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한다는게 이런거구나싶다.....여러번 다시 반복해서 찾아봄.....이무진은 처음 알앗음.....입덕.....
@kongari01 Жыл бұрын
빅마마.. 제가 잘 부르는 사람의 노래를 직접 현장에서 들어야 돋아나던 소름과 전율을 5년만에 미디어를 통해 느꼈어요... 물론 노래 잘 부른다. 소름돋는 경험은 많았지만 결이 완전히 다른 소름..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전율을ㅠ TV나 핸드폰보면서 느낀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Break Away는 옆에서 듣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정신차려보니 그저 TV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진짜 현장에서 듣는 사람들이 부러울정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