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쌤~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외출했다가 늦게 들어와서 이제야 연주 감상해 보네요^^ 오늘 차를 타고 차창밖 가로수들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었는데 그 때 그 순간 코이비또요를 들었다면 제 감성이 최고조를 달렸을 거 같네요 ㅎㅎ 이 곡을 브금으로 해서 좋은 낭송 하나 올릴게요 늘 감사해요 쌤^^(✿◠‿◠)
@kbhunter2 ай бұрын
@@eunhasori 샘 모든것들이 맘먹기에 달렸다고 하잖아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집착하는것은 어리석은 ~~~ 모든것을 좋게좋게 생각하자구요. 멋지 시낭송 기도할께요. 대장님 쾌유도 함께 빌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