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님께서 좋은 약재를 만드시네요. 수고하십니다.ㅠㅠ 아픈신 분들이 드시고 좋은 효과 보시길 바랍니다.ㅠㅠ
@순옥박-g8n3 жыл бұрын
ㅎ
@A_pp_le5123 ай бұрын
만기가 덩치값을😢
@돌돌이-e6q5 жыл бұрын
약초 법제할때 그냥 끓인물에 1시간 넣어서 독이 파괴된거아닌감? 재로 어떻게 해독이 되는거죠? 궁금합니다
@김승수-d6g7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잘 보고 재미있네요 조아 요 감사해요
@tsky85227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진짜루 보는순간 할말을 잃었다.
@perseus33627 жыл бұрын
권순송 헌터 어린나이에 대단하네요
@charmingcherry845 жыл бұрын
뱀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된다고 하면서도 장갑도 안낀손으로 독사를 잡으시는 주인아저씨
@jj-kr2oe6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독초 연구하는것도 뭔가 전문적인거 같고 멋있다
@이상영-x8s6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을 마니마니 너위서 1000점다터요
@게일나이팅-b3l3 жыл бұрын
헌터님들 멋있어요……
@나는야착한오빠2 жыл бұрын
만기형님 숙희누나야 방송보면 너무너무재밌어용ㅋㅋ
@mungi_01166 жыл бұрын
뱀이 쥐먹는거 입 귀엽당 은근 ㅎㅎ
@loon-yp1zq6 жыл бұрын
역시 파충류는 귀여워
@hermes08026 жыл бұрын
딸은 어려서부터 약초 실전 교육을 받는거네. 소중한 체험이다. 나중에 꼭 한의사가 되렴
@dhvms3 жыл бұрын
독초들과, 약으로 만드는 법제 방법을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좋아요 올립니다. 이만기씨도 반갑고요.^^
@kalee64277 жыл бұрын
카메라맨 대단하다 프로정신
@nanoonyo7 ай бұрын
내가 예전에 은단을 먹다가 혀가 마이된적이 있었는데 저 독초때문이었구나. 제조할때 함량을 많이쓴듯
@유미-i6q6 жыл бұрын
쥐가불쌍하지만 뱀들도 먹어야 살겠죠? 그래도 동정심이 깊으시네요👍
@빅라면-n6k7 ай бұрын
우리집 개 복돌이가 뱀을 먹고 털이 다 빠져 피부만 남은 기억이 나네요 그 열기에 복돌이가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erdark82146 жыл бұрын
51:06 인간의 탐욕 살모사 40마리 먹인닭(200만원)+약초(80만원)
@kennethjung60426 жыл бұрын
딸래미 성인 되면 기념으로 같이 마셔주지는 ㅋㅋ 의미있는 산삼주를 오픈해버리셨네 ㅎㅎ
@hs67576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뱀보다 쥐에 더 관심이 가는건 저뿐인가요?ㅋㅋㅋㅋ쥐 색끼들 넘 귀엽닼ㅋ❤
@김재연-j6h6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도요
@스시-z1w5 жыл бұрын
관종인가요??
@hs67575 жыл бұрын
@@스시-z1w 저요?
@robertk46284 жыл бұрын
만기행님 만수무강 하이소
@충시민6 жыл бұрын
이만기씨 탤런트 해도 되겠어요.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챈-e8z7 жыл бұрын
흐아 아기쥐 불땅해...근데....뱀은...귀염당..^^~~
@정기훈-p6e3 ай бұрын
학생이 찾은것을 잔대라고 했는데 그것은 전문잔대가 아니고 잔대는 뿌리가 길고 양지쪽에 서식하지만 캔것그것은음지에서서식하는 삼딱주라는것이고 잔대와는 달게 잎이반짝거리는 빛이나고 뿌리는 더덕과 흡사하고 아무리큰것이라도 30cm 내외이고 나물뜻으로산에 갈때에 식은밥과 양념된장 물만가저가면 삼닥주 잎뜻어서 식사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정권규-u1p7 жыл бұрын
11:04 부터가 진짜 독사들이네
@김대연-m1t4 жыл бұрын
8:40에 유혈목이도 독사임
@왕자탄백마-i4e3 жыл бұрын
@@김대연-m1t 이제 그소리 지겹지도 않냐?
@yada84183 ай бұрын
@@왕자탄백마-i4e 모르면 검색을해봐 씨발새끼야
@미츠이7 жыл бұрын
블랙맘바 타이판독사 보다가 칠점사보니깐 귀여울정도
@hgk28133 жыл бұрын
뱀 보면 현실반응 16:57 뭐 가지고 오는데예? 17:01 빨리 나가자! 17:04 에헷 참내 17:08 어어어 얼얼얼
@김종덕-k7o7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바야 하는댕 ㅠㅠ 기혈이 약한데 좋대나머래나 .
@leeheechang66567 жыл бұрын
20여년 전 대전인지 천안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가톨릭농민회연수원에 연수가서 극기훈련하느라고 근처 산에 갔다가 뱀을 잡아서 돌아오니까 누군가가 칠점사라고 합디다. 뱀을 잡을 때에는 위험하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칠점사라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리카락이 쭈삣섭디다. 연수마치고 나올 때 가져오려고 연수원 입구에 놔두었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그냥 온 기억이 있습니다.
@uZcheol Жыл бұрын
두번째 헌터님은ㅎㅎ 목소리가 낯이 익다 했더니 아주대 이국종 교수님 목소리가 나요ㅎㅎ
@강성태-j3f3 жыл бұрын
독,뱀 도 ~법제 도 잘하면 울 몸속에 암,치료제이네요
@cleansky64157 жыл бұрын
창고 안, 집 주변에 뱀 많을 듯.. 바닥까지 전부 공구리 발랐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굴파고 나가는 놈들이 없을리가..
올수있는 당을 예방차원에서 잡겠죠. 이미 풍이 와있는 상태에선 효력이 없겠죠? 아님 증상이 조금이라도 호전될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susu-if7kh6 жыл бұрын
오 그럴싸한데~ 하면서 보다가 한무당 나오는순간 신뢰도 급하락ㅋㅋㅋㅋㅋ
@yankeesg67162 ай бұрын
어릴때 동네 아주머니들은 가을 겨울에 잔데 캐는 돈벌이에 나섰다 나도 일요일에 잔데 캐서 학비에 보태곤 했는데 그때 남획으로 잔데가 거의 멸종위기 라니.... 😢😢😢
@gunheemoon62796 жыл бұрын
독니 모자이크는 왜 하는거죠 ? 방송심의 기준인가요 ?
@rudi123667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시청중~^^
@머구리-f6e5 жыл бұрын
만기형 개부럽다
@레몬파르페-s9c6 жыл бұрын
저도 놀라면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는데 ㅋㅋ
@SPANTJ7 жыл бұрын
이만기님이 호동이한테 예능 많이 배운듯 ㅋㅋ
@_elle19927 жыл бұрын
헌터 멋저😮
@송송경성7 жыл бұрын
야 대단하시다 정성으로 다 한 것 같네요 산삼 뱀 먹은 닭 저도 먹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고광식-o9z4 жыл бұрын
ㄹㄸ
@goongyes7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몸보신 제대로네~!
@이다솜-v3q5 жыл бұрын
한번 드셔보시겠어요?궁예님?
@먕-t1q6 жыл бұрын
쥐가 귀여운건 나뿐인가..
@user-ou2xq1yj2i5 жыл бұрын
저두 귀여워영
@Sly_Dog75 жыл бұрын
귀엽
@이지수-z1r5 жыл бұрын
이만기님 산삼 찾기수련 더헤야겠네요 ^^
@user-ow1nx8yu6y5 жыл бұрын
뱀닭 왜렇게 웅장하냐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시골에서 키워놓고 기르는 쌈닭보는거같네 그런닭은 뱀이랑 싸워서 이기고 그랬는데 ㅋㅋㅋ
@user-minseong05 жыл бұрын
아니 모여있는것에 쥐 마리만 풀어 넣으면..ㅎㄷㄷ
@나비-m1k7 жыл бұрын
뱀 넘넘 귀여웡
@KeyungheeKook-ti1ln7 ай бұрын
뱀먹인닭 ? 구더기먹인 닭(^^) 그럼 그냥닭하고 200만원 에 가치를 하는 닭하고 차이를 어떻게 증명 하는지 데이터가 있는걸까?
@전우치-z2i2 ай бұрын
@@KeyungheeKook-ti1ln 한의사 말하잖아요 신빙성 없다 하시면 영양제도 먹어서 좋아졌다는 임상실험결과는 없어요. 도움을 줄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Jinwoo왕자4 жыл бұрын
저 맹독한약제 식단이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시간이 걸리나보네요 뱀닭 그리고 사약재료약초로 한약법제까지 금액이 거액이라봐야겠죠
@ssoyul_p7 жыл бұрын
섬회라니...우아
@seoulstreet96793 жыл бұрын
구렁이 먹는 뱀닭 구렁이가 보호종 아니었나요?
@천상욱-h9v3 жыл бұрын
진짜 돈많은 호구들한테 사기치기 딱 좋은 사업아이템이네 솔직히 닭을 삶아놓으면 그걸 어떻게 구별해
@이하린-l1h2 жыл бұрын
독초들과, 약으로 만드는 법제 방법을 잘 보았습니다 지식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으로 많이 공부했습니다. 약을 어떻게 만드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힘든 직업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머루-o9z7 жыл бұрын
.내 대학(85학번)다닐 때, 고향시골마을 산에서 저것(방송) 두배(부피)되는 크기의 칠점사를 잡았었는데 얼마나 컷던지... 나뭇가지로 머리를 누르고 손으로 모가지를 잡았는데... 팔을 감아서 손에 힘이 빠져 놓칠뻔했는데,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 경악할 일은 갑자기 독을 침뱉듯이 뿌리는것이었다. 담을 자루가 없어서 그냥 손으로 모가지를 잡고 10분정도 하산해서 굴러다니는 비닐비료포대에 담아서 집으로 왔지...그것도 나 혼자서... 소주병(됫병)에 들어가지않아서 고민하다가 머리부터 억지로 집어넣었는데 우여곡절끝에 들어가긴했지... 뱀술(사주)을 담갔지... 여름방학 때의 일이었는데 겨울방학 때 집에가보니, 이미 아버지의 뱃속에서 소화된 뒤였음... 약30년 전의 일이다.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아찔하다. 지금 내눈앞에 칠점사가 지나간다면, 그냥 지나칠 것 같다. 왜냐고? 무서버서... 부친이 현재 86세인데 아마도 그 때 칠점사술을 드셔서 건강하신게 아닐까? [댓글에 못믿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