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티비 양

▶ 양 입사영상 • 결국 또 뽑았습니다...
▶ 양 첫월급 • 첫 월급을 받자마자 사무실에 피자를 사온...
▶ 양과 호현 커밍아웃 • 알고보니 어질어질한 둘 사이... 결국 ...
▶ 양과 호현 썸 후기 • 드디어 후기 나왔다
▶ 한복모델 양 • 한국에서 가져온 한복을 보고 눈을 떼지 ...
▶ 양 vs. 띠엔 • 회사의 새로운 두 얼굴이 만났다
▶ 양의 한국여행 • 드디어 양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감출...
▶ 양의 벚꽃엔딩 •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벚꽃을 처음 본 베트...
▶ 유명연예인이 된 양 (코배 Sheep) • 회사 피지컬 1위가 한복을 입고 연예인인...
▶▶▶ 양 모아보기 정주행 재생목록 • 코이티비 양 정주행
코이티비 '양'에 대해 정리한 영상입니다.
코이티비를 새로 시청하게 된 코밀리를 위한 영상입니다.
코이티비 영상에 나오는 출연자가 워낙 많다보니, 코이티비 영상의 댓글들을 보다보면 새롭게 시청자가 된 분들이 인물이나 이전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영상의 끝에는 정주행을 위한 코이티비 재생목록을 링크해두었으니 코이티비 영상시청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코이티비 영상을 주제별로 정리한 "정주행 재생목록"은 인물별, 주제별 정주행이 쉽도록 정리하여 코이티비의 영상으로 이동하게 링크를 건 것이며, 코이티비 영상 시청에 따른 조회수나 유튜브 수익금은 실제 영상의 주인이며 저작권자인 코이티비 채널로 100% 지급됩니다.
그러므로 본 채널에서 !!정리만 한!! 재생목록은 코이티비 영상재생에 따른 유튜브 수익금과는 아무 관계가 없이 코이티비 채널을 애청하는 코밀리로서 다른 코밀리들의 시청편의를 위해 영상을 주제별 목록으로 정리만 한 것이니 불필요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코이티비 #양 #코밀리 #몬스타즈 #코이카페 #정주행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한국회사 ‘몬스타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코이티비.
코이티비에 출연하는 출연자 중 베트남직원 비주얼 원탑인
‘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이티비의 ‘양’은 코이대표가 운영하는 ‘몬스타즈’의 베트남 직원으로,
회사에서의 역할은 웹디자이너입니다.
2023년 9월 28일 영상에서 신입사원으로 처음 등장한 ‘양’은
큰 키와 공주님 같은 외모, 하얀피부, 조용조용한 말투, 그리고 예의바른 행동으로
코이티비 구독자인 코밀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양’은 2002년생으로 22살의 어린 나이로 입사하여
회사내에서는 제일 막내그룹에 속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디자인 능력이 좋아
코대표의 오랜 지인인 디자이너형에게 칭찬을 받기도 하고
이후에 입사하는 나이많은 직원들의 선임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몬스타즈에 합류한 한국인 직원 ‘호현’과 같이 밥먹는 영상을 찍으면서
코이대표는 두 사람이 썸 타는 상황을 연출했는데,
이를 계기로 ‘호현’과 ‘양’이 썸을 타는 말랑말랑한 콘텐츠가 한동안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양’은 돋보이는 외모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세심하고 자상한 인성으로도
코이티비 구독자 코밀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첫 월급을 받고나서 사무실에 피자를 돌린 에피소드와
오렌지아저씨나 빈 등 다른 직원들과 함께 하는식사자리에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조용히 챙기는 모습,
사무실에 있는 화분에 물을 주는 자상한 모습들을
영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입사하고 6개월이 지난 2024년 4월에는
코이대표, 우유, 빈과 함께 벚꽃이 만발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여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외모와는 달리,
한국여행을 오면서는 밤에 끌어안고 잘 애착인형을 챙겨오는 순수한 모습도 함께 가진 ‘양’은
목소리가 작고 리액션도 크지 않은데
정말 참기힘든 웃음이 터져나올 때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정도의 행동이 그나마 가장 큰 리액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밀리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라이브 방송에도 가끔 등장하는데
아직 한국말을 하지못해 주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을 다녀오면서부터 한국어 대화를 알아듣기도 해 코대표가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요,
우유의 한복사업에서는 한복모델 역할을 자주 하면서 한국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요.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
인성이면 인성,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는 ‘양’이 오래도록 코밀리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