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주가 산에 가지를 말라구 얼마나 그랬을까나 ,,,거기서 만나기로 했쩌 좋았쩌 다시 만나자꾸 제삿날에야 뭘 명절에는 위아래던 주변에 묘소인데 집안 묘에 이웃묘에 그리 좋았쩌... 다음 바다는 그럼 강에는 국립이던 공동국립이던 국가 지정 공동과 보호지역이던 .. 뭐라도 있을까 ...그뿐일까?? 넌 살아도 안돼 틀림없이 간다. 다음은 누굴까??? 얼마나 쪼았쪄 멍멍 왈왈 평등하다니까?? 농구공에 가루가 뭔지는 알구 소화기는 좋구 아주 영리해 머리끈의 방울에는 그리 큰 방울을 얼마나 쫗았쪄... 이게 끝일까?? 내 기계 잘 받았는지 돈은 뭐래 나중에 선입금 걱정은 말라며 준다구 보호장비 숙지 해 경고표고와 위험표고 잘 인지하고 책임 못진다 고지에 법률사실 장비보호법정 법안 쓰여 있지 보자 너희는 ... 바다로 떠나자 야 쿨론인지 디바인지 노래 시작... 종소리 울여라 항상 울였냐??? 세계유산지정 유네스코인데 어쩌려구 그랬쪄... 회손에는 국제법률에 의거 뭔지는 알아야지 총도 못쏴 포격도 그곳은 안돼 그런데 다들 해 이상하게 수녀도 비구니도 유부녀도 뭐하자구 국제배상은 받고 당연하며 더 받아야 된다면 배임은 ...어쩌려구 일본에 북에 상대는 왜 참을까나 행진 노래도 하는거야 부탁해요....아직 안끝났다니까들 벌써 지럴들인지 지금부터 시작이면 아직도 몰라서야 변이에 의한 변종의 변형은 나중도 따른다. 누가 맞을까??? 문선주며 본인이라 분명히 했습니다. 이나라만 과연 그럼 가능할까 이딴나라에 욕을 외들 하는지 타나라는 더하면 해외나라에는 피해라도 없었나 어느 나라는 이딴 나라보다 말도 못할 위험 보관에 어쩌려구 어쩌자구들 벌써부터 지럴들이야 내 집구석 소문 못들었나 나 문선주인데 어머니 앞에서 그것도 주거지에 처들어와서 총 쏜것도 부족해서 모친 앞에서 그리 해야 했냐 나던 나냐구 개자슥들아 야 김명수 왜들 처리 안해 병원에 칼잡이들이라도 없냐 그럼 어떻게 살였고 살은거야 마저 너 처리 안하지 너 칼빵에 총빵 남은것 기억도 못해 처리 다해라 보면 서로 이젠 안좋은 사이야 기안 너 잠시 은거 해 나 문선주니까 예전에 좀 같이 지냈지 맞지 이유 니 만화 너무 사실에 진짜 자세해 그들 죽었던 어덯게 살은걸까 너 은신하던 잠시만 이유라 아마 올해 안에 안생기겠나 니 걱정된다 너 뭔짓을 했더라 잠시 빠져 아주 예전에 국방방공참호인지 빵카에서 각자 개인이던 몇집단은 별도로 이곳보다는 안그런가 기안 맞지 호동아 나 선주야 우린 같은 운명이련가 안그러냐구 기안아 그들 믿어 혹시 조금 은신이던 은둔 해 그게 좋겠다 벌써 컸다 살았다구들 나와 그 씨앗들 다는 못되는게 출산에 강제던 뭐던 폭행에 건물에서 자살보다 보렸던가 아마 집어던진거겠지 ... 그럼 맞던가 다 죽은게 어쩌려구들 살기 위해 숨어서 우리가 이를 알린게 너무 늦어서야 기안아 넌 우리와 죽던 그래도 같이 죽던지 그게 우리 책임이던가 그래도 애인데 귀염둥이 안웃어 웃잖아 힘들다 인상쓰면 남들도 힘들어하고 포기해 뺑뺑이 도네 혼자서 같이 돌자 완전군장 상태인데 같이 제 힘들어서 포지면 누가 살여 군복기는 뭘 왔으면 왔다 확인해줘야지 얌마 힘드냐 뭔 일이냐 니가 뭘 잘못을 우리가 몰라서 못 가르쳤지 다 그런거다. 너무 잘해도 뺑이치구 너무 못해도 다 같아 나가면 쇠주 한잔만 같이 그럼 너나 먹구 두세잔은 같이 그럼 먹구 좋지 자 뛰자 패턴 잊으면 죽어 그건 맞아 항상 살기위해서도 패턴대로 해 그럼 살아 뛰는거다. 힘내 우리도 다 했다 못하면 진짜 죽어 살진 못해 진짜라 해야 살아 지금 못하고 안하면 그땐 진짜 죽는다 울지 말구 웃자 미친듯이 전우여 깐다 깡이던 넌 왜 여기 없던 살은자라 말도 못하겠다 돌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