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대충 00년대의 음치가수, 성함은 까먹었습니다만, 그러한 갬성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근데 이 감성이 출시 당시 일본은 물론이고 70년대? 80년대? 한국(롤러장 이야기가 많더군요)에서도 통했다는게 이해하기 힘들어요... 친구랑 노래방 가서 들었으면 박수치고 할텐데... 제가 아는 대중문화랑 당시의 대중문화가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재진-n3w6 ай бұрын
난 발댈세
@러블리vic6 ай бұрын
댓글 누가 그랬어요. 저 한량 간지는 못 이긴다고...ㅋ
@enceladus95024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가창력은 진짜 못들어줄 수준이네
@pinside6309 Жыл бұрын
70년대 생중에 이노래 모를수가 없죠 ㅎ ㅎ 무슨 뜻 인지도 모르고 긴기라기니 따라부르던ㅎ ㅎ 캬~ 추억 돋네요
@user-sunny_simpathyize8 ай бұрын
가수가64년 용띠..60대고 노래는 69년생나 고딩때나옴
@강경희-j2p8 ай бұрын
롤러장ㅎㅎㅎ
@선화심-c4z8 ай бұрын
고교시절 엄청! 좋아했던 노래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victory79426 ай бұрын
@@user-sunny_simpathyize한국에서는 80년대 유행했음
@머니마니-s6q6 ай бұрын
81년 발표한 곡으로 한국엔 80년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메가히트침
@김유미-k6v7w7 ай бұрын
원곡 가수가 노래는 못하는데 40년이 지난지금에도 긴기라기니는 너무 좋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자꾸 입가에 맴돈다
@kyh59326 ай бұрын
그냥 대충 불러도 좋은 노래임. 노래 자체가 명곡인거.
@foreverdeux77586 ай бұрын
원래 대충 쌩목으로 불러야 분위기가 사는 노래입니다^^
@박은영-c3x2 жыл бұрын
나만 빼고 모두들 이런 노래듣고 신나게 사셨네요.....
@yoo77747 ай бұрын
저도 저노래 유행하던 시절 깡시골이 고향이라 전혀 모르고 지냈네요.
@freehamsters6 ай бұрын
세상에 없던 사람들두 잇엇다능.
@dolgum8266 ай бұрын
시골 살고 어려서 몰랐음.
@nezard814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신나면 되죠!
@user-hc5oe7df2uyАй бұрын
저도 중학생 오빠땜에 알게 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어서 다 외웠어요
@바른생활사나이-l6t2 жыл бұрын
텔레비젼과 라디오만 빼놓고 대한민국 전역에 울려퍼진 그 노래....~
@pumppumpingSILK9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하류층 서민끼리 분탕질 치게끔 일본부정 + 사람들의 즐길거리 없애는 1벌레당
@pippilongstocking69535 ай бұрын
명동 걸으면 카셋트 테이프 파는 노점 상인들이 이노래를 크게 틀어놔서 나중엔 가사까지 외울정도였었죠. 😊
@자훈만두5 ай бұрын
그 시절 말씀하시는 건가요?
@쿠니키다3 ай бұрын
그랬나요?
@후라보노-q5c12 күн бұрын
롤러장에 나왔던 ㅎㅎ
@fuwon8 ай бұрын
한일가왕전에서 듣고 노래 좋아서 찾아봤다. 처음엔 노래를 너무 못불러서 놀랐고, 다음엔 머리에 넥타이 묶고 춤추는 모습에 놀라고, 지금은 묘하게 그런 저 퀄리티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 또 놀란다.
@dbrudtjs27 ай бұрын
저 머리에 넥타이 묶은영상은 실제로 콘도가 술마시고 무대 오른거 ㅋㅋ
@desirevalue5 ай бұрын
넥타이는 진짜 술먹고 무대 오른거 맞아요
@gotskykapitan45912 күн бұрын
반다나지만 뭐 넥타이라도 나쁘진 않음
@샤프슈터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무슨 변성기 목소리인데 왜이리 노래들으면 신나고 ㅋㅋ
@리대가-n2h7 ай бұрын
노래를 초딩이 악쓰듯이 부르는데 뭔가 중독성 있네 ㅋㅋ
@보라돌이-i6d3 ай бұрын
개음치인데 이노래에는 기가막히게 어울림 ㅎㅎㅎ
@rca20972 жыл бұрын
80년도에 일본노래가 정식으로 한국에 유통안되었어도, 리어카 에서 판매하는 테이프로 엄청 많이 들었었죠... 아마도 한국사람중에 지금 50대 이상은 대부분 젊은시절에 아주 많이 들어본 일본노래죠.... 이 노래 말고도, 오마이줄리아,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사치코 , 고이비또요, 등등 많았죠...
@jaelee226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
@beechoi6942 жыл бұрын
동감요~!!!ㅎㅎㅎㅎ
@막걸리한잔-u4v2 жыл бұрын
런
@Rh70-o7e2 жыл бұрын
최신팝송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에도가와코난 무슨뜻이죠
@urozin2 жыл бұрын
80 90년대 일본은 어린 나에겐 걍 신세계 그자체였다. 이젠 우리나라 문화가 전 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까지 이런 영향을 줄 거란 생각을 하니 참 자랑스럽기도하고 격세지감.
@jchoitube8 ай бұрын
글게 말입니다. 80년대 부자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소니 등 당시 유명한 일본 전자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부럽던 기억이 나네요.
@cacophony236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중반 내 인생 처음으로 헤드폰을 끼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은게 하필 이 노래였다. 평생 음질 낮은 모노스피커 라디오만 듣다가 들어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충격과 아름다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테이프로요?
@cacophony236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제 수준에는 테이프 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Yard-m2t Жыл бұрын
오..80년대초중반에 헤드폰을 끼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듣다니 ..
@가을앙이2 жыл бұрын
롤라장에서 인기 폭팔이였지 쉬고 있는 사람들도 일으켜세워 롤라를 타게 했던곡 엉거주춤 앞으로 가다 넘어지는 사람들 무리를 이루어 뒤로가는 사람들 남녀가 손잡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타는 사람들 그 시절의 추억에 잠깐 젖어보네요 ^^
@bb-kb7zr4 ай бұрын
스미다 아이코보고 왔는데 이곡이었구나ㅋㅋㅋ 몇번 들어본 노래인데 아이코가 부른 곡이랑 같은 곡인줄 몰랐당ㅋ 그만큼 자기 색을 잘 녹아냈구낭
@dynamite86682 жыл бұрын
진짜 생목으로 부르네ㅋㅋㅋㅋ 묘하게 노래랑은 잘 어울림ㅋㅋ
@Jayon.P5 ай бұрын
쌩배 정형돈과 좋은 승부가 될 듯 ㅋㅋ
@박수정-c9o8 ай бұрын
음주 방송ᆢ17세때ᆢ공전의 히트곡ᆢ80년대 최고
@youarein9226 ай бұрын
스미다 아이코꺼 듣고 원곡가수가 누군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어설픈 보컬실력에 실소가 터졌는데 계속 듣다보니 원곡가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 ㅋ 원래 말 더럽게 안듣고 소속사 연습도 한달에 한번만 나왔다고 하던데 근데 마침 반앙적인 양아치 배역이 들어와서 원래 성격 그대로 보여주면서 엄청 떳다구 하더군요.
@yjchang42264 ай бұрын
썡목으로 막 부르는게 포인트예요 ㅋㅋㅋ
@ykk4877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돋는다 진짜... 옛날에 대한민국 어딜 가도 들을수 있었던 노래
@增田千穗2 жыл бұрын
금지곡목록에 들어았지만 여기저기 터놓고 불렀던 노래. 이 노래 불러가지고 경찰서에 붙들려간 사람 봤어요?
@큐쿠-t4b2 жыл бұрын
마이크가 꼭 여자그거같네 하두 일본야둉을 많이봤더만
@문절구-r4r Жыл бұрын
@@增田千穗 우리 옆집형 이 노래 부르다 잡혀가서 사형 당했음
@laputapahz Жыл бұрын
@@문절구-r4r 북괴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그 시절은 그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gorgo13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알정도면 지금 50대이상일듯 난 40대지만 한번도 들어본적없음
@younggon758 ай бұрын
멜로디가 정말 멋지네요 80년대 이런명곡이 가까운일본에 불리어지고있었다니 지금 2024년대 이시대에 들어도 매우세련된곡입니다
@페렐란드라9 ай бұрын
야.. 이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음악성은 전무하고 분명히 전문가 손길이 닿지 않은 잔망?스런(분명 본인이 만든) 춤.. 그럼에도 캐릭터? 스타성이라고 할 만한게 앞서 얘기한 거대한 약점을 뚫고 나오네요.. 타고난 연예인이란 이런 사람인듯..
아빠랑 노래방 가서 부르려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중독성 있어서 계속 반복재생 하게 되네요
@taegijeong7318 ай бұрын
80년대 동네 형들이 불러서 가사도 모르고 흥얼거린 노래 아나츄베이비 아니츄베이비 긴기라기니 추억소환/이젠 50이 넘어버렸네요😢
@머니마니-s6q2 жыл бұрын
캬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에 큰 카세트에 대따 큰 건전지 8개 넣고 경주 숙소에서 틀어놓고 춤추던 시절 생각난다.
@highwaystar40332 жыл бұрын
이거 유행하던때가 84년도인데 그때 수학여행 생각납니다
@한마음-n5b2 жыл бұрын
@@highwaystar4033 이노래 89년도 수학여행때도 크게 틀어놓고 춤추고 그랬어요^^
@김정일-p2e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
@limmisun57972 жыл бұрын
^^ 저두요.
@Megumi-Fushiguro10042 жыл бұрын
72년생 입니다 ㅜㅜ
@effort-v6t Жыл бұрын
천년이 지나가도 안변할~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살다보면-v2o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유행하던때에는 지금 k팝 상상도 못했던때 지금 봐도 노래도좋고 춤도 잘추네요
@gjl41802 жыл бұрын
제일 병맛이지만 제일 중독성 강한 노래.... 진짜 불량식품 같은 노래...
@JHLee-uk9fh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선영-q1y Жыл бұрын
딱. 맞는표현이네요
@이강은-p8p2 жыл бұрын
정말많이들엇던곡. 또들으니반갑네요. 감사히잘듣고가요.
@taesoonsong71948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 여관숙소에서 대형카세트 틀어놓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긴기라기니에 따라 때춤추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하자쇼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초등학교 수학 여행 때 버스안 댄스 타임에 처음 들었던 노래이고 수학여행 내내 버스에서 울려퍼지던 노래였는데...추억돋네 처음으로 가수 얼굴 봤다..ㅎㅎ
@kslee9287 ай бұрын
옛날 감성 진짜 신난다 ㅎㅎ
@jambread8482 жыл бұрын
평생 백 번도 넘게 들었을 노래인데, 뮤직 비디오를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
@berryvezi8 ай бұрын
명곡은 세대를 초월~~~~~~😊
@포포음악실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그떄 엄청 유행이였구나. 내가 어릴때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는걸보니
@jmp2293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봤더니 30대는 완전 처음 듣는 노랜데 댓글들 반응이 모르는 분들이 없어서 깜놀. 그렇게 유명했던 노래라니. 근데 듣다보니 긴기라기니~ 이 부분 중독성 오지네요. 노래를 못해서 중독성이 있는건가 ㅋㅋㅋㅋ 잘불렀으면 이런 맛이 안났을지도....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2 жыл бұрын
80년 후반 이노래 모름 간ㅊ첩이였죠 나 고딩때 인데도 이노래 알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현-d4p-h2w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판단 입니다 그당시 온통 긴기나기니 였지요
@이성훈-n8b Жыл бұрын
92년생인데도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이부분은 암ㅋㅋㅋ
@gorgo13 Жыл бұрын
40대인데 첨 들어봄 서울사람임 나이먹고 인터넷으로 들어봄
@럭키-s9f Жыл бұрын
40대인데 얼핏 기억나요~~ 먼가 토끼춤 많이 추던시절 같이 나오던 노래??^^😊
@섭아-z2y2 жыл бұрын
'야리까따' 가 킬포인트
@Sponge1289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jchang42264 ай бұрын
강하게 울려퍼지는 싼마이의 불량함 ㅋㅋㅋㅋㅋ
@user-bs8if7hp5zАй бұрын
정확히 찝으심 ㅋ
@benjaminhill28367 ай бұрын
40년전 고등학교 다닐때 저 노래를 부르는 애들 있었는데 아이코 때문에 다시 생각나네요.
@정애경-k3w2 жыл бұрын
롤러스케트장에서 울리던 노래였던거 같네요 ㅋㅋ 얫날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doyotoyo2 жыл бұрын
콘도 마사히코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대히트 친것과 덩달아 패션도 히트했었죠. 특히 헤어밴드 패션이 엄청 히트쳐서 당시 80년대 초 10~20대였던 한국과 일본의 중년 아저씨들이 술자리에서 흥 오르면 넥타이를 머리띠처럼 매고 옛날 노래를 열창하는 행동이 기원이 됐죠 ㅎㅎ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2 жыл бұрын
맞네 술취하면 대가리 넥타이 두르고 부르곤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j97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원조구나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맞아오ㆍ애재들헤어밴드엄청유행이사람때문에
@Yard-m2t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걸 40대 다 되어서야 알게 된 ㅎㅎ
@Jane-enaJ8 ай бұрын
이게 그거였군요ㅎㅎㅎ 😂
@도리원아가씨6 ай бұрын
중독성 있는 신나는 노래네요~
@user-rbwjd33667 ай бұрын
아이코짱이 나를 여기까지 불러들였다 스고이데스
@결호-n6u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춤도 중독성 오진다
@구름-r6k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딩때 소풍가서 어떤놈이 앞에나가서 이거 일본어로 열창함 그정도로 애들부터 어른까지 엄청 유명햇던 노래
@jinwonelove Жыл бұрын
처음영상 멋지긴하다 둘다 넘 매력적이네 지금봐도
@김경화-e5x4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류기열-b4p3 ай бұрын
이노래 엄청 오래전에 들었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생각 나서 한번 들어 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들었던 노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가 카셋트 테잎을 갖고 와서 들어 보라고 해서 들었는데 노래가 참 좋더라고요. 벌써 28년전 얘기네요.
@木村義雄-f9bАй бұрын
Why do korean people know this song?
@js-vq5cp17 күн бұрын
24년 12월입니다^^
@junelee06222 күн бұрын
@木村義雄-f9b it was the one of the most popular song 1980s in Korea.
@baroo2180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시절을 불태웠던 ...그땐 한글로 따라부르며 춤추던 수학여행때가 떠오른다%~~😊
@hpyoon672 жыл бұрын
1983년 뉴월드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들었다. 그 뒤로도 수년간 하얏트, 타워, 크라운호텔 나이트 클럽을 주름잡던 곡. 신기루같이 사라진 그 시절을 이 노래가 되살리네.
@satisfaction-k3b Жыл бұрын
뉴월드 DANCO 그립습니다
@fact82 Жыл бұрын
월팝과 스튜디오 80도 있었지요
@이태균-x2k Жыл бұрын
선배님(?)이시네요 단코 선배님 ㅋㅋ
@레이스-f5g Жыл бұрын
@@fact82 강남 초창기 스튜디오80을 아시는분이 있어 반갑네요 80년대학번들이 종로 신촌서 강남으로 디스코텍다니던 ~~
@fact82 Жыл бұрын
@@레이스-f5g 반갑습니다.
@서기철-y8s8 ай бұрын
아이코 노래듣고 원곡 들으로 왔다ㅋㅋ30년전이 그립구나~
@qwermnbv122 жыл бұрын
사리게나쿠에서 진짜 킹받는 목소리인데 미치게 중독성있음
@eschool18 ай бұрын
80년대 이 노래 대단했지
@naehee422 жыл бұрын
술한잔 걸치고 노래방가서 국적 불명의 댄스를 흐느적 거리던 우리 부장 싱크로율 100%
@현승환-w6f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런게 참 싫었는데 이젠 저도 그나이네요 ㅎㅎ
@정경환-h7c8 ай бұрын
내가 고등학교시절에 한참 유행하던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켯던 잊지못할 띵곡중에 띵곡이었죠 늦게나마 영상을 통해서 볼수있게되어 감개무량 눈호강하네요😅😂😂😂😂
@sankoneko46137 ай бұрын
住田愛子さんのファンになってしまった人?
@강은영-u6q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매력만점~~학교축제때 댄스곡이어서 연습때마다 울려퍼졌는데.
@사어천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킹받네요..... ㅋㅋㅋㅋㅋㅋ 노래는 명곡 인정....
@이주용-e2t7 ай бұрын
지금들어도 좋네
@swlee3013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새 행복한게 뭔지 아세요? 80년대 이 노래..진짜 불법 복사 카세트로 알음알음 몰래듣던 곡이었고.. 이후로도 읿본 노래 듣는건, 주변 눈치 보였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지금은 K팝이 압도적이다보니., 이 노래 추억으로 들어도..누구하나 "국산품 애용 안하냐"고 힐난하지 않고.^^".저 아저씨 취향 특이하네"..정도로 넘어갈 분위기가 되었다는 거죠. 일본이 진짜 80-90년대에는 압도적이었는데..격세지감 느껴지네요.
@windysnow93992 жыл бұрын
@@user-kt2tr8lv2q 토착왜구까지야.....ㅎㅎ; 한국에도 쟈니스파는 사람들 꽤 있는데
@nsy9792 жыл бұрын
@@user-kt2tr8lv2q 토착왜구라뇨 ㅋㅋㅋㅋㅋ 한국에 쟈니스팬이랑 에케비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취향이 다를 뿐이에요...
@jjin87652 жыл бұрын
80-90 년대의 일본은 정말로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문화를 자랑했습니다. 어쩌다 해당 문화를 접하게 된 저는 당시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는데, 그 중 국내 미디어에서 몰래 베끼고 있었다는 게 가장 그랬습니다. 만화부터 영화, 음악.. 하여간 안 카피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당시 떠올리면 일본 음악을 듣던 집안 오디오도 소니거였다는 아이러니가 있네요. 그리고 시간이 점점 흘러 우리나라 문화도 점점 세련되어지기 시작한게 눈에 띄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저도 일본 작품들에서 관심을 놓고 있더군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그게 진행되었습니다. 과거를 떠올리면 기분이 묘한데, 어쨌건 저는 당시 절정기를 누리던 일본 문화를 경험한 것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문화에는 국경이 없음을 많이 통감했습니다. 단지 일본문화를 무슨 신앙처럼 받드는 애들이 그 때 꽤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 애들이 좀 있더라고요;;
@cowheadmoon2 жыл бұрын
ㅇㅇㅇ미친 대깨문이 또 헛소리 했구만
@조선족알바를쳐부수자2 жыл бұрын
@@windysnow9399 토착왜구는 민주당이 정치코스프레한거임 알고보연 민주당이 진짜 레알 중국에팔아넘기는 매국노
@lim-youngkeun8 ай бұрын
스미다 아이코 보고온 사람 손??
@소고기-t6b8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
@이정도외모에8 ай бұрын
✋️ 손
@kimseungjongt2228 ай бұрын
손🙋
@PIMAKO8 ай бұрын
손
@user-qw7jz8zp9u8 ай бұрын
어리군
@joo42852 жыл бұрын
딴거 떠나서 겁낼거 없는 청춘미는 확실하네
@Aedan-Leon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검색하고 듣는데, 무한반복하고 있네요...
@choop1989 Жыл бұрын
이때는 태어나지도 않은시대라서 잘 몰랐는데 멜로디 진짜 중독성 개쩌네 킨기라킨기 사리게나쿠~~
@sinabro03572 жыл бұрын
10대때 듣던곡인데 내가 이제 오십대가 됐네 ㅠㅠ
@뚝배기-t2o Жыл бұрын
엄청 어렸을때 아부지 차에서 카세트로 듣던노래였는데 어느새 벌써 서른입니다ㅠㅠ
@이원-m8b Жыл бұрын
그루게요 ㅡㅡ
@jetaime8796 Жыл бұрын
나카모리를 건드려서 ㄷㄷㄷ
@k_wave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강아지소리-h6h Жыл бұрын
10대에 처음인데 50중반이네요😂
@SamuelSmith12212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니 진짜 가창력이 0에 수렴하네.. 근데 여전히 신은 난다.. ㅋㅋㅋ
@laputapahz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못불러야 잘부르는거
@haasmanuel213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은 밥말아먹은 걸로 유명한 양반이었죠... 가창력이 0에 수렴만 하면 다행인데 문제는 처신도 말아먹은 건 안함정
@desirevalue5 ай бұрын
@@haasmanuel213나카모리 아키나한테 한 짓은 인간이 아니다
@haasmanuel2135 ай бұрын
@@desirevalue 그니까 처신얘기한거임
@chaosgogogo5 ай бұрын
@@desirevalue아키나도남자보는 눈 없던거ㅋㅋㅋ
@까칠한등근육2 жыл бұрын
다리모아 3연속 전진점프는 지금봐도 감동이다~
@수연이-x1c8 ай бұрын
아이코짱이 세월을 되돌렸네
@준규최 Жыл бұрын
긴기라기니 곡 좋아요 추억 소환됩니다 한국에도 큰영향을준 일본 음악들,,,,,
@LovePyj Жыл бұрын
부장님 댄스의 원조
@pumppumpingSILK7 ай бұрын
잘생긴 부장표
@프란시스2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풋풋한 매력은?
@kkomi10182 жыл бұрын
도입부ㅠㅠ 닭살이 추억이랑 같이 돋는다
@시라소니-k3n8 ай бұрын
간주중 베이스리듬이 너무좋네요 베이스가 중독됩니다
@kulawdwy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후렴이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이유 중 하나는, 룰라 표절곡이었던 후렴 부분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그 부분 멜로디랑 일치함. 가 오마쓰리 닌자 만 표절한 게 아니라, 부분부분 여러 곡 베낀 건데, 그 중 하나가 이 노래.
어릴때 이 노래 듣고 살았는데 스미다 아이코가 불러서 다시 듣게 되었다. 그리고 이 가수의 가창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스미다 아이코가 얼마나 잘 불렀는지 깨닫게 되었다.
@user_sdkdbijqlketg7 ай бұрын
이 노래 자체가 병맛 약간 들어간 느낌으로 만든 노래임
@kephas77722 жыл бұрын
80년대 고등학교시절 특히 일본 노래 좋아하던 친구 녀석이 세운상가 가서 구해 왔다던 테이프 속 이 노래가 있었죠...당연 방송 금지곡이었어도 많이 알려진 노래죠...소녀대도 그 친구때문에 알았어요...원래 일본 노래는 나이차 많이 나는 형들로 인해 옛 테이프 속의 Ishida Ayumi의 Blue Light Yokohama와 시트라 '84에서 일본 미쓰이 상사 행사 도우미 일을 했던 지인 누나가 줬던 Mayumi Itsuwa(五輪眞弓)의 Koibitoyo (恋人よ), Joker정도만 알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