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의 “2배”.. 현재 “심각”하다고 난리 난 “뉴질랜드” 인구밀집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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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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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뉴질랜드 #인구 #인구밀집 #오클랜드 #웰링턴 #밀집 #지식세포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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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3
@네임펜-i5p
@네임펜-i5p Жыл бұрын
현재 심각한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거잖아요...
@채한규-d7n
@채한규-d7n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sksinfndkxk7
@sksinfndkxk7 Жыл бұрын
@@채한규-d7n돈 벌어야 하니까요 ㅋㅋ
@기풍-z1m
@기풍-z1m Жыл бұрын
몇 개 안되는 영상이 전부 억지 해석이네요ㅋㅋ
@조선의절반은노비
@조선의절반은노비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 퍼오는 저지능수준의 유튜버들도 돈 잘법니다ㅋㅋ 꼬우면 너도해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듯
@doodaebal
@doodaeba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young8176
@jayyoung8176 5 ай бұрын
30년째 시민권 받아 살고 있는데, 한국 생각 안날 정도로 편안하고, 사람들 친절합니다. 살기 좋아요.
@lsldjc
@lsldjc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 상황이라기 보다는 뉴질랜드의 지리공부 잘한 것 같습니다... 지리에 관심이 많아도 뉴질랜드는 생소했는데 잘 배워갑니다..
@keni2356
@keni2356 11 ай бұрын
뉴질랜드에 몇년 살았었어요, 오클랜드가 크다고 하지만 150만정도 사는 수원?정도 되는 도시입니다, 한국입장에서 볼때 뉴질랜드엔 큰도시 자체가 없어요,, 나라전체 인구가 서울에 반도 안되니 땅덩이에 비해 인구가 너무 없어서 개발을 거의 못해요,, 터널, 지하층? 같은것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 같은경우엔 땅값이 비싸니 효율성을 극대화해서 지하 5층 6층 파고 건물올리지만 여긴 안그래요.. 그리고 한국은 길을 놓을땐 산을뚫고 최단거리 길을 만들겠지만 여기나라는 그냥 언덕에 길놓습니다. 자전거 타면 넘 빡쎄서 못타요,, 덕분에 진짜 자연 경관은 대박입니다.. 고개만 돌려봐도 달력 카달로그 같은곳들이 천지입니다, 모든 공산품은 중국산이 대부분이고, 자동차 개발회사도 없어서 도요타 중고차를 많이 타고 다닙니다. 2~30년 넘은차, 수십만km 운행한차들 정말 많습니다. 중고차(세컨핸드)로 사는게 일상입니다, 영상에선 여기나라가 잘산다고 하지만 그렇게 잘 못느낍니다. 한국보다 못사는 느낌인데 물가만 비싸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검소합니다.. 한가지 옷으로 한달씩 입는 사람들 많습니다.. 시간이 많이 느리게 가는 나라입니다.. 버스도 일찍 끊기고.. 밤에 문여는 가게도 거의 없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이 살기는 괜찮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살기엔 너무 지루할수 있습니다. 딴짓 할게 없으니 할수없이 공부하기엔 추천합니다. 아, 여기나라가 영국식민지 였어서 저렴하게 영국시험 보기엔 괜찮습니다.. 너무 좋은 말들만 영상에 나와서 살짝 단점좀 적어봤습니다..
@갈라타사라이67
@갈라타사라이67 8 ай бұрын
최고의 답글 같네요^^
@zhuan5050
@zhuan5050 8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다른 댓글보다 낫습니다.
@국진김-i1b
@국진김-i1b 8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insoyun8107
@kinsoyun8107 8 ай бұрын
영상하나 만들어도 될 듯
@유도마-v2r
@유도마-v2r 8 ай бұрын
페미니즘이 가장 강한 나라 중 하나라는 점도...
@leeandy5952
@leeandy5952 Жыл бұрын
저긴 총인구수가 500만밖에 안되는 작은 국가입니다. 150만이 수도에 모여있음 권역감안해도 대구정도 급이죠. 출산율도 1.6이 넘으니 우리 두배수준입니다. 한국이 진짜 심각한거죠. 서울권이 2500만입니다. 그러니 출산률 박살나고 부동산 폭등한거죠.
@광리성
@광리성 8 ай бұрын
@user-rl9si1rp5o 선진국들 대부분이 2이하라는.울나라도 보면 부자들이 더 안 낳죠
@Shukaworldo
@Shukaworldo 8 ай бұрын
지형이나 기후 인구 밀집도 물론 문제인데 가장 큰 건 인재 유출이라고 봄. 당장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인데도 지원이나 혜택은 모두 토착 원주민한테 돌아가고 세율은 높은데 많은 세금을 내면서까지 누릴 수 있는 게 없음. 그러니 교육 잘 받고 돈 좀 버는 사람들은 다 기회의 땅 호주로 이민가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선택지가 오직 뉴질랜드 뿐인 이민자들인데 그마저도 이민 1.5 이후 세대는 또다시 더 나은 삶을 위해 호주와 캐나다 등등으로 나감. 세금 걷을 수 있는 이민자는 계속 받아들이는데 인재 유출은 걷잡을 수 없는데 그와중에 토착 원주민을 위한 혜택은 점점 늘어나고.. 이제와서 청년주택이나 모게지 감면으로 청년들 잡아봤자 늦음. 돈 많은 은퇴한 사람들이 여생 보낸 게 아니라면 여행오기 딱 좋은 나라일 뿐.. 포장된 이미지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이민 오는데 4년차까지는 난 한국보다 행복해! 하다가 비자, 세금, 민영화된 수도 전기세, 집값 등등으로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구은옥-q2n
@구은옥-q2n 8 ай бұрын
요즘 뉴시가로 보고. 뉴질랜드의 생활을 보면서. 재미를 느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동일-j1f
@신동일-j1f 9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생각나는 몇년전 해외토픽에 실렸던 얘기.. 오클랜드에서 한 뉴질랜드인이 동양인의 얼굴에 정통으로 한방 먹이고 병원에 실려가게 했는데... 법정에서 한 말이 "나는 동양인만 보면 참을수없이 화가 난다"라고... 그래서 판사 왈, 너는 재판보다 먼저 정신병원에서 진찰받고 오라고 정신병원에 보냈음.
@ttttaaaa27
@ttttaaaa27 7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살고 있는데 인구밀도 차이가 엄청 심한건 사실이지만 오클랜드, 웰링턴이 서울같은 빽빽한 느낌은 아니예요ㅎㅎ 그냥 수원정도? 저는 해밀턴이라는 뉴질랜드에서 4번째로 큰 도시 살고 있는데 규모가 소도시 느낌이에요 한국으로 치면 조금 큰 군? 정도? 북섬의 오클랜드. 웰링턴 및 몇몇 도시들,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외에 두어군데 빼고는 다들 시골입니다. 대도시의 교통과 주거문제들이 있지만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의 문제보단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물가가..ㅠ 그래도 느긋함이 있고 무엇보다 파란하늘과 초목이 너무 아름다운 나라예요. 어린 아이들이 살기 참 좋아요.
@davidbest8110
@davidbest8110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양과 인구의 숫자가 지금은 2,700만 대 510만이지만 20년 전에는 4,500만 대 400만이었습니다. 양의 숫자는 줄고, 사람의 숫자는 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목초가 잘 자라기 때문에 우유 1리터 생산비가 전세계에서 가장 싼 나라입니다. 들판에 풀씨만 뿌려놓으면 풀들이 저절로 자라고, 소들은 그 붚을 각자 알아서 뜯어먹고 우유를 생산합니다. 여기 목장은 축사도 없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들판에서 그냥 지냅니다. 젖 짤 때만 축사로 옵니다. 한줄로 주욱 걸어와서는 젖을짜고 또 자기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지요. 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들판에서 먹고 자고 합니다. 그러니 생산비가 적게 드는 것입니다.
@temdori
@temdori 7 ай бұрын
오~ 그랬군요. 2004년 북섬 배낭여행시 인구 400만이라고 들었는데 20퍼센트이상이 늘어났네요. 남섬도 여행하리라 다짐만하고는 50대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00J7K00
@00J7K00 4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 우유 개비싼데요?
@halfkiwi
@halfkiwi 3 ай бұрын
2006년 내가 뉴질랜드 이민갔을땐 인구가 430만.. 현재도 인구가 한국의 1/10도 안됌
@레몬주스-k1o
@레몬주스-k1o Жыл бұрын
흔한 편견이죠..호주 옆에 뉴질랜드다! 아님..가깝지가 않음 우리와 필리핀거리임
@넌내게목욕값을줬-w2x
@넌내게목욕값을줬-w2x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는 기후나 지형 등 이러한 조건 때문에 인구밀집이 되는것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울병 걸려서 인구밀집이 되는거랑은 차이가 큽니다.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저출산 세계1위고 서울인구 집중되어 있고 미래는 밝지가 않음..
@seoulkorea.
@seoulkorea. Жыл бұрын
난 나 때까지 양가 직계 3대가 모두 서울 성저십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서울토박이인데 조부모 4명도 이미 일제 시대 말부터 와서 정착했을 정도고 그러니 난 상경 귀성 이촌향도 이런 걸 겪어본 적이 없음 그러니 서울병에서 난 빼주길 난 원해서 산 게 아닌 태어나 보니 서울이였을 뿐임 부모도 태어나 보니 서울이였던 서울 사람이였고
@2003년1월생
@2003년1월생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서울까지 20분에 가는 기차가 상용화되면 수도권밀집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기다리는 시간 있다고 해도 출퇴근 가능할 정도일거 같음. 그래서 미래가 마냥 어둡다 단정짓는 좀 그런듯
@kshziralristic8049
@kshziralristic8049 Жыл бұрын
한반도도 토지의 70%가 산지인지라 그렇게 좋은 여건이 아닙니다. 그나마 독립 이후에 고속도로와 철도를 쫘악 깔아서 그나마 연결성이 좋아진거죠. 문제는 그 도로나 철도의 목적지가 '서울'이라는 사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5rinuguri
@5rinuguri Жыл бұрын
노무현이 수도권 개발 규제 해지 시켜서 기업들이 수도권에 모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tur7321
@tur7321 Жыл бұрын
​@@2003년1월생부산도 곧 인천에 인구 추월당할듯 하네요. 뉴질랜드는 전체 인구가 500만이라 5000만 한국과 비교 하기엔 무리,미국같은 대륙 국가가 한군데 인구 집중한다면 그게 문제겠죠. 플로리다보다 작은 한국에 수도권집중이 꼭 나쁘다고만 할순없죠,뉴질랜드도 마찬가지,인구분산만이 꼭 정답은 아니죠,강원도는 산악지대가 많으니 그특색에 맞게 발전한다든지,일본 홋가이도가 그특성에 맞게 관광과 목축업 등
@His_Story
@His_Story Жыл бұрын
지식가이드에서 중국이 80% 비어있는 이유 보고 왔는데, 이번엔 뉴질랜드가 80% 비어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epinside8049
@deepinside8049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 문장 시리즈는 언제 다시 하시나요
@His_Story
@His_Story Жыл бұрын
@@deepinside8049 문장은..워낙 마이너한 주제라.. ㅋㅋㅋ 대중적인 요소를 결합하기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ㅎ 그래도 연관지어 간간히 업로드는 할거에요 !
@autofixup
@autofixup Жыл бұрын
퍼센테이지의 함정
@seoulkorea.
@seoulkorea.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catsabba
@catsabba Жыл бұрын
내머리도 80%가 비어있는데 그건 몰랐나보군
@dkdrlahel6666
@dkdrlahel6666 Жыл бұрын
남섬 동쪽 oamaru 10년살았는데 절대 건조하지 않음. 비도 많이오고 일교차도 생각보다 큼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좋아서 살기 좋은곳 입니다 인구 대부분이 백인이지만 초중고 나오면서 인종차별 한번도 당한적없음
@dnstch
@dnstch 11 ай бұрын
동양인도 좀 사나요?
@dkdrlahel6666
@dkdrlahel6666 10 ай бұрын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웃집또털어-g6w
@이웃집또털어-g6w 8 ай бұрын
@@dnstch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말고는 동양인 보기가 힘들어요. 단 작성자님 말대로 서구권에서는 그래도 사람들 대부분 착하고 인종차별 적은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호주에서 온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뉴질랜드가 인종차별이 훨씬 적어서 살기 좋다고 하네요
@johnosullivan-nq2wd
@johnosullivan-nq2wd 8 ай бұрын
정말 그래요? ㅎㅎ 와~ 나도 남섬갈걸 그랬나. 하긴 오클랜드에 오히려 마오리 사모안 백인 인도놈들 중국애들한테 교묘한 인종차별 받으면서 오클랜드에서 학교 다녔어요. 백인 대학 동창통해서 Raglan 이란 시골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들이 순박하고 오클랜드인보다 훨씬 정도 많고 그러긴 하더라구요...
@ragnaheil
@ragnaheil 7 ай бұрын
​@user-ih1ip8zt6n 인종차별의 강도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가장 심하다고 들었어요.. 물론 인종차별의 빈도수는 유럽이 더 많겠지만요
@venicelee-fc4mx
@venicelee-fc4mx 7 ай бұрын
영상 중간 부분에 남섬이 되게 척박한 것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크라이스트처치, 밀포드사운드 등.... 좋은 곳 많아요. 지형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서 이 세상 모든기후를 갖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트래킹 코스도 유명하고, 되도록이면 자연 그대로를 지향하는방향이라, 저하고는 잘맞았던 곳입니다. 그립네요. ㅎㅎㅎ
@치즈달-e5v
@치즈달-e5v 10 ай бұрын
석유매장이 되어있는데 환경떄문에 시추를 안한다는건 참기 힘든 유혹인데 국가로서는... 그걸로 세수와 정부예산을 늘릴 수 있는데 그걸 참다니... 한국이 만약 캐나다 호주 같은 땅덩이 가진 나라였으면 기술력으로 진작에 다 개발 했을텐데 호주 캐나다도 일부러 개발안하고 놀리고 있는 땅이 대부분인데 어느 나라는 개발 하고싶어도 기술력있어도 개코딱지만해서 한계가 있고 어느 나라는 자원 넘쳐나고 땅덩어리 넓어 집값이며 주차장 걱정없이 살 수 있고 개발 할 수 있음에도 자연떄문에 안하고 참...
@Himizu2023
@Himizu2023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는 총인구가 적어서 집중 개발하는 게 이득임....
@풍열
@풍열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들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호주나 다른 영연방국가로 떠나는 현실입니다 젊은 사람 살기 힘든 나라가 뉴질랜드이기도 합니다
@덩개주인
@덩개주인 8 ай бұрын
오지랖은 대한민국이 더심각해요 종합적으로
@goyomim5728
@goyomim5728 9 ай бұрын
근데 저렇게 적은 인구면 저렇게 모여 있는게 인프로 구축도 쉽고 비용 및 유지비용도 저렴합니다 미국 보세요 광범위하게 인구가 분포해 있다보니 유지보수 비용이 감당이 안되어 포기 수준이죠
@미들네임드
@미들네임드 7 ай бұрын
역시 댓글을 봐야되. 시간 버릴뻔했네....
@그여자친구만나고싶은
@그여자친구만나고싶은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에 대해 몰랐던 점을 새로 알게 되었네요. 나라는 알고 있었지만 뉴질랜드도 한 곳에 인구가 몰려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cchocopie
@cchocopie 10 ай бұрын
2003년 겨울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어학연수 하러 했어요 몇달 안 지나면 만으로 꼭 20주년 이에요 가보면 알겠지만 뉴질랜드 풍경이 끝내줍니다 뉴질랜드 남섬 여행당시 스위스 파트너를 만났어요 그 친구 조차도 뉴질랜드 풍경보고 끝내준다고 하길래 도데체 얼마나 예쁜가 싶었습니다 남섬 북섬 다 돌아 봤습니다 저는 눈으로 생생한 대자연을 목격했기 때문에 자료 설명들 보면서 맞아 그랬지 하면서 보았네요 뉴질랜드때 경험을 기반으로 태국, 현재는 헝가리에서 직장생활중인데요 최근에는 유럽 최고 풍경중 하나라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도 다녀어요 그런데, 뉴질랜드 남섬의 밀포드 사운드와 퀸즈타운 테카포 호수등의 스케일과 감동에는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뉴질랜드의 대자연이 엄청납니다, 직접 가봐야 압니다 유럽은 건축물 빼면 풍경으로 따졌을때 뉴질랜드 남섬의 대자연과는 쨉시가 안 되요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 농담은 20년 전에도 했던 말이에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던 뉴질랜드 생활 막판 직항선을 타러 드디어 처음 오클랜드를 갔는데 그때도 한국인 정말 많았습니다 웰링턴에서 눈꼽만큼도 안 보이던 한국인 수와 달리 오클랜드 시내 중심에는 어딜가도 한국인인게 신기했어요 2016년도 태국 직장생활 중 사장 아드님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주권자세요 당시 현황 여쭈어 보니까 제가 갔던 2003년 보다 오클랜드 인구가 비교도 할 수 없이 늘었다고는 하셨어요 특히 중국인들이 엄청 많아지고 부동산값이 폭등 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난립했던 시기와 일치 합니다 푄 현상 때문에 남섬에 비가 많이 오는것도 알고 있었죠 그래서 뉴질랜드를 지금도 아오테아오라 ( Aotearoa, 구름의 나라 )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섬 대륙 갓 도착 할 때 운좋게 깨어 있었는데요 지표면과 동시에 걸쳐서 구름이 잔뜩끼어있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보는것은 장관 이었습니다 옛생각 나는 알고리즘이네요
@spa0220
@spa0220 7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마오리 이름이 아오테아로아인건 그냥 마오리 신화때문인걸로 알고있어요~
@ghwnsha
@ghwnsha 4 ай бұрын
그럼 뭐해 그래봤자 시골 촌동네인데
@가끔이-v4g
@가끔이-v4g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보면 뉴질랜드 집중화가 심각한줄 알겠어요 총인구 630만 쯤 되고 오클랜드 140~160만 정도인걸로 아는대 크기는 서울하고 생각보다 큰차이 안남 참고로 서울 900만 이상이 거주 중 그냥 땅이 넓은대 원래 섬이라 인구가 적은거 뿐입니다 즉 인구가 적어서 개발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자연보호라는 명분 아래 광관자원으로 남섬 사람들도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돈 문제겠지만 개발 안해도 먹고 살만 하니까 뉴질랜드가 2000만 3000만 인구수가 되면 자연적으로 대개발 시대가 열리겠죠
@HenryJeong-ts7sk
@HenryJeong-ts7sk Жыл бұрын
제가하고싶은 말들을 정확히 집어주셨습니다👏
@어그냥
@어그냥 Жыл бұрын
모든 나라를 한국의 시선으로 보자면 답이 안나오죠 ㅎㅎㅎ
@독일호텔가보자
@독일호텔가보자 Жыл бұрын
하긴 캐나다 러시아만큼 넓은 땅에 3천만인데 한반도가 결코 적은인구수는 아니지. 일본, 중국에 쫄릴뿐
@user-bu7ul9qf1n
@user-bu7ul9qf1n 10 ай бұрын
한국어 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집중화가 심한게 맞죠. 지금 인구 숫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비율을 말하는 거에요. 전체 인구중에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비율이요!!! 한국은 열명중에 한명이 서울에 살고, 뉴질랜드는 열명중에 3명이 오클랜드에 산다고요! 그래서 뉴질랜드가 도시 집중화가 더 심각하다고요.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8 ай бұрын
​​@@user-bu7ul9qf1n 비율이 그모양이어도 인구가 적으니 별 문제 없다고 말하는 건데 이걸 다시 설명해줘야하나 한국어 이해력 드립치기 전에 니 지능부터 먼저 점검하고 와라. 이해가 안되면 입쳐닫고 들을 것이지 무슨 개드립이야 이건 또
@하일량쓰
@하일량쓰 7 ай бұрын
제목 보고 갑자기 무슨 난리라도 난 줄....
@쫀득쫀득-f2z
@쫀득쫀득-f2z Жыл бұрын
별문제 없어보이는데....
@catlover4357
@catlover435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인적자원 없으면 끝인 우리나라보다는 낫네요. 우리나라도 반도체, 자동차같은 제조업에 몰빵해있기 보다는 농작물, 지하자원 수출이라도 해도 다변화할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독일호텔가보자
@독일호텔가보자 Жыл бұрын
뭐 살아봐야아는거지만,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이랑 초록입홍합은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거라, 부럽네요. 우리나라 관절염 환자들은 한국보다 뉴질랜드가 좋을듯
@똥쌀짜식
@똥쌀짜식 10 ай бұрын
@@독일호텔가보자 그런거 먹어도 다 소용 없어요. 빛좋은 개살구일뿐.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수온 상승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더 이상 조개나 연어 홍합이 자라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질랜드 국내에서도 홍합이 예전보다 공급이 많이 줄었고 가격은 두배로 올랐다고 합니다.
@션미스터-v6k
@션미스터-v6k 6 ай бұрын
너님 같은 젊은이들이 모르는게 ..1980년까지 대한민국은 짧은기간이었지만 쌀수출 국가 였읍니다..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후,고무신 찍어내는 것이 최신기술이던 시절 - 맛없지만 통일벼 개발로 생산이 증대하여 수출길에 나서기도 했었읍니다..국가가 성장하고 공업화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먹는 것 해결+인구증가가 되어야 합니다..통일벼 개발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기초를 마련해준것이지요.. 헌데 1978년 79년80년 전세계적으로 냉해현상으로 미국을 비롯해 각국가에서 곡물들이 냉해피해를 입읍니다.대한민국 역시 냉해 피해를 입게 되어,농부들이 고통 받고 이여파가 고스란히 도시-공장 지역의 노동자들에게 전해집니다.왜?갑자기 쌀을 비롯해 곡물가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이로 인한 물가에 대한 분노가 12.12사태와 맞물려 1980년엔 전국 모든 각처에서 데모가 일상이 되었었읍니다. 공장노동자들을 필두로 대학교 고등학교 기업 농촌 곳곳에서 데모를 하였읍니다.그데모들 중에 하나가 광주사태 입니다.-이하
@samasdi77
@samasdi77 11 ай бұрын
지금의 뉴질랜드는 도시 개발에 대한 것은 정부 주도가 아닌 직접 투자 방식을 통한 개발이라고 봐야 정확합니다. 땅은 만들어 주되 그곳에 들어갈 거주 구역, 상업 구역은 투자 업체가 직접 만들게 합니다. 그것에 따른 상하수도 및 오수 처리 시설만 정부가 주도하죠. 인구 밀도가 낮은 나라에서 과연 어떤 업체가 리스크가 큰 개발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리고도 텅빈 땅이라고 개발권을 주지 않습니다. 이 나라는 자연훼손에 대한 엄청난 거부감이 있어서 도심에 있는 나무 하나 자르는 것도 카운실에 문의와 허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내땅에 큰 나무가 있는데 미관상 안좋아서 잘라버렸는데 옆집에서 카운실에 신고를 하면 공무원이 나와서 제거 적합성 여부를 심사를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의 눈으로 다른 나라를 본다면 이상하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곳도 이곳만의 법칙과 질서가 있는 법입니다. 그걸 문제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제목부터가 이상합니다. 이곳에는 인구 밀집에 대한 문제는 크게 없습니다. 다만 물가가 높아져서 난리가 났죠.
@박상일-c5i
@박상일-c5i Жыл бұрын
자연을 포기하고 남섬에 대규모 공사해서 남섬 동쪽에 사람이 살수있게 물을 공급할 수로도 뚫고 저 거대한 알프스산맥을 이용해 관광사업도 만들고 물이 공급된 남섬동쪽에 도시도 짓고 하면 경제적이득과 더불어 인구분포 문제는 손쉽게 해결할듯 그런데 지금은 인구가 500만명 뿐이라 오클랜드에 몰렸다고는 하나 인구밀도가 터무니없이 낮아서 오클랜드에만 1000만명 살때 추진해도 늦지않을듯
@kinn_kinny
@kinn_kinny 5 ай бұрын
너무 엉터리로 알고 있네 이민 굉장히 어려운 나라입니다.
@김민환-e6c
@김민환-e6c 20 күн бұрын
뉴질랜드에서 3년 살았는데요. 마음 비우고 살면 모를까 비젼없어요
@쁄라-v3d
@쁄라-v3d 5 ай бұрын
내 맘 속 이민가서 살고 싶은 나라 1위.
@김민준-k8c6u
@김민준-k8c6u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구를 수용하지 못하면 내뱉어야지. 이건 문제가 안된다고 본다. 도시가 필요로 하는 인구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떠나는 게 당연한 거. 도시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내가 도시를 필요로 하지 않으니 떠나야지.
@metal28
@metal28 Жыл бұрын
섬나라엔 자원이 부족하고 물가도 비쌀듯…
@이철환-x2y
@이철환-x2y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보다 2.6배 큰나라인데다 자원도 풍부하답니다. 개발 하는거 보다 보전 하고 관광 수입도 크고요.
@jamesjeon4971
@jamesjeon4971 9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동파
@시동파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180만 서울 950만 오클랜드 서울면적 2배 걱정할 이유 1도 없음 지진이라면 몰라도 ㅋ
@anthonyirons6679
@anthonyirons6679 8 ай бұрын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마케팅자문-b6q
@마케팅자문-b6q 4 ай бұрын
저렇게 이민 정책이라도 잘 써야하는데, 우리나라 인구 감소는 답이 없다... 이거 하는 정치인에 투표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푼돈 준다는 정치인에 투표하지. 푼돈 인생들 ㅉㅉ
@아바락
@아바락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일을 안한다고 들었음.. 근데 저렇게 보니까.. 저런 곳에서 일할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함... 다 논 밭 갈궈야 되는거 아님..?ㄷㄷ
@maury2216
@maury2216 6 ай бұрын
호주와 뉴질랜드 간 비행기 4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는데 실제 3시간 걸립니다. 시드니-오클랜드, 크라이스트쳐치-시드니 각각 3시간 소요됩니다. 인천-홍콩 비행시간과 비슷합니다.
@아쿠아리스-m6w
@아쿠아리스-m6w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수도권에 올인한 것 같은데...
@기중이-y4x
@기중이-y4x 7 ай бұрын
남섬의 서쪽에 유역 변경식 댐을 몇 개 지으면 됩니다. 댐을 짓고 그 밑에 수로를 내어서 그 수로의 물이 알프스 산맥을 통과하게 만들어 푄 현상으로 고온 건조 기후가 된 남섬의 동쪽 스텝 기후 지역으로 흘려 보내면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 됩니다.
@joons4562
@joons4562 Жыл бұрын
뭔 심각하다고 난리가 나 뉴질랜드가
@왕십리-o1r
@왕십리-o1r 8 ай бұрын
서쪽에 대규모 저수지를 만들어서 동쪽으로 대형 수로를 설치하면 어떻가 생각해봅니다. ^^
@user-wm2gb9mu1p
@user-wm2gb9mu1p Жыл бұрын
면적은 한국 2배인데 인구는 500만명이니..
@김진성-c9u
@김진성-c9u 11 ай бұрын
남한의 5배정도
@kimzen6269
@kimzen6269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4년 살다가 남섬 여러지역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데..영어에 문제가 없고, 교민끼리 모일 이유가 없고 진정한 뉴질랜드 를 누리려면 남섬이 살기가 훨씬 좋습니다. 남섬 키위들 북섬보다 훨씬 친절하고,친구 사귀기 좋구요 , 북섬도 아름답지만 남섬은 정말 숨이 막힐만큼 아름답습니다. 호주도 자주 가고 여러나라 여행다녀도..결론은 뉴질남섬이 일등입니다. 교육도 ,일자리도 여기가 낳고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넬슨 블레넘,카이코라,퀸스타운, 레이크 타카포,더니든 페네수엘라, 아카로아,호티티카,...등 등 내가 뉴질랜드를 택한 이유를 알게 합니다. 그냥 영어 좀 되면 한국 교회가고,모여서 골프,낚시 하지마시고, 남섬으로 오세요. 일구하기도 오클보다 낳고, 애들 키우기도 편해요, 날씨도 오클만큼 습하지 않아서 쾌적해요.
@kyungheekim5456
@kyungheekim545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지금 어디사세요?
@kimzen6269
@kimzen6269 Жыл бұрын
@@kyungheekim5456 지금은 3년째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에 살고 있습니다. 님은 어디신가요
@kyungheekim5456
@kyungheekim5456 Жыл бұрын
@@kimzen6269 고마워요 여긴 오클랜드, 노스쇼어 알바니 입니다
@ghwnsha
@ghwnsha 4 ай бұрын
너나 신나게 살거라
@autofixup
@autofixup Жыл бұрын
퍼센테이지의 함정..... 거기다...자연 사랑....ㅎㅎ 못건드리는거지 건드리면 돈드는데 감당못하지 그걸 자연사랑이라 포장하나
@StarGhost1942
@StarGhost194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젊은사람이살긴 너무 재미없는동네..
@sukholmes1066
@sukholmes1066 11 ай бұрын
I think it's a good place for retirees!
@illijilli
@illijilli 9 ай бұрын
오클랜드 해봤자 150만밖에 안되는데 뭘 난리가 나
@강경희-j2p
@강경희-j2p 8 ай бұрын
어느나라나 똑같은것같다 먹고살곳으로 몰리는건 당연한것이고 몰리면 그지역과인접지역을 흡수해서 커지면 되는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는 구조인듯 합니다
@MsTuring
@MsTuring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크기가 옆에 오스트렐리아보다 작아보여서 작은나라생각했는데 뉴질렌드 영토크기 구글링해보니 한반도보다 크네요...와우
@독일호텔가보자
@독일호텔가보자 Жыл бұрын
호주는 대륙이고 중간이 사막이고 쓰레기땅으로 유명하죠. 날씨나 기후도 미국에 비하면 후진편이고. 무튼 일본이랑 비교는 안해봤지만 뉴질랜드가 한반도 보다 크다고합니다. 모양새는 이탈리아 보다도 한반도 비슷하죠
@kimkevin4365
@kimkevin4365 Жыл бұрын
허리케인이나 지진이 없는데 미국에 비해서 후지다고 하네 ㅋ
@claudiayun5675
@claudiayun5675 5 ай бұрын
@@독일호텔가보자땅 면적과 모양새가 일본 비슷해요
@마모루-c7e
@마모루-c7e 5 ай бұрын
그게 놀랄일인가 우리나라보다 작은나라 찾기가 더어려움ㅋㅋㅋㅋ원래도 작은데 더작게 반나눠서ㅋㅋㅋ
@khyuna333
@khyuna333 3 ай бұрын
​@@마모루-c7e 찾아봐라 댓글에 창피스러울거임
@igiorgio3338
@igiorgio3338 Жыл бұрын
500만 중의 400만인데머 거기다 기후를 고려해서 난개발도 안하고 현명하네요
@우다다-p2p
@우다다-p2p 7 ай бұрын
횡..설...수...설
@derrickkim6845
@derrickkim6845 2 ай бұрын
뉴질랜드에서 호주 비행기타고 가는데, 실제 2시간 걸림. 인구증가가 없는이유 경력자들이 호주로 많이 가버림. 특히 경기 않조을때마다 많이들 가는데, 10년이 지나도 돌아오는사람이 거의 없음. 호주가 웨이지가 더 세고, 할일도 훨씬 많은편이니.
@nerv1212
@nerv1212 Жыл бұрын
은하수 촬영하기에 최고일듯
@jungminlee5233
@jungminlee5233 Жыл бұрын
물가가 미쳤다고 생각되면 뱅기표사서 떠나면 됩니다 ㅋㅋ
@yumeepapa6430
@yumeepapa6430 8 ай бұрын
뉴질랜드와 영국이 기후가 비슷하다는 말은 여기서 처음 듣네요
@왜이러니-h7m
@왜이러니-h7m 7 ай бұрын
설명이 일목요연하지 않고 횡설수설
@오잉멍
@오잉멍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전체 인구가 520만 정도라 우리나라인구가 10배이상 더많음..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8 ай бұрын
남섬의 서부에 항상풍이 불어와 비가 항상 많이 내린다면 그 물을 끌어오면 되잖아요? 뭐 큰일이라고..
@이영재-m9o
@이영재-m9o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땅 90%가 비어있다.
@lololol7159
@lololol7159 Жыл бұрын
지리시간에 배운 푄 현상이 여기서 나오네요ㅎㅎ
@zenith00700
@zenith00700 6 ай бұрын
캐나다 사는 친척은 미국으로 가야 미래가 있다고 하고, 뉴질랜드 사는 친척은 호주로 가야 미래가 있다고 하더군요. 둘 다 경제가 고만고만해서 1세대는 너무나 힘들고 2세대도 취업도 쉽지않고 먹고 살기가 녹녹치 않다고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옆에 큰 나라로 가야 성공한 이민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약간의 후회 섞인 말을 들었네요.
@lamika6762
@lamika6762 3 ай бұрын
혹시 뉴질랜드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많아 젊은 남자들이 다른나라로 이주를 많이 가는게 혹시 사실인가요?
@DAEILSONG
@DAEILSONG Жыл бұрын
남섬 직항이 없다는 건 너무 불리하고, 불편함. 2~3번 갈것도 1번 갈려면 고민 엄청하게 됨. 북섬만 갔다가 복귀함. 그러니 남섬은 발전이 없음.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뭔가 발전이 있으려면 로드, 접근성이 기본임.
@똥쌀짜식
@똥쌀짜식 Жыл бұрын
수요가 있어야 더 편리하게 고치던가 말던가 하지 그 인구 가지고 기름값도 않나와요.
@Sniper-j5o
@Sniper-j5o 9 ай бұрын
북서 다목적 댐을 건설해서 농업용수 생활용수 전력생산 하면 될것 같은데
@zzizimholic
@zzizimholic 6 ай бұрын
남섬 서쪽에 집수 시설 만들어서 산맥 통과하는 수로 만들어서 농사지으면 대박이겠구만....
@neatnet
@neatnet 10 ай бұрын
2:00 지형 지도만 봐도 왜 몰려서 사는지 알법하네요 🤣🤣
@musictopia6409
@musictopia6409 15 күн бұрын
뉴질랜드 총 인구라 해 봐야 530만인데 인구 밀도가 높아봐야 얼마나 높다고 그러는지 서울시 인구만 해도 900만명이 넘는데 뭔 이상한 소리만 하는가 뉴질랜드 남섬의 서쪽에 일년 강수량이 엄청나게 많다ㅁ면 거기에 맞는 작물을 키우면 된다 내 친구가 뉴질랜드 사는데 한국은 영원히 오지 않겠다고 하던데 왜 그럴까
@fxanXnan1Xn1
@fxanXnan1Xn1 9 ай бұрын
보통 한국인들이 이 나라에서 정착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한국과 비교"해서 즉 상대적인 불편함이 너무 큰거죠. 일단 한국인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생선 가공 공장에서 행복을 느낄 한국인들 별로 없죠?) 의료 시설이 부족하고 ( 애 낳는곳이 거의 보건소 수준? 산후조리? 그런거 없이 낳고 바로 택시태워 집에 보냄) 한국인들 눈높이의 자녀 교육을 시키기가 힘들죠 (대학 보내려고 호주로 다시 이민을 감) 하지만 반대로 이런걸 내려놓은 사람들에게는 참 살기 좋은 나라일수도 있죠.
@JPcanbeanything
@JPcanbeanything 6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JDKZ2BqqNx9ldUsi=R_XvJ-drgVk2iMDl 썸네일도 똑같고ㅋㅋㅋ 진짜 양심 뒤졌네
@OutNothing-yz8cp
@OutNothing-yz8cp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서울로 다모이면 지역갈등 없어지겠네 그치? 좋은거 아니야?
@keke-bv2tz
@keke-bv2tz 5 ай бұрын
서울 19프로가 아니라 도쿄도...그렇고 수도권을 하나로 봐야죠... 따지고보면 한국은 50프로가 몰려사네요 무려 2500만명
@Xtv-gm4hh
@Xtv-gm4hh 5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것은 왜그렇게 시간을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
@KevinKimMusic
@KevinKimMusic 8 ай бұрын
Kiwi (뉴질랜드 사람) 5백만 인구 중에 1/10 이상이 호주에 살고 있다는 사실 😅
@ho-wonjeong835
@ho-wonjeong835 5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남섬은 너무 추워....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7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SarahTaya-ow2rf
@SarahTaya-ow2rf 5 ай бұрын
24년째 뉴질에 살고있는데 잘 모르는 내용들이 많네요.
@채민석-l7g
@채민석-l7g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인구 140만명 엄청 널널하다
@newcreature8536
@newcreature8536 6 ай бұрын
땅 크기에 비해 인구가 너무 적어서 북섬에 만 거주 해도 충분하고 늘늘 합니다. 땅 덩어리가 한반도의 1.212배 이고 인구는 500만을 넘었습니다. 남쪽 섬은 자연 파괴하지 않고 아껴서 잘 관리 하면 됩니다.
@nuguyaa
@nuguyaa 2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틀린 정보네요. 도시 밀도 안높아요.
@찬일정-s5z
@찬일정-s5z 8 ай бұрын
인구 37프로 산다고 해봤자 180만명임.. 오클랜드가 서울보다 넓어요 고속도로가 차선이 넓지가 않아 트래픽이 있긴 하지만 인구밀집도 그리 크지 않아요
@ysa4473
@ysa4473 8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지도가 일본하고 좀 비슷하네. 그나저나 미국 미시간에 질랜드가 있던데 뉴질랜드랑 관련 없을까?
@Kwang-Min-Lee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뉴질랜드라는 이름은 네덜란드 동남부주인 zeeland라는곳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하구요 뉴질랜드는 네덜란드 항해사가 처음 발견했구요 미시간 질랜드역시 같은지역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하구요 네덜란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타운인거같아요.
@와이낫-g7n
@와이낫-g7n Жыл бұрын
투자이민 가려면 너무비싼 국가
@terrybang4294
@terrybang4294 Жыл бұрын
뭘 안다고 막말을 하는거냐?? 그런 나라가 골고루 인구가 분포되야 정상이란거냐?? 그런 나라가 존재하냐??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 2 ай бұрын
인구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밀집 돼 봐야 얼마나 바글거린다고 ㅎㅎㅎㅎㅎㅎㅎ
@18-lc4be
@18-lc4be 5 ай бұрын
동섬에서 남섬으로 수로터널 만들면 됨
@LeeMyeongjae
@LeeMyeongjae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재밌어
@johnlemon6068
@johnlemon6068 9 ай бұрын
와 진짜 꿈의 나라네 ㅋㅋ
@advdvqegbqe
@advdvqegbqe 6 ай бұрын
몽골보다는 나은거같음. 몽골은 사방이 막혀서 너무 불쌍...
@yhangmincang642
@yhangmincang642 9 ай бұрын
차라리 길을 하나 뚫어서 좌측 섬에다가 거대한 댐을 만든 다음에 물을 계속 공급할 수는 없는걸까? 물론 자연이 작살나는 방법이긴 한데 저 국토를 하나도 활용 안 하는 건 진짜 개 무쓸모인 거 같고, 인구밀도 80퍼가 넘어가는 건 진짜 사람 살 짓이 아닌 거 같은데
@메이슨마운트o
@메이슨마운트o 11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살면서 한번씩 감동 할 때가 어느날 문득 느껴지는 이나라의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그게 온몸을 감싸주는 느낌 받을 때 갑자기 씝갬덩....
@oooooooo_10_oooooooo
@oooooooo_10_oooooooo 20 күн бұрын
좋아보입니다!
@이인몽
@이인몽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인구가 빨리 줄어서 뉴질랜드 정도 되어야 살기 좋아질텐데
@younilkim6169
@younilkim6169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말고는 기후가 안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떨어져 있는데 그나마 인구가 150만 넘는 오클랜드에 그나마 문화시설이 몰리는것도 당연한거구요
@똥쌀짜식
@똥쌀짜식 10 ай бұрын
오클랜드도 기후 안좋아요. 비 너무 와요.
@chonglee9921
@chonglee9921 4 ай бұрын
한국에 넘치는 인구 오천만
@MKimID
@MKimID 7 ай бұрын
기껏해야 50%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은 자연보호/거주 지역을 매우 엄격하게 구분하다 보니 그런거고, 이쪽은 그냥 무조건 서울/경기지역으로 몰리다 보니 그런거고, 애초에 이유가 다른것을 결과만 보고 이야기 하는 것도 조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ygtyt44
@ygtyt44 Жыл бұрын
음..그치만 출산율 0.78은 아니잖아?
@rudrh2tl
@rudrh2tl Жыл бұрын
미사일로 파괴해 버리면 안되나
@다니에루
@다니에루 10 ай бұрын
몰려있어도 인구가 얼마안됨
@San-gr3vl
@San-gr3vl Жыл бұрын
남섬은 거의 버리는 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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