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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롬비아 메데진의 종합운동장에서 찍은, 야외의 도시헬스장에서의 운동과 초보 헬린이의 처참한 후회를 찍어봤습니다.
여행하면서는 몸관리가 참 중요해서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 주는데, 콜롬비아는 피트니스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공원도 많고 헬스장도 많아요. 그 중에서도 저의 메데진 최애 헬스장, 돈이 아무런 필요가 없는 헬스장을 리뷰 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든 와중에 몸 관리 잘 하시고,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빠이!
Insta @kyu.joe