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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수세미는 코바늘의 기본 뜨기와 기본 뜨기를 응용하여 도톰하고 프릴이 많은 카네이션입니다.
꽃 받침을 뜨지 않으면 수세미로 오목하고 도톰해서 매우 좋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이미지를 첨부해서 올려드렸습니다.
- 같은 디자인으로 가는 면사로 뜨면 브로치(brooch),아크릴사로 뜨면 수세미(scrubby), 키고리(key ring), 악세사리(accessories)등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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