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워에서 사실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제우스 세트는 발키리를 잡으면 보상으로 주는데 마지막 세트를 시그룬을 잡아야 주기 때문에 제우스 셋으로 시그룬한테 도전한다는거는 이미 시그룬을 한번 깨고 다시 시작한 고인물들이라는 사실...
@xeniee31217 ай бұрын
솔직히 수영복 차림을 어케 참음
@rseff7 ай бұрын
9:02 오늘의 코코
@1998hsh7 ай бұрын
8:59 코코님의 이름은 [코 브 코 로스]의 줄인말임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장면
@renirevenge7 ай бұрын
자막 잘못되었네요. 파라세 루시아 설명하는데 안젤리아라고 해버림 ㅋㅋㅋ
@김샤를챤7 ай бұрын
코코님 나레이션덕분에 코브영상 더 챙겨보고있어요!! 코코님 나레이션 그냥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BBuReKi7 ай бұрын
내가 젤 어려웠던 보스는 아샤의 아틀리에 추가보스중에 날개를 가진것 이라는 놈 일단 트로피 플레 따려면 잡아야 하는놈이어서 잡아야했는데 일단 패턴도 괴랄한데 피통도 개많고 힐도 많아서 안죽음 아샤의 아틀리에 게임특성상 플레이 타임을 게임내 일수로 한정되어있기때문에 이동하고 아이템맞추고 렙업하고 등등 일수에서 까여서 시간끝나면 엔딩보는 시스템임 이게 세팅 잘못하면 다음 셋팅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회차를 아예 끝내야함 대신에 장비같은건 회차 연계가 되기땜에 이거잡는다고 2회차 더함 그렇게 7~80시간 더해서 셋팅 진짜 이거이상 못하겠다 할정도로 셋팅을 한 후에 가면 날개를 가진것과 싸우는데 일단 소모품 폭탄, 폭탄보단 회복약을 바리바리 싸서 피말리는 소모전을 하는데 진짜 다 준비하고 싸워도 기본 한시간 넘게걸림 그렇게 해도 잡을까 말까하는 싸움을 함 진짜 이딴 미친겜 있나 싶었음 참고로 나라서 그런게 아니라 공략마다 이짓을 쳐하고있었음 한국공략이나 일본공략이나 아틀리에 시리즈중 플레딴 비율이 가장 적은게 아샤의 아틀리에.. 진짜 잊질 못함
@JaeWon12157 ай бұрын
얼마나 독한걸 준비중이길래 계속 단맛 주제가 나오는걸까요
@지린-q1e7 ай бұрын
코코님 애교듣기 vs 히든보스 깨기 어떤게 가장 달성하기 어렵나요😊
@집악령7 ай бұрын
히로인의 수영복이 보상이라면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어설픈 실력으론 100번을 도전해도 나에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vs '고작 100번의 도전이라면 101번째의 도전을 천 번이라도 반복해주마'
@DJ-hs1rh7 ай бұрын
최신 이스 시리즈는 쉬운 편이지만 고전 시리즈는 어려운 보스로 유명했죠. 7:56 에도 나온 다크팩트 보스전은 발매 전에 QA팀과 개발자들도 못 깨서 난이도를 낮출까 고민하다가 100트라이 끝에 한 번 잡아서 난이도를 그대로 출시했다고
@flazma89797 ай бұрын
이스 6 발매하고 얼마 안되서 오르하 수영복 보는 조건이 나이트메어 클리어가 조건이라고 잘못 알려저서 국내판엔 나메가 지원되지 않아 일판으로 나메를 시작했으나 마을 입구부터 입구컷 당하고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재지tv7 ай бұрын
게인적으로 스컬의 히든 보스이자 현제 스컬 보스 중 가장 어려운 침식된 스켈레톤이 가장 어려운 히든 보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깨고 난 후 보상은 하나(질투하는 경골) 빼면 그져 그렇다고......
@polaris91817 ай бұрын
다크소울 시리즈 히든보스 생각나네요 무명왕.....
@231-t5v7 ай бұрын
6:23 아랑전설 캐릭터 둘인것같은데 용호의권에서 나오나요?
@성소부부고6 ай бұрын
네 젊은시절로 나옵니다
@白正賢6 ай бұрын
시작의 궤적 몽환회랑 act 3 최종 보스도 좀 어려움. 난이도 낮추거나 레벨을 최대한 올랴야지 겨우 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