 힘,괴롭고 지치고 무섭기까지합니다ㅠㅜ
@ADNAMS.singlemalt
@ADNAMS.singlemalt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종부세 도입이 당연한것 같지만, 그당시에 교수출신으로 온갖 고인물들을 이겨내고 종부세를 만드신게 대단합니다.
@GoBro4
@GoBro4 3 жыл бұрын
20대 중반에 읽었을 때, 상당히 어려워서 오래 걸렸던 책. 나에겐 사회와 경제를 바라보는 눈과 생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
@user-mq2jo5uf8y
@user-mq2jo5uf8y 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이 발표됐을때 한 말이 생각납니다. "불행히도 헨리 조지와 같은 사람은 드물다. 그 누구도 이보다 더 지적 날카로움,예술적 형식,정의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이 아름답게 합쳐져 있는 것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user-fl6dg7js8i
@user-fl6dg7js8i 3 жыл бұрын
책을 통해 삷을 배워감니다 ~~감사합니나♡♡♡
@gyungheekim
@gyungheekim 3 жыл бұрын
내용도 좋은데, 유이사장님이 웃으시니까 마음이 너무 좋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재밌고 신나신 목소리.
@lofiscroll
@lofiscrol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호하게 알고 있던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user-cb6wp3ob8y
@user-cb6wp3ob8y 2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이라는 사람으로 인해 서민과 국민은 경제에 눈을 뜨고, 정치에 대해 예열이 되며, 인생에 대한 철학으로 입문한다. 개인적으로 유시민작가님은 정치라는 옷을 입었을 때보다, 지식의 따뜻함의 파급력과 계몽(?, 깨몽이라고도?)의 역할이 딱 맞는 옷 같아 보입니다.(물론,어떤 일이든 득이 존재하지요.) 너무 고맙고, 위로가 되는 존재입니다.
@user-12478
@user-12478 3 жыл бұрын
이사장님 우리나라가 기득권의 저항으로 정말 힘들고 잘못가고 있다고 봅니다..이사장님께서 힘들더라도 앞에 나서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기를 고대합니다.
@user-yl9wz5ec4k
@user-yl9wz5ec4k 3 жыл бұрын
이러한 유시민 이사장님의 주제는 매우 훌륭합니다. 사회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현실에 일희일비하지않고 이런책을 읽으며 새로운 꿈을 꾸는것. 정말 아름다운 시민들인듯 싶습니다. 저역시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cn2mg9uf8n
@user-cn2mg9uf8n 3 жыл бұрын
내 품격이 올라가는 순간^^
@LS-ls1vq
@LS-ls1vq 3 жыл бұрын
알릴레오 관계자 여러분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MagicHandsJH
@MagicHandsJH 3 жыл бұрын
어이구야..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khk864
@khk864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사이언스 진보와 빈곤 살아가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너무나 중요한 책들이라 더욱 감사합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아니었으면 알수도없었을 것들이라 더욱 감사합니디다.
@user-xr7ve3hz1q
@user-xr7ve3hz1q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마음이 안정이 안되어 귀에,안들어 오네요 담에자세히 듣겠습니다
@user-ht7jv6kf1v
@user-ht7jv6kf1v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그러네요...
@user-iz4ut7xt4i
@user-iz4ut7xt4i 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ㅠ
@user-qr3hy7go9l
@user-qr3hy7go9l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ram_episode
@uram_episode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마음 한구석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귀에 안들어와요. 나중에 마음 좀 가라앉으면 다시 녹화 들을께요.
@user-ts9vi7ut7c
@user-ts9vi7ut7c 3 жыл бұрын
저두여...분함이 가득해서 귀에 안들어 오네요
@user-mw5dv7lb9v
@user-mw5dv7lb9v 3 жыл бұрын
책의 주변부에대한 얘기도 듣고 지적이면서 훈훈한 대화 메리 크리스마스 네요
@mementomori1575
@mementomori1575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버트런드 러셀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사회적인 혁명과 국민의 계몽은 기득권과 지식인층에서 나왔습니다. 당신같은 서민들의 무지몽매를 자본과 노력으로 이룬 개인적 지식으로 깨주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건 영원히 자본가들의 노예가 되겠다고 주장하는것임. 강남좌파 들어보셨죠? 비웃으려고 쓸게 아니라 그들중에도 따뜻한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나선다는걸 알고 감사하길.. 댓 수준참ㅉㅉ 언제까지 공산주의 빨고다닐거요?
@ghdighdi868
@ghdighdi868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는 복붙하고 다니는 이상한 댓글러입니다.
@user-fm4fl9iq7v
@user-fm4fl9iq7v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듣고나서 읽고나서 댓글을 쓰시면 좋겠어요
@user-fh3rw4my1l
@user-fh3rw4my1l 3 жыл бұрын
@@bskwowj9560 논리도 없고 막무가내 비난? 이게 니 클라스? 잠이나 주무셔
@user-ru8gy9te2q
@user-ru8gy9te2q 3 жыл бұрын
“진짜 경제”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길어도 시간 내서 보는 채널이에요! 영상 업로드를 위해 들어간 노동과 자본이 생산량의 공정한 분배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yoonholee5212
@yoonholee5212 3 жыл бұрын
뭔 진짜 경제야 ㅋ
@qpwuwysgvjsjsb
@qpwuwysgvjsjsb 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유시민 이사장이 막상 본인은 어떠셨는지 이런 기사 보시면 어떤 생각드시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88/0000684173
@DoDo-cy4xs
@DoDo-cy4xs 3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경제와 부동산이 이슈가 되는 때에 그 문제의 기원을 통찰하는 너무나 멋진 시간입니다. 제대로 이해하고저 듣고 또 듣고, 책도 주문해봅니다!!!
@user-oz2ol9zx9d
@user-oz2ol9zx9d 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글이되고 너와내가 감동하면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다 침묵하는 다수 말못하는 다수는 자신들의 가난도 자신들의 아픔도 말로도 글로도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 슬프다
@OK-Harmonica
@OK-Harmonica 3 жыл бұрын
침묵하는 다수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입니다. 정당하지 않은 부패한 권력자들이 흔히 내세우는 것이 침묵하는 다수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권리위에 잠자는 자의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원리에 입각해 그들은 무시당해도 싸고 적극적으로 무시해야 합니다. 그 침묵이 부당한 권력자에겐 강력한 협력자로 이용당하기 딱 알맞기 때문입니다. 침묵하는자들이 다수건 소수건 연민을 가져야 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며 도리어 비겁한 기회주의로 경멸당해야 합니다.
@user-iz4ut7xt4i
@user-iz4ut7xt4i 3 жыл бұрын
@@OK-Harmonica 👍👍👍👍👍👍
@OK-Harmonica
@OK-Harmonica 3 жыл бұрын
@@user-iz4ut7xt4i 제가 그 침묵하는 다수 때문에 공동체운동이 죽순 경험이 많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침묵하는 다수라며 어떤 경우에도 운동에 동참하지 않죠. 그러다 나눠먹을 과실이 생기면 부리나케 나서서 지분을 요구하는데... 마치 독재에 항거해 민주투쟁을 할때는 나몰라라 방관하던 인간들이 민주주의가 이뤄진 후에는 젤먼저 권리주장을 외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심지어 자기도 민주화운동 했다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과거를 날조하기도 합니다. 큰사회나 작은사회나 단물만 빠는 얌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똑같이 존재 한다는걸 깨닫기도 했답니다.
@user-xl5qc8xd7e
@user-xl5qc8xd7e 3 жыл бұрын
@@OK-Harmonica 그냥 할 일을 할.뿐. 너도 나도 그들도.
@greentree5992
@greentree5992 3 жыл бұрын
@@OK-Harmonica 너무 공감합니다 전 침묵하지 않기위해서 극우매체든 유투브등 열심히 댓글 답니다 나의 유일한 표현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realstar7046
@realstar7046 3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론 유이사장님은 노무현 정권때 홀로 너무 고생하셔서 '지금은 행복하실 자격 있습니다!' 근데도 사법적폐들의 횡포에 충격이 커서 기대고 싶어지네요ㅠㅠ
@user-ws9zo8fx2z
@user-ws9zo8fx2z 3 жыл бұрын
난 할만큼 햇다고 봄 그리고 180석은 괜히 잇는 게 아님
@user-te7kj7tg9l
@user-te7kj7tg9l 3 жыл бұрын
유작가님도 고심하고 계시겠죠.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시 행동하시겠죠.
@user-ro3bi7wr8n
@user-ro3bi7wr8n 3 жыл бұрын
@B A 바보 인증~~
@user-ke5qr2xs3l
@user-ke5qr2xs3l 3 жыл бұрын
@B A 이쯤 되면 병이다 병.. 오지말고 저리꺼져요 좀..
@user-ws9zo8fx2z
@user-ws9zo8fx2z 3 жыл бұрын
@B A 경욱이랑 친구하세요 ㅎ
@lucyjo285
@lucyjo285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딸과 잘 들었습니다. 변호사님 진행과 소감 말씀하시는 거 너무 재미있고요, 교수님과 작가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내년에는 우리 소원이 다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사장님과 변호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beatitudo6006
@beatitudo6006 3 жыл бұрын
유이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책으로 힐링하고 방송을 보고 힘을 얻고 가요♡ 이렇게 방송으로 뵐 수 있단 자체만으로도 큰 마음의 힘을 받습니다. 노무현재단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user-jw4ej8ny5k
@user-jw4ej8ny5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작가님~~일주일의 피로를 풀고 위로받는 시간입니다.
@user-jf9zd7gy2c
@user-jf9zd7gy2c 3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에 이런 지식인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헨리조지 선생님도 살아계셨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정책과 그 미래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셨을 듯합니다. 촛불 열정으로 따뜻한 경제를 이룩해 갈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yeounggeunha6410
@yeounggeunha6410 3 жыл бұрын
진짜 불로소득은 없어야 조물주 위에 건물주 라는 황당한 유행어와 어린애들 이나 젊은이들 희망이 건물주라는 우픈 현실이 코로나 블루 와 함께 많이 우울한 크리스마스네요 더군다나 쥴리라는 여성의 미소도 끔찍하고
@ssinzS2
@ssinzS2 3 жыл бұрын
불로소득이 뭔데ㅋㅋ.. 로또당첨? 기부금? 건물주가 월세받는건 불로소득이 아니야 이친구야 꼭 땀흘려서 일해야만 노동소득이고 땀흘리지않으면 불로소득이냐? 건물사는돈은 하늘에서 뚝떨어져?
@yeounggeunha6410
@yeounggeunha6410 3 жыл бұрын
@@ssinzS2 정도 차이 라는것 이지요 누가 건물주가 불로소득이라고 햇나? 노동도 육체적뿐 아니라 정신적노동도 있고요 롯또나 유산 상속 등은 불로소득 경향이 많아 세금을 많이 물리고 어찌보면 행운으로 볼수도 있지요 그런데 친구 친구 그러는데 당신 친구 아니고 비판은 좋은데 예의는 지킵시다
@smoltzjohn2801
@smoltzjohn2801 3 жыл бұрын
진짜 불로소득은 유시민 같이 대중을 현혹해 돈 버는 행위겠죠. 2017년 8.2 부동산대책 발표하고 몇 달 안 되서 13억에 방배동 빌라를 구입한 건 향후 부동산이 폭등할 꺼란 확신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걸 계속 숨기다 이제야 들통났는데 헨리조지 타령이니 코메디 아닌가요?
왜 자유론이 첫 책일까? [자유론] 1부 |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알릴레오 북's 1회
49:37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741 М.
GTA 5 vs GTA San Andreas Doctors🥼🚑
00:57
Xzit Thamer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Bend The Impossible Bar Win $1,000
00:57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43 МЛН
Throwing Swords From My Blue Cybertruck
00:32
Mini Katana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Underwater Challenge 😱
00:37
Topper Guild
Рет қаралды 48 МЛН
[알릴레오 북's 106회] 종교와 권력이 만나면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김근수 편
58:38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129 М.
South Korea’s Yoon Seok-yeol government’s strategy toward Japan | Alileo
53:42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314 М.
[알릴레오 북's 102회] 자연인 김구에 대하여 / 백범일지 - 강유정 편
51:33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179 М.
[알릴레오 북's 31회] 미래는 꿈꾸는 자들이 짓는다 / 공간의 미래 - 유현준
1:26:45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Рет қаралды 635 М.
유시민 "노무현 대통령은 정의감 활활, 매력 철철"
15:30
GTA 5 vs GTA San Andreas Doctors🥼🚑
00:57
Xzit Thamer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